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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답답하다
잠수 그만하고 빨리 수면위로 올라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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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제 달라고 하면 약사들은
약사들이야 이상한 소화제를 주지.. 이익이 많은 걸로.. 그냥 수퍼에서 훼스탈, 베아제 달라고 하면 되는데 약국가서 이상한 제약회사 약을 살 이유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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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이 약사회장감이다
이런 후보를 약사회장으로 선택해야 한다 약사회 보궐선거가 오늘( 10일)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박한일 김구 문재빈 세 후보의 각축장이 될 이번 선거는 남은 임기가 1년 남짓 이라는 점이 다른 선거와 다른 점이다. 그래서 회원들의 관심도가 약간 떨어질 수 있다. 하지만 전체 약사회원의 수장을 뽑는다는 점에서는 그 중요성이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높은 투표율이 필요하며 이는 당선자가 남은 임기동안 책임회무를 할 수 있는 바탕이 된다. 회원들은 각자의 기호에 따라 투표를 하겠지만 다음과 같은 점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데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첫째 약사들의 대표로 자격이 있는 인물인가 하는 점이다. 후보간 싸움에서 어부지리를 기대하거나 대충 나와서 우연히 당선되기를 바라는 것은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남의 공약이나 배껴서 발표하고 창의성이 뒤떨어지는 언행을 보이는 후보는 일단 제외해야 한다. 이런 인물은 됨됨이가 타 후보에 비해 떨어지고 철학이 없어 당선돼도 방향을 잡지 못하고 현안마다 갈팡질팡 할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다음으로는 시급한 현안을 슬기롭게 대처할 능력이 있느냐 하는 점이다. 지금 약사사회는 일반약의 슈퍼판매라는 난관에 봉착해 있다. 투쟁과 협상과 타협을 통해 슈퍼판매를 저지할 만한 인물이 누구인지 옥석을 가려야 한다. 순수성도 회장의 중요한 덕목이다. 회장직을 이용해 사리사욕을 챙기거나 정치인이 되기 위한 징검다리로 삼아야 겠다는 불순한 의도가 있는 후보는 일단 제외해야 한다. 이런 후보는 당선되면 염불 보다는 잿밥에 눈이 어두워 회무는 뒷전이고 정치인 행세를 하면서 후원금이나 걷고 약사회 망신을 시킬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정직과 신뢰도 중요하다. 죽어가는 동네약국을 살리는 경영 수완도 빼놓을 수 없다. 여기에 상대방을 중상모략 하거나 흑색선전하지 않고 깨끗한 선거를 하는 후보라면 금상첨화다. 하지만 이런 모든 덕목을 갖춘 후보가 없다고 낙담할 필요는 없다. 그와 가장 근접한 후보를 차선책으로 선택하면 된다. 의약뉴스 newsm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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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편리를 앞세우는 논리라면
국민 편리성으로 보자면 국민들이 약국에서 간편하게 저렴한 비용으로 케어 받을 수 있는게 첫째다 약사들이여 모이자 뭉치자 힘을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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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안전한 전문약들이 너무 많다..
감기약 소화제가 안전해서 슈퍼로 간단다... 그럼 안전한 전문약도 슈퍼로 갈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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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위가 아니라
대놓고 얘기해도 안될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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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와서 클라리틴 자주 찾는다
미국민들이 자주 와서 클라리틴을 알레르기약으로 자주 찾는 데 , 이는 국내에서 전문약으로 되어 있어 병원에 가게 하거나 염산 세트리진을 권하는 데 UCB의 지르텍이 유럽에서 개발된약이라 미국인에게는 생소한다는 반응을 나타낸다.. 외국에서는 클라리틴이 일반약으로 판매되는 게 틀림없다.. 이런게 수천개는 될거다...분업도 외국에서 들어온 제도면 좀 제재로 연구하고 따라해야 하지 않겠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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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홍보를 해주세요.
국민이 너무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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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재분류 지금부터 광고해야..
대국민 설득은 지금부터해야 나중에 힘을 받는다. 일이 닥친 다음에 해서는 나가리된다. 모금을 시작하던지 해서..라도 지금부터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 주장하고 처방전 리필제도 광고 해야한다. 국민편의 그것이 목적이라면 국민지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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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용제는 대부분 일반의약품으로 전환 가능합니다.
의사협회에서 반발이 있을 지 모르나 외용제는 대부분 위해의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 소화계 약물의 대부분 소염진통제의 대부분이 일반약 전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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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티딘 정도는 약사약으로 분류가 맞습니다.
내과의사의 반발을 고려해서 라니티딘 150밀리 정도까지는 약사약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제산제로 흔히 쓰이는 겔 제제는 부외품으로 돌릴 수 있으나 약사들의 반발이 크므로 좀 곤란? 항생제와 스테로이드, 신경계통 약물을 제외하고는 어떤 성분이라도 재분류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실용적으로 정부가 판단한다면 약화사고의 가능성이 낮은 대부분의 약품은 일반의약품으로 분류함이 마땅하다고 판단됩니다. 실용적인 국민들이 대부분 처방에 의해 저렴하게 의약품을 구매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실제 약사들에 의한 판매량은 급증하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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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tch OTC
switch OTC = RX OTC 전환이 유리합니다. 약사들은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시장은 무궁무진 합니다. 의약외품은 안타깝지만 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외품이 더늘어 나도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가격과 접근 편의성은 시장이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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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 폐지해라...
성분명도 안된 상태에서 슈퍼판매까지 한다면 분업폐지한다고 해라. 슈퍼판매로 얻어야 할 건 오직 성분명뿐이다. 의약품 재분류가 슈퍼판매랑 같은 레벨이 되다고 생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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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간 싸움 해결법
우리도 미국처럼 처방약과 비처방약으로 분류하여 비처방약은 모두 슈퍼 판매 가능하도록 하고 처방약은 의사의 처방으로 약국에서 조제 가능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리하면 의사 약사가 전문약 일반약 분류에 힘겨루기를 하는 일이 없어지고 서로 합심하여 처방약과 비처방약으로 구분하는데 협력할 것입니다. 의사와 약사가 원래는 협력을 해야 하는 직역인데도 우리 나라처럼 사사건건 대립하는 것은 이처럼 잘못된 제도가 그 중심에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의약품 재분류 같은 지엽적인 문제에만 매달리지 말고 큰 틀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여야 합니다. 매번 반복되는 의약품 재분류 문제 그 때마다 해결책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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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죠.
대약은 이번 기회에 확실히 재분류해야합니다. 선거로 자리만 챙기지말고 준비를 철저히해서 말도 안되는게 전문에 속한 제품들을 일반화 해야합니다. 처방전리필, 성분명도 관철 시키도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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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고 답답하네요..
국민편의 위해서 의약외품 늘린다면서 국민편의 위한 성분명 처방이나 처방전 리필제 도입은 시민단체에서 왜 미루는 겁니까? 소화제 등은 야간에 구하지 못하면 국민 편의가 심각히 침해되고 처방전들고 약국찾아 전전하는 불편이나 만성질환자가 재발행 처방전하나 받으려고 없는시간 쪼개서 병원가는 국민 편의는 왜 무시되는 겁니까? 의협은 국민편의를 위해 슈퍼에 취급하는 품목까지 늘여주는 친절을 베푸는 자상함은 있어도 그외의것은 관심이 없네요.. 병원안에 슈퍼라도 차릴 생각인가요? 단지 의사가 반대한다는 이유만으로 전문약으로 빠진 일반의약품들.. 단지 의사가 주장하면 국민의 뜻과 부합하는 것인가요? 그리고 아직도 전문의약품인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 불법약품 돌아다녀도 관계기관 어느곳하나 관심없고 대중광고에 버젓이 활개 치는데 단속도 없고..이래서야 의약품이 지정된 장소에서 제한적으로 판매되어야한다는 명제에 그 어느누가 동의하고 수긍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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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나무밑에서 입 벌리고
. 떨어지는 과일이 입으로 드러갈때만 기다리는 신세로 전락 ...... 하기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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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뭐여??
의협.시민단체.경실련은 소비자 위하는 척허면서 오밤중에 아프면 문닫은 병원문 두드리지말고 슈퍼 가서 알아서 챙겨먹으라는겨!! 그나마 약사 복약지도 없이!! 야이 시바들아! 소비자 불편은 오밤중 긴급환자발생시 불편한거지 너그덜 처럼 술처먹고 지랄떠는자들 불편한거 말허는거냐? 니들도 병원24시간열고 처방혀!시민단체같은소리허고자빠졌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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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 주고 뺨 맞는 꼴 된다
만약 일반의약품을 의약외품으로 전환하여 약국외에서 취급하게 된다면 그때는 종 치는 것 인데.... 그렇게 되면 약사회에서 의약품 재분류를 하자고, 어림없는 소리다. 뭣 주고 뺨 맞는 꼴이 된다. 사생결단으로 의약외품을 막아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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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9월)
제주지역 약국 28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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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800 | 700 | 3,17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3,000 | 2,000 | 23,857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66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000 | 1,500 | 6,906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459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37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5,000 | 4,500 | 500 | 4,994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54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73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78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632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0,82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11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610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06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3,000 | 0 | 3,0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8,000 | 0 | 8,000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2,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3,000 | 0 | 3,000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6,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28,000 | 28,000 | 0 | 28,00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3,000 | 0 | 3,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9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000 | 6,000 | 24,528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963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20,000 | 0 | 120,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3,000 | 1,000 | 3,690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20,000 | 30,000 | 23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2,000 | 0 | 12,00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312 |
| 메이킨큐(20정) | 5,000 | 4,500 | 500 | 4,86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4,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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