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버섯 제거가

호락호락 하지만은 않을 게 뻔하다

데일리팜 구인광고란에

여전히 조제전문 여약사만 나오는 거 보면 , 카운터는 건재하다는 반증

無수단.

모든 수단 = 無 수단.

말로만 하지 마라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문제는 면대약국이다. 누차 이야기 했지만 대약에 면대약국 근절을 위한 위원회를 구성하라 전 약사님들의 호응을 얻어 모금운동을 하라 그리고 카운터를 척결하라 늘 무슨 일이 일어날때만 확 하고 다시 시드는 고추다 신고자의 포상을 실시하라 정부와 협의하여 강하게 실천하기 바란다 약계만 부정적으로 보면 안된다 유통관계 병의원들도 철저하게 정도를 찾아가기를 바란다 남 흠집내는 단체는 없어져야 할것이다 자기 스스로 반성하면서 정도를 찾기 바란다

★[MBC편파보도유감~불법의원을 고발해라..

**의원,병원의 각종 불법행위 고발** 1. 월급이 훨씬 더 싸다는 이유로 대다수의 의원들이 간호조무사란 미명하에 무자격 알바생들을 고용, 첨엔 접수업무만 보게하다 차츰 주사까지 놓게 교육시킴., 어떤 피부과나 성형외과의 경우엔 마취크림을 바르게 한다든가.. 엑스레이 촬영도 모자라 더욱더 가관으로 물리재활치료까지 시켜버리고.. 점빼러 오신 분들이 많아서 의사혼자 다 못하면 옆에서 레이져 시술까지 시키는 경우 허다.. 명백한 무자격자의 불법 의료행위 방조죄임. 2. 코디네이터의 존재.. 성형외과, 피부과, 치과의 경우는 의사 본인인 돈얘기를 꺼낸다거나 과도한 수술권유를 하면 쪽팔릴 수 있고, 또 일단 아줌마들에게 말빨과 감언이설이 통해야 하므로.. 코디네이터들을 채용, 단기교육 후 상주시켜서 환자들에게 의료상담까지 자행하게 하는 경우 허다..과잉 수술 권유..명백한 의료법 위반.. 야매들이나 불법 의료를 지탄한다는 분께서 불법의료를 자행하고 방조함.. 3. 의료장비업자들에게 시술강요. 의료장비업자들에게 의료기기를 들여오면서 메뉴얼을 읽을 시간이 없고..또, 최신 의료장비의 계발로,,점점 기기가 업그레이드가 되니깐 일일히 배울 시간이 없다는 미명하에.. 첨엔 의사도 아닌 일반 무자격자인 장비업체 직원에게 배워서 하다가 자꾸 부작용만 더 커지니깐 아예 마취만 시키고..그들에게 맡겨버리고 개인적인 볼일 보러 다니는 경우 허다하게 목격.. 4. 정형외과의 경우 사무장이 진료를 간호사가 처방을?? 정형외과의 경우는 약이 뻔하다는 이유로 장기 입원환자의 경우, 약이 떨어져서 재 처방을 하게될 경우 의사가 안내고(=>주로 면대) 사무장이나 이사장이 처방을 직접 내는 경우..심지어 처방을 그대로 카피하는 것도 모자라..아예 약을 무자격자인 사무장이 바꾸는 경우(=>리베이트 의식) 허다하게 목격됨..사무장 마저도 자리를 비울경우 수간호사나 아니면 무자격 알바생이 처방을 뽑는 경우도 (차라리 수간호사면 낫지..)_ 심지어 약국의 잘못된 처방전 문의에 알바생이 직접 응대하는 경우도 목격.. 이러면서 처방전 리필제도를 굳이 막으려는 이유는? 왜냐면..보험공단에 한건이라도 더 타먹기 위해서.. 5. 제약회사 영맨들이 수시로 들락거리면..프로젝션TV가 생긴다?/ 제약회사 영맨들을 지조있게 거래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양다리,삼다리,오다리를 걸치면서 거래하니깐..약이 수시로 바껴서 재고불용약만 쌓이고 결국 이것들이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게 한다. 또한, 제약회사 영업사원들이 무슨 죄가 있따고 그들에게 프로젝션TV가 필요하다, 골프회원권이 필요하다 등등 반 협박조로..뇌물을 가져다 바칠 것을 권유함. 결국 리베이트 자체가 세금 한푼 안 붙는 검은 뒷 돈이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상대적 약자인 약국과 환자들이 막대한 피해로 이어짐.. 6. 최대한 친척들 혹은 지인들 명의로 가라 처방을 끊어서 보험공단에 청구.. 어떤 의원의 경우는 가족들이나, 친척들, 심지어 연락도 않는 지인들의 명의로 소위 말하는 가라 처방전을 끊어서 보험공단에 너무 자주 하면 걸리니깐 간헐적으로 의료비를 청구하는 경우를 목격함.. 남의 명의를 무단으로 도용하는 경우 이것은 의료법만의 문제가 아니라 현행법으론..형사범죄에 해당하는데 왜 법은 모르셔?? 이건 실제고...기사에서도 나왔음.. 걸리지 않는 의발사가 걸린 의발사보다 훨 많음.. 그래놓고 니네가 인술을 펼친다고?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옆차기다.. 7. 리베이트 의식,,증상과 불필요한 약 마구 처방.. 특히 비만약에 진료과에 상관없이 너도나도 개나소나 다 손대면서 보험코드가 전혀없는 소위 말하는 밀가루 똥약을 마구 처방하지도 않나 비만과 전혀 상관이 없는 증상에 쓰이고.. 전혀 그쪽에 무관한, 간장약, 감기약,항우울약 아무거나 골라잡아로 처방하는 경우 허다히 목격..보통 향정약도 수십일씩 중첩되게 장기남용처방.. (이딴건 보험공단에서 심사후 깎아야되는데 말이야..) 또한 감기약만 봐도..중첩되는 진통제나 정장제가 보통 2~3가지씩 회사 제품명이 달라서 마구마구 들어가고 약물상호작용은 중요하지 않은게 현실.. 그래놓고 환자 건강을 위한다꼬??장난해?? 8. 의료사고 분쟁을 막기 위한 교묘한 수법들?? 예를 들어, 한국은 기본적인 처방전 2장의 의무발행을 등한시 한다. 왜냐면 그만큼 자신의 치부를 환자들에게까지 까발려질 수 있는 통로를 아예 차단하는 거겠지.. 그리고 설령 의료사고가 났다고 해도..의사들끼리 그것을 덮는데에만 급급하기 때문에 보상도 극히 미미할 뿐 아니라 그런 쪽에 관련한 법령이나 시스템이 미비하기 때문에..그것을 빌미로.,.권력의 남용이 이루어진다. 심지어 수술시에 알콜흡입상태에서 수술에 들어가는 소위 정신나간 의사들도 있고.. 마약에 중독된 의사들도 있는데.. 이를 감시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다.. 9. 편의점 협회, 마트협회 관계자와 물밑접촉?? 일례로, 타이레놀의 경우만 보더라도 유명회사마다 제품명만 다르고 동일성분,제형,함량이 같아서 얼마든지 대체가능한 품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체불가(사실, 이렇게 써도 소용은 없다..)라고 목에 핏대세우고 ㄱ그 이유를 물어보면 .. 타이레놀같은 약물도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떠들어대는 양반들이..타이레놀이 일반의약품으로 나올 경우엔..슈퍼마켓에서도 팔 수 있게 해달라고 목에 핏대세우고 말한다..이 얼마나 이중논리며 이중인격을 드러내는 말인가?ㅉㅉ 겉으론 환자의 건강권을 생각한다면서 사실은 그렇게 해서 모든 일반의약품을 일반인들도 다룰 수 있게 되면..병원도 다룰 수 있게 되므로 수입성을 더 생각한 것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따. 즉, 약은 관리품목의 차원이지 편의성품목의 차원은 아닌데..ㅉㅉ 스스로 한번 반성해보시길.. 10. 의사라는 지위를 이용해서 환자 성폭행, 혹은 성추행 얼마전 대대적으로 보도됐던, 사건은 빙산에 일각.. 실제 의사들의 경우 이미 의대생시절 부터 자신의 지위를 악용해서 여자들 *먹고 다닌 경우 허다하게 목격.. 의사들의 경우에도 부분마취나 전신마취를 시켜놓고.. 아예 대놓고 만지거나..환자모르게 성폭행하는 경우 허다하게 목격.. 본인이 마약중독자인 경우도 허다하게 목격.. 간호조무사 속칭 알바들이 이를 가지고 카메라와 녹취록 증거자료를 남겨서 의사를 협박하다 결국 만천하에 낱낱히 공게.. 그러나 업무정지만 몇달받고..의사면허는 그대로 유지.. 산부인과의 경우는 불법낙태 성감별시술..환자의 생명을 소중히 생각한다는 분이 안되는건 안되는거 아닌가??참 알다가도 모르겠네.. ====================================================================

가능할까요

성명서발표한다고 카운터약국이 없어질지요 약국의 카운터가 사라지는 날이 올까요

조금 늣은감있지만

. 단속에 모든 수단 동원하면서 제보도 밭고 ****** 행동개시 돌격대를 편성 ***** 하면 .

판매약사 대접받겠네

분업후 조제약사는 대접받아도 일반약 판매를 주로하던 약사는 푸대접속에 살았었는 데

진작 했어야 했다

MBC에 고마워 하고 싶다. 계기를 만들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