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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수천억
억........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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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도 리베이트에 우는 소비자
수시로 약 바꿔 불용재고에 속 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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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 화면은 아무도 못봤나..
SBS화면에서 왠 아줌마가 조제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은 아무도 못봤냐.. 저런 사진이 버젓이 공중파를 탔을텐데 아무도 눈치를 못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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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국민들은 다안다..방송 안나가도...
정부에서 리베이트를 잡지 않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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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한 품목당 몇 백만원 챙긴다.
제약 영업사원이 그러더라.한 품목당 몇 백의 리베이트 준 다고... 50 품목 써주면 억대다.그 돈은 고스란히 매년 8-10%오르는 국민들의 보험료로 고스란히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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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샐러리맨으로 살아가면서 먼저 매달 나의 봉급에서 돌려받기가 의심스런 국민연금과 의료보험료를 어딘지도 모른곳에 퍼다준 인간들을 불러세워야 되는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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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마진?
의사나 약사 모두 이 노마진 법에 자유로울 수 있남? 그렇다면 돌을 던져라. 내가 보기에는 모두 웃기는 넘들 투성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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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보니까 역쉬~~
데팜 광고 순위대로 가ㅡㄴ구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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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생각했던거보다
액수가 크네요. 그런데 제약사 그러고도 남았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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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귀에 경읽기
언제 리베이트 몰라서 안 잡았나. 정부에서 의지가 없기 때문이다. 백날 떠들어봤자 헛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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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 않은 약국당 불용재고에도 리베이트를 먹는다
이것도 보도 해줘요...약국당 불용재고 3백만원의 20%면 60만원 x 2만개 약국하면 120억.....퍼억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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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구석에 있는 의원까지~
시골 구석 구석까지 의원에 리베이트가 도배를 하고도 남으니 병원은 안봐도 훤하다. 이런데도 복지부에서는 알고도 모르는체를 하다니..... 누구를 위한 복지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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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넘당 얼마꼬?
교통정리는 언제쯤 될라꼬 아직도 이모양.......휴~~~~~~! 어째야 되겠노? 나는 그 돈 안받았다케도 누가 믿겠나? 다 도둑놈 됐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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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처방하면약국으로리베이트다간다
성분명처방하면약국만좋아지겠다 지금도리베이트병의원만주는것아닌뎅 양심있는약사말좀해봐요 약사도받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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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진짜 없애는법
과태료나 벌금은 해결책이 되지않슴니다. 의지만 있다면 제일 쉬운방법은 1차적발시 5년간 병원 납품정지 2차적발시 보험가에서 영구 제외 시키면 더러운 소리 저절로 없어집니다. 아니면 1차적발시 그제품만 보험가 제외 2차적발시 그회사제품 전체 보험가 제외, 한번 시행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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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성분명처방을 해야..
상품명처방하에서는 게속 리베이트 비리가 반복 될것이다. 약에대한 이윤제거를 하려면 성분명처방뿐이다. 예상되는 부작용을 보완해서 하루빨리 성분명처방을 해야한다. 지금은 국민건강보험료에서 리베이트를 내주는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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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팜정신차려라
한발늦은 방송 따라가기가 전문지 역할이냐? 전문성 없는 건 이해한다치더라도 어제 밤 방송을 오늘 오후에 띄우는게 인터넷매체가 할 일이냐. 쯧쯧. 전문지 맞는지, 정말 의심스럽군. 전문지면 제약사가 리베이트를 줄 수 밖에 없는 구조적 모순을 판다든지, 리베이트의 합법, 불법을 따질 법적기준이 모호하다던지, 이런 기살 써야지 방송이 이렇게 보도했다고 줄줄이 따라가면서 이게 먼 짓인지. 이러고도 1등 신문이냐? 제목은 또 어떻게. 제약 10인방, 의사에게 뒷돈준? 광고 안주면 까대는 데팜은 윤리적이냐. 광고주는 건 머 그렇다치고. 광고 받아먹었으면 전문성 있는 기사로 보답하던지. 가치없는 정보 나열하는데다, 일간진지 전문진지도 구별못하는 터뜨리기식 보도로 일관하는게 가관이다. 누가 대푠지 모르겠지만, 얼라들 교육이나 똑바로 시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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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순환
리베이트라.... 병의원의사들은 과거의 원내에 직접사입해서 쓰던 약들에대한 약가마진이 없어져서 간호사나 직원들의 급여나 자기 집의 생활비들을 조달하기 위해서 일단 리베이트를 주는 회사의 제품을 쓰게 마련이고, 리베이트를 받고 약을 처방하더라도 더많은 리베이트를 준다는 회사가 나타나면 안면을 바꾸고 즉각 처방약을 바꾸기 일쑤이고, 그로인해서 인근약국의 재고가 소진되지 않아서 불용약으로 남아 제약사들과 약사들이 얼굴을 붉히고 있으며, 제약사들은 자기회사 약의 처방을 유지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리베이트를 제공해야 하고, 경쟁회사들의 판촉활동을 눈여겨 보면서 점점 많은 리베이트를 줄수밖에 없는 형편이며, 리베이트를 주기위한 비자금을 만들기 위해서 불법적인 영업을 할수 밖에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면 국가적인 차원에서해결하지 않으면 전혀 해결 되지 않을 것이다. 아직도 원내에 쓸수 있는 약들은 할증이나 할인을 받고 있는 의사들이 많음을 볼때에 의사들의 사고 방식을 뜯어 고쳐야 한다. 일부 약간의 의사들만이 리베이트를 받지 않는 정직한 의사들이고 대부분은 인턴, 레지던트 시절에 리베이트 수수방법을 다 터득하고 개원을 한다고 보면 된다. 약사들도 처방에 의한 약품을 사입하고 조제후의 약품대금을 당연히 지불해야 하는데 제약사들에게 약품대금에 대한 %를 10%이상 당당하게 요구를 하고 있고 %제공을 하지않으면 대체조제를 하니, 수금을 지연시키는등 악행을 일삼는 약국들이 대부분이다. 특히 대학병원의 문전약국들은 처방건이 많기 때문에 제약사에 결제금액이 커서 제약사들에게 한달에 수금%로 몇천만원이상씩을 수령하는 곳도 많이 있다. 이런한 모든형태를 정부 모든부처에서 알고 있으면서도 묵과하고 넘어가는것은 해당 실무부처들이 제약사나 의사협회, 약사협회들과 끈끈(?)한 정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번 국정감사시 대덕지구 국회의원들의 행태나 얼마전의 공정관리위원회의 향응제공행태를 봐도 알수가 있다. 국가공무원들은 정말로 청렴결백해야 한다. 이런한 행태를 부린 공무원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재산의 축적형태를 정밀히 세무조사하고 현직에서 물러나게 하고 사회봉사활동을 1년이상씩 구형한후, 공무원직을 박탈하는 강경한 조치를 취해야 이런한 부조리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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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세요.. 퍼온 글입니다..잼있네요.
읽어보세요.. 퍼온 글입니다..잼있네요. 의사와 리베이트 토론방 2007/10/07 22:29 http://blog.naver.com/c175418/40042958472 리베이트 인생은 대학 졸업과 동시에 시작합니다. 스스로 자청해서 시작하며.. 월급도 받으며 일하지만 스스로들은 공부기간이라 말하는 인턴,레지던트기간.. 이들의 생활비부터 제약회사에서 대주는 거.. 아셨나요? 그들의 식비,때때로드는 회식비,갖가지 소모품 비용.. 아는 사람 말로는 4~5년의 인턴레지던트 기간에 드는 비용이 5천만원이라는군요 대충 한달에 백만원정도.. 이 비용은 모두 제약회사에서 대줍니다. 스스로 자청해서 시작하면서 매달 상당액수의 월급(석,박사과정 대학원생들 받는 월급.. 수십만원대입니다. 이들은 1~2백만원을 받죠)받으면서.. 제약회사한테는 학교적인 차원으로 뜯어 먹습니다. 장교로 인간대접 받으면서 2달에 4박5일씩 외박도 받는.. 하지만 의사들은 역시 교육기간에 포함시키는 군대생활.. 적잖은 의사들은 보건소 소장으로 군생활을 때웁니다. 이때 또한 리베이트의 황금기죠.. 힘없고 돈없는 노인분들 보건소를 애용하시는데요.. 이때 뜯는 리베이트가 작살입니다. 의사들 말로는 3년동안 차바꾸지 못하면 바보 소리 듣는다는군요. 노인들이 많이 자시는 고가의 고혈압약.. 리베이트를 뜯기엔 최적의 장소입니다. 이뇨제 타입의 고혈압약이든,칼슘채널길항제 타입의 고혈압약,항이뇨호르몬 저해제타입의 코혈압약이든.. 원***의 혈압약을 바꾸는지.. (바꿀려면 작용기전은 손대지 마쇼..) 인제 개원의 생활.. 리베이트에 약바꾸는 건 예사도 아닙니다. 싸구려 카피약? 해외다국적회사에서 만드는 AAP가 카피약이어서,듣도 보도 못한 주식시장에 상장도 못한 국내회사의 AAP로 바꿉니까? 약국마다 같은 성분 동일함량 약이 5~6가지씩 나뒹구는게 예사입니다. 약품보관은 약사가 하고,약품결제비용도 약사가 하는데,품목선정은 의사들이 합니다. 재주는 곰이 넘고,돈은 왕서방이 챙기는 셈.. 조제료보고 뭐라고 하는데.. 약사들이 공단에서 받는 약값은 사입가 그대로입니다. 조제료로 임대료내고 인건비내고 생활비쓰고.. 보험청구액 대비 조제료는 30%도 안됩니다. 편의점 평균마진에도 못 미칩니다. 의사들이 제약회사에서 뜯어먹는 리베이트만 줄여도 이것보단 큰 액수죠. 못 믿으시겠다구요? 리베이트 먹는 의사들은 일부 의사들일뿐이라구요?? 의사들은 오리지날약은 믿고 싸구려 카피약은 혐오한다구요?? 현실은 달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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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탄압을 즉각 중단해야한다.
의사들중에 리베이트라는것을 수령하는 의사들은 아주 극소수에 불과하다. 제약회사들이 마케팅비용으로 지출하는 돈을 모조리 의사들에게 리베이트로 제공했다고 확대해석하는것은 명백한 의료계 탄압니다. 관계당국은 각성하고, 의료계 탄압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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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그뿐이겠소...
솔직히 전문약가진 회사치고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뻔한것이지요. 재수없게 먼저 걸렸을 뿐이죠. 정말 추잡하게 요구하는 사람도 정신차리고 회사도 이제 투명경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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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발에 피지 머...
과징금 왕창때리고 리베이트 준만큼 약값 인하시키면 돼것네....그럼 국민들 좋고 약국도 재고부담 적어서 좋고....리베이트 없어지면 성분명처방 쉽게 돼것다...공정위도 제약회사 리베이트 먹었나..너무 액수가 적으걸 보니 ㅎㅎㅎ.....아뭏튼 이기회에 약값 반값으로 줄여도 제약회사 먹고 사는데 지장없다는것으로 알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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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받은자는?
아침 방송 시청하면서 느낀건데 받은자는 말이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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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를 근절하려면
물론 성분명 처방이 꼭 필요 하지만 성분명 처방이 강제화 될때 까지라도 의사 면허 취소와 전재산을 몰수하고 신고자에게 몰수한 재산의 절반을 주면 근절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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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받아 먹은 者는....
대부분의 언론에서 제약회사의 리베이트문제를 간판뉴스로 보도하고있다. 리베이트때문에 국민이 엄청난 손해를 본다며... 손을 내밀며 네가 안주면 다른제약 제품을 쓰겠다고 배짱부리는 의사앞에 어느 제약사인들 안 줄수있나. 리베이트를 준 제약사만 거론하지 말고 받아 먹은 병의원등 모든 받은자들을 공개하고 준자와 받은자를 동등하게 취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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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돈 받아 처문놈
국민 입장에서 그 돈 처무근놈 이 누군지 알고 싶다. 보도에는 병원과 의사라 나오던데 맞나? 하여튼 잘난척 한 노믇ㄹ이 더해요 이번에 먹은 놈들도 어찌해라 면허를 취소하든지 재산을 몰수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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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약국 2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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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3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8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38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61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917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39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5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25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03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5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0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47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41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73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0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3,000 | 500 | 3,356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2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778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5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2,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9,143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6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61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65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66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7,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40,000 | 200,000 | 40,000 | 21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33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37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9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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