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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후보님 당장 사퇴하십시오
약사의 자존심을 이렇게까지 능멸하다니,,명색이 대약회장이 병원장에게 무릎을 꿇어서 병원약사 희망을 해결한다는 소리가 나오는지요? 그러면서 투쟁을 하겠다고요? 부끄러운 줄 아세요. 그렇게까지 표가 아쉽나요? ----------------- [인터뷰]조찬휘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 "병원협회장 앞에서 무릎을 꿇어야 한다면 무릎을 꿇어서라도 병약회원들의 희망사항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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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비맞아서 불쌍해 희모기찍엇는데
박신춘오면 어떤 걸로 찍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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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오면 계란맞으니 올생각 마세요
나도 이젠 영남에서 계란맞게 되었는데 우리 계란 장사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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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부 밑바닥인심이 당신은 매국노보다 더하더군요
나는 저쪽으로 갑니다.밑바닥 정서가 10%도 안되요. 정권이 바뀌어도 이짓을 계속하려면 어쩔수 없습니다.3년후에 내가 하리다이것으로 인사를 갈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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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춘 떨어지면 니 탓이다
너는 나를 만나서 인생 불쌍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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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어서 대출받아 금강편의점차리다 부도난다
약국도 더럽게 못했다며~~~ 금강상가 상인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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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이장되었네
내일 날짜로 약사면허 불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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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제는 편의점에서 사라 (저자 박신춘)
초등학교 교과서에 내일부터는 ,약이 필요하면 편의점에 가서 사서 먹을수 있다.로 나온다는데 박신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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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을 각오로 슈퍼에 약줬고 이제는 선택분업준다
욕먹으면 오래 산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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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떠들지않습니다.진짜 슈퍼에 약줬습니다
행동하는 매국노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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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와 생각도 다릅니다. 그럼 어떤 생각?
약국 지지리도 못했는데 카운터 덕에 몇십년 살았죠. 그래서 카운터에게 슈퍼차려주고 슈퍼에 약를 퍼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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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다릅니다. 약사가 아니므니다
그럼 뭐냐면 카운터의 졸개지요. 그래서 슈퍼에 약을 퍼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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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을 박인춘의 날로
카운터, 편의점주, 동네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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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역사상 최대 희생자
약국도 말아먹었는데, 이것도 겨우 10% 지지로 덜어지면 재산도 말아먹을텐데 나한테 했던것 벌받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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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하다. 결국 중대동문회의 희생양
연배도 높으시고 어찌보면 원로로서 자문을 해주실 입장인데... 출마를 강권한 중대 동문회때문에 많이 힘들듯. 솔직히 인터뷰를 봐도 정책에 대한 이해도도 너무 떨어지고, 준비가 너무 안되어있다. 그냥 원로로서 좋은 말씀 하셨으면 더 대접받을텐데...중대 동문회의 야욕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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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당한 박인춘
23% 구본호 20% 김대업 4% 박인춘이 합쳐졌는데 고작 10% A는 손뗐고, B는 차기 노리면 박인춘은 거름, 퇴비에 불과이나이에 빚더미를 어히 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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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의 부정부패
카운터쓰는 김구가 회장이였는데 슈퍼판매를 어떻게 막냐.박인춘도 마찬가지카운쓰다가 걸리니까 약국내놓았다고 하는데부정부패의 집행부는 약사의 말살이다그런데 회자응로 나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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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무엇을 했나요?
누가 누구를 비판한다는 거지요?어쨌든 당시 박인춘 후보는 욕먹으면서도 최선을 다해서 싸웠고, 마지막순간까지 약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는데.그럼 당시 서울시 총회의장인 조찬휘 후보는 무엇을 했나요? 당시 서울시 약사들이 더 강하게 싸우자는 요구가 있었을때, 강경 투쟁 결의를 위해대의원 총회 개최해달라고 할 때, 강경투쟁 결의되면 자기가 책임질까봐 두려워서 피하기 바빴지요? 책임지긴 싫고 뒤에서 궁시렁대면서 욕하는거나 즐기고...지금도 타후보 비난에만 열올리고 자신이 뭘하겠다는 것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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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약 신설
15개 약대 신설약대생 증원그게 회원들 민심 파악한거냐떠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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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감투가 좋아도 병원 약사를 모욕하진 마세요
아무리 표가 급해도, 생각좀 하고이야기하세요. 명색이 대약회장 후보가 병원장한테 무릎을 꿇는다고 하면 기사보는 병원장이 뭔 생각하겠어요? 그리고 대약회장이 무릎꿇는다고 떠드는 정도면 병원약사들은 뭔 생각하겠습니까? 가뜩이나 힘든 병원약사를 그렇게까지 모욕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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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능력이 없는건가요?
아무리 댓글을 봐도 자신이 잘한거 이야기는 없네...계속 남욕만 하네요. 대약회장은 비젼을 제시해야지 남욕하는 궁시렁쟁이는 아닌데...진짜 노인네들이 뒤에서 궁시렁대는 거 같아요...진짜 소문대로 능력은 없고, 잡담은 즐기고 중대동문의 지지로 당선된 김구회장이 연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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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슥 지금 뭐하고 자빠졌는지 조국장은 잘 확인하시오.
약사들보다 높단다. 그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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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투쟁을 외치다가 안되면 면피용으로 단식하는건데...
역시 말로만 투쟁한다는 거는 다 허빵이다.2013년은 조제료 수가체계 개편, 대체조제활성화의 좋은 기회이다. 약사제도의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이런 상황에서 단식한다고 외치는 노환규는 결국 의사들에게 큰 피해를 안길것이이다. 무조건 반대한다고 되는 세상이 아니다. 약사회 업무에 정통하고 조제수가 전문가,협상 경험이 풍부한 박인춘 후보가 조제료 인상, 대체조제활성화를 가져오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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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투는
나누어 쓰는 거가 아니라는걸 아라라 -- 과자 또는 과일이 아니다 -- 나누어 먹는식이돼서는 않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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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회장, 말뿐인 회장은 곤란
박인춘은 말로 내세우는 무책임한 개혁에서 약국과 약사의 실리를 위한 약국경영 혁신, 약사직능 가치 혁신의 시대를 열어갈 사람이다. 조제료를 계속 인상시켜 왔고, 대체조제 활성화, 성분명 처방확대, 약사 전문성 강화로 약사의 미래를 열어갈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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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감사제
회원들의 금쪽 같은 회비로 회의 한답시고 술이나 먹고 다닌다면, 그것도 룸싸롱에서... 회원님들 믿어 지십니까? 정당하게 회계가 진행 되었는지 따져 봐야 합니다. 비상근 감사 3인이 아무리 유능하더라도 할수 없는 일입니다. 외부 회계법인이 전문적으로 파악케 해야 합니다. 그래야 회비를 헛 되게 쓰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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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사형보다는 협상형이 실리...
현사회는 IT시대로 옛날의 철강시대와는 다르다..사회가 변하면 따라가는게 도리..반대만을 위한 반대이기보다는 변화하는 분위기에 이익단체의 실리를 추구하는게 리더의 덕목..조찬휘가 잘할까? 박인춘이 잘할까? 약사회원들의 안목을 눈여겨 볼일이다..또 후회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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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나치다. 대약 시약. 다 횡포다
대약도 중대 동문회에서 바지 사장 후보 내세우고, 시약은 아예 출마도 못하게했다. 이런 동문회의 횡포가 언제쯤이나 없어질지 걱정된다. 특정동문회의 지시를 받는 조찬휘 후보가 과연 개혁을 말할 자격이 있는지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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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매로 축재한것도 모자라 서울약사회장을 넘보다니! 분하고 화가납니다!
서울지역을 돌아다니며 초대형 약국을 개설,온갖 난매로 지역약사님들에게 비참한 자괴감을 안긴 장본인이,평생 자숙해도 모자란판에 축재를 넘어 서울시약사회장을 넘보다니요.이럴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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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없는 욕만이 아니라 수가인상, 대체조제활성화, 약사전문성강화를 이루어낸다.
말로 내세우는 무책임한 개혁에서 약국과 약사의 실리를 위한 약국경영 혁신, 약사직능 가치 혁신의 시대를 열어갈 사람이다. 조제료를 계속 인상시켜 왔고, 대체조제 활성화, 성분명 처방확대, 약사 전문성 강화로 약사의 미래를 열어갈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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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는 아는것도 없이 말로만 투쟁한다네
조찬휘 후보처럼 말로만 투쟁을 외치는 것은 위험하다. 정확한 상황판단능력을 가지고 대응해야 한다.박인춘 후보는 약사제도와 수가협상 전문가이면서, 욕먹을 게 두려워 눈치보지도 않았다. 회원피해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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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전략??? 남욕하기???
조찬휘후보 선거 공약 ---- 1. 박인춘을 계속 욕하겠습니다.2. 중대 동문회 단일 후보로서 중대출신만의 약사회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것말고는 공약이 없습니다. 중대 동문회에서 낙점된거 말고는 소신도 없고, 아는 것도 업습니다. 남욕하는 것말고는 선거 대책도 없습니다.사람은 좋습니다. 김구회장도 그냥 사람만 좋았고 저도 그냥 사람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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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용,노태우,전두환 얘들의 공통점=실리 어쩔 수 없었다?
김구=박인춘=실리=어쩔 수 없었다? 미래를 향한 철학을 겸비한 지도자는 조그만 압력엔 흔들리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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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구녕 야합의 달인
뒷구녕 야합을 원모씨가 그랬고, 박모씨가 그랬는데, 이를 제지할 방법이 없다. 왜? 혼자 독식하니까.. 그러구 이제 와서 나 아니면 대관, 대 심평원 업무가 안된다는 논리는 뭘까, 오만방자. 군대에서도 사수가 있면 꼭 조수가 있는 법인데... 조직을 키우지 않고 나홀로 밀실 야합을 하여 남이 못하게 하는 나쁜남자, 강남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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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약팔게 해주신 박인춘만세.
병원편의점에서 조제도 하게 해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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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알아줘야 전문가지. 지가 자가발전하면 얼빠진 넘이지
솔직히 박인춘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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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춘후보는 공명선거실첨협약식에 동참하라
조찬휘후보가 제안한 "공명선거실천약속을 위한서약식"에 박인춘후보는 동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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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났어, 상임위에서 나오면서 씩 웃었다고?
국회보건복지위원회에서 정부에 유리한 증언을 하고 나오면서 웃었다고? 피눈물을 흘렸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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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장을 넘본다고요? 이럴순 없습니다
서울지역을 돌아다니며 초대형 약국을 개설,온갖 난매로 지역약사님들에게 비참한 자괴감을 안긴 장본인이,평생 자숙해도 모자란판에 축재를 넘어 서울시약사회장을 넘보다니요.이럴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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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관련한 제도와 수가협상의 전문가
박인춘 후보는 말로 내세우는 무책임한 개혁에서 약국과 약사의 실리를 위한 약국경영 혁신, 약사직능 가치 혁신의 시대를 열어갈 사람입니다. 조제료를 계속 인상시켜 왔고, 대체조제 활성화, 성분명 처방확대로 약사의 미래를 열어갈 사람입니다. 병원약사와 제약 약사 모두의 발전을 가져올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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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능력있는 대약회장을 원합니다.
병원에서는 의사와 마찰도 종종 있습니다. 병원장또한 의사이구요. 의사한테 무릎꿇어서 병원약사의 이익을 구걸하는 대약회장 필요없습니다. 전문적 지식과 협상력으로 병원약사의 현안을 잘 해결해주실 분이 대약회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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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병원장도 무릎꿇게 한다
먼저 병원 약사들이 무릎을 꿇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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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한 책임지는 전문가이다.
욕먹는게 싫었다면 아무것도 안했으면 된다. (조찬휘후보는 그래서 아무것도 안했다).박인춘 후보는 욕을먹더라도 끝까지 책임을 지면서 회원보호에 최선을 다했고, 수가협상까지 잘 마무리 했다.물론 잘잘못이 있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안한 조찬휘 후보보단 박인춘후보가 적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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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앞에서 무릎꿇으면 병원약사들은 기분좋을까?
아무리 표가 급해도, 생각좀 하고이야기해라. 명색이 대약후보다... 대약후보가 저런 발언을 하면 기사보는 병원장이 뭔 생각하겠니? 그리고 대약회장이 무릎꿇는다고 떠드는 정도면 병원약사들은 뭔 생각하겠니? [인터뷰]조찬휘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 "저는 병원장 앞에서 무릎을 꿇어서 병원약사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무릎을 꿇을 각오까지 돼 있습니다. 병원협회장 앞에서 무릎을 꿇어야 한다면 무릎을 꿇어서라도 병약회원들의 희망사항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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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이 이걸 보면 뭐라하겠니?
[인터뷰]조찬휘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 "저는 병원장 앞에서 무릎을 꿇어서 병원약사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무릎을 꿇을 각오까지 돼 있습니다. 병원협회장 앞에서 무릎을 꿇어야 한다면 무릎을 꿇어서라도 병약회원들의 희망사항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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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앞에서 꿇어!!!
무릎꿇는게 투쟁이구나 ㅎㅎ 아예 병약표를 구걸해라!! ㅂㅅ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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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인상, 대체조제 활성화의진정한 전문가
말로 내세우는 무책임한 개혁에서 약국과 약사의 실리를 위한 약국경영 혁신, 약사직능 가치 혁신의 시대를 열어갈 사람입니다. 조제료를 계속 인상시켜 왔고, 대체조제 활성화, 성분명 처방확대로 약사의 미래를 열어갈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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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동문 대표라는 것말고 능력은???
도대체 조찬휘는 대약회장 왜하려 하는건가?동문회에서 낙점된 것 말고는 자신의 소신도 없고, 남욕하기만 급급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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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공약입니다.!!!
1. 박인춘을 계속 욕하겠습니다.2. 중대 동문회 단일 후보로서 중대출신만의 약사회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것말고는 공약이 없습니다. 중대 동문회에서 낙점된거 말고는 소신도 없고, 아는 것도 업습니다. 남욕하는 것말고는 선거 대책도 없습니다.사람은 좋습니다. 김구회장도 그냥 사람만 좋았고 저도 그냥 사람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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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최근 대한 약사회 회장 선거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1905년 구한말 역동의 시기를 표상하는 인물로 친일적 매국노 이완용이 생각납니다. 명문가에서 태어난 이완용은 나라를 팔아먹고 하는 말은 나라 팔아먹은 일이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 이었다고 말합니다. 얼마나 뻔뻔스럽고 분노스러운 말입니까! 2012년 2월 13일 국회 법안 소위에 참석한 박인춘은 우리 6만 약사들의 생명줄인 의약품을 슈퍼로 넘겨주면서 하는 말이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이었다고 매국노 이완용과 똑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분노스럽고 치욕적인 말입니까? 회의 석상에서 나약한 매약노 박인춘이 물병 던지는 것은 고사하고 무서워서 소리 한번 지르지 못했으면 차라리 일어나 그냥 나오기만 했어도 지금처럼 의약품이 슈퍼나 이장집에서 파는 난장판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상근 부회장으로 엄청난 급료와 엄청난 접대비로 호의호식 했으니 이 어찌 통탄 스럽지 않습니까? 나라를 팔아 먹은 넘은 매국노, 약을 팔아 먹은 넘은 매약노 이넘들은 영원히 역사에 남을것입니다. 6만 약사 여러분! 매약노 박인춘을 심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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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춘 후보는 몰라도 넘몰라
대체조제및 성분명 처방의 걸림돌은 의사가 아니라 불법리베이트요.의,약사의 불법리베이트만 없애면 의사들이 약사가 대체조제를 하던 성분명 처방으로 하던서로 돈이 안생기는데 왜 상관을 하겠어,업무의 본질을 모르는 약사들이 수장을 하기 때문에 약사의 권위가 땅바닥에 떨어지고국민들에게 손가락질을 받는거요,능력이 부족하니까 편의점에 약을 내주고도책임을 통감하질 못하는 거야,우선 책임을 약사들에게 묻고나서 출마하는것이 땅의 이치요 순리요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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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춘의 새봄 대 조찬휘의 헌봄
아주 좋은 대조가 되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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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호회장
우리 울산에서 카운터 몰아내기 운동한것 아시지.나 구회장 지난번에 찍었어. 집행붕에 들어간것은 그렇다고 해도 왜 카운터쓰는 박인춘이를 지원하니. 너 울산에는 오지마라 고래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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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원장님
한약분쟁때부터 안지 벌써 20년인데 왜 박인춘같은 사람에게 양보했소?그때 우리가 20대 후반이였는데 지금은 40대 후반20대, 30대, 40대 젊은층이 지지해주었을텐데,구본호도 아니고 왜 박인춘을,,,나는 기권이요차기를 노린다고 해도 이번에 나와야 하는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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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약을 슈퍼에 퍼주었으니 이젠 선택분업
나는 X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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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공약은 내용은 없고 행동만 있네요?
공무원 앞에서 책상치고.. 병원장 앞에서 무릎꿇고, 안된다고 크게 소리만 지르고... 공약이 뭐 다 이런거뿐이 없냐? 한심스럽다.... 집행부를 바꾸어 보려니 대안이 너무 형편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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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경영혁신】대체조제와 대체 약국
카운터쓰다가 걸리면 다른 약사에게 판 척을 하면되. 대체 약국이라고 하는데 일명 "면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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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경영혁신】약국경영혁신을 위한 정책대결을 희망합니다.
과거 심판 문제뿐 아니라 미래 약국의 먹거리에 대한 조 찬휘 후보님과의 정책대결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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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경영혁신】선택 분업의 대책
병원에 들어가서 구내약국하면 되. 희모기말듯듣이 의사들 말만 잘들으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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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경영혁신】대체조제와 성분명 처방 실현
대체조제 문제는 약사회 최대현안이죠. 대체조제 문제를 풀어가는 트랙은 첫번째가 사후통보 폐지와 같은 제도개선(법개정)이고 다른 하나는 약제비 절감과 연계된 대체조제 환경조성과 실행입니다. 약가인하 정책으로 동일성분-동일함량-동일약가 리스트 업이 전개되고 있고 약효동등성을 넘어 약가의 동일성을 확대하여 가격차에 따른 보험청구 문제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약학적.의학적 동등성을 넘어 사회보험제도 측면에서 진정한 의약품 동등성 환경을 구축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다른 접근트랙으로 오리지널과 제네릭간 약효차이가 존재하는 영역에서 대체조제를 통한 약제비 절감입니다.. 약사회와 공단간 보험수가 협상시 저가 대체조제를 통한 약제비 절감에 합의한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보험재정 절감을 통한 대체조제 활성화 기반이 마련된 것입니다. 대체조제 제도개선을 성공적으로 실현할려면 보험관련 업무에 정통한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선출되어야 합니다. 박인춘 후보가 그 과제를 실현할 것입니다. 성분명 처방 단계적 실현 이끌어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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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경영혁신】근무약사 일반약 판매 프로토콜 교육
근무약사의 일반약 판매 프로토콜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교육시키는 전문 프로그램을 수립 시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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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경영혁신】보험수가 3% 인상 첫 쟁취
올해 보험수가가 2.9% 인상되었습니다. 직능단체중 가장 높은 인상률입니다. 보험문제를 연구하는 모 교수는 실질인상률은 4-5%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물가인상률에 비하면 아직도 부족한게 우리 현실입니다. 수가는 약국 경영의 핵심축입니다. 다년간 수가협상을 진행해온 협상전문가로 물가인상률을 따라잡는 수가인상을 쟁취하겠습니다. 사상 첫 3% 진입을 실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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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경영혁신】건기식 2분류 쟁취하기
건기식을 약국용과 일반용으로 2분류하고 약국용 건기식은 약사와의 상담을 통해서만 판매하도록 하는 정책안입니다. 건기식중 의약품과 상호작용,질병과의 상호작용문제에 특히 유의해야 하는 건기식을 약국전용으로 분류하는 것입니다. 복지부도 건기식 유통질서 문란을 개선할 필요성에서 건기식 등급분류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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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의 매약노 심판론과 박인춘의 약 슈퍼주기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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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실오픈하여 조제보조원척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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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실오픈하여 조제보조원척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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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의 정치선동 심판론과 박인춘의 약국 경영혁신 미래 비젼
심판도 하십시요. 그리고 후보자 자질과 능력도 함께 평가하십시요.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종합적으로 판단하십시요. 아픈 과거는 이미 흘러갔지만 치유와 또 다른 보상과 전진은 능력과 자질을 갗춘 후보일때만 보장됩니다. 과거 한풀이에만 만족하는 우를 범하지 마십시요. 한순간의 선택으로 앞으로의 3년 약사회 농사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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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약국 경제 혁신 리더인가 ?
약국 경영 혁신을 위한 전략, 약사직능 가치를 향샹시키기 위한 전략, 약사직능간 균형발전을 위한 전략 명확하지 않습니까?수가인상, 근무약사 일반약 프로토콜,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진입장벽 구축,제약산업 대표인사 등용등 누가 약국 경영 혁신과 약사직능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덕장인지 명확지지 않습니까?약국을 말아먹은 박인춘은 절대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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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3. 모든 대학에 약대 만들어서 약사 한 50만명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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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약국 경제 혁신 리더인가 ?
약국 경영 혁신을 위한 전략, 약사직능 가치를 향샹시키기 위한 전략, 약사직능간 균형발전을 위한 전략 명확하지 않습니까?수가인상, 근무약사 일반약 프로토콜,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진입장벽 구축,제약산업 대표인사 등용등 누가 약국 경영 혁신과 약사직능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덕장인지 명확지지 않습니까?약국 경제 혁신 리더 ,수가협상의 최고 전문가 박 인춘 후보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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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1. 슈퍼에 약을 더 퍼주고 대약회장뿐 아니라 슈퍼협회회장도 되겠다.2. 전향적 합의로 선책분업하도록 하여 의사회에 기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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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춘 편의점에 약을 팔게 해줘서 고맙다
이제 선택분업해라 병원갔다가 약국가기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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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슈퍼에 퍼준 박인춘이 대약회장에 나오다니
니 죄를 니가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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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회장 후보가 되다니 너무 분하고 원통합니다!!
서울지역을 돌아다니며 초대형 약국을 개설,온갖 난매로 지역약사님들에게 비참한 자괴감을 안긴 장본인이,평생 자숙해도 모자란판에 축재를 넘어 서울시약사회장을 넘보다니요.이럴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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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약국 2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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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3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8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38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61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917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39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5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25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03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5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0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47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41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73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0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3,000 | 500 | 3,356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2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778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5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2,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9,143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6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61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65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66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7,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40,000 | 200,000 | 40,000 | 21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33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37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9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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