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못차리네

얼만큼 두들겨 맞어야 정신 차릴려나??

대체 청구의 본질은 그게 아이지..

아무거나 남는 싸구려 재고약 털어 주고는 처방전 그대로 청구하는기지. 예전에 기사 보니 어디서 조사했더니만 서울 마포구가 처방 대비 조제 약품 소모가 제일 안맞는 다고 하는 것 같더구만..

거지들의본성

어떻게 이런 양아치들같은....부끄럽습니다...

이의 신청 방법

. 요양급여비용 이의신청-결과통보 '인터넷으로' 심평원, 약국 시범운영 거쳐 16일부터 모든 요양기관에 확대 지금까지 약국을 대상으로 시범운영됐던 요양급여비용심사결정 처분에 대한 인터넷 이의신청(재심사조정청구) 접수 시스템이 전 요양기관으로 확대 실시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약국에만 시범 적용했던 이의신청(재심사조정청구) 인터넷(Web)접수를 16일부터 전 요양기관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서면으로만 통보했던 이의신청(재심사조정청구) 결정서를 요양기관의 신청에 따라 전자문서 형식으로 웹메일(Web mail)로 통보하는 개선방안도 시행된다. 심평원의 심사결정처분에 이의가 있는 요양기관은 이에따라 공인인증서를 이용해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에 접속, 요양기관＞HIRA Plus Web 바로가기, 이의신청 또는 재심사조정청구를 차례로 클릭해 처리하면 이의신청을 간단히 마칠 수 있다 . 또 마이페이지＞통보메일수신변경 메뉴에서 이의신청(재심사조정청구)결정서를 선택하면 정산심사내역서도 웹메일(Web mail)로 동시에 수신받을 수 있다. 심평원은 "인터넷을 이용한 이의신청(재심사조정청구)의 접수와 통보가 가능해짐에 따라 요양기관이 이의신청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접수 및 처리과정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며 "권리구제 업무의 효율화 및 요양기관과 심평원간 정보교환체계에 있어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처방전에 꼭 청구코드도 같이 인쇄해야

이런 실수가 줄어든다

반성은 없고 기사에 매달려서..

허위청구에 대한 반성이나 근절하자는 말은 없고 대체청구한 거에 매달려서 난리를 치는 구만. 역시 약싸개들한테 대체하는 거는 엄청 민감한 거구만. 자료에 보니까 다 나왔는거네. 똑바로 허위청구나 하지말고 똑바로 잘해라

푸루나졸캡슐->프루나졸주사 부당청구 어이없다. 입력실수이지. 뭐가 부당청구야

말이나 되는 소리를 짖거려야 아 그런거보다하지 이건 뭐 병X도 아니고

기자 양반 글을 제대로

쓰셔야죠 용어를 제대로 선택하시길..

이의신청요령을 잘 기술해야

귀찮다고 그냥 넘어가면 안되고 이의신청하여 누명도 벗고 급여비도 타내자

착오청구? 부당청구?

동명이인 잘못청구등의 착오청구 와 의도적인 부당청구는 구별해서 좀 보냈으면 좋겠다. 동명이인청구나 착오청구한것인줄 충분히 알수 있는것도 전부 부당청구라고 떡하니 찍혀서 환자에게 가더라

푸루나졸캡슐을 푸루나졸주 라고라..

미치지 않고서야 누가 그렇게 허위청구하냐고요? 푸루나졸주 3 1 12하면 청구액이 55만원이네..@.@

낚시글인데...

선거 끝나고 이슈가 사라지니 낚시글이 속속 올라오네. 기자들도 낚시를 즐기나봐? 플루나졸 캅셀로 조제하고 플루나졸주로 대체청구를 해? 명백한 전산실수도 허위청구라고 매도해버리네. 그런건 100% 걸리는데, 고의로 그럴 사람이 있을까? 허위청구라면 최소한 부당이익을 위한 고의성을 띄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으면 착오청구라고 해야져? 낚시는 낚시터에서 하는 거져. 초딩두 아니구...

클릭하게 해놓고 내용은 영....쩝

기사 내용이 좀 그렇네요 별 알맹이는 없고...

문제냐 데일리팜이 문제냐

도대체 의약전문싸이트에서 똥인지 된장인지조차 구분못하고 이런 기사를 내보내는것은 기본자질을 의심케 하는 처사다. 기자는 의약전문기자로서의 기본소양이나 갖추고 있는 것인지 한심하다. 푸루나졸캅셀을 푸루나졸주로 대체했다고 버젓이 쓴다는 것은 공부도 전혀 안하고 머리도 모자라는게 아닌지 의아함만 증폭시킨다. 약국의 업무에 대해 조금이라도 실태파악은 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그게 대체조제냐 처방입력실수냐. 대체란 동일제형에서만 가능한게 아닌가. 이러니 이상한약값편차보도같은게 뻔뻔하게 나오는 것은 당연한것 같다. 기자와 데일리팜은 대오각성하시오

전산착오도 그렇게 기사를 올리면 안돼죠.

기사의 마지막부분에 있는 내용은 거의 전산착오지요. 나중에 처방전과 조제청구한것 비교검토하면 다 들키는걸 뻔히 아는데 어느 바보가 의도적으로 하겠습니까? 이런걸 그런식으로 기사화하면 더운데 약사들 기분 좋겟습니까?

이런부실한 기사는 술취하고 쓴 듯

분업예외지역인 것 같기도 하고

어이없는 기사..

아니, 푸루나졸캅셀을 푸루나졸주로 청구한거나 레가론정을 레가론 캅셀로 청구한건 착오에의한 단순한 실수이지, 이걸 대체청구, 부당청구로 몰아가는게 말이되냐? 제대로 조제하고 전상상의 실수로 입력을 잘못해서 잘못 청구한걸 가지고 그걸 허위청구라고 처벌하는게 당연한것인가? 공단은 착오로 보험료 잘못 징수하는 경우 없나? 이럴때 부당 징수로 지들은 처벌받나? 지들은 돈만 내주면 그만이면서, 잘못 청구한거 차액만 환수하면 되지..처벌이 웬말이냐? 그리고 반대의 경우 알레기살 10미리인데 5미리만 청구한 경우(공단의 이득)도 허위청구로 처벌하냐? 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