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라임제약이 오팔몬 제네릭 개발에 합류했다.

28일 식약청이 공개한 '주간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계획서 승인현황(8.16~8.19)'에 따르면 한국프라임제약은 린마정(리마프로스트알파-시클로텍스트린포접화합물)이란 제품명으로 식약청으로부터 생동성시험 승인을 받았다. 시험기관은 바이오썬텍이다.

이와함께 일양약품은 글리메드-멕스서방정 2/500mg(글리메피리드/메트포르민염산염)을, 보령제약과 한국웨일즈제약은 베시케어 제네릭인 '보령솔리페나신정10mg'과 '솔리펜정10mg'을 각각 승인받았다.

또 환인제약은 환인날트렉손정50mg(날트렉손염산염)의 생동성시험계획서를 승인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