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팜

기사

기사
의약품
낱알식별

데일리팜 Live Search 닫기

뉴스 > 기획 · 탐사 > 기획

약품비 비중감소·재정절감 효과…제약 구조조정은 실패 2022-06-20 06:00:55

[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약가 일괄인하제도는 우리나라가 보험약제 선별등재제도(포지티브 리스트)를 도입한 이래, 제약바이오 산업계에 가장 즉각적이고 파괴력 있... 김정주 기자
POP 문구 하나도 단속대상...꽉막힌 약국 OTC 마케팅 2022-06-20 06:00:52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건기식 판매점은 1+1 행사나, 사은품 증정 등을 무기로 마케팅을 하고 있어요. 그러나 약국는 전혀 불가능합니다. 의약품을 규제한다는 건 이... 강신국 기자
[뉴트로데팜] 제약 월드컵 광고 '들썩'...혁신형 기업 인증 2022-06-20 06:00:40

[데일리팜=이혜경 기자] 10년 전, 20년 전 오늘 의약업계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머리를 쥐어 짜도 생각나지 않던 과거 오늘의 기사를 본다면 앗! 그래. 그때 이런... 이혜경 기자
다국적사, 10명 중 7명 한국인 CEO...여성 CEO 30% 2022-06-17 06:00:55

[데일리팜=어윤호 기자] 한국은 세계적인 임상시험의 허브로 부상했다. 인정하기 싫다 하더라도, 다국적 제약사 없이는 불가능했던 일이다. 다국적사 CEO들은 임상 ... 어윤호 기자
다이이찌산쿄 김대중 13년, 사노피 배경은 10년째 장수 2022-06-16 06:00:55

[데일리팜=어윤호 기자] 다국적 제약회사 한국법인이 설립된 지 이제 벌써 60여년, 1960년대 한국화이자제약을 시작으로 현재 50개가 넘는 다국적사 한국법인이 국내서... 어윤호 기자
건기식은 자유로운데...'안 되는 것' 많은 일반약 광고 2022-06-13 06:00:52

[데일리팜=정새임 기자] 건강기능식품의 무분별한 광고가 범람하는 반면 일반의약품의 까다로운 규제로 소비자가 느끼는 괴리감이 커지고 있다. 일부 성분들은 건기식... 정새임 기자
글로벌무대 성공하려면...품질-생산능력-인지도 높여라 2022-06-10 06:00:55

[데일리팜=김진구 기자] 국내 기업들의 CDMO 시장 진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약업계에선 글로벌 무대에서 성공 조건으로 세 가지를 제시한다. 기술 품질과 생산 능력... 김진구 기자
2026년 CDMO시장 300조...K-바이오 글로벌무대 도전 2022-06-09 06:00:57

[데일리팜=김진구 기자]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시선이 CDMO(위탁개발생산)으로 쏠리고 있다. 기존 제약바이오업체들은 물론, 제약산업과 거리가 있던 대기업들도 잇달... 김진구 기자
비대면+대면 동시 겨냥 신규약국 증가로 경쟁과열 우려 2022-06-08 06:00:55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비대면진료와 약 배달 제도화 추진으로 약사들은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시대가 찾아올 것을 예감하고 있다. 제도화는 논의 시작 단계에 불과... 정흥준 기자
"대체조제 확대되면 제약사 약국영업 강화 불가피" 2022-06-07 06:00:55

[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비대면 진료가 활성화되면 제약과 의약품 유통업계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대체조제 확대 여부, 비대면 진료 허용 범위에 따라 다양한 시나... 정새임 기자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채용
속보

주문시 결제금액의 5% 즉시 할인!

오늘의 핫뉴스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사업제휴 | 뉴스제공 안내 | 독자제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 보호정책 | 법적고지 |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기자윤리강령 자율서약서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52715 | 등록일자 2019.11.20 | 발행일자 2019.11.20 | 발행인 : 이정석 | 편집인 : 가인호
발행주소: 서울시 송파구 법원로 128 문정 SK V1 GL 메트로시티 A동 401호
전화 : 02-3473-0833 |팩스 : 02-3474-0169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강신국)
Contact dailypharm@dailypharm.com for more information
데일리팜의 모든 콘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Dailypharm1999-2025,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