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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단골, 경질환부터 잡아야죠"
한승우 기자 2007-11-27 12:58:10


"약국 단골, 경질환부터 잡아야죠"
한승우 기자 2007-11-27 12:58:10
[DP스페셜]건기식 박사학위까지 취득...서울 허브약국 백경신 약사



[특별기획]나는 이렇게 약국을 운영한다 <37>서울 강남구 허브약국

약국들이 진화하고 있다. 의약분업 8년차, 급격한 제도변화 속에서 약국가도 변화의 물결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을 쳐왔다. 아니 변화의 물결에 편승하기 위한 약사들의 노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이에 데일리팜은 지난해 보도한 10곳의 약국에 이어 그 범위를 넓혀 전국 100곳의 약국을 선정, 진화·발전하고 있는 약국들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 줄 것이다. 독자 여러분의 열독을 기대한다.[편집자주]
'전화위복'.

서울 강남 허브약국을 운영하는 백경신 약사(59)는 자신의 약국 경영 노하우를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그 이유가 흥미롭다. 10여년 전 극심한 류머티스로 약국을 접어야만 했던 백 약사를 다시 약국 현장으로 끌어들인 것은 다름아닌, '건강기능식품'이었기 때문.

백 약사는 바이타민과 미네랄, 효소 성분의 건기식을 꾸준히 복용하면서 류머티스를 극복했고, 이런 경험은 백 약사가 약국을 새롭게 경영할 수 있도록 이끈 강력한 동력이 됐다.

그래서 백 약사는 환자들과의 건기식 상담이 참 쉽다. 눈빛만 봐도 환자가 어떻게 고통받고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란다.

실제로, 허브약국의 전체 매출 중 ‘매약’ 비율은 70%에 육박한다. 그 70%는 일반약과 건강기능식품, 약국 화장품이 메우고 있다.

“전 통증을 알아요. 제가 겪어 봤기 때문이죠. 그래서 상담이 참 쉬워요. 환자와 대화를 나누다보면, 환자들이 ‘어떻게 그렇게 제 맘을 잘 아세요’라고 말합니다. 그들이 건기식 구입을 위해 지갑을 여는 것은 제가 달변가라서가 아닙니다. 병원을 갈 정도로 아프지 않아 참고 지냈던 자신을, 약사가 ‘콕’ 찍어 말해주니 마음이 동하는 것이지요.”

건기식의 매력에 도취된 백 약사는 본격적인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는다. 이 결심의 결과물은 '박사학위'다. 백 약사는 지난 8월 경희대학교 약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 제목은 '키토산·키토올리고당·알로에·알콕시글리세롤의 인체시험을 통한 면역 증진 효능 재평가'.

이에 대해 백 약사는 "건기식 논문을 준비하다 보니, 건기식을 가장 잘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 약사라는 확신이 들었다"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약사를 통한 건기식의 신뢰감이 회복되면 비전문가들에게 빼앗겼던 건식 시장을 조금씩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약국 환경, '입지' 특성 살려야

류마티스로 오랜기간 약국을 운영하지 못하다가 5년 전부터 약국을 다시 시작한 백 약사. 5년사이 백 약사는 강동구에서 강남 한 복판으로 약국자리를 옮겼다.

약국을 옮긴 뒤, 백 약사가 체감한 강남 지역 약국고객의 가장 큰 특징은 '많이 아픈사람이 없다'는 것이었다.

백 약사는 곧바로 약국 경영 전략을 수정했다. 자신의 최대 장점인 건기식을 2선으로 후퇴시키고 '약국 화장품'을 1선에 배치했다. 피부과와 성형외과 처방을 받고 있다는 점도 전략 수정에 큰 이유를 차지했다.

그는 약국을 들어오는 입구에서부터 '화장품 전문약국' 분위기가 물씬 풍길 수 있도록 했다. 약국이 상가 1층에 위치한 터라, 상가 안쪽으로는 화장품 광고도 과감하게 처리했다.

수정 전략은 매출로 직결됐다. 올 늦 여름부터 ‘조제+약국 화장품+건기식’ 삼박자를 이룬 '쌍끌이' 매출이 이뤄지기 시작했다.

백 약사는 "매출 흐름에는 연관성이 있기 마련"이라면서, "별로 아프지 않은 사람도 훌륭한 단골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약국'만의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약국 종업원을 '코디네이터'로

또한가지 백 약사의 독특한 경영 마인드를 꼽으라면, 약국 종업원을 ‘약국 코디네이터’로 만들고자 한다는 점이다.

백 약사에 따르면, ‘약국 코디네티터’는 약국 종업원이 단순 전산업무 외에도 건기식 판매나 약국 화장품 상담 업무까지 포괄하는 것을 말한다. 때문에 백 약사는 틈틈이 종업원들의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약국 종업원을 조제 보조원으로 만들자는 것이 아니다"라며, "약사가 본연의 직능을 약국에서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약국 종업원들이 약사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그는 향후 최근 주목받고 있는 ‘피부미용사 관리자격시험’에 약국 종업원들도 응시할 수 있도록 적극 배려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약국 코디네이터와 약사와의 호흡만 잘 이뤄내면, 무궁무진한 약국 시장 창출도 가능하다는 것이 백 약사의 주장.

특히, 백 약사는 '피부시장'을 약사들이 결코 놓쳐서는 안 되는 중요한 영역이라고 역설한다. 백 약사가 지난 11월에 실시된 피부미용사 필기시험에 응시, 합격증을 받아낸 것도 이런 연유에서다.

그는 피부미용사 자격증이 환자 몸을 만질 수 없는 '약사'의 한계를 자유롭게 해 줄 것이란 믿음을 갖고 있다. 백 약사는 "약국과 피부미용실이 연계되면, 약국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이 동시에 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인터뷰 말미에 백 약사는 "진부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공부하는 마음가짐'이 약국 경영의 일등공신"이라고 강조했다.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자'는 것이 좌우명이라는 백 약사는, "약국에서 무언가를 이뤄내겠다는 거창한 마음으로 공부하자는 것이 아니다"라며, "하루 하루 약국을 찾는 고객들의 마음 속에 '약사'의 전문성을 각인시키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다가서라"고 조언했다.

-독자제보-
데일리팜 특별기획 '나는 이렇게 약국을 경영한다'는 독자 여러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코너입니다. 주변에 소개하고 싶거나, 추천하고 싶은 약국이 있으면 제보해 주십시오. *데일리팜 편집부(02-3473-0833 yamaha47@dreamdrug.com)
한승우 기자 (yamaha47@dailypharm.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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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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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11.30 12:56:33 수정 | 삭제

    면대

    약국 광고라고 떠들석하더라구요

    댓글 0 0 0
    등록
  • 2007.11.28 15:32:00 수정 | 삭제

    데일리팜 한승우 기자입니다.

    데일리팜 한승우 기자입니다. 면허대여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허브약국과 관련해서 말씀드립니다. 허브약국 취재 전 해당 약사회를 통해 "허브약국 자리가 면대 의혹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약국 개설자가 백 약사님으로 바뀌면서 정리된 것으로 안다"는 답변을 듣고 취재에 응했음을 알려드립니다. 허브약국은 앞으로도 계속 주시하고 있겠습니다. 추후 면대약국이라는 확신을 가질 만한 정황증거를 포착하면 기사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13 0 0
    • ㅎ145044
      2007.11.30 12:55:47 수정 | 삭제
      ㅎ
    • 면대아니라면145042
      2007.11.30 12:52:35 수정 | 삭제
      이런명예회손은 엄청한처벌이가해져야..
    • 개구리145024
      2007.11.30 10:10:37 수정 | 삭제
      인터넷에서 댓글로 욕먹는거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거 신경썼으면 안티 1-4위까지는 벌써 죽었을껄여? ㅋㅋ
    • ㅇㅇ145005
      2007.11.29 18:33:57 수정 | 삭제
      아 그리고 황당한 댓글이라고 쓴건 면대를 지적하는거 외의 다른 댓글들을 지칭한거였습니다..약사들을 싸잡아 욕하는 댓글들 보이시잖아요...댓글이 길어지는걸보니 욕먹어서 기분이 좀 나쁜가 봅니다 제가..
    • ㅇㅇ145001
      2007.11.29 18:20:12 수정 | 삭제
      댓글로도 첨욕먹어보니까 이래 심장떨리는데 저 기사에 나온약사는 이런 댓글들보면 기분이 어떨까나..당장 면대 때려치고싶어야 정상일텐데..ㅎㅎㅎ
    • ㅇㅇ145000
      2007.11.29 18:19:18 수정 | 삭제
      황당한 댓글이라고 한 표현이 잘못된거네요..어젠 제가 좀 격해서 여기저기 표현까지 신경쓸 겨를이 없었나봅니다..댓글은 다 사실인걸요 뭐..저 약국기사가 쪽팔렸단거였습니다..그나저나
    • oo144999
      2007.11.29 18:17:42 수정 | 삭제
      기자님께 말씀드린겁니다 댓글의 내용이 쪽팔리다는게 아니라 이런 댓글을 달수 밖에 없는 저런 약국이 기사에 나온게 쪽팔리단거였는데 표현이 잘못되었나 봐요?심하게 욕한적 없습니다 .전 저 약국을 좀 아는 사람이라 넘 황당해서 기자님께 메일까지 보냈던 사람입니
    • 이어서144983
      2007.11.29 14:42:22 수정 | 삭제
      지적하는 건 좋지만, 보는 사람들이 다수 공감할 수 있게, 좀 젊잔은 표현을 쓰십시요. 알고 쓴 게 아니잖아요?
    • 밑에 황당한144982
      2007.11.29 14:40:49 수정 | 삭제
      댓글 단 사람: oo씨. 잘못된 걸 바로 잡는건 알겠는데, 기사를 보고 그냥 자기 의견을 말한 사람까지 싸잡아서 왜 그렇게 심하게 욕을 하십니까? 3자가 보면, 무슨 컴플렉스나 개인적인 감정이 극심한 분 같습니다. 거기가 면대라면, 당연히 정리가 돼야하고, 잘못된걸
    • ㅇㅇ144898
      2007.11.28 22:06:32 수정 | 삭제
      아마 약사회 입장이 바뀌었을겁니다
      약사회에서도 몰랐던 부분이 있으니까요
    • ㅇㅇ144897
      2007.11.28 22:05:39 수정 | 삭제
      강남구 약사회에 다시한번 확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면대약국이 나온것도 쪽팔리고 이런기사에 밑에 황당한 댓글이 달리는것도 쪽팔려 죽을지경입니다..
    • 저런 약국을 홍보하다144895
      2007.11.28 21:40:10 수정 | 삭제
      고졸들이 조제해.. 아줌마가 약팔아.. 약사들은 관리감독만 하면 되나요?
    • 솔직히 면대약사가144894
      2007.11.28 21:37:57 수정 | 삭제
      자기가 개설했다고 끝까지 주장하면 밝힐 노릇이 없지요. 근데.. 기사화하기전에 잘 알아보셨어야지요. 옷장사하던 아줌마도 약파는데, 약을 슈퍼에서 안팔이유가 없지 않나요?
    등록
  • 2007.11.28 14:34:49 수정 | 삭제

    이젠 면대약국 광고까지

    버젓이 면대 업주가 밤에 매약까지 하는 약국을 데일리팜에서 광고해주다니요.. 어젯밤 10시 반에도 그 업주가 약 팔고 있던데요. 예전에 면대였다가 그 백약사라는 사람이 새로 인수받았다고 그랬다는데.. 그럼 새로 인수받은 약사가 예전 면대 업주를 종업원으로 고용이라도 했단 말인가요? 대체 예전 면대업주가 왜 밤에 그 약국에서 약을 팔고 있는거죠? 이 무슨 말도 안되는.... 결국 면대 약사만 바뀐거자나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약사가 면대하면서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댓글 3 0 0
    • 대단하네144899
      2007.11.28 22:07:12 수정 | 삭제
      백약사님을 송실땅님이 업어드려야겠네요 이렇게 열심히 하시니까 학위는 왜따셨을까? 궁금하네 이럴려고 ~
    • 정말 백약사님이144893
      2007.11.28 21:31:05 수정 | 삭제
      인수한게 맞을까요? 송모 실땅이라는 뇨자가 아직 약팔고 있다면 이건.. 명확한 면대가 아닐까요.. 옷장사하던 아짐이 약국에서 약사인척.. 대한민국 약사들은 바보네요.
    • 이거144780
      2007.11.28 15:17:47 수정 | 삭제
      사실입니까.........그럼 행정처분해야지...델팜은모하는걸까??
    등록
  • 2007.11.28 10:10:12 수정 | 삭제

    경질환을 잡는게 쉬운게 아니다

    물론 많이 아프면 병원간다고 생각하지만 , 조금 아프면 그냥 쉬는 백수도 많기 때문이다

    댓글 0 0 0
    등록
  • 2007.11.28 09:51:26 수정 | 삭제

    진짜 가관이네...

    경질환에 피부관리까지... 언제부터 경질환은 약싸가 봤남? 그라고 경인지 중인지는 어케 아남? 하여간 조또 모르는게 탱자탱자한다고 개나 소나 다 의사하려고 하니... 그냥 싸라는 대로 약이나 잘 싸슈, 엄한 환자 잡지 말고.

    댓글 7 0 0
    • 허허144901
      2007.11.28 22:46:51 수정 | 삭제
      이병신은 델리팜 죽돌이거같은데 ㅋㅋ 왜 약사가 부러워? 개백수넘인지 돌팔이넘인지 아무대나 설레발이치네
    • ㅋ144888
      2007.11.28 20:38:15 수정 | 삭제
      경질환에 피부관리까지... 언제부터 경질환은 약싸가 봤남? 그라고 경인지 중인지는 어케 아남? 하여간 조또 모르는게 탱자탱자한다고 개나 소나 다 의사하려고 하니... 그냥 싸라는 대로 약이나 잘 싸슈, 엄한 환자 잡지 말고.

      글쓴이 : 허허 07-11-28 09:5
    • ㅋ144887
      2007.11.28 20:37:46 수정 | 삭제
      경질환에 피부관리까지... 언제부터 경질환은 약싸가 봤남? 그라고 경인지 중인지는 어케 아남? 하여간 조또 모르는게 탱자탱자한다고 개나 소나 다 의사하려고 하니... 그냥 싸라는 대로 약이나 잘 싸슈, 엄한 환자 잡지 말고.

      글쓴이 : 허허 07-11-28 09:5
    • ㅋ144885
      2007.11.28 20:37:31 수정 | 삭제
      진짜 가관이네...

      경질환에 피부관리까지... 언제부터 경질환은 약싸가 봤남? 그라고 경인지 중인지는 어케 아남? 하여간 조또 모르는게 탱자탱자한다고
    • 풉144779
      2007.11.28 15:17:10 수정 | 삭제
      약국하면서박사...풉...돈좀드셨겠다...
    • 허허144769
      2007.11.28 14:29:21 수정 | 삭제
      위에 자슥아, 누가 무식하지 몰것다. 박사 아니라 박사 할애비라도 약싸가 뭔 질환을 보고 피부관리를 하냐? 건기식 잘 알면 환자 봐도 되냐? 미틴넘....
    • 자슥아!144720
      2007.11.28 10:35:16 수정 | 삭제
      건기식으로 박사까지 한분이다 넌 그공부 박사까지 해봤냐?
      무식한것들이 아무곳에서나 열올려..
    등록
  • 2007.11.28 09:29:51 수정 | 삭제

    해도너무하시네...

    그래서 밤늦게 까지 직원분(?)이 자기약국인냥 약을 파시나보네요... 강남대로변에서 버젓이 ...그소문이 맞나보네...희한하네요

    댓글 2 0 0
    • 지나가는 객144749
      2007.11.28 13:17:25 수정 | 삭제
      면대약국에 계시면서 참 뻔뻔하기도 해라..
    • 유명한 약국144712
      2007.11.28 09:41:16 수정 | 삭제
      약사님들 모 사이트에서 유명했죠 ..
      단속반 함 떠야겠네요 부르릉...
    등록
  • 2007.11.28 07:08:22 수정 | 삭제

    원래 약사들은 의사못된 한을 품고 살죠.

    의사흉내내고 싶어하는 점 이해합니다.

    댓글 106 0 0
    • ㅋ145047
      2007.11.30 13:39:31 수정 | 삭제
      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약사145045
      2007.11.30 12:56:14 수정 | 삭제
      조아
    • 한맺힌 또라이 라고144981
      2007.11.29 14:32:54 수정 | 삭제
      쓴 또라이야. 너 반사 당했다. 니가 한맺힌 또라이다. 통쾌하고 씨원하다. 으하하하하하하하하 (또 악플반사!)
    • 니가144956
      2007.11.29 09:37:37 수정 | 삭제
      이겼다. 자 함 가져라
    • 한맺힌또라이144943
      2007.11.29 01:18:02 수정 | 삭제
      ㅋㅋ
    • 앤드144941
      2007.11.28 23:58:10 수정 | 삭제
      리플반사, 악플도 반사. 으하하하하하하하하
    • 약사좋아 약사좋아 144940
      2007.11.28 23:56:46 수정 | 삭제
      약사좋아 약사좋아 약사좋아 약사좋아 약사좋아 약사좋아 약사좋아 약사좋아 약사좋아 약사좋아 약사좋아 약사좋아 약사좋아 약사좋아 약사좋아 약사좋아 약사좋아 약사좋아 약사좋아 약사좋아 약사좋아 약사좋아 약사좋아 약사좋아 약사좋아 약사좋아 약사좋아 약사좋�
    • 약사좋아 144939
      2007.11.28 23:54:52 수정 | 삭제
      .
    • 약사좋아 144938
      2007.11.28 23:54:37 수정 | 삭제
      .
    • 약사좋아 144937
      2007.11.28 23:54:16 수정 | 삭제
      .
    • 약사좋아 144936
      2007.11.28 23:53:57 수정 | 삭제
      .
    • 약사좋아 144935
      2007.11.28 23:53:41 수정 | 삭제
      .
    • 약사좋아 144934
      2007.11.28 23:53:27 수정 | 삭제
      .
    • 약사좋아 144933
      2007.11.28 23:53:08 수정 | 삭제
      .
    • 약사좋아 144932
      2007.11.28 23:52:47 수정 | 삭제
      .
    • 약사좋아 144931
      2007.11.28 23:52:28 수정 | 삭제
      .
    • 약사좋아 144930
      2007.11.28 23:52:08 수정 | 삭제
      .
    • 약사좋아 144929
      2007.11.28 23:51:51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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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이맺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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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28 19:18:47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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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사가144833
      2007.11.28 19:18:30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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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였어?144828
      2007.11.28 18:08:58 수정 | 삭제
      앵무새인줄 알았더니
    • 개주인144823
      2007.11.28 17:36:50 수정 | 삭제
      앗 죄송합니다.. 이넘이 줗을 끊고 도망가더니 여기서 짖고 있었네요..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조심하겠습니다..
    • ㅋㅋㅋ144818
      2007.11.28 17:06:16 수정 | 삭제
      좋냐? 좋겠다?
    • 약사가144817
      2007.11.28 16:55:56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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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사가144816
      2007.11.28 16:55:26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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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사가144815
      2007.11.28 16:55:13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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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사가144814
      2007.11.28 16:54:54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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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사가144813
      2007.11.28 16:54:42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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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사가144812
      2007.11.28 16:54:30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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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사가144811
      2007.11.28 16:54:16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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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사가144810
      2007.11.28 16:54:03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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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사가144809
      2007.11.28 16:53:04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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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사가144808
      2007.11.28 16:52:49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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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사가144807
      2007.11.28 16:52:36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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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으면144806
      2007.11.28 16:51:08 수정 | 삭제
      대대손손해라
    • 약사가 144805
      2007.11.28 16:49:35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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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사가144804
      2007.11.28 16:49:16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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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사가 144803
      2007.11.28 16:48:56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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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넌 장래희망이144802
      2007.11.28 16:47:38 수정 | 삭제
      약사 나부랭이였니?
    • 너144801
      2007.11.28 16:45:45 수정 | 삭제
      머리 점 고쳐라. 날 풀렸나 보다.
    • ㅋㅋㅋ144800
      2007.11.28 16:43:46 수정 | 삭제
      착각은 자유....약사가 훨씬 좋거든요....
    • ㅋㅋ144793
      2007.11.28 16:25:03 수정 | 삭제
      사실 약사들은 의사(가) 못되(게구는거에)대해 한이 많죠..
    • 데일리팜144773
      2007.11.28 14:48:51 수정 | 삭제
      약사로 추청되는 분들 글 중 심한 경우가 무척 많지요. 데일리팜도 관리의 책임이 부과되므로 욕설이나 문제가 되는 표현을 *** 으로 나오게 하는 장치를 마련했을 겁니다.
    • 글쎄다님144772
      2007.11.28 14:46:49 수정 | 삭제
      원래 명예 회손이나 모욕죄는 주관적 주장을 기초로 하는 경우가 많고 객관적으로는 욕설이 있어있는 경우 참조가 되는데, 본 글에는 욕설이 전혀 없군요.
    • 지나가다144752
      2007.11.28 13:35:44 수정 | 삭제
      글 쓴 분이 더 자격지심이 있는것 같네요.^^ 원래 찔리지 않는 사람은 그런 글 안 쓰는 법. 얼른 병 치유하세요^^
    • ..144746
      2007.11.28 12:54:46 수정 | 삭제
      ㅎㅎ님.조심하세요.. 11-28 09:50:23
      한의협에서 악플단 의사 고발들어간단 말 있습니다
    • ㅎㅎ144745
      2007.11.28 12:53:48 수정 | 삭제
      원래 약사들은 의사못된 한을 품고 살죠.

      의사흉내내고 싶어하는 점 이해합니다.

    • 일단..144737
      2007.11.28 12:26:19 수정 | 삭제
      추이를 지켜봐야겟네여...
    • 글쎄다...144735
      2007.11.28 12:22:58 수정 | 삭제
      '공공의 이익'하고 '사회 상규에서 인정' 이라는 말은....쓰신분 생각이시잖우??
    • 윗분 보시우144733
      2007.11.28 12:02:36 수정 | 삭제
      이 글을 가지고 보면 개인 보다는 약사회 고발이 가능한데 공공의 이익을 추구했다는 명분이 가능하거나 사회 상규에서 인정하는 범주의 질타로 볼 수 있을 가능성이 높아 기각되고 고발자가 무고죄가 될 가능성이 높지요. 게다가 협박죄라는 것도 있지요?
    • ㅎㅎ님.조심하세요..144714
      2007.11.28 09:50:23 수정 | 삭제
      한의협에서 악플단 의사 고발들어간단 말 있습니다.
    등록
  • 2007.11.27 23:55:33 수정 | 삭제

    헐..

    데일리팜에서 이 코너를 열심히 보며 참 배울점이 많은 코너라고 생각해왔는데 실망입니다..기자님께 메일 보내드리겠습니다..

    댓글 4 0 0
    • ㅇㅇ144736
      2007.11.28 12:24:25 수정 | 삭제
      한기자님 답변 메일 보냈습니다..
    • 한승우기자144711
      2007.11.28 09:36:38 수정 | 삭제
      한승우 기자입니다. 답변 보내드렸습니다. 메일 확인해 주세요.
    • ㅇㅇㅇ144708
      2007.11.28 09:21:05 수정 | 삭제
      데일리팜 이 코너보면서 참 약사님들 열심히 하시는구나 나름 감동받았었는데 이번기사를 보니 데일리팜 자체가 싫어지네요
    • 소문이..144702
      2007.11.28 09:00:24 수정 | 삭제
      면대라는소문이..있던데..
    등록
  • 2007.11.27 19:07:28 수정 | 삭제

    연세도 있으신 분이...

    참 열심히 하시네요. 공부나 약국경영이나 의욕적으로 하시는게 참 보기 좋습니다. 개구리가 스스로 많이 부끄러워지는 기사입니다.

    댓글 0 0 0
    등록
  • 2007.11.27 17:18:38 수정 | 삭제

    이건 아닌 듯.

    약사의 전문성이 언제부터 피부 관리에 경질환 치료였나요?

    댓글 3 0 0
    • 위법성이144774
      2007.11.28 14:53:48 수정 | 삭제
      다분히 의심되는 소재들이 많죠. 약국 경영기사 인터뷰 약국들은 정부가 정밀 실사를 통해 전체적 운영에 위법성이 없다는 것을 먼저 확인해주면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나도동감 144723
      2007.11.28 10:40:22 수정 | 삭제
      잘사는동네에서 아픈사람은 아예 종병으로가지 일반의원도 안갑니다 . 약국에서 화장품취급이 오래된만큼 피부관리로 진화해가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부가가치 높은 분야이고 여약사로서 메리트 있다고 봅니다
    • 자기 144667
      2007.11.27 18:56:30 수정 | 삭제
      환경에 맞게... 이 동네에서 중질환 치료한다고 버티다가는 망 하 지. 용어가 뭐 그리 중요합니까? 각자 자기 환경에 맞는 역할을 하는 거지요.
    등록
  • 2007.11.27 14:22:53 수정 | 삭제

    경질환을 약사가 잡다니

    의료인도 아니면서

    댓글 12 0 0
    • ㅎ145043
      2007.11.30 12:55:08 수정 | 삭제
      ㅎㅎㅎ
    • 그넘의 의료인타령144747
      2007.11.28 12:57:48 수정 | 삭제
      법이전에 상식이 먼저다. 모든 사람들이 약사를 치료를 도와주는 사람으로 알고 그렇게 행동하고 있다. 그넘의 '의료인' 정의 놀이는 유치하구나
    • 불치병은144724
      2007.11.28 10:46:03 수정 | 삭제
      파마넥스 다단계가 잡고있다. 좀 말려다오.
    • 분업철폐144719
      2007.11.28 10:32:11 수정 | 삭제
      경질환 잡아 버리니 환자 없어서 투덜 거리네...
    • ㅋㅋ144698
      2007.11.28 08:22:00 수정 | 삭제
      찌질이 의사들 또 시작이구만 에이 찌질이들
    • 환자144688
      2007.11.27 22:43:26 수정 | 삭제
      디게 없나보다.
    • djfcjrdjqsp.144680
      2007.11.27 21:39:53 수정 | 삭제
      경질환을 약사가 잡다니

      의료인도 아니면서

      글쓴이 : 얼척이
    • djfcjrdjqsp.144679
      2007.11.27 21:39:44 수정 | 삭제
      경질환을 약사가 잡다니

      의료인도 아니면서

      글쓴이 : 얼척이
    • djfcjrdjqsp.144678
      2007.11.27 21:39:27 수정 | 삭제
      경질환을 약사가 잡다니

      의료인도 아니면서

      글쓴이 : 얼척이
    • qldtls144673
      2007.11.27 19:56:48 수정 | 삭제
      shfrhdlTsp
    • Ekfdlsk144651
      2007.11.27 16:10:22 수정 | 삭제
      wkqdkfk
    • 지나가다144644
      2007.11.27 15:23:46 수정 | 삭제
      경질환은 우리 엄마도 잡는다 중질환은 우리 할머니가 잡고
      모두 의료인아니다
    등록
  • 2007.11.27 13:17:24 수정 | 삭제

    다른 건 다 좋은데

    기사 사진의 면허증과 사업자 등록증이 삐딱하게 걸렸네요. 그리고 요양기관등록증등은 안 보이네요.

    댓글 1 0 0
    • 요양기관등록증은144635
      2007.11.27 14:04:38 수정 | 삭제
      안걸어도 되는걸로 아는데요. 필요없는것 까지 걸어야하나요.
      약국개설등록증하고 면허증만 걸면되지... 삐딱하시기는
    등록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9월)
순위 상품명 횟수 수량 판매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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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판콜에스내복액 9914 72699 62,194,900원
4 애크논크림 5288 5586 61,876,700원
5 판피린큐액 8088 72156 57,654,900원
6 타이레놀정500mg(30정) 5291 8653 53,625,551원
7 노스카나겔 20g 2478 2574 53,272,271원
8 케토톱플라스타(40매) 2874 3506 46,063,240원
9 탁센 연질캡슐(10캡슐) 11659 17262 45,322,000원
10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120정) 847 1012 44,268,000원
11 벤포벨S에스정 726 1257 44,132,300원
12 비판텐연고 30g 3300 6100 40,652,800원
13 콜대원 코프큐시럽 7749 10227 38,452,700원
14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1225 1630 36,811,500원
15 잇치페이스트치약 120g 2554 3447 36,402,400원
16 텐텐츄정(10정) 11482 18964 34,913,801원
17 베나치오에프액 75ml 7316 37206 33,287,800원
18 후시딘연고 10g 4120 4453 32,997,700원
19 애크린겔 2653 2737 32,556,944원
20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7375 11127 31,727,880원
21 텐텐츄정(120정) 1218 3913 31,457,100원
22 게보린정 5737 9683 31,242,800원
23 멜라토닝크림 1435 1489 30,616,200원
24 광동경옥고 256 8081 30,550,400원
25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1770 4237 29,459,700원
26 마데카솔케어연고 10g 3912 4268 28,976,450원
27 이지엔6이브(30캡슐) 3231 3924 27,802,250원
28 후시딘연고 5g 4780 5065 27,027,501원
29 동아D-판테놀연고 2376 2542 25,161,000원
30 백초시럽플러스 3667 4551 24,704,400원
31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천연사향) 896 1857 24,694,602원
32 케토톱플라스타(34매) 1708 2510 24,577,000원
33 마데카솔겔 2197 2790 24,211,400원
34 머시론정 2165 2582 24,012,800원
35 아렉스대형 3058 7412 23,625,851원
36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14ml 3620 4016 23,397,550원
37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 150g 1387 1697 23,152,503원
38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1205 1443 22,391,550원
39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1629 1937 22,248,080원
40 모드콜에스 5409 7872 22,203,000원
41 케펨플라스타 3505 8343 21,945,802원
42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1274 2641 21,462,400원
43 비맥스메타비 357 633 21,196,300원
44 아로나민골드(100정) 640 1080 21,188,900원
45 지르텍정 3327 4498 20,999,700원
46 인사돌플러스(100정) 614 1430 20,947,900원
47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 3303 3556 20,688,723원
48 스웨트롤패드액 1084 3267 20,099,800원
49 노스카나겔 10g 1580 1610 20,095,600원
50 비맥스제트정 209 387 19,985,200원
51 투엑스비트리플정 275 510 19,912,100원
52 마데카솔케어연고 6g 3834 4092 19,782,800원
53 라라올라액 20mL 1588 6259 19,414,100원
54 탁센레이디 4067 5178 19,405,400원
55 콜대원콜드큐시럽 3970 5195 19,127,070원
56 탁센 연질캡슐(30캡슐) 2168 3027 19,053,200원
57 이지엔6이브연질캡슐 5417 7160 19,048,900원
58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222 1341 18,974,500원
59 마그비맥스연질캡슐 361 603 18,246,612원
60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 1444 3623 17,955,500원
61 클리어틴 1437 1494 17,754,094원
62 센시아정(120정) 314 792 17,663,300원
63 챔프시럽 2945 3502 17,634,610원
64 마그비스피드액 1606 8387 17,470,601원
65 센시아(180정) 225 593 17,302,000원
66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737 2080 17,021,800원
67 뉴베인액 662 7559 16,993,004원
68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 2585 2880 16,815,140원
69 목앤스프레이 1622 1704 16,799,900원
70 유한비타민C정1000mg 871 3880 15,894,201원
71 아렉스중형 2949 4927 15,698,553원
72 타이레놀콜드에스정 3032 4712 15,579,400원
73 멜리안정 1456 1777 15,457,000원
74 맥시부키즈시럽 2835 3504 15,351,200원
75 인사돌플러스(270정) 196 1007 15,329,700원
76 세비타비겔 1188 1258 15,317,600원
77 이지엔6프로 연질캡슐(30캡슐) 1713 1905 15,230,000원
78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384 398 15,172,400원
79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1535 1827 15,037,000원
80 유한 이지케어 네일라카 510 841 15,023,000원
81 비맥스메타정 285 536 14,982,900원
82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1273 1481 14,584,401원
83 모드코프에스 4092 5501 14,552,800원
84 메이킨큐장용정(40정) 1260 2116 14,484,300원
85 동성정로환에프정 2266 3059 14,351,000원
86 스트렙실트로키(허니&레몬) 2106 3174 14,336,240원
87 써버쿨액 2767 2982 14,313,420원
88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959 4470 14,268,799원
89 인사돌(100정) 459 674 14,054,100원
90 소하자임플러스정 3809 4516 13,834,944원
91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1049 1398 13,697,899원
92 조아팝(10매) 1697 2876 13,697,200원
93 훼스탈플러스 3069 4705 13,566,900원
94 겔포스엘(6포) 1711 2313 13,500,000원
95 센스데이정 1355 1799 13,487,200원
96 이지엔6프로연질(10캡슐) 3699 5247 13,470,778원
97 아이미산 227 16888 13,350,000원
98 굿모닝에스과립 1390 2805 13,330,802원
99 판시딜캡슐(270캡슐) 126 402 13,259,000원
100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1694 3706 13,242,02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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