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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상 도의가없다
박 터지게 싸워서 어쩔건지? 강의 테이프 틀어 놓고 공부하든 그시절이 새삼 그립기만 한데,,, 실력 샇으려고 박 터져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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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상도인가? 누가 정한 상도인가?
슬픈 현실이지만... 이제 약국가도... 다른 업종과 마찬가지로 무한 경쟁 시대에 돌입한 것 밖에 없다... . 아니.. 다른 자연계의 현상과 동일 할 뿐이다... . 먹이를 놓고 자체 개체 수 조절에 들어가는 치열한 생존경쟁과 다름이 없을 뿐이다. 모두가 넉넉히 나누어 살던 그 시절에 통하던 상도니... 선후배간의 도리이니를 따지는 것은 시대 착오적 발상이다. 선배가 후배가 나의 생존에 무슨 도움을 주었던가... ? 다만... 합리적 경영으로 자유 경쟁 원리를 벗어나는 치졸한 변칙을 경계해야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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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 철폐하자~~~
의약분업이 모두 망친것이다~ 대약임원들~ 지들의 명예만을위해 개미회원들 모두 전쟁터로 내몬거와 같다~ 대체조제 사후통보제폐지나, 성분명처방 법제화 둘중하나 해결되지않는 의약분업은 철폐해야한다 지금도 늦지않았당~ 두가지 문제중 한가지라도 해결안되면 의약분업 철폐하자~ 그것만이 동문선후배, 아니 약사선후배가 서로 화합하는길이다~ 대약임원들의 졸속 의약분업에 동의한것이 후배약사들의 앞길을막고~선후배간의 전쟁을 시킨것이다` 의약분업 철폐하자 의약분업철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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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셜 함부로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니셜 저렇게 쓰면 주변에서는 저런내용으로 알게 되는거 아닌가? 의도적으로 저렇게 쓰는것 같은데 기자의 의도가 매우 궁금하군... 정말 기자가 쓰는것이 진실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많다. 오히려 또다른 불법업자들에게 이용당하는 경우도 종종 보아왔는데... 기사의도가 공익적 목적이 우선이라면 이니셜 쓰는것도 신중해야 하는것이 아닐까? 사실이라도 기본으로 명예훼손인데, 사실이 아니 라면 어떻게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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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지내면
형제볻 가까울 사이인데 ~~ㅈ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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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후에 약국상황
상황은 변화고 있다,언제까지 현재 상황처름 약국을 경영할지 의문이다.변화에 대한 대처방안을 생각해야하고 의약분업 처름 변화는기회이니 놓치면 안된다.찬스를 잘사용해야 골든벨을 울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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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합하는 약국은 각성하라
담합이 적발되면 약사 면허 박탈시키는 조항을 만들어야 담합이 근절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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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전엔 이렇지 않았다.
의사한테 목메달고 돈 갖다 바치고,이러지 않으면 도태되는 현 분업은 깨져야 한다.그와중에 약사들끼리 치고박고...완전 종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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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의
그런게어딨답니까~ 다들 먹고살기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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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간히 독하지 않고는 못할짓인데
갈수록 세상이 각박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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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하지 말아야 할 꼴 불견은
1개의 의원에 2개의 약국이 경쟁하는 경우, 최소한 의원 약국이 1대 1 은 넘어야 과다경쟁할 꺼리가 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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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의?
이상은 하나 현실은 둘, 작금의 우리들의 상황은...... 잘못된 정책이 우리모두를 피멍들게 하고있지는 않는지, 엄청 피곤하게하는 일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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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들 마라
약사끼리 물고 뜯고 싸우는 이유는 의사와 연결된 끈이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의사에게 가까이 가려고 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싸움이다. 의사와 확실한 끈을 연결하면 약사끼리 개싸움을 할 이유가 없다. 나는 여태까지 의사마누라 약사가 개설한 약국과 다른약국이 싸움질 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 남자약사는 여자의사를 잡아 결혼하고 여자약사는 남자의사를 잡아서 결혼한 후에 의원차리고 옆에 쪽방약국 차리면 약사끼리 개싸움 할 필요도 없고 감히 다른약사가 끼어들 엄두도 내지 못한다. 결혼정책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실제로 지금 현재도 이런 짝짜꿍 약국에 건강보험공단에서는 매달 수천만원씩 국민이 낸 피같은 의료보험료를 조제료 명목으로 퍼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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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약사들은 최소한의 법도는 지켜야 하지 않는가?
기존 병원이 있고 약국도 많은데도 병원 문 앞에다 다른 점포를 약국으로 개설하는 현실을 볼 때 기가찬다. 왜그리 교육 받았다는 약사들이 가증스러운지 우리 서로 반성해야겠고,아울러 서로 공존하기위해 그러한 문제를 풀어가야한다고본다.너무도 이기적인 현실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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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냥 선택분업하고
대신에 의약분업 직전의 약국직접조제(약국의료보험- 경질환 및 만성질환 중 반복처방)를 하게 하면 어떨까? 그 당시 약국을 해보지 않았지만, 참 재미있었을 듯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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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다경쟁은 잘못된표현
다른업종은 이것보다 더한데....뭘 이걸 가지고 과다 경쟁이라고 표현하는지. 또한 후배의 잘못을 민원제기한다고 그 사람이 잘못된것은 아니지요..올바른 사람을 매장시킬려는 사회가 문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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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 해결책
현 분업하의 약국 생존권은 뭐니뭐니해도 병,의원측에서 쥐고 있는 실정을 부정할수는 없을 것이다. 과거에는 난매로 인한 고통이 더러 있었으나 지금은 의사의 맘에 따라 폐업까지 해야하는 실정인데, 분업을 철폐하던지 최소한 완전 성분명이라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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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은 무엇을 노리는가?
데일리팜은 특별기획으로 약국 과당경쟁의 실상을 폭로하는 기사를 연재하는데... 약국의 치부를 널리 알리려는 것이 목적인지 아니면 약국간의 경쟁방지를 할 수있는 특별한 처방을 제시 하려는지 모르겠스나 문전약국과 층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들을 비 도덕적이고 비 양심적인 약사로 몰아 세우는 것은 의약계 전문지로서 잘못된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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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약국 2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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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3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8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38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61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917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39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5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25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03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5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0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47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41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73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0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3,000 | 500 | 3,356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2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778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5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2,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9,143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6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61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65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66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7,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40,000 | 200,000 | 40,000 | 21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33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37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9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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