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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자기들 잘못은 생각도 않으면서... 도동놈들....밑천한 장사치 같은........ 회전일 안에도 안들면서 내놔라고 지X지X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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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의 리베이트만 보지 말고 약국의 제약사나 도매사으로 부터의 백마진을 생각하라 검은돈의 규모로 보면 약국의 백마진이 병원의 리베이트보다 훨씬 더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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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나 먹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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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약국 수금%, 할증요구, 할인요구도 좀 척결해줘요...월말만 되면 돌겠어요..전문약은 약가대로 출하되다는거 다 알면서 왜 싸게 달라고 난리냐구요? 그리고 잔고에서 왜 자꾸 10%씩 맘대로 까냐구요..앞으로 사입가 깍고 뒤로 수금 까고...죽것습니다...이번 약사회 요구 대찬성입니다. 제발 병의원과 약국 리베이트좀 없애줘요 약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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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전만해도 에어콘에, 냉장고에, 김치냉장고에, 휴가철마다 해외여행 공짜로 보내주고...그런데 왜 의약분업하자고 약쌰개들이 우겼니? 더 먹으려고 머리쓰다 똥밟은거니? 요즘도 니네들 받아먹고 있잖니. 예전에 비하면 10-20% 정도는 양에 차지도 않지? 게다가 약국에 쌓여가는 재고부담에 고민도 될거고. 그러니깐 낱알반품 안받아준다고 투덜거리고, 그러면서 인터넷으로 망한 약국에서 나온 약들 덤핑으로 구입하려고 눈이 시뻘겋고. 정말 약쌰개들보면 저게 과연 흡혈귀가 아닐까하는 생각만 든다. 그리고 쓸데없이 받아먹는 조제료 30%, 그걸 아주 우습게 아나본데, 편의점 평균마진에도 못미친다고? 편의점 사업자 마진이 10%도 안된다는거 모르지? 니네들이 얼마나 떼돈을 벌어왔기에 30%를 그리 우습게 보냐? 정말 흡혈귀들이네 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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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약국제보다는 사후통보폐지나 성분명이 더욱 절실하다는걸 몰라서 그럴까? (왜 5만 약사들이 기다리는 문제는 철저히 외면할까? 대내용일 뿐이라도 가끔씩 떠들어주면 안될까? 리베이트 척결 이후에나 가능한 수순이라고 판단했을까? (누구 맘대로?) 품목도매 척결같은 유통 투명화가 그토록 절실한 문제일까? (일부 제약회사도 품목도매만큼 유통문란의 주범이라는걸 모르는걸까?) 똑똑하고 높으신 나으리들이 하는 일들이 왜 짜증으로만 다가올까? (내가 이해력이 너무 부족해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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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리베이트 토론방 2007/10/07 22:29 http://blog.naver.com/c175418/40042958472 리베이트 인생은 대학 졸업과 동시에 시작합니다. 스스로 자청해서 시작하며.. 월급도 받으며 일하지만 스스로들은 공부기간이라 말하는 인턴,레지던트기간.. 이들의 생활비부터 제약회사에서 대주는 거.. 아셨나요? 그들의 식비,때때로드는 회식비,갖가지 소모품 비용.. 아는 사람 말로는 4~5년의 인턴레지던트 기간에 드는 비용이 5천만원이라는군요 대충 한달에 백만원정도.. 이 비용은 모두 제약회사에서 대줍니다. 스스로 자청해서 시작하면서 매달 상당액수의 월급(석,박사과정 대학원생들 받는 월급.. 수십만원대입니다. 이들은 1~2백만원을 받죠)받으면서.. 제약회사한테는 학교적인 차원으로 뜯어 먹습니다. 장교로 인간대접 받으면서 2달에 4박5일씩 외박도 받는.. 하지만 의사들은 역시 교육기간에 포함시키는 군대생활.. 적잖은 의사들은 보건소 소장으로 군생활을 때웁니다. 이때 또한 리베이트의 황금기죠.. 힘없고 돈없는 노인분들 보건소를 애용하시는데요.. 이때 뜯는 리베이트가 작살입니다. 의사들 말로는 3년동안 차바꾸지 못하면 바보 소리 듣는다는군요. 노인들이 많이 자시는 고가의 고혈압약.. 리베이트를 뜯기엔 최적의 장소입니다. 이뇨제 타입의 고혈압약이든,칼슘채널길항제 타입의 고혈압약,항이뇨호르몬 저해제타입의 코혈압약이든.. 원놈의 혈압약을 바꾸는지.. (바꿀려면 작용기전은 손대지 마쇼..) 인제 개원의 생활.. 리베이트에 약바꾸는 건 예사도 아닙니다. 싸구려 카피약? 해외다국적회사에서 만드는 AAP가 카피약이어서,듣도 보도 못한 주식시장에 상장도 못한 국내회사의 AAP로 바꿉니까? 약국마다 같은 성분 동일함량 약이 5~6가지씩 나뒹구는게 예사입니다. 약품보관은 약사가 하고,약품결제비용도 약사가 하는데,품목선정은 의사들이 합니다. 재주는 곰이 넘고,돈은 왕서방이 챙기는 셈.. 조제료보고 뭐라고 하는데.. 약사들이 공단에서 받는 약값은 사입가 그대로입니다. 조제료로 임대료내고 인건비내고 생활비쓰고.. 보험청구액 대비 조제료는 30%도 안됩니다. 편의점 평균마진에도 못 미칩니다. 의사들이 제약회사에서 뜯어먹는 리베이트만 줄여도 이것보단 큰 액수죠. 못 믿으시겠다구요? 리베이트 먹는 의사들은 일부 의사들일뿐이라구요?? 의사들은 오리지날약은 믿고 싸구려 카피약은 혐오한다구요?? 현실은 달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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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성분명 처방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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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대선캠프에 최근 제출된 '보건의료정책 관련 대한약사회 의견'에 따르면 약사회의 큰 정책적 줄기가 집대성돼 있다는데 성분명처방 이야기는 없네요. 왜 빠졌는지 이해가 안되는데 누구 말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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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이명박 캠프에 '리베이트 척결'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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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약국에서 지금까지 제약사 도매상 결제시 활인하고결제하는것 리베이트가 아닌지? 성분명도 유리한 고지 점령할려구 ㅋㅋ (의사회나약사회나 더많은리베이트받을려구) 밥그릇싸움 아닌가 진실로 국민을위한 정책을내놓아야 할텐데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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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그게 아닐 것 같습니다ㅎㅎ(다른 집이 실현시킨다고 보는 건 아닙니다만, 이 번지는 개념 자체가 흰 고양이든 검은 고양이든 쥐만 잡으면 된다는 것 같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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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보자 쥐새끼 같은 놈들. 의리없이. 조금 어려워진다 싶으니 금방 배신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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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의 근간이 좀더 튼튼해지고 공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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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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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셔.약국에 수금 및 할인율이 수 십%라던데 내가 받아먹는 것은 괜찮고 남이먹는 것은 리베이트고?약값을 약국에서 결재하지말고 공단에서 제약사에 곧장 하는 것부터 명바기에 주문해야 순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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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과 어긋나지 않아야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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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조제 활성화가 약사들만을 위한 정책이냐?사후통보제폐지가 약사들만을 위한 정책이냐? 띠뱅이들아 똑바로들해랏~ 사후통보제폐지하여 대체조제활성화는 성분명처방보다 중요하며 현실적이닷~ 글구 대체조제활성화가 곧 동네약국 살리기란걸 모르더냣? 단골 약국제? 그런것 필요없다. 사후통보제 폐지하여 대체조제 활성화하면 그것이 바로 동네약국 살리기란닷~저뜨 몰면서들 중엉걸리지들마라랏~ 에효 또 역나올라카네. 대체조제활성하는 약사들만을 위한게아니고 국가의 의료비절감과 환자들을 위한 정책이닷. 동네약국 제고부담 덜어주는것이 국가적 손실방지와 의료비절감 환자 모두를 위한것이란걸 진정 모르는것이냐? 한심들하당~~~~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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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캠프에 이미 안티로 낙인 찍혔다는데 거기다 이런거 건의해봐야 씨알도 안먹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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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게하지말고 아주 단순하게 제도를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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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4월)
경기 남부지역 약국 77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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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231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9,44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500 | 2,500 | 6,86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800 | 1,200 | 4,585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6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4,93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8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300 | 700 | 4,624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58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12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900 | 2,100 | 11,781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631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312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98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384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0,000 | 20,000 | 52,3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57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0,000 | 45,000 | 5,000 | 48,207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8,613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39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900 | 6,100 | 21,677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56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85,000 | 35,000 | 105,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9,813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00,000 | 200,000 | 0 | 20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22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500 | 22,000 | 3,500 | 23,54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057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29,000 | 8,000 | 32,18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000 | 1,500 | 2,755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159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092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500 | 1,000 | 3,146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3,75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200 | 1,300 | 2,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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