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사 문제 약사법 개정으로 단칼에
·약사법 개정으로 한약제제 분류 책임을 식약처로 명확히 해 부처간 핑퐁게임 종결
·의원급에 적용되는 교차고용 금지 조항을 약국에도 적용해 약사-한약사 간 교차고용 금지
·한약사 대응 컨트롤타워 구성, 비한약제제 의약품 공급 제한 등 정국적으로 체계적 대응

-품절약 문제 정밀한 대응으로 확실하게
·품절약민관협의체 법제화로 범부처적인 실질적이고 실효성 있는 조치
·병원, 대형 거래처 우선 공급 제한 등 유통 투명화로 특정 약국 의약품 쏠림 원천 방지
·공급이 부족한 의약품은 타 약제로의 전환을 신속하게, 처방일수는 제한해 수요 조절
·균등공급은 실제 사용하는 약국으로 배분되도록 심평원 데이터 사용

-약가인하, 불용재고 문제 더 이상 손해 없게
·심평원 데이터를 이용한 자동정산 시스템 도입(기습 약가인하에도 낱알까지 모두 정산)
·INN, 동일성분조제 보고 간소화 법제화로 약국 불용재고 문제 최소화 및 불용재고 반품사업 정례화

-약권침탈 시도는 규제로 단호하게
·비대면진료 플랫폼 규제 법안 통과로 약국 종속 및 약 배달 확대 방지
·민간 참여 플랫폼(PPDS)이 아닌 약사회 중심 공적 플랫폼 구축 및 의사회와 공동 대응
·기준 부적합 편의점 고발조치 및 편의점 24시간 규제완화, 품목 확대 총력 저지
·전문약-일반약 간 DUR 시행으로 의약품에 대한 약사의 배타적 권한 강화
·해외직구 의약품 및 불법 유통 의약품 규제 강화

-다양한 수가 창출로 보상은 정당하게
·91이상 조제, 다상병 조제, 분할조제, 처방 중재, 지역사회통합돌봄 수가 신설
·병원약사 인력기준 법제화, 마약류관리 전담약사 신설, 원내약국 저수가 조제료 인상
·의료기관인증평가에 인력기준 항목 추가
·소모성 재료비(ATC 포장지, 공병, 항암조제 비품 등) 손실을 보상하는 조제 수가 신설
· GPP(우수약무기준) 가이드라인 도입으로 새로운 수가 창출
·온라인 활동 약사 가이드라인 제정 및 온라인 건기식 시장 약국 참여 확대

-약사 권한 확대로 약사 위상을 드높이
·공공심야약국 중 우선 의약분업 예외지역 기준에 따른 약사 직접 조제 시범사업 실시
·처방전 재사용, 분할사용 제도 도입으로 약료 활동 증대
·동물약품 의약분업 시범 실시 및 동물의약품 공급 정상화
·전문의약품/일반의약품 재분류
·산업약사의 소속감 강화와 자질 상승을 위한 사업 추진
·청년 산업약사 소통방 생성, 맞춤형 연수교육 제공과 교육을 위한 예산 지원
·공직 약사 처우개선: 1996년부터 고정된 약사 수당 7만원 대폭 인상, 약무직 가산금 수당 신설, 마약류 관리자 가산금 수당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