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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리베이트 척결은 아니다!!!!
풍선 원리 입니다 의사들 리베이트는 줄겠지요 약국으로 제약사들 영업을 하겠지요 또다른 % 싸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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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느낌이 온다
문 후보는 역시 권태정의 치마에 휘둘리는 정책...의사의 리베이트 척결에 전면전이라도 불사할 것 같은 ...머리띠 부터 두르자로 갈 타입. 박 후보는 성분명으로 가는 길목을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있는 듯. 무엇보다 의.약.정이 국민보건과 함께 가야하는 명분을 살리는 정책을 이끌어 갈 타입. 김 후보는 뭐가 뭔지는 잘 몰라도 성분명처방은 꼭 해야한다는 의지는 분명한데 방법론은 아직 제대로 판단이 안 선 듯..아직은 연구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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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 명분은 확실
정부는 딴데 쳐다보지 말고 똑바로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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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성분명으로가야된다 의사들의리베이트는이제고질적으로바뀌고있다 약품의질로거래를하는게아니라 %많이주는데로 거래를하는것갓다 성분으로바꾸면의사는많은양의약을않쓸것이다그리고 싸구려약도않쓸것이다 그러먄 서민들의지값에서돈은그많끔들나간다 그리고 분명히 외국인합자회사들약을쑬것같다 그러면 약사들도 %는없어질거고 청렴한 의약게가된다 성분명은반드시이루워줘야한다 만약 약사들이 %를받음면 면허취고하고 구속시키면된다 서민들좀살자 성분명반드시합시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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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척결 웃기고 있네...
참나 웃겨서 말이 다 나오지 않네... 병원에 들어가는 리베이트를 척결하기 위해 성분면 처방을 한다 ㅋㅋㅋㅋ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아무 영업사원들에게 물어봐라 누가 더 지독하게 리베이트를 받을지... 약사인지 의사인지... 웃기 이유 1. 성분명 처방하면 아마 국민들이 건강은 무시하고 리베이트 많이 주는 약물로만 처방을 바꿀 것이다. 2. 그러면 의사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카피 있는약 처방하겠다 ㅋㅋㅋ 너희 같은면 하겠니.......... 3. 지금 매약와 전문약 팔며 먹는 리베이트와 역매품의 어마어마한 이익에도 만족하지 못하는 약사들이 리베이트를 받지 않는다고... 정말 웃기는 후보들이네 ㅋㅋㅋ 정치가 코메디라고 하더니... 여기도 코메디구나... 지금 약포장 하면서 쉽게 쉽게 돈 버는 직업도 없단다. 만족하고 살아 욕심 그만 부리고 그러다 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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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문후보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비교적 자세하게 성분명 처방도입 방안에 대해 언급하섰네요. 나도 앞으로 당선될 회장이 성분명 처방을 실현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다만 회장의 마인드에 따라 차기 집행부에서 성분명 처방 정책의 실현여부에 많은 영향을 준다고 봅니다. 올바른 마인드를 가진 후보가 당선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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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후보님의 생각에 적극 동의합니다
생동통과 품목이라도 약효재평가나 기타 방법을 통해서 약효미달, 함량미달 품목이 만약 적발된다면 적극 퇴출되어야 합니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약을 대충 만들어서 리베이트만 잘안기면 팔린다는, 어처구니없는 생각들이 사라지겠지요. 물론 성분명 정착의 길은 험난합니다. 장기적인 로드맵을 세워서 절치부심 노력을 해야할 겁니다. 세후보 누가되든 임기중엔 절대 불가능할겁니다. 하지만 수장이 어떤 생각을 가지느냐, 어떤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 향후 10년뒤의 모습은 너무나 크게 달라집니다. 성분명에 대한 마인드가 없이 단지 선거용으로 언급하는 자들은, 약사회장의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또하나! 제가 관심이 없어서 못본건지, 아님 공약에 없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내부의 문제점들의 척결의지는 없어보입니다. 면허대여 문제. 담합 문제. 카운터 문제. 조제약가할인 문제. 일부 품목의 투매 문제. 정말 시급하게 정리되어야 합니다. 약사회에서 의지를 가지고 꼭 해결해내야 합니다. 비약사조제 문제도 차후에 어떤식으로든 결정이 되어야 하겠지요. 철저한 단속이든, 약국관리사(?)의 양성이든, 약사감독하의 비약사조제 허용이든 민의를 모아서 정리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외부로부터의 위기도 잘 극복하고, 내부로부터의 문제도 잘 해결하는 훌륭한 수장이 나왔으면 하는게 누구나의 바람일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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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이 그러 드라구요!니들끼리 잘 묵고 잘 살아라!
대약회장이 일부 동문출신에 편중되면 안되는데 하더라구요.... 대약도..강부자,고소영,명세빈,만사형통 거튼소리나오기 시작하면.. ""거시기OUT!"""거시기OUT!"""거시기OUT!" 현상이 일어 날 수도 있어요... 대한약사회 서로서로 나누어서 사랑해 보자구요. 먼(?)동문회에서 둘씩이나 내보내는 처사는 회원 우롱하는 처사라.. (거시기黨에서 대통령후보 둘(2) 내보내는거나 마찬가지) 이라면 대한약사회 대동단결에 문제발생..잘 알터인데.. 니들끼리 잘 묵고 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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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리베이트받으면 면허 10년취소 2단계 성분명.
해결법입니다/ 의협은 돈안되면 포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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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 처방 절대 안된다
선거때에는 달콤한 공약이 난무하는 법이다 성분명 처방 한다고 말이 많다.그러나 이는 의사들의 동의 없이는 절대 안되는 일이다.정부와 약사들이 동의한다고 해서 될 일이 아니란 말이다 그렇다고 두손 부발 놓고 가만히 있자는 말은 아니다.다만 정확히 파악하자는 말이다 선거에서 가장 강하게 성분명처방 자신있다고 말하는 분은 쇼맨십이 강한 분이다 공약은 공약으로 끝날 가능성이 많은 것이다. 그런분은 찍지 않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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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 처방 보다는
대체조제 활성화가 더 나은거 아닌가여? 사호통보라든지 이런거 없애고 환자의 동의만 받는걸로 생동성 인정 품목에 한해서 그럼 거의 성분명 처방과 같은 효력을 나타낼텐데 성분명 처방하자고 하면.. 의사들이 싫어하니까 대체조제 활성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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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 처방 하면
리베이트가 사라질까?? 안 사라질거 같은데 대상만 바뀌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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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분업폐지가 대세인디...
회원 기분 전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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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편의성도 고려
원외처방전 들고 오는 환자들이 하는 말 병의원에서는 아무약국에 가서 조제할수 있다고 했는 데 약이 왜 없다고 하는 데 지역마다 약리스트를 공표해서 실행한다고 해서 지키기를 했나 수시로 바뀌는 상품명으로 버젓이 원외처방하고 환자는 약국마다 헤매게 하니 국민의 편의성과 생산성은 어디서 찾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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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목 참 거시기 허네...
성분명 처방을 하면 재정절감과 리베이트 척결이 된다고?? 재정절감은 그런 거 안해도 될 수도 있고 해도 안될 수도 있다. 성분명 처방은 약 선택을 의사가 아닌 약사가 하는 건데 선택하는 넘이 싼약을 쓸 지 비싼 약을 쓸지는 쓰는 넘 맘이 아닌감?? 그런데 성분명 한다고 어째서 싼약만 쓴다는 건지?? 그리고 싼약만 쓰면 잘하는 건감? 재정절감만 목적이고 환자들 생각은 안하남?? 또 한가지... 리베이트 얘긴데... 약사 말대로 지금 의사가 약 선택해서 의사한테 리베이트 간다고 주장하는데 그럼 약사가 약 선택하면 그 리베이트 안가남?? 어느 넘이 받느냐가 문제지 성분명 한다고 그게 없어지냐구? 그나마 의사 정도 되니깐 환자 생각해서 리베이트 없는 오리지날 약도 쓰고 그러지 약사가 약 선택하면 환자야 낫든 말든 무조건 이문 많이 남는 약 쓸거 아닌가?? 안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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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조제 안 한 회원 탓?
대체조제와 성분명 처방을 혼동하고 있는 김,박 후보.. 대체조제가 성분명 처방으로 가는 징검다리 정도로 이해하고 있는 두 후보.... 성분명 처방제도 도입을 위한 방안 제시에 웬 회원들의 대체조제 안하는 것을 탓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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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에게 물어본다
. 성분 명 처방이 좋기는 좋은데 문제점이 무었인지 알고 있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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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 처방의 환상에 빠지기 전에...
성분명 처방은 국민들이 어디서나 조제를 원활히 받을 수 있게하고 약국의 재고 문제나 국가 경제적 차원에서 매우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전면적인 시행의 가정하에 과연 얼마나 많은 약국들이 모든 성분의 약들을 구비하고 환자들을 맞을 수 있는 준비가 가능한지도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동일성분의 약도 수시로 바꾸는 의사들에게 이제는 유사성분의 약들을 수시로 바꾸어가며 골탕?먹이는 일들이 또다른 형태로 반복될 수 있지 않을지... 성분명 이슈 하나로 너무 많은 것을 희생시키며 또 짜집기 성분명 정책이 탄생한다면 그 피해는 또다시 일선 약국과 일반 국민의 몫일 것입니다. 이슈만을 위한 이슈가 아닌 진정 현장에서 필요하고 실천가능한 가까운 합리적인 정책들이 아쉽습니다. 오히려 처방전 리필제 도입이나 수시로 바뀌는 처방으로인한 재고에 대한 합리적 이고 신속한 보상체계를 법적으로 보장 받는 것이 약국의 애로사항 척결과 국민 편의에 더부합하는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또한 향정문제도 완화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불합리하고 비효율적인 부분이 많이 있는 만큼 이런문제들 부터 해결해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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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우려 먹겠군.
물건너간 성분명인데 순진한 유권자들에게 이공약 많이들 우려 먹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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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약국 2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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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3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8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38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61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917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39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5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25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03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5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0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47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41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73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0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3,000 | 500 | 3,356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2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778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5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2,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9,143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6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61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65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66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7,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40,000 | 200,000 | 40,000 | 21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33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37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9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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