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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원 헐일들도 그렇게 엄남
이게 무슨 법안인지 도무지 모르겠지만 취지가 너무 황당하구만. 이렇게 된건 두 단체의 책임이 큰데 제발 좀 다시한번 추수려 보고 이런법안은 없애 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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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인지여부 확인불가하므로 응대거부
약사 : ** 약국 *** 약사인데, 문의 드릴께 있어서 전화했습니다. 의사 : 약사면허증 Fax 로 넣어주세요. 약사인지 아닌지 확인이 안되므로 응대해 드릴수 없습니다. Fax 들어오면 그때 응대해드리지요. 실제로는 이렇게 될 가능성이 99.99%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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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고 치는 고스톱!
정당한 사유라 로비 받은 국회의원들이 유명무실한 법안을 만들려고 작정을 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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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러면 약사의 통보도 예외 규정을 둬야하는거 아닌가
약사는 예외없이 통보 의사는 예외규정으로 안받아도 된다 ? 그러면 어떻게 약사가 통보를 하나 통보 안하면 법에 걸리고 ㅎㅎ 나참 무슨 법사위라는게 그따위식인지 ,,그게 법리에 맞는 법이냐 ? 무슨 말같은 법안을 내야 할거 아니야 한쪽이 무조건 예외없이 통보라면 다른 한쪽도 예외없이 받아야 통보를 예외없이 할수 있을 거 아니야 니기미 한쪽은 통보를 안하면 법에 걸리고 다른 한쪽은 예외규정으로 안받아도 되고 문제는 의사의 예외규정으로 약사가 범법자가 된다는것이다 그럼 약사가 의사에게 직접 통보를 안하고 아무 직원에게 통보만 하면 되는거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의사만이 약사의 통보후에 가부를 말할수가 잇고 물론 생동성은 팩스로 보내면 되지만 일반 대체문제는 의사하고만 말해야 하는데 그 의사란게 예외 규정으로 안받으면 어떻게 하냐는것 환자는 다 아프고 힘드신분인데 몇시간을 기다려야 하나 그럼 ? 의사의 예외 규정이 잇다면 반드시 약사도 예외 규정이 있어야 한다 환자가 정시에만 약국에 오는건 아니다 따라서 의사는 24 시간 헨펀이라도 열어 놓고 있어야 하며 근거로는 환자는 정시에만 오는게 아니며 약사는 반드시 통보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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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히 합시다..의원님들.
종합병원 앞 약국,, 종병에서 거래하는 도매상하고 거래 안한다고 윽박지르는게 이 현실.. 솔직히 개인 사업체인 약국이 약 사는 것도 의원 눈치보고 사는 이 불평등 제도를 제대로 고칠 생각은 하지 않고 강자에게만 계속 밀어주는 이유는? 바로 리베이트..원래 리베이트를 먹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리베이트도 잘 먹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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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목소리가 아니고 전문가의 의견이다.
약사와 의사간의 직접적인 접촉을 중시하기보다는 약국과 의료기관간의 의사소통이 핵심이다. 의심나는 처방전을 약사가 직원한테 병원에 확인해보라고 시키고 병원에서도 조무사가 의사한테 물러봐서 대답해 주는것은 인정할 수 있지 않은가? 반드시 약사가 전화하고 의사가 전화를 받아야 할 필요는 없는것이다.'회사간의 거래에서도 반드시 사장이 사인한 문서를 본인들이 들고 다니지않고 비서에게 상대회사에 보내도록 지시하는 점이 그렇지 않은가? 중요한것은 목소리가 아니고 집단의 전문가 사이에서 의사결정이 정확하게 반영되었는가만을 판단하면 된다. 처방에 관한 문의가 약사가 주체라는 것을 병원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방법과 병원에서의 대답도 의사(doctor)의 결정이라는 것을 약국측에 확인해주면 되는 것이다.즉, 약국도 직원이 있고 병원도 직원이 있으므로 두 기관간의 대표(의사, 약사)의 지시에 의한 직원끼리 의사소통이라 하더라도 각 기관의 의견으로 보면 될것이다.따라서 이법은 예외조항이 쟁점이아니라 전문가(의사,약사)의 지시에 의한 직원들에 의한 의사소통을 전문가의 의견으로 인정하면 될것이다. 처벌조항도 예외조항가지고 논할것이 아니라 의료기관이나 약국이 정확한 정보를 주고 받았느냐가 제일 중요한 점이고 그 책임은 각 기관의 장이 져야하는 것이다. 어느 한쪽이 부실하거나 잘못된판단을 하여 의료사고 또는 약화사고가 생겼다면 해당자에게 책임을 물리면 되는것이다. 의사들도 예외조항을 가지고 면책을 얻으려고 하지말고 국민을 위한 진료의 중심에서 약사들과의 진실된 의사소통에 협력해야 한다. 환자를 진료하는데 있어서 의사가 가장큰역할을 한다는 것을 인정한다. 하지만 약을 다루는 약사라는 전문가 집단도 존중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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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코미디구만..
정당한 사유가 뭔데???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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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간호사 응대법안.
의사가 불특정한 이유로 전호를 받지못할시. 간호사가 모든 응대를 책임지고 하며. 이에따른 책임과 사고는 모두 의사가 진다. 이렇게 바꾸는 게 낫지 않겟어? 약사는 의사들 전화하는거 좋은줄 아나? 바쁜데 한 환자 때문에 전화하고 바꿔줄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이런 불편은 모두 약사가 지는데. 고작 전화받아서 환자약 문의 해주는게. 그처럼 어렵나? 아니면...약 잘못썻다고 구사리 들을까바 그런거야? 대체...의사들은 머가 문제야? 자기들 약 잘못나온게 들통나는게 문제야. 환자들이 약잘못나왓거나 말거나 그냥 먹는게 원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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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정당한 사유는
수술중으로 한정해야. 이때 약사가 판단하여 조제투약토록하면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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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상민이가 누고? ㅆㅂ
다된밥에 코뿌리는구먼... 이번법안이 또 유명무실....역시 힘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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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에서 밀리네
국회의원 로비에서 약사회는 의협의 힘에 눌렸나. 의사응대의무에 자신만만하던 약사회는 허탈감에 빠졌다고... '정당한 사유가 있을 경우 예외로 한다'는 말은 두루뭉실하게 법의 잣대를 댈수있다는 것인데 결국 유명무실한 법을 만들어 놓는군. 역시 의사들은 로비의 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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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먹고 사는 정치인.
그렇지 않은 많은 다수의 정치인도 잇지만 간혹 말도 안되는 말로 국민을 현혹시키는 그러한 정치인들도 있는데, 이게 그표본인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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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
나름대로 정당한 사유 아닌것이 어딧나? 이래가지고야 통과돼도 死文화지,요리조리 다 빠져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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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9월)
제주지역 약국 28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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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800 | 700 | 3,17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3,000 | 2,000 | 23,857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66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000 | 1,500 | 6,906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459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37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5,000 | 4,500 | 500 | 4,994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54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73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78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632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0,82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11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610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06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3,000 | 0 | 3,0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8,000 | 0 | 8,000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2,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3,000 | 0 | 3,000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6,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28,000 | 28,000 | 0 | 28,00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3,000 | 0 | 3,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9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000 | 6,000 | 24,528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963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20,000 | 0 | 120,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3,000 | 1,000 | 3,690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20,000 | 30,000 | 23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2,000 | 0 | 12,00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312 |
| 메이킨큐(20정) | 5,000 | 4,500 | 500 | 4,86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4,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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