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팜

기사

기사
의약품
낱알식별

데일리팜 Live Search 닫기

뉴스 > 2024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데이트 강간' 약물 졸피뎀, 투약이력 실시간 확인 필요 2024-10-10 11:16:23

[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이른바 데이트 강간 약물로 악용되는 졸피뎀 처방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마약류 처방 전 투약이력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시스템 확대가 ... 이혜경 기자
"성장호르몬 중대 부작용 3배 증가...오남용 방지 필요" 2024-10-10 11:12:26

[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일명 키 크는 주사로 불리는 성장호르몬 주사 치료제 처방이 증가하면서 그에 따른 부작용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성장호르몬 주사의 오남용... 이혜경 기자
"국가필수약 456개 가운데 절반 수준만 국내 생산 가능" 2024-10-10 11:01:35

[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가필수의약품 456개 품목 가운데 절반 가량인 254개 품목만 국내 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이 10일 식품... 이혜경 기자
오유경 처장 "성분명 처방, 복지부가 논의 시작하면 협조" 2024-10-10 10:36:22

[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의약품 품귀현상으로 국민들이 약국 뺑뺑이를 도는 일이 없도록 국제일반명(INN)과 성분명처방이 도입돼야 한다는 국회 지적이 나왔다. 더불... 이혜경 기자
마약 중독 환자 연 3천명...재활센터 사후관리 개선 필요 2024-10-10 10:28:22

[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지난해 약류 사범이 2만7000명에 달하는 등 마약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정부의 마약류 중독자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이... 이혜경 기자
감기·알러지약 등 필수 어린이약 10개 중 6개 공급부족 2024-10-10 09:31:32

[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어린이용 필수 의약품 공급 불안정 문제가 여전히 심각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겨울철을 앞두고 어린이용 필수약 품절사태 재발을 막기 위... 이정환 기자
GMP 약사감시 제약사, 기준 위반 사례 40% 육박 2024-10-10 08:45:46

[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최근 5년간 총 813개 제약사가 GMP(우수 의약품 안전관리기준)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기·특별감사를 실시... 이정환 기자
적응증 없는 '키 크는 주사' 이상사례 5년새 3.7배 급증 2024-10-09 11:17:19

[데일리팜=이정환 기자] 키 크는 주사로 잘못 알려진 성장호르몬 주사의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부작용도 크게 늘어 의약품 오·남용 우려가 제기된다. 국내 성장호르... 이정환 기자
1천만원 넘는 고가약 청구 품목 수, 5년새 1개서 10개로 2024-10-09 11:03:13

[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최근 5년간 약제급여목록에 등재된 1000만원 이상 고가 의약품 품목 수가 증가하면서, 이를 사용하는 희귀·난치병 환자들의 청구 건수도 늘고 ... 이정환 기자
동물용 실데나필, 발기부전 위해 불법 복용하는 사람들 2024-10-08 21:33:31

[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반려견의 폐동맥 고혈압 치료를 위해 동물병원과 동물용의약품 약국이 취급하는 실데나필 성분 심장약을 사람이 발기부전치료를 위해 불법 복... 이정환 기자

1 2 3 4 5 6 7

채용
속보

팜쇼핑몰

의약품몰
헬스용품몰
기타상품몰

오늘의 핫뉴스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사업제휴 | 뉴스제공 안내 | 독자제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 보호정책 | 법적고지 |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기자윤리강령 자율서약서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52715 | 등록일자 2019.11.20 | 발행일자 2019.11.20 | 발행인 : 이정석 | 편집인 : 가인호
발행주소: 서울시 송파구 법원로 128 문정 SK V1 GL 메트로시티 A동 401호
전화 : 02-3473-0833 |팩스 : 02-3474-0169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강신국)
Contact dailypharm@dailypharm.com for more information
데일리팜의 모든 콘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Dailypharm1999-2024,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