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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의료비 절감은 ,,
최 부회장은 또한 "의료비 절감, 국민편의와 약품선택권을 확보하고자 한다면 일반약의 슈퍼 판매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 의료비 절감은 의사들의 주수입원인 검사료 (엠알아이 50 만원 상외 , 초음파 각종 검사료 ,,) 수술비 ( 간단한 치질수술은 얼마고 맹장수술은 얼마냐 ,,치과는 부르는게 값이다 국민들 아시는분은 다 안다 ) 대폭 인하하면 된다 사회적으로 누구나 다아는 한달 순이익 이억원 가량 순수익을 낸다는 병원 많다 ,, 이게 뭐냐 ? 그걸 대폭 줄이면 의료비 절감이 확실하게 된다 그런데 뭐 약의 슈퍼판매 ? 그런식으로 책임을 전가하고 ,,야 슈퍼주인이 하다못해 겔포스의 약리작용이나 제대로 아는줄 아니 ? 미친넘들,, 의사들의 검사료 ,,수술료 대폭 인하하라 !! 과잉검사 철저하게 단속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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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약사]<-- 익명의 누군가 도용하네요.
제가 독설만 하는 아주 심한 입심을 가지고 있지만 제 글을 도용하는 이 놈은 의사이면서 약사인척하는 나쁜 쉐이입니다. 지난번에는 EEZ님의 아이디를 도요한 정신병자가 있더니 이제는 제 익명을 도용하는 의사가 나왔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ㅆㄱㅈ 없는 의사야 그렇게 니 직업이 자랑스럽지 못하냐? 자부심을 가지고 똑바로 살아라.. 내 주위에는 존경스러운 분이 몇 분 계신단다.. 다 그렇지는 않을텐데 너같은 도용환자가 의사들 욕먹이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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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처방하고 싶으면 해라. 모 어렵냐..
찍새들이 주장하는 상품명 처방하라고 해라. 그리도 하고 싶다면 하게 하면 된다. 모 어렵냐! 대신 약사회는 동일성분 동일함량 동일제형 조제시 사후통보를 폐지해달라고 해라. 모 어렵냐! 어차피 찍새들 성분명으로 처방내면 무신약인지 몰라서 저리 발악하는건데 찍새들 편하게 상품명으로 처방하게 하라. 저리도 하고 싶다고 떼쓰는데 불쌍해서라도 하게해주자. 대신 사후통보제도를 없애자. 그럼 된다. 지들이 하고 싶은건 쪼가리에 상품명으로 써주고 싶다는거니 그리 해주면 조용히 찍어 줄텐데 모그리 건드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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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약효차이가 나서 처방에 상품명을 제한한다면
오늘부터 특히 "지나가다"같은 사람은 처방을 이렇게 내셔야 합니다. Rx atenolol(특정제약사), 50mg 1t qd 30d, 모두 동일한 제조번호, 병포장일경우 약국에서 개봉후 보관기관은 모두 동일한 기간이내, 각 30정에 대해 약전시험법에 따라 함량편차 모두 동일함을 증명한 시험서 첨부 (90~110%가 아닌 모두 동일해야 하겠죠?) 제약사의 공장이 두군데일 경우 같은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이어야 함. (제조번호가 같으면 이문제는 해결되겠쬬?)_ 주성분 아테놀올 원료 수입한 경우 수입사의 원료생산공정에 대해서도 같은 제조번호, 같은 보관기관이라는 증명서 첨부... 이정도는 되야 약효차가 없다고 말할수 있겠죠? 지난달에는 제조번호 1001번이었는데..이번달에는 제조번호 1005번이면. 조제하면 안되겠죠? 약효차이가 날테니까. ㅋㅋ 현실적으로 이게 불가능하다는거 잘 아시죠? 같은 회사 같은병에서 꺼낸 약 두알도 함량이 정확하게 똑같을수가 없죠 당연히. 이건 인간이 하는 일이거든요... 치료안전역안에서 감내할만하다고 이정도면 안전하다고 "허가"를 주는거 뿐입니다. 식품에 트랜스지방 0이라는게 진짜로 0 아닌건 잘아시죠? 기준이내라는 의미입니다.. 즉 기준 이내이기만 하면 같다고 "가정"하는것 뿐입니다. 당신이 주장해야 하는것은.. 그 기준이 너무 허술해서 품질관리가 믿을만 하지 않으니. 식약청은 품질관리를 철저히 하라 입니다. 그런데..그렇게 하기 위해 포지티브 리스트 하겠다고 할때도 반대. 동일하다고 허가준약 동일성분조제 하겠다고 해도 반대. 성분명으로 처방하도록 하겠다고 해도 반대.. 오로지 관심사는 특정제약사 제품 지정권을 통해 이득을 취하겠다.. 라고밖에 생각이 안들쟎나요? 오늘부터 정말 위에 적힌 예처럼 처방쓸 자신 있으세요? 아마 없을겁니다. 왜냐구요? 그게 의미가 없다는건 본인이 제일 잘 알테니까요. 의사든 약사든 정말 압박해야할 대상은 제약자본입니다.. 그들의 자본에 놀아나지 않기 위해 그들이 양질의 의약품을 공급하라고 압박을 하고.. 정부에서 정당한 기술수가를 보장하여 약가차액에 눈이 멀지 않도록 해달라고 정부를 압박해야 할 일입니다. 엉뚱한 사람들끼리 싸울동안.. 뒤에서 씩 웃고 있는건... "의사들 훈련 잘시켜, 우리꺼 처방쓰도록 말이야, 약사들도 훈련 잘시켜 우리 제품딴걸로 못바꾸게.." 라고 실실 쪼개고 있을 제약사 PM들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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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모든 약은 정부에서 지원해줘라.남은 재고도 당근 처리해주고.그러면 모든 리베이트는 정부에서 먹을거고 의사는 지금보다 삶의 질이 떨어질거고... 그러면 리베이트라는 말이 없어지잖아.의사는 약의 전문가라고 자칭하니까 영업사원이 굳이 돈봉투 들고 찾아갈필요 없구..잘 되겠네..리베이트 없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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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이십니다.
국민편의와 약품선택권을 확보하고자 한다면 일반약의 슈퍼 판매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 아주 좋은 의견이십니다. 가방끈 긴 사람다운 생각도 맞고요. 그렇다면 국민의 편의와 약품 선택권을 처방약에선 왜 제한하려 그리 목을매십니까? 꼭 잔탁을 먹어야 되고 꼭 아스피린프로텍트를 먹어야 합니까? 국민인 나는 큐란정이 먹고 싶고 아스트릭스가 먹고 싶은데, 성분명하면 약국가서 그걸로 달랄 수 있지않습니까? 원장님들은 뭐 드시는 것 때문에 궂이 잔탁을 고집하지만 말입니다. 이젠 국민에게 약 선택권을 주세요. 그동안 마이 묵었다 아입니까? 그리고 씰데없는, 지나가던 개도 웃는 논리로 모임 갖지 마세요. 진짜 개가 웃습니다. 돈 많이 버세요. 히포크라테스 할배는 잊으셨죠? 가끔 생각해 주세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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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받고 싶어서 성분명처방 반대하는가?
리베이트 받고 싶어서 성분명처방 반대하는가? 본인이 처방하는 약만 진짜고 다른의사가 처방하는약은 가짜인가? 그럼 의사마다 처방이 오리지널로 같아야되는데,제약사 리베이트에 따라 같은병에 의사마다 다른처방을 내는데,결국은 자기가 받는 리베이트에 따라 처방은 다르고 다른의사가 처방내는 약은 전부 가짜이고 약효가 없어 환자생명에 치명적이라고 하는데 너무 속보이는이야기아닌가? 자신들이 처방하는 약은 환자생명을 구한다고, 예를들어 아반디아가 심장질환에 운동기에도 치명적이라고 하면 바로 처방이 바뀌는데,결국은 자신이 처방하는약도 100%검증안되는약이고,환자가 오리지날약부작용으로 죽어나가는데도,비싼 외자회사약만 고집하는가? 차라리 본인이 처방하지않는약은 잘몰라서라고 하던가!아님 약효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제약사의 약효를 허가해준 정부를 상대로 약효를 검증하게하는것이 올바른것이며,의사들이 약을 만들어 일일히 검증하는것도 아니고 제약사가 내놓은 데이터만보고 처방하는데,어찌 오리지날이라고 약효를 자신하는가? 그럼 국내에서 약제조를 허가해준 정부는,국내제약사들이 전부 약효도 없고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가짜약만 만들어 판다는 이야기가 되는데,의사협회는 어찌 가짜약 또는 약효가 없어서 먹으면 환자가 죽을수도 있고 치명적일수도 있는 약을 만드는 제약사와 이를 허가해준 정부를 상대로 싸우지 않고,지금까지 그런약을 처방한 의사들은 환자생명을 담보로 가짜약들을 처방해서 실험했단 말인가? 어찌 약효가 없고 가짜약에 가깝다는 이야기를 검증도 없이 할수있단 말인가? 처방을 의사가 내지않는다면 어떻게 그런약들이 지금까지 허가되고 의료보험약에 등재되었단말인가? 그럼 의사는 진짜약만처방하고 약사는 가짜약만 갖다가 판다는말인가?그렇게 약을 몯믿는다면,의사가 직접 스스로 개발해서 약을 만들고 실험해서 검증된약만 내놓아라! 외국회사가 만든약은 외국인몸에 맞게 만들어졌는데 식생활과 신체조건이 다른 한국인에게 맞지않는 약을 외국것만 맞다고 주장하는 것과 다름없다면 이도 사대주의적 발상아닌가? 구체적으로 제네릭약이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은 합당한이유라고 볼수만없다고 판단된다! 자기 밥그릇이 아닌 진정으로 환자를 돌보는 입장이라면,약이아닌 병을 예방하는 방법을 가르쳐서 병이 발병하지 않게하는것이 진정한의사이며,자신이 다스리지 못하는병이 없다고 오판하기전에, 이 세상의 모든병은 나보다 더 잘고칠수있는 사람도 많다고 겸허하게 생각하고,정부의 정책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면 구체적으로 검증되고 정확한통계로 말해야되는데, 지금까지 성분명처방이 시행되지도 않았는데,시행되지도 않은 성분명처방이 엄청나게 많은 환자에게 위협적인 결과를 가져올지를 그렇게도 명확히 안다는말인가? 지금까지 의사들이 처방한 모든약이 전부 환자의 병을 100%안전하게 부작용없이 모든환자의 병을 완벽하게 고쳐왔단 말인가?아니라면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만하지말고 양심의 손을 얹고 조금더 솔직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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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님 보세요...의사쌤들이 점쟁이에요? ㅋㅋ
"지나가다"님 이야기에는 비약이 너무 심하네요. "의사가 동일한 약품으로 지속적으로 투여되는 경우에는 약 5%이내에서 편차가 있게 됩니다" 이게 뭔말이에요? 무슨 근거로 5%야? 저 제약사 연구원이거든요. 같은사람한테 같은병에 들어있는 약먹여도 피뽑아보면 그때그때 차이 많이 납니다. 최소 20-30%정도요...의사쌤들 눈에는 다 약물흡수정도가 다 보이나봐요...ㅋㅋ 좋겠다..투시력있어서...ㅋㅋㅋ 아주 자기들이 왕인줄 알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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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 처방은 긍정적으로 검토되어야한다.
제목 그대로 성분명 처방은 긍정적으로 검토되어야 한다. 복지부 말대로 약제비 절감 효과도 발생할 것이다. 왜냐구? 기본적으로 중복처방, 과잉처방이 줄어들게 된다. 현재 시스템으로는 의사들의 중복, 과잉처방을 막을 수가 없다. 모든 의사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리베이트를 받기 위해서는 큰 부작용이 없는 진통제, 소염제, 소화제 등은 여러 브랜드로 깔아버릴거고, 혹 양심에 털 난 의사는 한개 쓸거 두개 쓸 수도 있는 것이다. 약을 많이 쓸 수록 리베이트가 많이 나오니깐... 의사들은 이렇게 반박하고 있다. 리베이트를 결국 약사가 먹는거 아니냐고~ 결론부터 말하면 충분히 그럴수 있다!!! 하지만 리베이트의 규모와 성격이 달라질 것이다. 기본적으로 약사가 성분과 그의 용량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약의 처방 갯수와 양이 줄어들 것이다. 의사도 굳이 떨어지는 콩고물도 없는데 무리하게 많은 처방을 할 필요가 없고, 약사는 아예 그럴 권한이 없는 것이다. 문제는 브랜드 선택에서 발생하는 리베이트인데... 사실 모든 소매업에서 리베이트 없는 업종은 없다. 대형마트에서도 어떤 회사의 물건을 어디에 배치하냐에 따라서 리베이트가 떨어지고, 백화점도 마찬가지이다. 하다못해 구멍가게에서도 리베이트는 발생할 수 있다. 내 생각에는 이 공돈 때문에 의사들이 배아파 하고 있는 것 같다. 제일 좋은 방안은 둘 다 안먹는 것이다. 최소한 뒷돈 때문에 환자들에게 특정, 또는 저질 의약품을 복용하게 하는 상황은 없어져야한다. 성분명 처방과 리베이트 척결을 위해서는 다방면의 노력이 필요하다. 첫째, 간단하게 사법적으로 뒷돈 받으면 면허를 정지, 또는 취소시키면 된다. 제일 쉬운 방법이긴 하지만, 사람인 이상 유혹에 벗어나는 것도 쉽지 않고, 워낙 음성적으로 거래되는 것이라 적발하는 것도 쉽지 않다. 그래도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이것부터 시작해야한다. 둘째, 식약청에서는 GMP 규정을 더욱 강화하여 무늬만 제약인 회사들은 빠른시일내에 M&A, 또는 퇴출시켜야한다. 어떠한 브랜드를 선택해도 안전하고, 비슷한 효과를 나타내는 상황을 만들어야한다. 우리나라는 최소한의 자가품질관리도 힘든 영세한 제약회사가 너무 많다.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이하, 생동성 시험)에 대한 오해가 너무 많은 것 같다. 작년 생동시험 조작 파문 때문에 언론과 의사들은 국내 복제 의약품을 싸그리 쓰레기 취급하는 것 같은데, 이는 언론의 한건주의와 의사들의 이기주의가 너무 심한 것 같다. 생동성 시험의 어떻게 진행되는지 제대로 알기나 하고 무조건 비난을 하는건지... 많은 수의 제약회사들이 조작한 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건 일부이고 (그 일부들은 올해부터 재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대다수의 복제약들은 수많은 시험을 거쳐 허가를 받고 있다. 회사에서는 수억이 들어가는 생동시험에서 불합격 나지 않기 위해 수차례 약물학적 동등성 시험 등을 반복 실시하고 있다. 사실 같은 사람이 같은 회사의 같은 생산 Batch의 약을 먹어도 컨디션에 따라 또는 시간에 따라 흡수율, 약효 등이 다르게 나타난다. 이때문에 식약청에서는 시간에 따란 흡수율에 대해 상당량의 편차를 인정하고 있고, 중점적으로 약물의 최고 혈중 농도와 그에 도달하기 위한 시간, 전체 약물의 흡수량 등으로 생물학적 동등성을 인정하고 있다. 그런데 의사들은 마치 자신들이 선택하는 약들이 환자의 몸안에서 흡수, 대사, 소실되는 과정을 꿰뚫어보고 있는 것처럼 말들을 하는데, 자뻑들이 너무 심한 것 같다. 예를 들어, 한동네에 의원이 2개에 약국이 1개 있다고 치자. 똑같은 감기환자일때 두 의원의 성분처방은 거의 동일하지만 브랜드는 다를 것이다. 약국에서 약이 재고상황에 따라 대체조제를 했을 경우, 의원에서 난리난다. 약 바꾸면 효과별로 없는데 똥약으로 대체했다고...그러나 그 똥약은 맞은편 라이벌 의원에서 처방하고 있는 것이다. 이게 현실이고 의사들의 모순이다. 본인들의 수련의 과정 중에 썼던 약이나, 심한 경우 리베이트에 따라 브랜드를 선택하는 경우가 상당수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생동성, 임상, 추적시험을 해본 것이 아니지 않는가...) 자신들이 쓰지 않는 약들은 다 저질의약품으로 치부한다. 그 저질의약품들은 자신들의 동료의사가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또는 자신들도 상황에 따라 쓰게 될 것임을...똑같은 병의 환자에게 같은 성분을 처방하면서 한명은 A사, 한명은 B사...족집게처럼 집어주는 의사들은 점쟁이인가...??) 셋째, 환자 본인이 브랜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제도화해야한다. 성분명 처방을 한다고 해서 약사가 무조건적으로 브랜드 선택권을 가져서는 안된다. 적어도 중요 처방약들은 최소한 3가지, 오리지날, 대형제약사의 퍼스트제네릭, 중소형제약사의 일반제네릭 정도를 환자들이 선택할 수 있어야한다. 왜 환자에게서 브랜드 선택권을 박탈하는가? 당연히 오리지날 약이 제일 좋겠지만, 요즘은 더 훌륭한 제네릭의약품도 많이 나온다. 또한 경제적 관점으로 볼 때 적은 비용으로 비슷한 효과를 낸다면 환자에게도 좋고 보험공단도 좋을 것이다. (위 제약사의 순서대로 약값 차이는 각각 최소 20% 이상 차이가 난다.) 물론 이 제도가 정착하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많은 환자들은 금새 적응할 것이다. 위의 말대로 성분명 처방이 실현되면 당연 의료 보험비가 절감될 것이다. 그럼 당연히 국민이 부담하는 보험비도 줄어들 것이고 혜택도 늘어나게 될 것이다. 의사, 약사들은 벌이가 괜찮아 보험비쯤이야 하겠지만, 나같은 월급쟁이는 정말 부담스럽다. 종류와 양을 결정하는 의사의 권한과 브랜드만 선택하는 약사와 환자의 권한을 보면 그 리베이트는 성격이 다른 것이다. 약사의 리베이트 또한 여러가지 제도적 보완으로 척결하면 된다. 왜 리베이트를 척결할 생각은 하지 않고 니가 먹니, 내가 먹니 싸우는가... 약국의 재고약 문제도 어느정도 해결될 것이다. 내 생각에는 약국의 재고약 문제는 약사 문제만이 아닌것 같다. 의사들의 변덕으로 쌓여만 가는 재고약은 결국 보험비 상승으로 이어지고 이는 국민의 부담으로 다가오게 된다. 의사선생님이든 약사선생님이든, 맨날 환자 팔아먹으면서 본인 이익들 챙기지 마라. 리베이트는 포기하면 되는 것이고, 국민들에게 약품 선택권을 달라!!! 국민들이 십시일반해서 모아놓은 보험비를 누가 많이 먹나 싸우지들 말고, 좀 아껴쓸 생각 해라!!! 추신1 : 환자주권찾기시민연대에서 성분명 처방 반대하던데...당최 이해할 수가 없다. 환자주권이 뭐라고 생각하는지...? 정말 궁금하다. 진정한 환자의 주권은 스스로 먹고싶은 약을 선택하는 것 아닌가? 이 단체는 의협에서 지원하는 단체가 아닌지 의심스럽다. 추신2 : 또한 의사들은 국제 복제약들을 자꾸 똥약 취급하는, 그러다가 국내 제약사 다 망하고 외자기업 밖에 안남을거다. 결국 리베이트는 머니게임인데...국내 제약사가 버티겠나? 결국 필리핀처럼 다국적기업밖에 안남을거고 의사, 약사, 국민들은 울며겨자먹기로 비싼 오리지날만 먹어야할거다. 그때 과연 외자기업들이 당신네들한테 리베이트 줄거 같아? 오히려 말안들으면 약 안준다고 협박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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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리베이트를 먹고 있었다.
그리고 의사는 리베이트를 쭈~욱 계속 먹고 싶어 한다. 성분명 처방을 강제하고자 하는 법안을 냄으로써 이러한 내용들이 더욱 확연히(의사 스스로의 입으로 리베이트를 약사가 먹는다-의사가 먹던 것을) 드러났다.이러한 내용이 모든 국민들과 정책입안자들이 알고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성분명 처방을 하게 하라. 약국 재고약은 전부 의사가 처방한,지금도 처방하고 있는 약들이다. 성분명 처방을 하면 현 불용재고의 소진뿐 아니라 미래의 불용재고약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곧 보험재정의 절감으로 이어지고,국민부담의 감소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이다. 리베이트 의사가 먹던 말던,없어지던 말던 약사는 성분명 처방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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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먹는 자는 의사든 약사든 무조건 처벌하는 강력한 법안을 만들자
결국 리베이트가 문제라면 강력히 처벌하는 것을 골자로 법을 제정하라!! 그리고 정당한 수가로 대가를 바라는 사회가 되도록하자 그리고 사회적으로 의사가 약사보다는 강자이고 수입도 많은 것은 자명한 사실아닌가 반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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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기네가 리베이트 먹는다는 자백이네
그동안 거의 독식하던 리베이트 약사가 나눠 먹을까봐 배아프다는 얘기네....국세청은 리베이트 탈루액도 조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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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뭘 배웠냐~~~
약물학 시간에...... 어디 어디 회사약 쓰라고 가르치든? 어느 오리지날 회사는 유효농도가 몇 %고, 어느 카피 회사는 몇 %다. 이런거 가르치냔 말이다........ 약물학에는 성분을 가르친다. 이런 증상에 이런 원리로 치료하는 이런 성분이 있다. 하는 계통의 성분들을 가르친다는 말이다. 왜 졸았냐? 약 상품명이라고 해봐야..... 오리지날 약만 가르치고....... 근데, 너희는 왜 맨난 카피약 쓰면서........ 카피 회사를 그렇게 고집하냐....... 배우기는 성분으로 배워놓고는 왜 그렇게 삼류회사를 고집하냐는 말이다. 제발...... 환자를 볼모로 위선 깔지말고....... 보편적인 성분은 성분명으로 가자...... 그리고, 너희들이 정말 환자를 위한다면. 처방전에 구입도 안 되는 약 쓰지 말고, 대체조제불가라는 말도 좀 쓰지마라. 일반약 꺼넣기 이런것도 좀 하지말고, 양심적으로 좀 살아라. 얼굴에 철판깔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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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빼고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의사들이 왜 똑같은 성분의 약에 대해서 이 회사, 저 회사를 고집하는지 알 수가 없다. 만약, 몇 %의 유효농도 차이가 발생해서 그런다 치면 오리지날만 써야 하는거 아닌가...... 의사들이 카피 생산하는 회사 유효농도를 하나하나 확인하고 쓰는 것도 아니고, 친한 직원 왔다 가면 약 바뀌는게 요즘 세태이거늘....... 그러면서, 왜 회사를 꼭 지정해야 하는가...... 요즘은 아예 대체가 불가능한 의약품 한 두가지를 꼭 처방에 첨부하면서.... (그것도 환자치료하고는 하등 상관없는 약으로.....) 본인들이 오리지날만 쓰겠다면 우리도 문제제기를 안 하겠다. 듣도 보지도 못한 회사 약들로 도배를 하면서....... 무슨 성분명 하면 몇 % 차이로 환자들이 죽는 것처럼....... 매사를 환자를 위한 것처럼....... 아주 위선으로 도배를 하지 말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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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약=가짜약
대체약이 가짜약이라고 하는 으사가 있그만.... 지금 약국에 준비하고 있는 약은 주변에 으사들이 처방하니깐 구비해둔 약인데...멀리 있는 으사들은 그약이 가짜약이라고 하고 몹쓸약이라고 한다. 처방하는 으사에 따라 진짜약도 되고 가짜약도 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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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이 사실여?
성분명하면 약사가 리베이트를 먹어요? 역시 겁나게 성분명 처방 주장한 이유가 따로 있었나요? 국민을의 건강을 위한다는 이유가 성분명이라고 하던데 순전히 자기들 밥그릇 챙기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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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리베이트 땜에 안한다는 이야기네....
한마디로 돈독이 올랐다는 이야기네...리베이트 줘도 안먹는다...지금 니네들땜에 제고체 치여서 못살것다....니들은 리베이트 먹고 이약 저약 써도 되지만 이약 저약 구비하냐고 재고에 치여 죽는 약국은 무슨죄냐....차라리 분업 없애 버려라...어차피 니들 똥약 쓰는거 다 알고 있는데 새삼 무슨 성분명 처방 운운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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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정말 웃겨서..
참!!.. 정말 웃음만 나오는군요. 특정 의사나 약사나 모두 웃기는군요. 일단 책임 문제인데..이것은 모두의 책임이죠 의사 / 약사 / 제약회사 / 그리고 국가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국가에서는 강제적으로 처방의약품에 대한 보험을 들게하여 정부에서 통제를 해 주면 될것입니다. 두번째. 성분명으로 처방시 약국에서는 조제한 약에 대하여 영수증을 함께 발급을 하면 됩니다. 환자가 어느 회사의 약을 복용하고 있는지 알아야 하니깐요. 세번째. 약효 동등성에 대해서 말하자면 A 병원에서 사용하는 약 B 병원에서 사용하는 약 C 병원에서 사용하는약 그리고 A 병원에서 이번에 다른회사꺼로 바꾼 약이 있다고 하면 이들 중 약을 바꾼다해서 달라질것이 있을까요. 물론, 생동성 시험이 이루어 졌구 이번 시험적으로 성분명 처방을 할때 씨메티딘 정도가 될꺼니까 크게 문제는 없을것입니다. (예 어제까지 옆 병원에서 N 회사 씨메티딘을 사용하다 오늘은 o 회사 씨메티딘을 사용한다면 과연 이유가 무엇일까?? 과연 생물학적 동등성과 환자의 욕구 충족때문일까?? 그리고, 약국에서는 구비가 안되어 있다면 100명의 환자가 오면 100번 대체조제에 대하여 팩스를 보내야 하는것인가?? ) 현재 이런것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는것이지 처방의 핵심약에 대하여는 크게 문제가 되지않을것이다. 물론, 이번 시범 성분명 처방의 범위도 이정도 이니까.! 네번째. 리베이트 사실 현재 병원급/의원급에 약에 대하여 리베이트로 금품 및 유흥 , 식사접대, 혹은 인테리어 보수, 기타 해외여행 등으로 접대를 받고 있는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이에 대한 각성을 해야 하고 , 이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정부에서 각 성분별로 가격 입찰제로 하여 보험 등재를 시키는 방법이나 약가 차이가 +-3%이내로 해야 할것이다. 그럼 약국에서도 병원에서도 리베이트라는 것은 없을것이다. 다섯번째, 자신만이 환자를 생각한다는 자만을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당신보다 더 잘난 의사도 항상 머리 숙여 생활 하는 사람도 있고, 당신보다 더 많이 알고 있는 약사도 있고, 당신보다 더 잘난 일반인도 있을것입니다. 항상 겸손하게 상대방을 인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것은 일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안다는것 뿐이지 않을까요. 여섯번째. 현재의 의약분업에서 처음 협의한 내용 즉, 지역의약품 목록은 왜 만들지 않을까요. 그리고, 현재 일부 대학병원에서는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병원에서 사용하는 약품을 주변 약국에 공문으로 보내어서 재고 소진을 위해 시간적으로 여유과 새로운 약에 대한 구비를 할수 있는 여건 조성으로 환자에게 신뢰를 주고 있는데,, 왜, 특성 의사 소위 자기만 잘났다고 생각하는 의사들은 그렇게 하지 않을까요. 일곱번째, 앞으로 변해야 할것은 많을 것입니다. 처방전 리필제,, 의약품 분류(수퍼판매/전문약 재분류),, 물리치료/간호사 독립 법안, 기타 등등 많은것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것들은 대세일것입니다. 하지만 서로 협조하여 상호존중으로 간다면 무엇이 문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참 아무튼 웃겨 이 글을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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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원조로 살아가는 필리핀은 처방된 모든 의약품이 오리지날이다..
의사들은 필리핀처럼 오리지날만 써라! 그런데 필리핀의사들은 리베이트 없다는것도 기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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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더운 날씨에 욕봤다.. 듣는사람 없는데 저희들끼리만 헛 소리 많이 했구먼.. 그래라도 소리질러야 양심의 가책이 좀 덜해지겠지.. 불쌍한 노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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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인정
진정 성분명을 원한다면 약국도 욕심의 마음을 버리고 병원에 들어가는 만큼 약가를 낮추도록 하는 것이 우선돼야 할 것임. 보험수가의 변동이 없을시 의사들은 당연히 그들이 받던만큼 약사들에게 돌아간다고 생각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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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없애고 성분명으로 넘기세요.
리베이트가 어떤 메카니즘으로 수수되는지 잘 아시는 분들이시니.. 그거 없애서 약사들이 리베이트 먹을리 없게 바꿔서 성분명으로 바꾸세요. 그럼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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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상품명인 지금은 누가먹는데?????
"의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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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주권시민연대, 성분명 시범사업 중단 촉구
의약사, 의약품 주도권 다툼 중단하라" 환자주권찾기시민연대, 성분명 시범사업 중단 촉구 환자들이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환자주권찾기시민연대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성분명 처방 관련 토론회에 앞서 성명을 내 "정부가 9월부터 시행키로 한 급조된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의료계 및 의약사는 소비자인 환자 국민을 제쳐두고 무사안일하거나 밥그릇싸움으로 날을 지새우고 있다"면서 "의사와 약사는 의약품 주도권 확보를 위한 다툼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 관련기사 * • 주수호 "성분명 할려면 분업 포기선언해야" 이들은 이어 성분명 처방안이 만들어지기 이전에 ▲성분명 처방이 상품명 처방보다 소비자의 의약 선택권을 얼마나 확보하는지 ▲성분명 처방에 따른 약제비 절감이 결국 전체 약제비의 상승을 불러오는지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과 GMP 과정이 얼마나 과학적이고 합리적인지 ▲약효와 순도가 떨어지는 약품으로 성분명 처방이 일상화할 때 국민 대중에 미치는 악영향은 어떠한지 검토되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들은 아울러 "특정 집단의 주머니 채우기식 논리가 아닌 소비자 환자의 주권을 살리는 의료법 개정안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모든 의약관련 법안은 의료행위로써 혹은 의약품으로써 고통받는 대중을 구제하는 본령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종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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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결국 자기네들이 먹는건 괜찮고 남주자니 배아프다는 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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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의사들은 지성인들이로군요
옳은 주장만 그득하네요. 역시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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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아닌 의사들 국민건강? 위해 침튀기느라고 수고!!!^^
의사들 주장하는말의 앞뒤 안맞는건 여전한것 같다.사실 국회토론회라 하기에 좀 기대하긴 했는데,역시나 초딩들 발표회 수준이네~차라리 초딩들이 낫다.그중에 개원의협부회장의 국민을 위한 한마디가 가슴에 와닿는다.성분명하면 약국재고약이 해소된다,그렇다면 국민이 재고약 처리하냐?이 발언을 들은 국민들이 한마디 할것 같다.그럼 그동안 의사들은 새약을 처방해준게 아니라 환자들에게 재고약을 처방해준건가??? 국민의 약품선택권이란 개념을 , 의사가 뒷돈받아 처방해주는 재고약을 먹던지 ,환자들이 알아서 슈퍼에서 의약품을 마음껏 서먹던지 하는것이라고 주장하는 대목에선 의사들의 교양수준까지 의심하게 한다.생동성을 비판하기에 앞서 ,바로 그 제네릭약을 처방함으로 이익을 챙기고 있는 자신들의 부끄러운 모습을 석고대죄하는게 순서일텐데 ,오히려,자신들이 처방내고 싸인한 제네릭의 위험성을 과장 강조하는 후안무치함에 분노한다. 그래서 결론을 내리고 싶다. 의사들의 수준낮은 논리주장에 대꾸하는것은 같이 유치해지는 지름길같다. 사회지도층 의사님들이 환자들 수면제먹이다 말고 국민건강?을 위해 국회에 까지 달려가 한목소리로 목 따는 노래를 부르는 이유가 명확하다.작금의 재고의약품처방의 금전적 댓가가 의사협회의 사활을 걸고 지켜야하는 수준이라는 반증이 틀림없다. 하여 정부는 성분명이니,슈퍼약판매니 골치아프게 불려다니지 말고, 과감히 의약품유통구조를 개선해야한다.선진국처럼 성분명을 쓰던,상품명을 쓰던 의사들에게 금전적 이익이 없도록 말이다.한국의사들이 언급하기 좋아하며 존경해하는 선진국의사들은 한국의사들이 제약사,도매상으로부터 받는 뒷돈의 크기를 알게된다면 부패한나라 코리아의 제도적 후진성을 욕할지 모른다. 정부는 의약품 처방댓가를 확실히 차단하는것만이 이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라는것을 빨리 깨닫기 바란다.좋은 머리좀 쓰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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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 처방 안하는 지금은...
의사들이 리베이트 먹는다는 거네..잘났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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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때문에 성분명 못하겟다. 참......
의사들의 인식이 이처럼 한심해서야. 과연 환자를 대하는 자세가 의심받지 않을까 염려된다. 약의 효과, 환자의 약효 동등성등을 판단해서 그것이 같다면. 당연히 성분명 처방을 인정해야하지 않는가? 효과는 인정하는데. 인정된 효과를 이용해 수많은 환자에게 복제약을 처방하고 있는데. 리베이트 약사가 가져갈까바 성분명 처방 못하겟다. 누가 리베이트를 원하는가? 약사가? 약사가 왜 리베이트를 원하는가? 같은 성분의 대여섯가지 약을 보관하다보면. 월마다 약가 삭감으로 가만히 않아서 삭감된 약값을 손실본다. 그에 대한 보충분이 리베이트라고 할수있는가? 약가 보존이라고 봐야하지 않는가? 의사들이 약의 제고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생각해 봤는가? 약회사 직원만 오면 그저 펜대굴려 같은 성분의 약을 회사별로 사용하지않는가? 제약회사의 리베이트에 따라 달라지는 상품명 약처방이라면. 스스로에게 자괴감이 들지 않던가? 치졸함에 허탈해 하지 않던가? 자신의 옹졸함으로 약사가 리베이트 먹을까바. 성분명처방 못하겟다. 참........한심하기 짝이 없는 일이 아닌가? 에이.......추잡한 족속들아. 그렇게 리베이트가 약사에게 가는 것이 싫다면. 제약사 의사회, 약사회가 연대해서 리베이트 근절모임을 만들면 되지 않는가. 리베이트주는 제약회사, 의사. 약사는 면허 반납하고. 일정기간 일못하도록 만들면 되지 않는가. 리베이트가 성분명 처방의 방해가 된다면. 리베이트를 없애야지. 왜 성분명을 하지 않는가? 약사들이 리베이트를 원하는건 의사들. 그대들이 수없이 약처방을 상품명으로 바꾸고. 그로인해 리베이트 걸리는 제약사는 약가 삭감을 당하면 , 가만히 않아서 약국은 약가 손실을 입기때문이다. 원흉은 그대들 의사이면서. 왜...그처럼 앞뒤가 전도된 주장만을 하는 지 모르겟다. 성분명을 하고 싶다면. 리베이트를 없애자. 성분명 하자는데 어는 약사가 리베이트를 원하겟는가. 참......통탄스러운 의사들의 논리에 가슴이 답답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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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먹는것이 배 아프냐
성분명처방하면 약국에서 리베이트 먹는다는데 약국에서 리베이트 먹는것은 배 아프고 당신들 의사들이 먹는것은 좋으냐. 리베이트가 문제가 아니라 환자들에게 같은 효과를 보고 저렴하고 건강보험료 절약하는데 초점을 맞추어라. 유치하게 리베이트 누가 먹는냐를 따지는 좀팽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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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먹는 넘은 면허취소를 법제화하자
보험약가 입찰제하고, 리베이트 먹는 넘은 면허를 취소하자. 그리고 나서 성분명 실시하자. 그래도 반대하는 넘들은 다시 생각해줄께. 돈독오른 넘들. 반대 논리가 오로지 리베이트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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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자기들이 리베이트 받고 있다는걸 시인하는 거지? 그래서 성분명 처방을 못하겠다는 거구,,,, 자기모순덩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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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15개주는 대체강제되어 있다.
리베이트 약사도 좀주자. 의사가 너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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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서 리베이트 빼고 말해 봅시다
어떻게 되든 리베이트는 발생할테니 서로의 주장에서 리베이트는 배제하고 주장을 펼쳐 봅시다. 성분명 처방 실시하면 안되는 이유가 단!! 한가지라도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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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모르나
어짜피 둘이 밥그룻 쌈이잖아요.. 여지껏 해왔으니 아깝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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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
짠~해서 못봐주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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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보면 생각나는 광고가있다.
쑈를 하라 쑈, 쑈를하면 리베이트가 굳건하다. 쑈를하라 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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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은 뭘하는가?
발언 기사 내용 중 이 사실이라면 역설적으로 그동안 많이 먹었다는 애기인데 다 조사해서 처벌해야 할 겁니다. 또 석승환 전 의협의무이사의 발언 기사 < "제네릭의 약효 동등성과 신뢰성이 담보되지 않는 한 성분명 처방은 어불성설"이라고 강조했다.> 는 보복부의 합법성을 일개 단체가 부정하는 발언인데 이를 가만히 두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하여튼 의사회가 주장하는 이유가 전국민에게 이해 될려면 시중에 유통되는 의약품 중 약효를 믿지 못하겠다는 제품을 공개 하고 관련기관과 협의하여 아예 사장 시켜 버리게 하셔야 할겁니다. 그런 후 보복부는 그동안 그러한 의약품을 처방한 의사들에게 국민의 건강을 위협한 그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 할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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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해결책
여태껏 7년동안 의사가 리베이트 먹었으니 앞으로 7년동안만 성분명 처방해서 약사도 리베이트 좀 먹어보고 다음 7년은 의사가 먹고.... 이러면 공평하지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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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12월)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6157 | ||
| 2 | 판콜에스내복액 | 14291 | ||
| 3 | 까스활명수큐액 | 11855 | ||
| 4 | 판피린큐액 | 10723 | ||
| 5 | 애크논크림 | 5761 | ||
| 6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120정) | 1164 | ||
| 7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3564 | ||
| 8 | 리쥬비넥스크림 | 801 | ||
| 9 | 노스카나겔 20g | 2182 | ||
| 10 | 콜대원 코프큐시럽 | 8477 | ||
| 11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10373 | ||
| 12 | 타이레놀정500mg(30정) | 3911 | ||
| 13 | 벤포벨S에스정 | 648 | ||
| 14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2713 | ||
| 15 | 비판텐연고 30g | 2959 | ||
| 16 | 텐텐츄정(120정) | 1331 | ||
| 17 | 광동원탕 | 8203 | ||
| 18 | 베나치오에프액75ml | 7383 | ||
| 19 | 텐텐츄정(10정) | 10690 | ||
| 20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1919 | ||
| 21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094 | ||
| 22 |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 3178 | ||
| 23 | 아렉스대형 | 3582 | ||
| 24 | 애크린겔 | 2245 | ||
| 25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천연사향, 변방) | 1131 | ||
| 26 | 후시딘연고10g | 3395 | ||
| 27 | 게보린정 | 5004 | ||
| 28 | 광동경옥고 | 267 | ||
| 29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변방) | 307 | ||
| 30 | 아로나민골드(100정) | 748 | ||
| 31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변방) | 1539 | ||
| 32 | 이지엔6이브(30캡슐) | 2959 | ||
| 33 | 동아D-판테놀연고 | 2406 | ||
| 34 | 콜대원콜드큐시럽 | 5299 | ||
| 35 | 모드콜에스 | 6048 | ||
| 36 | 지르텍정 | 3855 | ||
| 37 |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 1873 | ||
| 38 | 멜라토닝크림 | 1077 | ||
| 39 |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 5212 | ||
| 40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 1408 | ||
| 41 | 케펨플라스타 | 3551 | ||
| 42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3053 | ||
| 43 | 광동쌍화탕 | 6117 | ||
| 44 | 후시딘연고5g | 3880 | ||
| 45 | 인사돌플러스(100정) | 641 | ||
| 46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148 | ||
| 47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2435 | ||
| 48 | 비맥스메타비 | 344 | ||
| 49 | 머시론정 | 1782 | ||
| 50 | 용표우황청심원액(무스콘,변방) | 1564 | ||
| 51 | 코메키나캡슐 | 3394 | ||
| 52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88 | ||
| 53 | 노스카나겔10g | 1508 | ||
| 54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624 | ||
| 55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4483 | ||
| 56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14ml | 2869 | ||
| 57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78 | ||
| 58 | 투엑스비트리플정 | 256 | ||
| 59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397 | ||
| 60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14ml | 2851 | ||
| 61 | 백초시럽플러스 | 2567 | ||
| 62 | 잇치 프로폴리스 | 920 | ||
| 63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403 | ||
| 64 | 유한비타민C정1000mg | 880 | ||
| 65 | 탁센레이디 | 3476 | ||
| 66 |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 3551 | ||
| 67 | 로게인폼60g*3개SET | 187 | ||
| 68 | 인사돌(100정) | 537 | ||
| 69 |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 736 | ||
| 70 | 마데카솔겔 | 1585 | ||
| 71 | 비맥스제트정 | 177 | ||
| 72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10캡슐) | 4572 | ||
| 73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2948 | ||
| 74 | 아렉스중형 | 3139 | ||
| 75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14ml | 2489 | ||
| 76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325 | ||
| 77 | 타이레놀콜드에스정 | 3158 | ||
| 78 | 치센캡슐(60캡슐) | 535 | ||
| 79 |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천연사향,변방) | 889 | ||
| 80 | 카리토포텐연질캡슐(60캡슐) | 336 | ||
| 81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2052 | ||
| 82 | 마그비스피드액 | 1473 | ||
| 83 | 판시딜캡슐(270캡슐) | 137 | ||
| 84 |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 1006 | ||
| 85 | 콜대원키즈코프시럽 | 3202 | ||
| 86 | 인사돌플러스(270정) | 182 | ||
| 87 | 치센캡슐(120캡슐) | 294 | ||
| 88 | 조아팝(10매) | 1767 | ||
| 89 | 스트렙실트로키(허니&레몬) | 1985 | ||
| 90 | 목앤스프레이 | 1300 | ||
| 91 | 겔포스엘(6포) | 1799 | ||
| 92 | 세비타비겔 | 1012 | ||
| 93 | 이지엔6프로 연질캡슐(30캡슐) | 1480 | ||
| 94 | 콜대원키즈콜드시럽(10ml*10포) | 2381 | ||
| 95 | 아이미산 | 277 | ||
| 96 | 경방갈근탕액75ml(포) | 2584 | ||
| 97 | 리안점안액 | 673 | ||
| 98 | 챔프시럽 | 2176 | ||
| 99 | 뉴베인액 | 512 | ||
| 100 | 소하자임플러스정 | 35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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