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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은 정신좀
차려서 슈퍼판매 저지를 하식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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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은
때는 늣었지만 끝까지 투쟁을허는데 지금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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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톤 떨어뜨린 분도
출마하는 선거가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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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단식으로 안 됩니다
머리띠 두르고 과천벌로 모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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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 좀 맙시다.
아예 폐문하던가 하지 이런 쇼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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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수퍼판매하면 접근성이 좋아져서 일반약 매출이 늘어난다?
그럼, 지금은 접근성이 나빠서 일반약 매출이 없나? 제약회사는 일반약을 수퍼에 판매하면 매출이 늘어날거라고 착각들을 하는데,, 그것은 상당한 계산착오다. 전문약이든, 일반약이든 약을 구매하는 이유는 약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약이라는게 그냥 심심해서, 아니면 충동구매 때문에 손님들이 구매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 현재도 약국에 오는 사람들은 약이 필요하니까, 즉 머리가 아프거나, 소화가 안되거나,배가 아프거나,설사를 해서,, 약을 먹을려고 약을 구매하는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일반의약품을 수퍼에서 판매허용한다 하더라도, 손님들이 편의점에 삼각 김밥 사먹으러 갔다가, 아니면 콜라 사먹으러 갔다가,,, 어, 약이네? 하고 충동구매할리는 없다는 것이다. 손님들이 편의점에서 약을 구매하는 경우는 몇 가지 상황이내로 한정할수 있겠다. 아주 늦은 시간, 심야시간대나 이른 새벽시간,, 그리고 공휴일이나 명절연휴때,, 그리고 주변에 약국이 없는 경우에 말이다. 그렇지 않다면, 주변에 약국이 있더라도, 약국에서 일반약을 취급하지 않는 경우에 말이다. 이렇게 글을 올리면, 몇 몇 사람들은, "에이~ 설마 약국에서 일반약을 포기하겠어?."..하겠지만 설마가 사람잡는경우가 현실세계에서 많이 벌어진다. 지금 현재도 박카스나, 비타 500 심지어는 까스활명수도 취급안하는 약국들이 의외로 제법 많다. 왜냐하면, 취급해야 할만한 메리트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손님들이 "저 약국 가면 박카스도 없더라.." 하고 안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일반의약품이 수퍼에서 판매가 허용된다면, 단기적으로는 반짝하고 제약회사 유명 품목들 매출이 늘어나겠지만, 어느 시점에 이르게 된다면 도로 원상 복귀하고 말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약국들이 초토화되면서 일반의약품 판매처가 상당히 줄어들것이고 , 살아남은 약국들도 일반의약품을 취급해야할 메리트가 없어지기 때문에 일반의약품을 취급을 아예 안하거나, 하더라도 형식적으로 할것이기 때문에 약국에서의 매출이 대폭 줄어들어버리기 때문이다. 어떤면에서는, 일반의약품 수퍼판매가 약사들에게는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면이 있겠다. 지금에서야, 일반약을 쪼끔이라도 팔아볼까, 그리고 동네 단골손님들이 혹시 늦은 시간에라도 약이 필요할까봐, 밤 10시나 11시까지 약국을 열지만, 일반약이 수퍼로 풀리는 마당에 굳이 밤늦게 있을 필요가 없으므로, 병원 문닫는 시간에 같이 문닫으면 되니까,, 약사들이 시간적 여유가 많아 지겠다. 사람이라는게, 현실에 적응하게 마련이다. 그러한 점에서, 약사들도, 일반약이 수퍼 판매로 풀린다 하더라도, 수입은 적어지겠지만,,, 현실에 적응해서 살아갈것이고, 머리가 트인 약사들이라면 새로운 수익구조를 찾아서 성공할것이다. 단, 본인이 말하고 싶은것은, 제약회사가 정작 일반약 시장이 위축된 진정한 이유를 모르고 장님 코끼리 만지는 식으로 엉뚱한데서 해법을 찾고 있어서 안타까워서이다. 쩝,, 아님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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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 뭔가 큰 착각을 하나 본데요..
약사들이 슈퍼판매 반대하면서 들이미는 논리중 스티븐 존슨 증후군에 관한 논리가 있다. 그런데, 스티븐 존슨 증후군은 약사가 아니라 의사조차도 예방할수 없는 그야말로 예측불가능한 부작용이다. 그런데 약국에서 약을 사먹으면 스티븐 존슨 증후군이 안생기고 슈퍼에서 약 먹으면 스티븐-존슨 걸리나? 이런 주장을 한다는것 자체가 약사들이 얼마나 스티븐 존슨 증후군에 무지한지 단적으로 증명해주는것이다. 더더구나 TV 에 방영된 약사는 스티븐존슨 증후군에 대해 그런 증후군 처음 들어본다고 하지 않았나? 약국에서 약을 사먹고 스티븐 존슨 증후군 생겨도 결국 치료해주고 뒤치닥 거리 하는 사람은 약사가 아닌 의사들이다. 약사들은 부작용 부작용 하는데, 약국에서 약사가 일반약 팔면서 부작용 설명해주는 걸 단 한번도 본적이 없다. 슈퍼에서 사먹으면 부작용 위험이 있는 약이 약국에서 사 먹었다고 갑자기 안전해지나? 약사가 무슨 마술사인가? 약사들아 좀 솔직해지자. 정말 부작용이 걱정되는가? 정말 국민건강이 걱정되는것인가? 혹시 돈벌이가 걱정되는것은 아닌지? 약사가 팔아야 부작용 걱정없이 국민건강이 지켜질것이라는 믿음이 진실이라면 먼저 약국에서 약사가 아닌 사람들부터 없애는 게 순서 아닌가? 약국에서도 무자격자가 약파는것은 그냥 놔두고 슈퍼판매만 반대한다면, 이것이야 말로 돈벌이 때문에 반대한다는 증거가 아닌가? 만약 돈벌이 때문에 반대하는 것이라면 솔직히 돈벌이 때문이라고 국민에게 고백을 하고 만약 진심으로 국민건강이 걱정되는것이라면, 마음 놓으시라.. 이미 선진국에서는 옛날부터 일반약을 슈퍼판매 해왔으며, 슈퍼판매로 인해 국민건강에 해를 끼쳤다는 얘기는 없다. 얼마전 모 방송사 뉴스 앵커의 맨트를 상기시켜주고 싶다. 의약품 부작용에 가장 민감한 나라중 하나인 미국에서도 수백가지 일반약이 슈퍼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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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으면 대외적으로 "생존권투쟁" 을 내세워라
생존권투쟁이 잘못되었다는게 아니라, 약사들은 말끝마다 국민건강 운운하니 역겨워서 그러는거 아니냐. 차라리 "솔직히 국민건강 생각보다는 우리 밥그릇 지키려 투쟁하는거다" 라고 솔직하게 말하면 아무도 뭐라 그럴 사람 없다. 뭐 물론 투쟁한다고 달라지는건 없겠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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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정부,,전국 슈퍼마켓이 요양기관으로 등록,추진??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우긴들 독도가 일본땅이 돼지 않는 것처럼.. 왜 자꾸 아닌걸 갖고서 기를 쓰고 기사를 쓰냐? XX냐. 당신이, 의협 사주받은거 천명할일 있냥? 전문의약품 뜯어보면 제품 사용지시서에 전문의와 약사의 상담과 지시(복약)를 받으라고 되어있고 일반의약품 뜯어보면 제품 사용지시서에 약사의 상담과 지시를 받고 유효기간이 변질된 약은 개국 약사를 통해 교환,환불 받을 것을 천명하고 있다. 즉, 전문약은 전문의와 약사 모두 다룰 수 있지만 일반약은 약사만 다룰 수 있는 것으로 둘 다 국가공인 라이센스를 이수한 전문가의 영역이며 따라서, 무정부 국가가 아닌 대한민국 정부는 각 대학 내에 의과대학과 약학대학을 설치하고 이 기관에서 수학한 보건전문인들을 배출하였고 졸업한 자들을 대상으로 경쟁제한 국가고시를 치르게 하여 현재,그간 11만 명의 의사와 6만명의 약사가 배출되었으며 의약분업이라는 큰 틀에 각 수장들이 합의,조인함으로써 각자의 영역과 역할에 충실히 보건업무를 지금껏 수행해왔다. 한낱 비전문가인 부르주아 마트관계자들이나 대형마트 직영 편의점 협회장이 자본이 좀 바쳐준다는 이유로 약가 마진에 눈독 들이고 식료품이나 여타 공산품처럼 무조건 자기네도 제약사와의 거래로 취급하게 해달라고 핏대세우며 일단은 환자들의 빈도수가 큰 일뱐약을 먼저 의약외품으로 돌려달라고 하는 작금의 사태에 대해 정부는 크나큰 책임이 있는 것이다. 의약품은 그런 무자격자들이 대량으로 쌓아놓고 대량주문 생산, 대량유통구조, 묶음판매할 수 있는 본질의 것이 아니란 말이다.. 즉 의약품의 위해성이란 것이 100명 중 1명이라도 부작용이 생기면 안된다는 가정하에 최대한 관리품목으로써 정부의 역할 지정이 있어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해야 하는 성질의 것인데.. 실제 이런 응급상황이나 부작용이 발생시 그 관리,감독을 슈퍼마켓 주인과 캐셔가 약국이나 의원처럼 절대 대신, 혹은 대체할 수 가 없고.. 문제가 터졌을 때 보건소의 인력과 행정력이 요양기관도 아닌 이곳에까지 절대 미치지 못함.. 설령 그곳에 ***다해도, 그들은 의사법이나 약사법의 지배를 받지 않으므로, 그들은 제재를 받지 않기에 약을 위해하지 않은 식품첨가물들이 함류된 식료품처럼 전락시켜 다룰 수가 있는 것이다. 작금의 2메가바이트짜리 정부는 무조건 공공성이 있어야 하는 분야까지 전부를 시장에 맡겨야 한다는 말도안되는 국가를 한낱 공장으로 보는 CEO다운 논리다. 마트관계자들의 로비를 통한 비상식적인 논리인 편의성과, 접근성을 빌미로 의약시장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전락되는 것은 명약관화하다 요새 의사를 사위로 둔 2MB가 눈에 뵈는게 없이 어떤 분야든 거대 독점 자본가들의 주구처럼 행동하는건 알겠따만 최종승인권을 정부관계 약사님들이 쥐고 있는 상황에서 아닌건 아니기에 승인을 못해주는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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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자사 제품 한가지라도 외품으로 전환 될까를 기대하면서 은근희 바라는 마음으로 치성을 드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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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권 투쟁이 어때서 그러지?
정말 어이가 없다..-_- 의사나... 슈퍼가게 사장이나.. 누구나 종내는 생존권을 위해서 비합리적인 방법을 써서라도 투쟁을 한다. 그걸 가지고 마치 자기는 깨끗한데 너희는 더럽다는 식으로 말하는... 너희 의사인지 제약회사인지...내부의 적인 약사인지...심히 교양수준이 의심스럽다. 약국서 일하면서 문제는, 이상과 현실이 부합되지 않는다는 거다. 아무리 훼스탈 많이 처먹지 말라고, 진통제 적당히 처먹으라고해도, 뇌선 좀 그만 좀 쳐드시라고 해도 도무지 말을 듣질 않는다. 그럼...이런 것들을 슈퍼 판매해보자, 사장은 그만 먹으라고 하겠냐?! 더 사가라고 그러지...그리고 약에 대해 아는 사람들은 이런것들의 과다복용이 분명 문제가 있음을 안다! 안정성 입증도 입증 나름이다. 아무리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많이 처먹지 말라고 해도 계속 사간다... 그리고, 약값도 문제가 생길걸? 지금 브랜드 네임 잇는 약들,... 약국에서 얼마나 남기고 판다고 생각하냐? 200원 남아도 감지덕지다 ㅆ파들아... 근데 이거 슈퍼판매 되어봐라... 200원 남길려고 약팔겠냐? 약국이니까 다른 데서의 수입이 있으니까 그냥 원가그대로 파는거다.. 이건 분명 잘못된 현실이지만 이미 이렇게 이루어 왔으니 할 수없다 치자... 난 슈퍼판매 절대 반대한다... 그를 위한 반대운동 하나 못해주는 실정이지만, 그렇다고 여기서 이렇게 초치는 놈들 보면 분노가 솟는다... 너희 친인 중에 하나가 약하나 처먹고 요즘 문제 되었던 스티븐슨 증후군에 걸려봐라. 누구한테 하소연할래? 최소한 약사는 서럽지만 그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는 업을 가지고 있다. 기꺼이 책임을 져야하는 위치에 있는 직종이단 말이다. 일반약에 조차 심각한 부작용의 가능성이 잇단 말이다. 그런 약들을 안정성 입증 되었으니 슈퍼판매한다고? 소고기 수입도 그렇지만 사람 생명을 정치적 로비의 문제로 생각해서 힘겨루기 하는 모습은 정말 안스럽다. 얼마나 세태가 타락햇으면 건강과 생존 문제를 정치와 결부시키느냐! 항생제의 등장으로 생명의 연장은 실현됐지만, 오히려 생명존중과 가치는 옛날의 의약시대가 훨씬 위대했다! 돈벌이와 정치적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어리석은 반대와 악플러들은 정신차려라. 일반의약품 만명이 사먹고 1명이 치명적 부작용을 낸다면, 그것은 확률상 오케이가 아니라 위험하기 때문에 안되는 것이다! 국민들이 소고기 수입에 대한 우려를 표하는 것도 만에 하나 있을지 모르는 광우병의 발생 때문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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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판매
이미 모든 프로그렘 쫑났다,곳 실시한다,힘 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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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집행부의 쇼 쇼 쇼
일반의약품 슈퍼판매가 보궐선거의 이슈가되는 모양인데..... 현집행부는 원희목회장의 국회진출을 위하여 한나라당정부에 에스맨 노릇을하며 지금까지 슈퍼판매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문제제기를 않다가 발등에 불이 떨어지려하니까 뭐 릴레이 단식투쟁? 떠도는 소문대로 슈퍼판매가 기정사실화 될 것이라면 복지부앞에 전국약사를 뫃이게하여 대대적인 궐기대회를하고 약사면허증 반납이 아닌 개설등록증 반납을 결의하고 소속 행정기관에 제출하자. 면피용으로 하는것으로 보여지는 릴레이단식은 국민은 물론 회원들의 호응을 못얻으며 웃기지않는 쇼로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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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인과 약국알바의 차이는?
약사들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 얼마전 MBC 불만제로에서도 나왔듯이, 막상 약사를 믿고 약국에 가도 무자격자가 조제하고 약팔고 심지어는 진맥까지 하는것이 현실이다. 선진국에서 다 시행하고 있는 슈퍼판매. 약사들이 조금의 동정이라도 얻을려면 가식적인 국민건강 운운할것이 아니라, 약사들 밥그릇 줄어들어서 반대한다고 솔직히 말을 하는게 낳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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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뭉쳐야한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너와 나가 따로 없다. 모두 힘을합쳐 저지해야한다. 오만약사가 함께 나아가야한다. 대한약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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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과거에도 일반약 수퍼판매 이야기가 나왔을때 TV에 약사회간부님의 인터뷰내용중에 박카스도 과량복용하면 위험하니 약사의 복약지도하에 투약해야 한다는 말이 분명히 기억납니다. 실소를 금할 수가 없더군요. 술집에서 술많이 마시면 위험하니 술집주인이 지도하에 마셔야 한다는 논리보다도 더 못한 궁색하다 못해 유치한 논리! 국민의 건강을 위해,오남용을 막기위해 슈퍼판매 절대 허용못한다 약국가면 간단한 약은 일반직원,심지어 가족들이 그냥내어주고 돈받는데 수두루 빡빡--돈되는일 이면 뭐던하는 약사님들의 생각인듯 한데요 --단식투쟁하신다니 추접하다 못해 역겹습니다. 그래서 약사는 영원한 전문직종인대우를 못받고 장삿꾼신세를 못면합니다. 오히려 약에 대해서는 정말 무식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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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약사 가
릴레이 농성도 하고 오만 약사가 총 궐기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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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임원 쑈한다
벌써 언제부터 나온 일반약 약국외판매 문제인데 쑈하냐? 정말 쓰레기들이다. 선거때 되니까 잘못한거 덮으려고 별짓 다하네. 나도 지방임원이지만 회원들한테 부끄러워 얼굴도 못들고 다닌다. 릴레이단식 머리털나고 처음 듣는소리다. 어제 복지부항의하러 가서 김부회장이 선거끝나고 (선거에 질까봐) 약국외판매 얘기해 임원들이 자질을 의심했다는데 이제까지 놀고 있다가 한건할려고? 회원들이 사진나온 너희들 얼굴을 꼭 기억하겠다. 나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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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의무를 다하고 권리를 주장하는가?
선거권얘기에 의무를 다해야 권리가 주어진다는 의견이 있는데 약사회의 의견도 같기에 애초에 선거권을 2년연속 신상 신고한자에 제한했을것이다. 그런데 선거권주는것도 의무를 다하라고 주장하는 마당에 의약품 슈퍼판매는 의무를 다 안하고 주장할수 있는가? 약사회가 과연 카운터약국을 단속하고 정화하자고 그렇게 회원들이 문제제기해도 귀먹은 양 카운터약국을 오히려 비호하고 카운터의 양성화를 주장하기까지 했으니 도저히 약사회의 의무를 다했다고 볼수 없는데 무슨 슈퍼판매저지하겠다고 약사의 권리를 주장하는가? 자기반성부터해라. 싸가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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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단식? 푸하하
릴레이 단식은 또 뭐냐? 하루씩 돌아가면서 단식하는거야? 그런거야? 하하하 아주 쑈를 하는군요.. 단식 할거면 제대로 해라. 쇼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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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수퍼판매 - 1부. 제약회사
약사로서의 약에 대한 전문성과 자존심을 잃는다는 점은 엄청나게 안타깝지만, 설령 일반약 수퍼판매가 허용된다하더라도 몇가지 짚고 넘어갈 점을 나름대로 적어본다. 제약회사는 일반약 시장 확대된다고 좋아하겠지만, 일반약이 수퍼에서 판매 허용된다면 그렇지 않아도 일부 젊은 약사들 및 여약사들이 일반약을 현재 포기하다시피하는 추세가 더욱 더 심화되어서 몇 몇 약국은 아예 일반약을 포기하는 경우도 생길수 있고, 그러한 추세가 심화된다면 그만큼 약국시장에서의 일반약 매출이 없어질테고 그 감소되는 공백을 편의점이나 수퍼, 대형마트에서 매꿔줄지는 현재로서는 의문스럽다. 설령 약국에서 증발하는 일반약 매출량을 편의점, 수퍼, 대형마트에서 메꿔준다하더라도, 그만큼 약국에 증발된 시장을 다시 채워주는것 밖에 되지 않으므로, 일반약 시장이 확대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모 제약회사의 비타민 C 과립제가 의약외품으로 전환되어서 수퍼에서 판매된이후에 발생한 일을 보면 어느정도 감이 올것이다.) 본인이 말하고 싶은 것은, 일반약 수퍼 판매가 허용된다면, 자칫 지금 현재 일반약의 주 판매처인 약국시장이 엄청나게 감소될수 있다는 것이다. 일반약의 약국외 판매가 허용된 나라들을, 선진국이 되었든 후진국이 되었든, 면밀하게 조사해보면 답이 나올것이다. 일반약 시장이 얼마나 위축되었으며, 약물 부작용 증가비율,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제약선진국을 제외한 국가들에서 국내 제약회사들이 괴멸되다시피한 점들을 보게 될것이다. 또 한가지, 본인이 염려하는것은 지금 현재 일반약 수퍼판매 허용을 주장을 하는 세력의 배후에 외국계 제약회사가 있지 않나 하는 점이다. 만약 일반약 수퍼판매가 허용되고 난 이후, 엄청난 자본력을 지닌 외자계 제약회사들이 대형마트등을 통해서 상대적으로 품질이 좋고 저렴한 가격으로 국내 의약품 시장을 한 10년 정도 공습해버리면 버텨낼 국내 제약회사들이 몇 개나 될까? 그래서, 국내 제약회사들이 초토화된이후에, 국내 제약시장을 완전히 장악한 외자계 제약회사들의 약품가격을 대폭 올리면, 손해는 결국 국민들이 보게 될것이다. 지금 현재도 약국에 일반약 구입하러 오는 손님들중에, 특히 젊은 층은 십중 팔,구 타이레놀을 달라고 하지, 게보린,펜잘 찾는층이 별로 없다.그리고, 하다못해 영양제라도 젊은층은 센트룸을 달라고 하지, 아로나민이나 삐콤달라는 손님을 드물다는 것이다. 내가 지금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일반약을 수퍼에 뺏기게 될까봐 안달이 나서 올리는 것은 결코 아니다. 물론, 그러한 점을 전혀 걱정 안 하는것은 아니지만, 약사가운을 입고 있는 처지로서, 국내 제약산업에 대한 나름의 염려로 글을 올려본것이다. 누가 내 글을 읽던 안 읽던, 욕을 하건 안 하건 답답해서 글을 올려봤다. 2부도 조만간에 올려볼까 한다... 쩝,, 못 올림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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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한다고
슈퍼 판매가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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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단식? ㅋㅋ 장청소하나? 건강해지겠네~
그게 단식투쟁이냐? 욱기다.. 하는김에 제대로 해라.. 한 한달 넘게 해서 한두명 쓰러져 응급실가서 링거액도 좀 맞고누워있어야 좀 그럴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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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거도 않되는 이유
내부의 적 바닥 빨갱이을 잡어드리지 않으면 해결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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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임원의 투쟁의 깃발이 아름답습니다.
본질은 하나.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일뿐 의약외품이 될수없읍니다. 의약외품이 되어버린다고 해서 약이 식품처럼 취급되어선 안됩니다. 그것은 약의 안정성과 약물 오남용이 시대가 요구하는 진실이라는 것입니다. 자본의 논리. 군중심리의 논리. 편리성과 상업성은 결코 약이 가야 할길이 아닙니다. 약은 철저히 안정성과. 최적응성을 찾아갈때....그 존재의미가 있읍니다. 약은 그 정도와 양의 쓰임에 따라 독의 다른 이름입니다. 그것은 아는 의사들도 자본의논리. 이득의 논리. 기회의논리로. 진실을 호도하는 시대가 되어버린 지금. 혈혈 단신 . 곡기를 끊고 진실을 안으로 삯히며 스스로에게로 도달하려는 약사회 임원들. 그대들에게 조용한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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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은 카운터 영역이다.
약사보다 카운터가 더 잘판다. 그래서 약사들이 카운터 고용하는거 아니냐? 이미 약사들도 인정하지 않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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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단식투쟁인가
좋은 시절 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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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은 약사의 영역이다..
일반의약품의 제품설명서 안에도 부작용보고 보관법, 약의 효능 등등을 엄연히 약사에게 상담하라고 되어있다. 즉 진료는 의사에게지만..약은 약사에게다.. 그런데 의협에서 배후로 약을 슈퍼주인에게 돈을 받고 넘기려하고 있따.. 천인공노할 것들아..천벌이나 받으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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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와 비약사조제 먼저 잡아라
약국에서 비약사가 약파는건 되고 왜 약국밖에서는 안되냐? 약국에서 약사 카운터가 약파는거 제대로 잘파나 신경이나쓰냐? 무조건 많이 팔면 좋아서 ㅎㅎㅎㅎ 조제보조는 무조건 빠르면 ㅎㅎㅎㅎ 빙x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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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선 비약사 조제, 판매가 만연하는데
무슨 자기집에서선 불법이 난무하는데 집안이나 잘다스리고 큰소리쳐라 쯪쯪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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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2중대...투쟁력... 감사와 우려
대약 집행부가 이 사안에 대해 대응을 하시는 모습에, 노력에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감사를 표하면서 우려를 전합니다.. 정종엽 회장 계실때 장관 퇴진 운동하고 한약 분쟁 하고 이런 이후에 약사회가 복지부나 정부를 상대로 한 일처리는 조용한 일처리 였습니다. 지난 기간 약사회는 이러한 대응 방식으로 하여 친 복지부 집행부니 투쟁력이 없느니 하면서 여러 비판을 받았으나 나름의 성과들을 일관되게 얻어온 것도 사실이고 이를 조용한 다수의 회원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조의 변화인지,, 대한약사회 회장 공백으로 인한 집행부 권력 누수에 대한 자구책인지 잘은 모르겠으나 여러모로 우려가 많습니다. 밖으로 들어나는 투쟁의 그림 뿐 아니라 조용하지만 실속있는 결과를 만들어 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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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30여명이 릴레이 단식하시는 거면
한 명이 몇 시간씩 한다는 말이지? 설마 한 2시간씩 릴레이로 단식하고 밥 먹는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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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다 되어 가는 모양..
대한약사회 임원들이 단식투쟁에 돌입하는걸 보니 약국외 판매가 눈앞에 가시화 된 모양입니다 모래성 한귀퉁이가 무너져 내리는 기분입니다 한번 무너져 내리면 다시 회복하기도 힘들거니와 한번 빠져 나가기 시작하면 여러 품목 나가기는 시간문제 입니다 원칙이 무너지는데... 공식적인것과 비공식적의 차이.. 이거 정말 무섭습니다 카운터 문제는 그래도 약사 감독하에 있다고 자위 할 수도 있지만 모르게 판매하던 슈퍼가 공식적으로 판매를 하게 된다면 동네 약국들 다 무너집니다 홈플러스 이마트에 소화제 진열해 보세요.. 무슨일이 일어나는지....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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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가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리려 하는가?
단결된 모습으로 가멸차게 싸워서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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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다.
밥보다 돈이 더 좋은가부다. 돈 더 벌려고 밥을 안 먹겠다는 것 보니.. 역시 돈버러지들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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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던 않 되던
목숨을 걸고라도 한번 해 보는거지 뜻대로 됴ㅐ야 속 시원할터인데 또 후배 약사들에게 할말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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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극단적인 방법은 희생을 부를 뿐이다.
그냥 문이나 닫고 사라져라.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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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12월)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6157 | ||
| 2 | 판콜에스내복액 | 14291 | ||
| 3 | 까스활명수큐액 | 11855 | ||
| 4 | 판피린큐액 | 10723 | ||
| 5 | 애크논크림 | 5761 | ||
| 6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120정) | 1164 | ||
| 7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3564 | ||
| 8 | 리쥬비넥스크림 | 801 | ||
| 9 | 노스카나겔 20g | 2182 | ||
| 10 | 콜대원 코프큐시럽 | 8477 | ||
| 11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10373 | ||
| 12 | 타이레놀정500mg(30정) | 3911 | ||
| 13 | 벤포벨S에스정 | 648 | ||
| 14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2713 | ||
| 15 | 비판텐연고 30g | 2959 | ||
| 16 | 텐텐츄정(120정) | 1331 | ||
| 17 | 광동원탕 | 8203 | ||
| 18 | 베나치오에프액75ml | 7383 | ||
| 19 | 텐텐츄정(10정) | 10690 | ||
| 20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1919 | ||
| 21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094 | ||
| 22 |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 3178 | ||
| 23 | 아렉스대형 | 3582 | ||
| 24 | 애크린겔 | 2245 | ||
| 25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천연사향, 변방) | 1131 | ||
| 26 | 후시딘연고10g | 3395 | ||
| 27 | 게보린정 | 5004 | ||
| 28 | 광동경옥고 | 267 | ||
| 29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변방) | 307 | ||
| 30 | 아로나민골드(100정) | 748 | ||
| 31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변방) | 1539 | ||
| 32 | 이지엔6이브(30캡슐) | 2959 | ||
| 33 | 동아D-판테놀연고 | 2406 | ||
| 34 | 콜대원콜드큐시럽 | 5299 | ||
| 35 | 모드콜에스 | 6048 | ||
| 36 | 지르텍정 | 3855 | ||
| 37 |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 1873 | ||
| 38 | 멜라토닝크림 | 1077 | ||
| 39 |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 5212 | ||
| 40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 1408 | ||
| 41 | 케펨플라스타 | 3551 | ||
| 42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3053 | ||
| 43 | 광동쌍화탕 | 6117 | ||
| 44 | 후시딘연고5g | 3880 | ||
| 45 | 인사돌플러스(100정) | 641 | ||
| 46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148 | ||
| 47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2435 | ||
| 48 | 비맥스메타비 | 344 | ||
| 49 | 머시론정 | 1782 | ||
| 50 | 용표우황청심원액(무스콘,변방) | 1564 | ||
| 51 | 코메키나캡슐 | 3394 | ||
| 52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88 | ||
| 53 | 노스카나겔10g | 1508 | ||
| 54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624 | ||
| 55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4483 | ||
| 56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14ml | 2869 | ||
| 57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78 | ||
| 58 | 투엑스비트리플정 | 256 | ||
| 59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397 | ||
| 60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14ml | 2851 | ||
| 61 | 백초시럽플러스 | 2567 | ||
| 62 | 잇치 프로폴리스 | 920 | ||
| 63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403 | ||
| 64 | 유한비타민C정1000mg | 880 | ||
| 65 | 탁센레이디 | 3476 | ||
| 66 |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 3551 | ||
| 67 | 로게인폼60g*3개SET | 187 | ||
| 68 | 인사돌(100정) | 537 | ||
| 69 |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 736 | ||
| 70 | 마데카솔겔 | 1585 | ||
| 71 | 비맥스제트정 | 177 | ||
| 72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10캡슐) | 4572 | ||
| 73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2948 | ||
| 74 | 아렉스중형 | 3139 | ||
| 75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14ml | 2489 | ||
| 76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325 | ||
| 77 | 타이레놀콜드에스정 | 3158 | ||
| 78 | 치센캡슐(60캡슐) | 535 | ||
| 79 |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천연사향,변방) | 889 | ||
| 80 | 카리토포텐연질캡슐(60캡슐) | 336 | ||
| 81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2052 | ||
| 82 | 마그비스피드액 | 1473 | ||
| 83 | 판시딜캡슐(270캡슐) | 137 | ||
| 84 |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 1006 | ||
| 85 | 콜대원키즈코프시럽 | 3202 | ||
| 86 | 인사돌플러스(270정) | 182 | ||
| 87 | 치센캡슐(120캡슐) | 294 | ||
| 88 | 조아팝(10매) | 1767 | ||
| 89 | 스트렙실트로키(허니&레몬) | 1985 | ||
| 90 | 목앤스프레이 | 1300 | ||
| 91 | 겔포스엘(6포) | 1799 | ||
| 92 | 세비타비겔 | 1012 | ||
| 93 | 이지엔6프로 연질캡슐(30캡슐) | 1480 | ||
| 94 | 콜대원키즈콜드시럽(10ml*10포) | 2381 | ||
| 95 | 아이미산 | 277 | ||
| 96 | 경방갈근탕액75ml(포) | 2584 | ||
| 97 | 리안점안액 | 673 | ||
| 98 | 챔프시럽 | 2176 | ||
| 99 | 뉴베인액 | 512 | ||
| 100 | 소하자임플러스정 | 35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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