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약도 해당

일반약만 거론하는데 전문약에도 한약이 있다는것을 한약사들이 생각지 않는것같습니다

이제 한약학과는 폐지해야...

이렇게 말이 많이 나오고 문제도 많은데 정부는 개선할 생각이 없는거 같은데 이제 한약사제도를 없애야 할 때 인거 같네요. 약사님들께 이렇게 처우를 받는것도 전부 제도상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일부에서는 한약사들을 고용해 쓰는 사람도 약사님들이라 얘기 하지만 무엇보다 한의사와 약사 사이에서 제자리를 찾지 못하는 정부가 만든 한약학과는 이제 없어져야 저처럼 고통받는 후배들이 더이상 나오지 않을거 같네요. 먹고사는게 힘들다면 우습겠지만 먹고살 방법은 많이만 떳떳하게 먹고살기 힘들거 같네요.

엄연한 불법을 합법이라고 떠들어 제끼고 있다니....

미췬놈들

싸우는 모습 보기좋구나

한의사한테는 차마 뭐라 못하고 힘약한 한약사만 때리는구나 ㅋㅋㅋ

답해주세요.

물리약학, 무기/유기약품제조화학, 약제학 등도 안 배우고 어떻게 한약의 과학화, 현대화를 논하나요? 유기화학/분석학/약물학/생화학/독성학/미생/약전/약사법만 약학과랑 같던데, 80%가 교과과정이 같단 말은 어디서 나온건가요?자원학과, 재료학과 한약사들은 저런 것 배우고 한약말고 일반약도 취급한다, 통합약사하자고 주장하는 거겠죠?

한약사 기사만 나오면 다들 달려드네 ㅋㅋㅋ

흐흐흐흐 밥은먹고다니냐? ㅋㅋㅋ

기득권 따지면 한약사는 생기지도 않았다.

약사들이 수십년간 한약도 취급해왔고, 약사가 한약을 포함 모든 약을 다뤄왔는데 통합약사라는 말부터가 우습다.

한약사는 약사가 아니다.

통합약사는 없다. 약사는 모든 약을 다룬다. 하지만 한약사는 한약에 한해 제한되기 때문에 한약사다. 약사가 통합약사고 한약사가 한약사인 것이다. 한약사들이 꿈꾸는 통합약사...? 꿈도 꾸지 마라.

한약사가 한약제제가 아닌 의약품을 취급한다면 한의사도 췹급할 수 있다는 억지 주장

각자의 면허범위내에서 새로운 역할을 개발하고 직능을 수행할 생각을 해야지 그렇치 않고 억지로 꿰맞추려들 경우그 직능의 살아갈 길을 찾을 수 없는 것이 자명한 진리인데 이런식을 나오면 그직능은 존재가치를 스스로 묵살시키는 행위임을 명심해야 할 것

약대 출신 아닌데 통합이 될까~~

순천대 . 상지대 . 중부대 . 와 약대 가 통합이면, 수의대와 의대가 통합해도 된다는 것!되면 좋겠다.

한약학과는 폐지 돼야한다,,

쓸대도 없는 한약학과를 만들어서 지금 뭐하는 거여한의사가 둘러리로 맨드러놓은 한약학과가 문제이다우선 먼저 한약학과 출신들은 한의사로부터 분리 독립이 먼저이다한약학과 졸업해봐야 갈대가 어디잇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안돼니까 한약학과의 존립을 흔드는 주장은 그만하고먹고 살기 힘드면 전부 학교 그만 두던가

약에 대해 배운게 없지 않습니까?

일반약이라고 할지라도 그 성분들이나 부작용에 대해 제대로 배우지도 안았는데일반약을 판다는건 말이 안되죠.. 돈에 눈이 멀어 까막눈인 채로 약을 판다??자존심도 없을까요 그리고 통합약사를 하려거든 PEET를 다시 치세요

한약자원학과 출신도 통합약사라 ㅎㅎ

약사되기 쉽네요 ㅋ

약에 대해 뭘 배웠을까?

한약학과도 약물학 과목 하나 배웠다고 약에 대해서 안다는건가?한약 감별 재배 유통 방제 수치법이 주로 배운것이고 임상 약동 물리약학도 안배우고 유제 무제 약품제조화학도 안 배웠는데 약을 안다고?

엿장수 마음대로?

통합약사라...꿈깨셔ㅋㅋ

대약 듣고있음 제발 이야기좀 해봐요

순천대 나오신 양반이랑 신성대 양반이 지껄이는 내용을 보시라구요.이게 뭡니까? 진짜 웃겨서 말이 안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