동덕약대동문회장이라고 박인춘칭찬하나요

동덕약대는 무조건 박인춘찍어야 하나요

박인춘

우리 약국엔 안오네? 오면 계란이라도 하나 던져줄텐데 말이야. 그런거 잘 알고 피해서 다니는거 보면 역시 인물은 인물이야. ㅋㅋㅋㅋ

역시 매약노답다. 개국가에가서 욕먹느니 병원약국이나 돌자는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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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주인을 위해 사는 겁니다.

편의점 상비약도 계절따라…감기약 주문 급증

억지 춘향일세.

증말 이 분 이러시면 안 되지. 여태 한 짓만으로도 충분히 오래 사실 텐데.

존경 받는 약사를 만든다고요?

여태 까지 약사들 범법자 만드시고 지금 무슨 소리?

카운터가 아버지라는 말인가요

아하 그렇구나

소설을 쓰셔도 되실 듯.

선거만 되믄 이렇게 탁월한 슈퍼맨이 되시는 건지

747생각나게하네.

뻥춘은 선거 뻥이 심하신듯.

747생각나게하네.

뻥춘은 선거 뻥이 심하신듯.

출마인가

박인춘 후보는 대한약사회장 후보직을 즉각 사퇴하라!-------김구 집행부의 지난 3년은 우리 민초약사들에게는 악몽의 시간들로 기억이 될 것이다.회원들과의 소통은 철저하게 단절되었으며, 회원 권익보호는 뒷전으로 밀려나고 국민건강권 수호라는 명분마저 저버렸다.-------약이라는 이름으로는 단 한톨도 내보내지 않겠다던 김구 회장의 호언장담은 전향적 협의라는 이름아래 회원에 대한 기만과 배신의 아픔만 남겨주었다. 더구나, 김구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의 어느 누구도 전향적 협의와 관련하여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은 우리 회원들을 철저하게 무시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김구 집행부의 상근부회장 출신의 박인춘 후보는 지금이라도 후보직을 사퇴하고 지난날의 과오를 회원들에게 사죄하는 책임감있는 자세를 보여야 할 것이다.-------회원들의 혈세로 월급받는 상근부회장 시절에도 회원의 권익은 안중에도 없던 후보가 이제와서 일꾼을 자처하며 무보수직인 대한약사회장을 하겠다는건 회원들을 기만하는 짓이다. 회원들은 주인을 위해서 일하지 않는 일꾼은 원하지 않는다. 주인을 배신한 일꾼이 대한약사회를 언제까지 복지부 이중대로 만들려고 하는가? 제2, 제3의 전향적 협의로 무엇을 더 내주려고 회장이 되려하는가? 민초약사와는 생각이 다른 박인춘 후보가 회장이 된다면 우리 약사에게 더이상의 봄날은 오지 않을 것이다.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1. 박인춘 후보는 대한약사회장 후보직을 즉각 사퇴라하.-------2. 김구 집행부는 박인춘 후보의 선거운동 개입을 즉각 중지하고 선거중립을 지켜라.-------3. 대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중립적인 위치에서 김구 집행부의 불법 선거 운동을 감시하라.-------4. 이와 같은 우리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박인춘 후보가 후보직을 사퇴하지 않 는다면, 약준모는 6만 약사의 이름으로 박인춘 후보의 낙선운동을 전개할 것이며, 박인춘 후보의 낙선으로 김구 집행부를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2012.11.15.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모임

조제수가 10%, 실제 조제수익 20%, 비조제 매출 30% 상승 가능합니다.

조제 수가는 물가인상율 이상으로 인상, 실제 조제수익은 대체조제 활성화와 성분명을 통한 비용증감으로 인상, 비조제 매출은 그동안 약국이 소외되어왔던 건강관련 시장에서의 약국 역할 강화로 30% 증가 달성충분히 가능합니다.

박인춘!!! 조제료 현실화, 대체조제 및 성분명 실현!!!

2013년, 조제료 체계 전면개편과 대체조제 활성화의 시기입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 숨어서 입으로만 투쟁 립서비스보다는 변화하는 분위기에 이익단체의 실리를 추구하는게 리더의 덕목.. 남 탓 안하고 자신의 일을 하면서 보건의료 정책에 전문가인 박인춘 후보가 적격입니다.

남 탓만 말고 본인의 정책 능력은 없나요? 준비가 너무 안되신듯

정말 소문대로 제2의 김구회장인거 같아요. 인터뷰를 봐도 아는 것도 없고 소신도 없고, 댓글을 봐도 타후보 흑색선전에만 열을 올리는 군요. 병원원장한테 무릎 꿇고 빌어서 병원약사들 가슴에 칼이나 박았군요. 단지 동문회 도움으로 당선된 김구회장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남탓 말고 본인의 강점은 무엇인지? 약사의 미래를 어떻게 열어가겠다는 건지요?

진짜 일꾼 박인춘!!! 약사 전문성강화, 조제료현실화, 대체조제,성분명!!!

2013년, 약사에게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무조건 반대한다고 되는 세상이 아닙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간단한 것도, 상대단체(의사), 공무원, 국회 등등 쉽지가 않습니다. 지금까지 약사회 업무에 정통하고 조제수가 협상과 보험제도를 총괄해 온 박인춘 후보가 잘 해나가리라 믿습니다.

얘는 왜 그러는 걸까요

박 인춘 후보가 말하는 비대위란 편의점 판매 허용을 목적으로 다른 안은 배제하고 편의점 판매에 집착하면서 복지부와 협상하려던 비대위였다-------------일반 회원 의견 수렴 절차는 생략한 채 16개 시도약사회장만 모이는 밀실에서 대약 김대업 부회장은 복지부가 ▲선택분업 실시 ▲무자격자 판매 등 약국 위범행위에 대한 감사 실시 ▲심평원 동원, 부당청구에 대한 대대적 환수조치 ▲방송을 통한 약사회 공격 수위 상승 등의 협박을 했다면서 비대위원들을 겁박했다는 것이다.또한 이후 회원들과의 소통을 철저히 막으면서 뒷전으로 위 4가지 설을 흘리며 회원들의 불안을 조장하는 행태를 보였다만약 김대업 부회장의 주장대로 복지부의 협박설이 사실이라면 박인춘 후보와 김대업 부회장은 이를 회원들에게 알리고 정치적으로 응징할 사안이지 전향적 협의를 주도할 이유가 되지 않는다------------- 아울러 선택분업을 추진하겠다는 내용은 독단적 추진이 불가능한 일로 여러 단체의 이해관계 조정이 필요하고, 심평원의 환수조치설이나 대대적 약사감시 문제 역시 편의점 의약품 판매와는 별개로 평소에도 상시 감시와 처분이 행해지고 있어 협박설 내용을 신뢰하기 어렵다.------------- 또한 박 후보와 김대업 부회장이 주도해 복지부와 협상을 허용해달라는 대약 대의원 총회안을 141표로 부결되었었다그러나 현 집행부는 복지부와의 협상을 중단하라는 일선 회원들의 민의를 전달한 대약 대의원총회의 결정마저 어기고 박 후보가 국회에 출석해 편의점 판매를 허용하자는 답변을 했고, 이때문에 극렬히 반대하던 국회의원마저 어쩔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된 것은 회원 누구나 목격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회원의 권익보다 복지부 입장을 대변하던 꼭두각시가 박인춘 후보라 할 것이다------------ 박인춘 후보가 책임지는 진짜 일꾼이라면 경기도약사회 비대위가 제안한 공공기관을 이용한 의약품 접근 개선방안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해 복지부를 설득했어야 한다-----------------이러한 이유로 박 후보는 석고대죄하는 심정으로 후보직을 사퇴하고, 평회원으로 돌아가 백의종군하면서 지난날의 과오를 씻기 바란다 그래야 희망의 봄이 올 것이다.

욕 얻어먹는 아빠가 되었네..

너는 안된다. 과오가 넘 많다.

약사보다 카운터를 존경한다고? 커서 카운터가 되겠다는,,

카운털님 덕분에 학교 잘 맞첬읍니다. 저도 카운털이 되겠습니다

카운터 쓰다 걸린 약사가 존경받는 사회라

자식을 카운터 시키면 가능하겠군... 제발 의사들처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지마라양심좀 있었으면 좋겠다... 자식한테 부끄럽지도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