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먹여 살려주는 직업이 아니면서 법에 따라야 하는 직업

현재의 75 건도 ~ 약사 한명이 하기 힘들지요 ? ~ 차등수가를 ~ 50건으로 하향 조정하라 ~ ~ 자동포장기가 있어도 ~ 복약지도 철저히 하기위해서는 ~ 100건으로 상향조정 하는 것은 ~ 매우 잘못된 발상이야 ~ 정직하게 삽시다 ~

담부턴 제발 대통녕을 위시해서 서울시장 등등.. 잘 좀 뽑자꾸나.. 강.부.자 아닌 이상.. 하위99% 궁민들만 주거나누나..ㅜㅜ 우리가 현재 계속 당하고 있는 것을 현 집권 정부 여당에 그대로 돌려주자..ㅜㅜ

일선에서 일하는 사람들 말을 들어보소 혼자서 일하는 것이 타당한가 이렇게 정책이 오락가락 하다가는 나라가 오락가락 하것네 조제 보조원을 양성화 한다는 말이네 심사숙고하여 상향 조정하소 오늘의 사회 함께 가야 하는 공동의식이 사라지고 빈익빈 부익부로 이원화 되는 의약계가 될것 같네 성공하게나 나라를 이렇게 운영하다 나라가 성하게 돌아갈까 ?

실제 약국에서 처방전수 만큼 제대로 근약고용하는 것도 아니쟎아. 100건이면 약사1명에 전산겸 보조랑 일하고, 조제료 삭감때문에 추가 약사고용 안했쟎아. 200건이면 약사2명에 혹은 약사1명에 보조고용하쟎아. 75건 이나, 100건으로 하나, 근약에게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을것 같다.

직접일해 보신분만이 주장 가능하리라봅니다. 백마디 말보다 행동이 중요하듯이 100건 일해보신 분이 주장한다면 받아질수 있다고 봅니다. 말로 한다면 200건도 괜찮겠죠.

신영석 보건사회연구원 박사는 진료.조제건수 차등수가 기준점을 하루 90건으로 상향 조정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의견을 냈다. 신 연구원은 야간진료를 제외하는 것을 전제로 차등수가 기준 점을 현행 75건에서 90건으로 상향 조정하고, 91건~110건은 70%, 111건 이상은 43.8%로 지급율을 개편하는 방안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의견을 냈다. 만약 이대로 차등수가가 개편확정된다면,실질적으로 그동안 지속되어온 차등수가제의 폐지나 다름없는 결과로 이어질것이고, 약국의 인력수급에도 대대적인 변화가 요구될것이다. 그 이유는 첫째 조제건수의 상향조정으로 차등수가에 의한 삭감이 거의 이루어 지지 않 을 것이기 때문이고, 둘째 90건이 넘어가는 조제건에 대해서는 야간조제시 차등수가에서 제외된다 는 맹점을 이용하여 야간입력으로 돌린다면 실질적으로 100건이하에서는 차등수가가 거의 유명무실하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셋째 근무약사의 비교적 적지않은 임금과 장기근무를 원하지 않는 점으로 미루어 줄이는 쪽으로 갈 확률이 높다는 것 넷째 직원들은 비교적 장기근무를 원하고 급여가 낮다는 점으로 미루어,근무약 사 구인의 어려움 및 상대적으로 높은임금등이 대체수단으로 여겨지기 쉽게 여겨진다는점, 이상등의 문제점을 종합해볼때 현재의 진행중인 차등수가제 개선안은 대대적인 근무약사의 구조조정이 불가피하게 보여지고,직원들이 그자리를 대체하게 될가능성이 높아질것 같네요, 결국은 부자약국은 더 부자가 되는 것이고,가난한 약국은 더 가난은 아니겠지만 별 도움이 안되는 정책으로 보여집니다. 그런데 문제는 부자약국은 전체약국중19.6%이고 75건 미만의 약국은 82.6%쯤 된다고 하니 정책의 초점이 소수를 위한다는 것이,안타까운 현실이고 보니 정책입안자들에게 회의적인 눈초리가 꽂히네요!

. 형식적인 인사는 생략하고 요점만-------- 제 5차 전국 약사대회 당일 데일리팜에 댓글 약사님들과 잠시나마 만남의 계기가 되었으면 하면서 리풀을 달고있습니다 ----- 만남의 장소는 약학 정보원 부스 앞 ----- 만나는 시간은 지방에서 상경하는 관계로 ??? 애매 하지만 만날수있을거라고 봅니다

차등수가 적용은 건수로만 해서는 안된다. 장기처방 30일분 약알 10알 내외가 100건 인것과 --->약사3~4명 필요. 단기처방 3일분 약알 5알 내외가 100건 인것과는---> 약사1~2명필요. 노동양이 천지차이다. 처방의 패턴에 따라서 좀더 세밀하게 조정해야 한다. 그래야 턱없이 모자라는 약사수고용으로 약사노동력 착취하고, 약사가 기계처럼 약만 전달하는 수준으로 환자들이 제대로 서비스를 못받는 일이 없다. 적당히 일할만해야지, 약사도 환자도 제대로된 역할을 할수 있다. 의약분업이 10년이 넘은 지금 제대로된 약국경영과 제대로된 약사상의 구현이 함께 이루어지는 방향이 되도록 제도가 개선되어야 한다.

완전 말과는 꺼꾸로 가네 차등수가 45 정도로하면 근무약사 취직하기 쉽고 약사들 업무량 줄여서 좋고 생활도 선진화 될텐데.. 왜 약사들 힘들게 하는지?

차등수가제 50건으로 해야 한다. 진료 하루 100명의 환자를 본다. 의사 1명이 하루 100명을 어떻게 보나. 조제 하는데 하루 50건이면 충분하다. 대형 약국 들 욕심이 과하다. 근무약사를 충분히 채용해야 올다. 그런데 이를 100건으로 늘려 놓은 것은 참으로 잘못된 행정이다. 75건도 많은데 어떻게 100건으로 차등수가제를 하나. 이것은 의사들이 진료를 하루 100건으로 본다는 것도 정말 문제다. 의원 하루에 100명의 환자를 보면 오전에만, 약 30명 오후 70명이다. 이것이 말이 되나???? 조제는 그렇다고 해도 진료를 이렇게 보면 정말 문제다. 안그래도 의료사고가 많은데 .... 물론 조제 사고도 도사리고 있다. 소아과 조제 하루 100명의 환자를 약사 혼자가 볼수 있다고 생각하나....???? 정말 정신나간 자들이다. 오히려 50건으로 강화해야 한다. 약국은 조제만 하는 것이 아니다. 한약도 하고, 일반약도 판다. 한심하다. 의사들은 하루 진료 100명은 정말 과하다. 3분 진료하는 질떨어진 진료를 해야만 하겠나. 지금 당장 이는 시정되어야 한다.

를 위해서 착착 진행하고 있군요.

75건을 약사혼자 매일 하루종일 절대 못함. 결국 모두 불법이다...

이럴꺼면서..

종업원양성화가 아닐까 싶은데요! 차등수가의 상향조정은 근무약사의 수를 줄이게 할것은 뻔한 이치요, 다음수순은 약국직원의 양성화가 아니겠는가싶은데, 급여차이가 많이 나는 근무약사와 급여가 적은 직원을 두고 당신 같으면 어느쪽을 택할것인가 라고 질문한다면, 답:나 같으면 직원을 한명 더쓸것 같은데요! 약사님들의 입장이라면 대부분 비슷한 생각을 가질것 같아서요, 다른 생각을 가지신 약사님들이 계신다면 이유가 뭘까요?

동네약국은 망했다.

존속 근약 살길

100건을 하던 200건을 하던 맘대로 하쇼. 엉터리 조제수사 계산은 매 한가지인걸. 이제 약사님들 노력 좀 더 하셔야겠네.

차등수가 상향 조정땐 약국 인력시장 '먹구름' 타이틀 기사부터 막막합니다. 근무약사가 더이상 '약사'의 자리를 잃는게 눈앞에 보이는것이지요. 단지 '면허증 있는 직원'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작년에 '전국 근무약사 위원장 간친회'라는 것을 갔을 때 입니다. 근무약사 신상신고를 독려하는 방안을 의논하는 도중 '인구가 많은 지역'근무약사 위원장님이란 분이 한말씀 하시더군요. '근무약사는 처방건수만큼만 신상신고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라고요. 전국에 근무약사 위원장이 모인 자리에서 나와야 할 이야기인지 모르겠습니다. 저 혼자 근무약사 였기에 '말도 안된다'라고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겠구요. 이제 차등수가가 누구에게 어느만큼 이득을 줄 지 모르겠습니다. 알것도 같지만 알고 싶지도 않을만큼 기분 나쁜 현실이지요. 순서는 이렇게 될 것 같습니다. '면허증있는 직원'의 '면허'가 필요없게 되면 당연히 '면허증 없는 직원'을 부리는 것이 임금이나 사람 부리기도 편하겠지요. 그리하여 근무약사는 갈 곳을 잃게 됩니다. 더군다나 이렇게 제도를 바꾼 무리들이 '약대증원'을 이뤄냈으니 갈수록 근무약사는 갈 자리를 잃겠지요. 근무약사들이 갈 자리를 잃게 되면 '개국'에 목숨걸지 않을까요? 그리고 지금까지 '눈치껏' 불법을 일삼은 약국들이 타겟이 되겠지요. 조심하십쇼. 보아하니 근무약사가 줄어들고 직원만 늘어나게 되면 수퍼맨이 아닌 이상, 그리고 자동화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이상 복약을 포기하던지 조제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눈에 뻔하게 드러납니다. 물론 들키지 않으려면 숙련된 '조제원'을 만들어야 할 것이고 이러한 상황에 '아주 만족' 하시겠지요. 그리고 나서는 '조제보조'의 합법화 여론을 몰고 갈 것입니다. 참 쉽죠? 그다음이요? 카운터 합법화 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지금 대한약사회를 이끌고 있다고 생각하는 누군가의 현실처럼 말이지요. 한가지만 명심하십쇼. 이러한 제도들 잘 만들어놓고 천년 만년 기득권 유지할 것 같지만, 소수의 권력은 결국 대기업의 만만한 밥이 될 것이고 지금과 같은 변화는 '약사도 직원'이 되기 딱 좋은 밑거름이 될거라는 것을.. 전국에 100건 이상 조제하면서(급여는 제외지요?) 정말로 양심에 손을 얹고 '조제,투약 및 복약지도를 약사답게 한다'라 하실수 있는 약국은 손을 들어보시지요. 일반약은 이미 버리셨지요? 환자의 건강도 버리셨지요? 적정건수가 50건이라는 조사는 어느 쓰레기통에 가져다 버리셨는지... 대한민국이 거꾸로 간다고 발맞춰 거꾸로 가는 약사회. 정말짜증납니다.

하향조정하면 모를까.. 상향조정하면, 근무약사 근로조건은 너무 열악해지고 환자들이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줄어들텐데..

근약 임금이 하락하면. 당연 개국기대 수익도 하락... 예전같으면 생기지도 않을곳에.. 나눠먹기용 약국이 우후죽순으로 난립.. 개국가수익도당연하락..

점점 심해 지네요

전체약국의 30-40%가 50건 이하 약국이다..그런데 무슨 차등수가를 상향조정하냐? 생각이 있냐없냐? 현장상황을 제일 잘 아는 약사들에게 물어봐라..50건으로 차등수가를 인하해야된다는 약사들이 제일 많을 것이다..재물이 한쪽으로 몰리면 나라가 부패한다.. 나누어 먹어면서 서로 행복하게 살 생각해야지..

공단에서는 자금이 모자란다면서 약국을 위하여 큰 인심 쓰네요 그러나 이건 처방 숫자가 많은 약국은 큰 혜택이 가겠지만 근무약사 미 채용으로 그들이 설 곳이 적어지고 임금도 하락 할것이며 비약사 조제도 많아지지 않을까 우려 스럽네요 또 시간외 할증 폐지로 늦게까지 문을 여는 동네약국은 그나마도 수입이 줄어 경영이 어러울 것으로 보이므로 약사회 집행부에서 각별히 신경 쓰시어 대처바랍니다

100 건 조제는 약국에 숨통이 아니라 의협 숨통에 -- 약국이 --- 끌려가는 거라는걸 아라야 한다

기사 자체도 '근무약사의 업무 능력'이 아니라 조제건수에 맞춰져 있는 실정에 실질적으로 조제, 투약, 복약지도에 대한 언급은 일절 없는걸 보면 이걸 도대체 누구 대가리에서 뽑아낸 정책인지 물어보고 싶을 뿐입니다 . 조금 있으면 조제보조 합법화, 판매자격증 등등 삽질들이 난무 하겠죠. 당장이야 건수 많이 받는 약국들 '즐겁겠지만' 대기업 진출까지 진행되고 나면 이런 약국들도 '즐~'일뿐입니다. 제발 정신 차리고 약사답게 살수 있도록 합시다. 가슴이 터질려고 하네요.

. 차등 수가 처음 말할때 부터 ---------- 근무약사 갈곳은 없어지고 근무약사 자리는 보조원으로 충당 ------------ 보조원 합법화를 운운하는 자들의 명분이 살아남을거라고 ---------- 약대 증설 증원으로 약사인력은 늘어나고 슈퍼판매에 일반인 약국 개설에 --- 갈곳없는 약대 졸업생들 --------- 차등수가 늘어나는게 일자리 창출ㅇl 냐고 뭍고십다 100 건으로 늘어났을때 혜택보는 약국이 과연 몇 % 나될거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