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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신경과환자
몆년복용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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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방위 로비의 위력
역시 대한 민국은 안되는게 없겠다. 이것도 들어주고, 저것두 들어주고, 그럼 다들어주니 누가 잘못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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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에게 그 약국 안가게 하면 됩니다.
환자에게 그 약국 약을 자기 맘대로 바꾸더라 라고 한마디 하면 환자는 그 약국 안갑니다. 약사들은 그냥 주제에 맞게 사세요.. 오르지 못할 나무 쳐다만 보다 돌뿌리에 걸려 넘어집니다. 전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약사는 의사의 보조적 역할을 할뿐이지 의사와 동등한 지위에 있지 않습니다. 선진국에서는 약사가 슈퍼주인과 동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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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성분조제 사후통보 폐지
성분명 시범사업은 아주 미흡하지만 일단은 굴러갈 것 같네요. 시범사업 끝나고, 재검토 이후에 다시 조금씩 확대해 나가고.... 성분명의 결실은 후대에나 볼것 같습니다. 본격 시행될려면 십수년은 걸리겠네요. 그럼 당장 필요한건 무엇인가? 동일성분조제 사후통보 폐지입니다. 이건 좀더 쉽게 접근이 가능한 사안입니다. 현실적으로 팩스번호도 없는 처방전이 태반인데, 뭘 어떻게 통보하란 말입니까? 걔네들도 통보하는거 싫어하는데.. 환자에게 동일성분조제 내역을 고지하고, 조제내역서를 발행해주면 됩니다. 의사는 조제내역서로 확인 가능하고, 환자는 약사와 협의하여 조제약의 상품명을 선택할 수 있고.. 가장 합리적인 방법 아닙니까? 대약은 사후통보 폐지도 주력해야 합니다.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가져와야 합니다. 어젠가 성명서도 발표했더군요. 그래요.. 우리는 살아있는 대약이 좋아요. 살아서 꿈틀거리는 대약. 회원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노력하는 대약. 우리가 진정 바라는 대약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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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 의사회
약사들이 한가하여 또는 시비걸려고 전화하려는 것이 아니고 처방약에 대하여 오류.변경.대체를 문의하려는데 귀찮아 한다니 의사자격이 의심스런 것 아니냐... 이제부터 병의원의 무분별한 처방행태에 대한 고발을 하여야 하는 것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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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응대안하면 포기
어차피 법 없이도 사는게 세상이다...법대로 하자면 한도 끝도 없고 의사들이 자기편 일부독종들을 보호하려치면 누가 막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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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에게 전화하게 합시다.... 처방약이 이상하다고...
이러면 되지요. 그러면 환자가 전화를 할겁니다. 띵호와지요.... 처방이 잘못되었다문서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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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됐다 ,,
의사가 예외조항 확대를 해서 못받을 경우를 말하면 당연히 약사도 어떻게 예외없이 통보를 할수가 있나 ? 약사도 통보를 못할 경우를 상정 -상대가 못받을 경우 -약사도 통보 안해도 된다 같은 논리로 대체도 마찬가지로 통보를 안해도 된다 심지어는 처방전에 전화번호 팩스번호도 없는데 약사에게는 예외없이 통보 ? 그럴 경우 통보 안해도 된다 통보에 관한 문제는 상대가 받아야 된다는 건데 상대가 못받는데 어떻게 약사가 예외없이 통보를 한단 말인가 이걸 대약은 국회에서 말을 해 !!!!!!!!!!!!!!!!!!!!!!!!!!!!!!!!!!!! 원더풀만 떠들지 말고 !!!!!!!!!!!!!!!!!!!!!!!!!! 의사회는 회원에게 조금이라도 불편이 갈까봐 노심초사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약사회는 말도 안되는걸 그대로 인정 한다 아 혈압 올라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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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도 정당한 사유가 있을때를 명시하라
의사가 압력이 너무 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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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타.
하여튼 힘 좋으시다는 말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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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무슨위기???
의사응대 의무법안이 껍데기뿐인 속빈강정으로 전락하는것이 무슨 위기인지 이해가 안간다. 그것보다 훨씬 중요하고 국민 건강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법률들도 모두 속빈 강정인데 그까짓 하찮은 의사응대법안 가지고 위기라니..... 처방약품 목록제출은 약국에서 약을 비치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것인데 의사들이 거부하고 바로 밑의 약사에게만 목록을 줘서 담합이 완전히 고착되어 위기를 이미 지나쳤는데도 방치하고 있고.... 약사만이 조제하고 의약품을 판매할수 있다는 약사법 기본조항도 완전히 무시되어 지금도 가짜약사에게 어렵지않게 약을 조제받을 수 있다. 이런 중요한 법도 속빈 강정으로 전락하여 사문화 되었는데 그까짓 의사응대 의무법안같은 하찮은 일로 떠들지 말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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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회장은
도데체 쓸데없는데만 힘을쓰고 정작 힘 쓸데는 안쓰고 있으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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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역시...
의사응대 의무화법은 약사회가 심혈을 기울인 법안이였스나 의사응대 의무 예외조항에 정당한 사유가 포함되는것은 실효를 거둘수없는 법안이다. 아무 필요없는 법안을 무었하러 만드는지 모르겠다. 의사들의 대 정부 로비실력은 정말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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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9월)
제주지역 약국 28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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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800 | 700 | 3,17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3,000 | 2,000 | 23,857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66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000 | 1,500 | 6,906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459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37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5,000 | 4,500 | 500 | 4,994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54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73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78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632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0,82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11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610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06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3,000 | 0 | 3,0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8,000 | 0 | 8,000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2,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3,000 | 0 | 3,000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6,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28,000 | 28,000 | 0 | 28,00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3,000 | 0 | 3,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9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000 | 6,000 | 24,528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963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20,000 | 0 | 120,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3,000 | 1,000 | 3,690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20,000 | 30,000 | 23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2,000 | 0 | 12,00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312 |
| 메이킨큐(20정) | 5,000 | 4,500 | 500 | 4,86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4,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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