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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의료기기 사용확대허라!!
의료기기을 병원에서만사용허는것은 특정단체의 특혜다! 이젠 어디서나 사용허게혀라 단 촬영 디스켓은 병원이 판독혀주고 판독료만 받으면된다! 기계작동법이야 아무나 배워도된다! 초졸수준이면 누구나헌다 병원은 독식마라!사진관마냥 신고제로혀서 국민건강지키자! 누구나 아무때나 건강체크허게허라! 도둑노무시키들 사진 한방에 뭐그리비싸냐. 의료기기사용확대 법으로 정해라!! 의사지룰허면 전문대만들어 자격증주고 허가제도입혀도된다!!사진판독료는 돈천원정도로 국가가 관리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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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자는 낚시글에는 일가견이 있구나.
댓글 몇십개는 기본이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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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주장 참 가관이구나.
주장이라함은 적어도 적절한 논리와 사람을 이해시킬수 있는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 적어도 의사들의 선택분업의 논리은 거짓과 독설이 가득한듯싶다. 선택분업의 논리. 1.약국에서 약짓는 사람은 조제료가 포함된 약값을 받고 , 병원에서 조제하는 사람은 조제료를 제외한 약값만 받으니 조제료를 절약할수있다.는 말인데. 그런데 의사들의 리베이트가 조제료의 3-4배되는 의사들의 처방료보다 많다는 것은 이제 모르는 국민들은 없을듯하고. 그렇다면 선택분업하자는 말은 리베이트 받은 약으로 조제하고 조제료 안받겟다는 말인데. 그렇다면 회사에서 자기약 써주십시요하고 주는 리베이트 비용은 어디서 받을까? 결국 약에 반영시키자는 이야긴데. 요약인즉 == 선택분업으로 리베이트 비용 올리고. 환자에게 비싼 약값받자는 주장 결국 환자에게 바가지 씌우자는 이야기 밖에 안되네. 2. 약을 슈퍼판매하자는 주장 머 슈퍼에서 파는 기능식품이라고 하는 것들은 죄다. 이제 병원에서 팔고있으니. 슈퍼에 동조하는 맘은 이해가 가지만. 그레도 간단한 타이레놀도 독성운운하며. 처방전에 올리는 의사들 주장이. 안전하니까. 슈퍼에서 약사먹어라 하는 주장은 참........상식적이진 않네. 그렇다면 속네는 멀까? 슈퍼에서 판매가능한거는 식품. 병원에서 판매가능한거는 식품. 그렇다면 슈퍼에서 의약품을 팔수있다면...병원에서도 팔수있겟네. 머 식품먹으라고 하기는 쪽팔린다 이거지. 그레서 일발약도 팔고 싶다는 이야긴데. 혹은. 차제에 일반약팔수있다면. 선택분업으로 갈수있는 고개정도로 생각하는 건데. 그러나 약의 오용과 남용을 막자고 의약분업 한거 아닌가? 차라리 의약분업 폐지를 주장하는것이 의사들 논리에 더 적합할거 같은데. 요약인즉== 약을 슈퍼에서 판매하게 하면 병원에서도 팔고 선택분업도 주장하자 그런데 슈퍼에서만 팔고. 동네 미장원에서 왜 못팔지. 구두방에서도 발아플때 진통제 팔수있겟네. 왜. 슈퍼만 팔아. 길가에 노점에서도 팔수있지. 이런이야기네. 한심한 의사분들. 제발 정신차리고. 갈수록 살기 힘들어지는데 제정신 차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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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직종 자체의 무용론
병의원에서 처방/투약하고 일반약은 슈퍼에서 판매토록하자. 약국이 왜 필요한가. 전혀 필요없다. 독점과정을 통해 건강보험 재정만 수조원 낭비하는 일이다. 약사 본인들도 과자, 껌, 택배, 담배, 기타등등의 품목 확대를 통해 슈퍼화를 지향하고 있지 않은가. 지 아가리 채우는게 중요하면 다른 사람도 중요할텐데 이자들은 최소한의 양심도 없다. 약사는 불필요한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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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정의 사제구현단이 삼성을 고발하는 현실에 하늘이 두렵지 않는가?
의사들 천주교 정의 사제구현단이 삼성을 고발하는 현실에 하늘이 두렵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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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을 다풀어해쳐 일반약확대하라
국민 편의 내세워 약의 접근성을 강조하면,전문약을 모두 풀어 일반약 만들거나, 분업 전으로 돌아가 약국도 진료,조제할수 있게 만들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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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가 바꿔도 하는 수준은 그만 그만
말로는 발전적인 의료개혁을 외치지만 내놓는 비전은 없고 안되면 휴업투쟁, 남의 밥에 재 뿌리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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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리필,전문약의 일반약확대외쳐라.
약사회는 왜 낮잠만 자는가?? 국민보건 핑계대고 저렇게 나오면 약사회도 국민 편의 위한 처방전 리필, 전문약의 일반약확대,성분명처방 선거단에 외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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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의 일반약판매와 동일이다
슈퍼판매에 의사들이 저렇게 개거품 무는 것은 자기네가 일반약도 뺏겠다는 소리다. 약사들도 정신 차려야 자기 밥그릇 지킬수 있다. 도대체 약사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한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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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의 의료 대책안입니다.
정부의 정책에는 무조건 예스 예스 의사협회의 선택분업 슈퍼판매 주장에는 최대한 포용하고 동네약사들의 불평불만에는 못들은척 한다. 모두가 '예' 라고 할 때 약사회는 '오 예~' 한다. 이상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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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 밥그릇과 상관있다.
일반약 슈퍼로 넘어 가면,지금 병원에서 건식 팔듯이,의사들도 얼른 의약품 판다. 그러면,약국은 일반 의약품은 물론 처방수도 많이 많이 줄것이다. 국민 편의는 자기네 밥그릇 채워줄 한낱 명분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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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분업 없애자고 하자...
썩어빠진 의사들과는 논쟁의 가치도 없고 분업없애자고 주장하면 되것네...국민건강 운운하면서 슈퍼판매 허용해야 한다는 앞뒤 안맞는 논리로 떠들어대니 정말 웃기는 단체여...한마디로 깡패집단....분업철폐가 대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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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에 의료대책위원회가 구성되어있다..
한나라당 각지구 선거대책위원회에는 의료대책위원회라는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에도 한번 내용을 이야기 한 적이 있는데 우리 약사회에서는 어떤 대책을 강구 하고 있는지.. 알고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각 지구당에서는 지역의사회 임원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는 줄 압니다. 그러니까 선택분업 운운이라는 말이 나오지요 저그들 마음대로 되지야 않겠지만 우는 아이 떡하나 더 준다고 만약 한나라당이 집권하게되면 약사회는 좀 골치아픈 일들이 많이 생길겁니다 대한약사회 임원들도 좀 분발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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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은 본인밥그롯이나 챙겨라..
왜 남의밥그릇을 탐하는고? 정말 한심하다.. 이익을 위해서는 뭐든매도하고 해결할려는 의협 (힘으로 모든걸 정당화시키고 국민을 핑계로 뭐든 할려는...) 의협의 파이나 키워서 의사들 잘살게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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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통령은 잃어버린 10년을 되찾아 와야 합니다.
지난 10년간 무능한 좌파정부 아래에서 승승장구 했던 사람들과 단체들을 철저히 조사하여 부당이득을 환수해야 합니다. 약사회도 예외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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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료먹는 단체.
자기 이익과 관련이 없음에도 의협에서 일반약 슈퍼판매를 주장하니, 그만큼 그 주장이 얼마나 진실되고 국민을 위한 주장인지 알수 있네.. 약꺼내어 봉투에 담아주고 식후30분 하루세번 드세요 말한마디 하고 조제료받아먹는 단체는 국민을 위한다면 조제료 수조원부터 없애자고 주장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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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지쓰는 단체.
어느 단체가 국민 위한답시고 자기네와는 아무 상관없는 일반약 슈퍼 판매 주장하나? 참, 웃긴다. 정책 제안이라면 자기네들과 관련 있는거 해야 안되는 감? 국민과 환자를 위해서 처방전 리필이라던지, 처방전 2매 발행, 비급여 처방 줄이기등...얼마나 산적한 문제가 많은데 다른 분야까지 신경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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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네
의료계는 대선캠프에 선택분업과 일반약 슈퍼판매 실시를 요구하고 있다는데.... 약사회는 대선캠프에 무엇을 요구하는지? 정말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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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꾼, 주가 조작 사기꾼이라면
과도한 약사 조제료 그대로 두고 슈퍼판매도 안하고 약사이익만 대변하겠지만, 제대로된 대선후보라면 과도한 조제료 인하하고, 슈퍼판매와 국민선택분업 시행하고, 학부모들이 반대했던 약대6년제 백지화하고 의약분업 재평가하고 약사들의 무분별한 임의조제,대체조제 엄벌하겠지. 잃어버린 10년을 되찾는 일은 비단 정치,경제 뿐아니라, 의약계를 포함한 사회전반에 걸쳐 되찾아야 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는 후보라야 진정 국민을 위하는 후보겠지. 어느것이 국민이 원하는 것인지는 그동안의 여론조사만 보아도 대번 알수 있고, 무엇이 국민을 위하는 길인지 금방 알게 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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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꾼,주가 조작 사기꾼 이라면
같은 부류의 도둑넘들인 의사들의 의견을 따를것이고 투기꾼,사기꾼이 아니라면 국민을 위해 성분명 처방을 공약 하고 실천할 것이다.어느 쪽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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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약국 2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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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3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8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38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61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917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39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5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25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03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5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0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47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41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73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0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3,000 | 500 | 3,356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2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778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5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2,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9,143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6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61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65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66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7,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40,000 | 200,000 | 40,000 | 21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33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37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9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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