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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대선인데, 아직까지 계획만하다가, 정권바뀌면 도루묵?
정권이 안바뀌면 몰라도, 정권이 바뀐다면, 그야말로 아무런 의미도 없는거로 보이는데.. 시기적으로 보면, 시행될거같지도 않구.......(벌써 6월 중순이 다되가는데..) 그리고 적용범위가 너무 작아서, 정권바뀐다면 아무 의미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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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대선인데 아직도 계획중이라면...
과연, 실효성이 있을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 계획중이라면. 언제 공표하고, 시행할까 하는 생각도 든다.....게다가 적용범위도 굉장히 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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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부터 성분명처방 콜입니다.
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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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부터 하는게 올바르지 않을까요?
전국구로 시범을해야 환자들이 곧바로 체감할수있고 어떤점이 보완할점인지 문제점이 있는지 이게 바로 눈에 띄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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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처방은 낮은 수준의 국민 약선택권이다.
보다 더 높은 수준의 국민 약선택권으로 정책이 바뀌어야 할 것이며, 그것은 다름 아니라, ★약효처방★인 것이다. 즉, Talniflumate acteaminophen amoxicillin 이런 성분명 처방이 아닌, 소염진통제 해열진통제 페니실린계 항생제 와 같은 약효처방이 되야 한다고 본다. 의사들이 loxoprofen과 talniflumate를 약효를 알고 쓰나? 리베이트 많이 주는 거 보고 쓰지.. 동일효능 다양한 성분의 약 생산과 복용은 국력을 쇠퇴시키는 길이라고 본다. 다만, 모든 약에 대해서는 현실적으로 힘들고, 자주 사용되는 효능의 약에 대해 성분명 처방이 아닌 ★약효처방이 되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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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에서
왜 환자의 생각은 항상 배제되는지... 의사와 약사간의 문제만은 아닐진데... 환자에게도 선택권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 회사별 효과가 틀리다고 느끼는 환자도 있을 것이고 약이 수시로 바뀔 수도 있어 믿음을 잃을 수도 있는데 무조건 성분명 처방을 주장하는 것도 문제가 있으며 리베이트나 약국의 불용재고의 발생, 의사들의 수시 처방변경으로 인한 환자와 약국의 혼란등 불합리한 상품명 처방도 문제가 있으니 최종 선택권을 환자에게 위임하는 것이 순리가 아닐까. 내가 환자라면 장기처방은 상품명, 기타 산발적 처방은 성분명이 좋을듯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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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성분명으로 가야죠.
안전역이 극히 좁은 일부 약물. 특히 디기탈리스류, 일부 혈전용해제, 일부의 혈관확장제등등 세심한 혈중농도의 관리가 필요한 약품을 제외하고는 전부 성분명처방의 대상이 됩니다. 국립의료원만의 시범사업이지만, 시작이 중요합니다. 지금의 첫걸음이 나중엔 약권회복의 소중한 시발점이 될겁니다. 장의원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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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 7년차
의약분업 시행때 의대입학한 학생도 의사면허 땄겠다... 이제와서 전면시행도 아닌 시범사업 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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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병원만이 살아남는다!
성분명 처방은 대세입니다 피해갈 수 없다면 먼저 앞서서 이끄는것도 현명한 방법이겠죠 그러나 제발 허접한 회사의 제네릭제품은 사용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그런데 대체약으로 인해 생긴 조제사고는 누가 책임을 지나요? 다 약사한테 떠 넘기려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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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절대 립서비스입니다.
국립의료원도 원장부터 말단 공무원까지 다 의사들인데 과연 그게 될까요?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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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한번 해봅시다..
해보구 문제있는부문은 보완하면서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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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효별 성분명처방이 올바르다..
장복심의원이 말씀하신 제산제 위장관운동증강제 소화제등 치료에 별다른 효과를 미치지않은 약들은 성분명처방해야한다.. 아니면 일본처럼 대체가능이라고 처방전에 기재해야한다.. 주약들(혈압,당뇨,정신질환등 만성질환에쓰이는약들)은 의사처방대로 하고.. 처방전서식부터 바꿔나가야한다고 생각한다.. 무작정 성분명을 외칠것이아니라..같은성분이라도 회사마다 약효차이가 있는게 사실이다..의사들도 무작정반대할수밖에없을거라생각한다..서서히 의약사가 서로 합의할수있는방향으로 나아가는게 성분명을 실현시키는 길이라생각한다.. 무대뽀로 주장해서는 안되는게 일아닌가? 일게 민초약사의 의견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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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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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 처방시 우려되는 사항이 뭐있노?
몰라서 그러는데 성분명 처방하면 우려되는 사항이나 문제점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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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숫가락에 배 부르나
국립의료원에서 20개 성분, 34개 품목을 대상으로 정부차원의 성분명 처방 시범 사업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그동안 줄기차게 웨처온 성분명처방, 노력의 결실을 보는듯하다. "시작이 반이다, 태산이 높아도 오르고 또 오르면 못오르리 없다, 첫 숫가락에 배부르나,"라는 옛말 처럼 우리 지금은 부족하고 불만이지만 정부에서 성분명처방을 국공립병원에서 몇품목을 선별하여 실시한다는 자체가 성분명처방의 당위성을 인정한것으로 알고 계속 국민과 정부를 설득하고 이해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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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하냐?
시범사업으로 할께 뭐 있지? 성분명하면 부작용이라도 생기나? 그리고 시범 할려면 그 숫자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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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모아 밀어붙치자
시작이 반이다,전방위 노력하여 성분명처방 확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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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9월)
제주지역 약국 28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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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800 | 700 | 3,17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3,000 | 2,000 | 23,857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66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000 | 1,500 | 6,906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459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37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5,000 | 4,500 | 500 | 4,994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54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73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78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632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0,82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11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610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06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3,000 | 0 | 3,0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8,000 | 0 | 8,000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2,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3,000 | 0 | 3,000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6,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28,000 | 28,000 | 0 | 28,00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3,000 | 0 | 3,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9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000 | 6,000 | 24,528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963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20,000 | 0 | 120,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3,000 | 1,000 | 3,690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20,000 | 30,000 | 23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2,000 | 0 | 12,00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312 |
| 메이킨큐(20정) | 5,000 | 4,500 | 500 | 4,86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4,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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