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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소리
슈퍼 수입보다 못한곳이 약국입니다 더이상 양보할것도 갈곳도없는 이현실 입니다 약사들이 무선 큰일하고있다고 고유직책 이였다고합니까 정치적으로 당한것아님니까 의사들의출신 국회의원들에게 당한것아님니까 약사들이더이상 갈곳있습니까 게인적으로 양보한것아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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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소리
슈퍼 수입보다 못한곳이 약국입니다 더이상 양보할것도 갈곳도없는 이현실 입니다 약사들이 무선 큰일하고있다고 고유직책 이였다고합니까 정치적으로 당한것아님니까 의사들의출신 국회의원들에게 당한것아님니까 약사들이더이상 갈곳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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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춘!!! 조제료 현실화, 대체조제, 성분명 처방, 약사 직역별 전문화!!!
이뤄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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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욕과 인신공격이 공약이네. 결국 자승자박인데 불쌍
계속 그렇게 스스로 바보짓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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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처장불일치 박신춘이 일부러 해달라한거라면서요
어제 기자회견보니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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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일반약, 상비약 3분류만든 박신춘
앞으로 펴느이점약에 물고를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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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고하셨어요^^ 다시 부탁드립니다.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약사를 위한다면 조찬휘 후보가 약사를 위해 하고싶은 거를 밝히는게 옳습니다. 약사들 힘들고 미래를 이야기하기 원합니다. 박인춘 후보 비난한다고 해서 조찬휘 후보 표가 되지 않습니다. (그때 약사들이 싸울 때 조찬휘 후보는 뭐를 했나요?). 단지 동문회만으로 회장되지 않습니다. (특정 동문회가 대약회장을 만든다? 얼마나 비극입니까?) 그리고 개혁을 말하다가 조찬휘 후보측으로 간 몇몇 분들 ... 기존 대약에 불만이 있다면 그 불만을 해소해야지요? 이게 개혁의 모습인가요? 정책경쟁을 하자면 피하고 무조건 네거티브하기, 약사들 인신공격하기, 무조건 투쟁한다고 립서비스만 하고 대책은 없기.이게 뭡니까?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정책경쟁을 하자고 제안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네거티브가 좋으시다면 그렇게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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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성명서 전문입니다.
성명서박인춘 후보는 대한약사회장 후보직을 즉각 사퇴하라!김구 집행부의 지난 3년은 우리 민초약사들에게는 악몽의 시간들로 기억이 될 것이다.회원들과의 소통은 철저하게 단절되었으며, 회원 권익보호는 뒷전으로 밀려나고 국민건강권 수호라는 명분마저 저버렸다.약이라는 이름으로는 단 한톨도 내보내지 않겠다던 김구 회장의 호언장담은 전향적 협의라는 이름아래 회원에 대한 기만과 배신의 아픔만 남겨주었다. 더구나, 김구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의 어느 누구도 전향적 협의와 관련하여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은 우리 회원들을 철저하게 무시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김구 집행부의 상근부회장 출신의 박인춘 후보는 지금이라도 후보직을 사퇴하고 지난날의 과오를 회원들에게 사죄하는 책임감있는 자세를 보여야 할 것이다.회원들의 혈세로 월급받는 상근부회장 시절에도 회원의 권익은 안중에도 없던 후보가 이제와서 일꾼을 자처하며 무보수직인 대한약사회장을 하겠다는건 회원들을 기만하는 짓이다. 회원들은 주인을 위해서 일하지 않는 일꾼은 원하지 않는다. 주인을 배신한 일꾼이 대한약사회를 언제까지 복지부 이중대로 만들려고 하는가? 제2, 제3의 전향적 협의로 무엇을 더 내주려고 회장이 되려하는가? 민초약사와는 생각이 다른 박인춘 후보가 회장이 된다면 우리 약사에게 더이상의 봄날은 오지 않을 것이다.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1. 박인춘 후보는 대한약사회장 후보직을 즉각 사퇴라하.2. 김구 집행부는 박인춘 후보의 선거운동 개입을 즉각 중지하고 선거중립을 지켜라.3. 대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중립적인 위치에서 김구 집행부의 불법 선거운동을 감시하라.4. 이와 같은 우리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박인춘 후보가 후보직을 사퇴하지 않는다면, 약준모는 6만 약사의 이름으로 박인춘 후보의 낙선운동을 전개할 것이며, 박인춘 후보의 낙선으로 김구 집행부를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2012.11.15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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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 이거 문제 있다. 댓글이 똑 같은 시간에 여러곳을 다네
데이리팜 이거 문제가 많은디.같은 시간대에 여러곳에 댓글이 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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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경영혁신】조제수가 3% 인상 첫 쟁취, 30% 약국성장 위해 발로 뛰겠습니다
2013년, 조제료 체계 전면개편과 대체조제 활성화의 시기입니다. .반대만을 위한 반대이기보다는 변화하는 분위기에 이익단체의 실리를 추구하는게 리더의 덕목.. 남 탓 안하고 자신의 일을 하면서 보건의료 정책에 전문가인 박인춘 후보가 적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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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정책 능력은 없나요? 준비가 너무 안되신듯
정말 소문대로 제2의 김구회장인거 같아요. 인터뷰를 봐도 아는 것도 없고 소신도 없고, 댓글을 봐도 타후보 흑색선전에만 열을 올리는 군요. 병원원장한테 무릎 꿇고 빌어서 병원약사들 가슴에 칼이나 박았군요. 단지 동문회 도움으로 당선된 김구회장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남탓 말고 본인의 강점은 무엇인지? 약사의 미래를 어떻게 열어가겠다는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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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탓 하고 인신공격하기, 무릎꿇기, 립서비스 말고는 없나요?
정말 소문대로 제2의 김구회장인가요?아는 것도 없고 소신도 없고, 단지 동문회의 조직력으로당선된 김구회장의 연장인가요? 아니 거기에 이젠 무릎까지 꿇고 사시렵니까?남에 대한 비판 말고 본인의 강점은 무엇이신가요?약사의 미래를 어떻게 열어가시겠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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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잘한다. 조찬휘는 남 탓하기랑 무릎 꿇기가 특기인듯
청구불일치관련한 회원 피해도 막았네. 70세 조찬휘 후보처럼 뒤에 숨어있다가 무조건 반대의 립서비스하고 병원원장한테 무릎꿇는다고 되지 않는다. 약사회 업무에 정통하고 조제수가 전문가,협상 경험이 풍부한 박인춘 후보가 회원피해 최소화 및 조제료 인상, 대체조제활성화를 가져오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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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변화의 시기 70세 조찬휘 후보가 대처가능할까?
조찬휘 후보처럼 뒤에 숨어있다가 무조건 반대의 립서비스하고 병원원장한테 무릎꿇는다고 되지 않는다. 약사회 업무에 정통하고 조제수가 전문가,협상 경험이 풍부한 박인춘 후보가 회원피해 최소화 및 조제료 인상, 대체조제활성화를 가져오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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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땡이
매약노 이넘!! 간땡이가 너무 부었네!! 자숙과 반성은 할 줄 모르고 뻔뻔하게 변명만 하는구먼!! 인생이 불쌍하구나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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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니 전문 전문 하더니 전문적인 사기꾼이네
대단하십니다.자숙은 못할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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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니 전문 전문 하더니 전문적인 사기꾼이네
대단하십니다.자숙은 못할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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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압니다. 김구처럼 사람만 좋고 능력은 없어요
김구회장때 가장 문제가 능력보단 동문중심으로 자리 배분하다 보니 임원은 많아도 일할 사람이 부족하고,,,몇명이 일 하면서 욕은 욕대로 먹고 책임지는 게 문제였지요. 물론 김구회장 사람은 좋았지요. 조찬휘 후보도 지금도 자신이 뭘 하겠다는 말도 없고, 타 후보 비난에만 열심이고, 병원 원장한테 무릎꿇고 빈다는 소리로 병원약사들 자존심에 상처나 주구요. 최두주회장한테도 무릎꿇고 출마하지 말라고 빌었다는 소문도 있구요. 결국 능력은 없지만 사람은 좋았던 김구 회장의 연장선이 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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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투쟁이 아닌 청구불일치해결,수가인상,대체조제활성화를 이룹니다.
2013년, 약사에게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무조건 반대한다고 되는 세상이 아닙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간단한 것도, 상대단체(의사), 게으른 공무원, 정치에만 관심있는 국회의원때문에 쉽지가 않습니다. 지금까지 약사회 업무에 정통하고 조제수가 협상과 보험제도를 총괄해 온 박인춘 후보가 잘 해나가리라 믿습니다. 청구관련 불일치도 잘 막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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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패러다임---퀴즈
고인물은 ( )는다. 떡 주루다 보면 ()고물이 묻는다. 누리면 ()누리고싶다. 새술은 ()부대에..남의허물 욕하는 놈치고 ()허물 모른다. 물러날때를 아는 자만이 ()한이 없다.아는 갯수 1: 보수 꼴통 2: 꼴통 3:보수 4.중도 5.진보 6.진보개혁집행부는 뭘까? 이해나할까? 맞추기나할까? 알지만 모르는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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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변화의 시기 70세 조찬휘 후보가 대처가능할까?
작년에 아픔은 있었지만 3분류개정을 막았고, 품목수를 약사법으로 제한했다. 조찬휘 후보처럼 뒤에 숨어있다가 무조건 반대의 립서비스하고 병원원장한테 무릎꿇는다고 되지 않는다. 약사회 업무에 정통하고 조제수가 전문가,협상 경험이 풍부한 박인춘 후보가 회원피해 최소화 및 조제료 인상, 대체조제활성화를 가져오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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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약사들이 싸울 때 과연 무엇을 하셨나요?
어쨌든 당시 박인춘 후보는 욕먹으면서도 최선을 다해서 싸웠고, 마지막순간까지 약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서 3분류 개정을 막고, 품목수를 약사법으로 제한했는데. 그때 조찬휘 후보는 무엇을 했나요? 책임지긴 싫고 뒤에서 욕이나 하고, 인신공격에 병원 원장한테 무릎꿇기. 동문회 압력으로 최두주 회장 주저 앉히기. 도대체 자신이 뭘 하겠다는 것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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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일하는 후보가 박인춘 후보입니다.
2013년, 약사에게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무조건 반대한다고 되는 세상이 아닙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간단한 것도, 상대단체(의사), 게으른 공무원, 정치에만 관심있는 국회의원때문에 쉽지가 않습니다. 지금까지 약사회 업무에 정통하고 조제수가 협상과 보험제도를 총괄해 온 박인춘 후보가 잘 해나가리라 믿습니다. 청구관련 불일치도 잘 막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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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일치약국 경고 지가했다구,,,,
권태정 누님 찾아가서 인사 한일이나 있겠지 무슨 일을 해? 누님 인춘이왔습니다. 식사나 하시죠! 그게 다아닌가? 권태정 상임감사가 한일을 지가했다고 흑색 선전하네..편의점 약국 싸인하고 편의점주 교육시키고 아니 가서 아예 약까지 팔아주지그래... 대업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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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없고 사람만 좋은 제2의 김구회장인가요?
정말 소문대로 제2의 김구회장인거 같아요. 인터뷰를 봐도 아는 것도 없고 소신도 없고, 댓글을 봐도 타후보에 대한 비난에만 열을 올리는 군요. 병원원장한테 무릎 꿇고 빌어서 병원약사들 가슴에 칼이나 박았군요. 단지 동문회 도움으로 당선된 김구회장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남탓 말고 본인의 강점은 무엇인지? 약사의 미래를 어떻게 열어가겠다는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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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은 잘한다. 조찬휘는 남 탓하고 무릎만 꿇는듯
청구불일치관련한 회원 피해도 막았네. 작년에 아픔은 있었지만 3분류개정을 막았고, 품목수를 약사법으로 제한했다. 70세 조찬휘 후보처럼 뒤에 숨어있다가 무조건 반대의 립서비스하고 병원원장한테 무릎꿇는다고 되지 않는다. 약사회 업무에 정통하고 조제수가 전문가,협상 경험이 풍부한 박인춘 후보가 회원피해 최소화 및 조제료 인상, 대체조제활성화를 가져오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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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정부,언론,정치권,의사까지 바랬던 약국외판매
다들 마치 슈퍼에서 약을 못팔아서 국민이 죽어나가는 것처럼 떠들었고 약사 직능에 무차별 공세를 퍼부었지... 마음은 아프지만 3분류를 막고, 안전상비의약품 13개로 묶어놔서 다행이다. 앞으로 오남용되지 않도록 정부와 약사회가 잘관리해야 할 것이다. 2013년, 조제수가 개편, 대체조제활성화란 중요한 이슈에 박인춘 후보가 잘 대처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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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경영혁신】30% 편의점 성장을 위해 발로 뛰겠습니다.
나 편의점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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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난매왕 김종환이 서울시약회장을 넘보다니요! 분하고 화가치밉니다.
김종환은 서울지역을 돌아다니며 초대형 약국을 개설, 전문카운터를 고용하고 온갖 난매로 지역약사님들에게 비참함과 자괴감을 안긴 장본인입니다 ,평생 자숙해야 할 사람이 난매로 축재하고 이젠 서울시약사회장을 넘보다니요.이럴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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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약을 팔게 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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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자 누가 그랬는 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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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약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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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약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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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약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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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료 100억깍였지만 수가 3% 인상
물론 앞으로 3년동안 인상 불가3년있다가 대약 선거할때만 인상일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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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선거는 사절
나이 대결로 하자 나 콜레스테롤이 있어서 동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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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불일치
그거 내가 해달라고 검의학야왜냐구욕먹고 오래 살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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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의점에서 파는 약 문제가 많습니다
모든 의약품을 슈퍼에서 팔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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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가 할일
박인춘 같은 매국노를 추방시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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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치일날 기자회견하는 이유는 히머기가
궁금해 긍금하면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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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저지했다면
작년에 약사법 개정을 저지 시켰다면 올해 새국회에서 더 많이 터졌을 거다 . 엠비의 최고의 업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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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정공법?
http://ne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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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누가 나오든 집행부는 지니까
다음을 기약해야지. 박신춘은 약사회에서 사준 술값만 해도 어마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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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텃으니 다음엔 대어비
박신춘은 재산만 날리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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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쯤 사람이 될꼬?
김구 후계자 인춘이 대업이는 언제쯤 사람이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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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논평은 사람이 돼 가는 분위기인데 얘들은 영
오늘 아침 약사회 논평을 보니 대약이 이젠 정신을 차렸구나 했는데 얘들은 아직도 아니네.인춘이 대업이는 언제 사람이 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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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춘아 고마해 소고기 사줄께
안그러면 니 쫄딱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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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와 생각이 다릅니다 약사가 아니므니다 사람도 아닌
카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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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핫바지냐 왜 안불렀니
나도 매약노 그 만하고 약사가 되겠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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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춘아 쏘리 쏘리
꼭두각시 노릇 그만해도 된다. 바꿔 바꿔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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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약치일날 해서 기분 더럽게 만드니
날 좀 잘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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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사퇴하라
무슨 낯으로 그런 말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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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품목으로 제한된것은 경기지부 덕분이다!
강성지부가 있어서 그나마 그선으로 제한할 수 있던거다. 박인춘과는 상관없다. 말은 바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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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언제나 영원하지요.
조변석개하는 대한약사회, 갈지자 행보가 차마 안쓰럽습니다. 오늘 대약에서 발표한 논평을 살펴보면 뒤늦게라도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잘못을 시인한 것은 약사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대통합 대화합의 차원에서는 다행이지만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6만 회원들은 진정성 있는 사과와 책임자 문책을 바라고 있습니다.대한약사회(이하,대약) 김구집행부는 2011년 11월22일 느닷없이 “전향적협의”라는 전대미문의 발표를 하여 ‘상비의약품 약국외 판매’를 주요골자로 하는 약사법개정(안) 반대투쟁을 하던 약사들의 투쟁열기에 찬물을 끼얹는 커다란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그렇기에 대한약사회 집행부는 안전상비약 약국외 판매에 대한 논평을 하기 전에 그 동안의 행보에 대해 먼저 진정성 있는 반성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당시 약이 약국밖으로 나가서는 절대로 안된다는 회원들의 입장을 내 팽개치고 상층부에 의해서 전격적이고도 비공개적으로 투쟁 전략을 급선회한 배경도 분명히 밝혀져야 합니다.그리고 약이 한 톨이라도 밖으로 나가면 회장직을 걸겠다던 김구회장의 약속도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약속은 반드시 지키십시오.이후 김구회장 박인춘부회장(당시 협상 당사자)을 비롯한 집행부 인사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3분류 도입을 막았다’“실리를 택했다‘’약국피해 최소화를 위해 어쩔 수 없었다‘’대안이 없었다‘출구전략을 잘 선택했다’면서 자화자찬으로 일관해 왔습니다.그러나 오늘 발표된 논평을 살펴보면 그동안 김구집행부에서 했던 언행들은 6만 회원들을 기만하고 여론을 호도했던 미사여구들이 새빨간 거짓말 이었음이 ‘약치의날’ 11월 15일 스스로 자인하고 있습니다.그래tj 6만 약사회원들은 대통합과 대화합을 위한 전제조건으로 김구집행부에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첫째, 김구회장은 6만회원들에게 ‘약사법개정’에 대하여 공개 사과를 하고 회장직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 하십시오.둘째, 박인춘부회장을 비롯한 협상당사자들도 공개사과를 하고 스스로 현 직책에서 용퇴 하십시오. 셋째, 일반약 편의점 판매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박인춘후보의 후보사퇴도 심각하게 고민해 줄 것을 진심으로 충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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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대결 하자면서 정책은 하나도 없냐
기껏 정책이라 해봐야 기까잇거 재탕삼탕 우려먹는거 밖에 더있어?경험만 있음 다 잘하나?그렇게 따지면 경로당 약사회 만들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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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비대위 모두가 매약노로군
임총의 결과를 무시한 것이 그럼 비대위 전체의 합의사항이었군. 그럼 비대위 전체가 때약조직의 근간을 무시하고 약을 팔아넘긴 매약노들이라는 이야기. 책임져야 할 놈들이 책임은 커녕 자리를 또 해먹겠다고 나서는건 철면피가 아니고서야 불가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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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직 선거에서 당선된 적 없는 사람...
참모 노릇만 하던 두사람(박인춘,김대업)이 뭉쳐서 대약회장을 하겠다고?? 기본자격 미달 같아요.. 지부장부터 하시고 절차를 밟으세요..회무경험도 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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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에서 월급도 받고, 경험도 쌓고..
약사회에서 호구지책 해결하는 사람 둘이서 말 잘하네...치졸하다고? 잘못한건 잘못한건데....잘못했다고 용서를 구해야 멋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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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경영혁신】흑색선전은 사절 ! 조찬휘 후보와의 정책 대결을 원합니다.
약국 경영 혁신 전문가, 회원 이익보호를 위해 발로 뛰는 진짜 일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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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이
약을 편의점에 내주고도 저리 후안무치그래 수가 2년치를 끌다가 이제 올려주는척 하고 지 덕인양하는것이 치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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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경영혁신】청구불일치 처분경감을 실현했습니다.
약국 경영 혁신 전문가, 회원 이익보호를 위해 발로 뛰는 진짜 일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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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경영혁신】보험수가 3% 인상 첫 쟁취, 30% 약국 성장을 위해 발로 뛰겠습니다.
약국 경영 혁신 전문가, 회원 이익보호를 위해 발로 뛰는 진짜 일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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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후보는 오늘같은 약치일날 매약노에게 지지율 역전당해서 기분 안좋겠다.
선거법상 여론조사 발표는 못하는게 아쉽지만 벌써 지지율이 역전된 조사가 나왔네요.오늘 같은 약치일날 매약노에게 1위 내주어서 기분은 영 안좋겠습니다.정치선동만으로 선거판을 끌구 갈 수 없을텐데 기호추첨 있는 오늘인데 벌써 부터 이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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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11월)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9507 | ||
| 2 | 까스활명수큐액 | 12665 | ||
| 3 | 판콜에스내복액 | 12543 | ||
| 4 | 애크논크림 | 5533 | ||
| 5 | 판피린큐액 | 9450 | ||
| 6 | 노스카나겔 20g | 2320 | ||
| 7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120정) | 1196 | ||
| 8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3618 | ||
| 9 | 벤포벨S에스정 | 716 | ||
| 10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11089 | ||
| 11 | 타이레놀정500mg(30정) | 3999 | ||
| 12 | 텐텐츄정(120정) | 1468 | ||
| 13 | 애크린겔 | 2990 | ||
| 14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2707 | ||
| 15 | 리쥬비넥스크림 | 687 | ||
| 16 | 베나치오에프액75ml | 7998 | ||
| 17 | 텐텐츄정(10정) | 11837 | ||
| 18 | 비판텐연고 30g | 2838 | ||
| 19 | 콜대원 코프큐시럽 | 7277 | ||
| 20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150 | ||
| 21 | 지르텍정 | 5452 | ||
| 22 | 멜라토닝크림 | 1149 | ||
| 23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1951 | ||
| 24 | 후시딘연고10g | 3753 | ||
| 25 | 게보린정 | 5279 | ||
| 26 | 아렉스대형 | 3862 | ||
| 27 | 아로나민골드(100정) | 834 | ||
| 28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 1596 | ||
| 29 | 이지엔6이브(30캡슐) | 3157 | ||
| 30 | 광동경옥고 | 265 | ||
| 31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3458 | ||
| 32 | 후시딘연고5g | 4400 | ||
| 33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천연사향) | 1027 | ||
| 34 | 케펨플라스타 | 3785 | ||
| 35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 1448 | ||
| 36 | 광동원탕 | 5748 | ||
| 37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636 | ||
| 38 | 동아D-판테놀연고 | 2235 | ||
| 39 |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 1729 | ||
| 40 | 인사돌플러스(100정) | 671 | ||
| 41 |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 2352 | ||
| 42 | 모드콜에스 | 5440 | ||
| 43 | 비맥스메타비 | 384 | ||
| 44 | 머시론정 | 1887 | ||
| 45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5167 | ||
| 46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157 | ||
| 47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14ml | 3307 | ||
| 48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2370 | ||
| 49 | 노스카나겔10g | 1591 | ||
| 50 | 코메키나캡슐 | 3587 | ||
| 51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792 | ||
| 52 | 콜대원콜드큐시럽 | 4324 | ||
| 53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14ml | 3168 | ||
| 54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90 | ||
| 55 | 마데카솔겔 | 1898 | ||
| 56 |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 4168 | ||
| 57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 264 | ||
| 58 |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 | 1527 | ||
| 59 | 아렉스중형 | 3628 | ||
| 60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403 | ||
| 61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3330 | ||
| 62 |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 788 | ||
| 63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10캡슐) | 5059 | ||
| 64 |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 3790 | ||
| 65 | 탁센레이디 | 3666 | ||
| 66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14ml | 2709 | ||
| 67 | 마그비스피드액 | 1559 | ||
| 68 | 투엑스비트리플정 | 238 | ||
| 69 | 판시딜캡슐(270캡슐) | 156 | ||
| 70 | 유한비타민C정1000mg | 853 | ||
| 71 | 비맥스제트정 | 183 | ||
| 72 | 세비타비겔 | 1174 | ||
| 73 | 뉴베인액 | 619 | ||
| 74 | 로게인폼60g*3개SET | 187 | ||
| 75 | 라라올라액 20mL | 1523 | ||
| 76 | 인사돌(100정) | 516 | ||
| 77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318 | ||
| 78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2064 | ||
| 79 | 카리토포텐연질캡슐(60캡슐) | 347 | ||
| 80 |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천연사향변방) | 799 | ||
| 81 | 인사돌플러스(270정) | 195 | ||
| 82 | 조아팝(10매) | 1912 | ||
| 83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382 | ||
| 84 | 콜대원키즈코프시럽 | 3246 | ||
| 85 | 알러샷연질캡슐 | 3562 | ||
| 86 | 비맥스메타정 | 278 | ||
| 87 | 겔포스엘(6포) | 1907 | ||
| 88 |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 1071 | ||
| 89 | 광동쌍화탕100ml | 3966 | ||
| 90 | 치센캡슐(60캡슐) | 496 | ||
| 91 | 이지엔6프로 연질캡슐(30캡슐) | 1576 | ||
| 92 | 클리어틴 | 1094 | ||
| 93 | 소하자임플러스정 | 3882 | ||
| 94 | 잇치 프로폴리스 | 806 | ||
| 95 | 훼스탈플러스 | 3095 | ||
| 96 | 디펜쿨플라스타(10매) | 2088 | ||
| 97 | 타이레놀콜드에스정 | 2788 | ||
| 98 | 노즈그린연질캡슐 | 3078 | ||
| 99 | 액티리버모닝연질캡슐 | 268 | ||
| 100 | 치센캡슐(120캡슐) | 2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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