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개망측한 규제가 있나

뽕제조 한다고 약국약 수거해서리 뽕제조할까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세상이다 대약은 죽은는가 하나하나 약사 발목 잡기에 지나지 않는 규제를 수능하고 동조한가 원회장을 원망한다

칼, 본드, 빨래줄, 연필, 볼펜, 페인트, 벤젠, 알콜, 휘발유...

칼, 볼펜, 연필 등 뾰족하거는 누굴 찌를 수 있으니까 기장 판매 필수 ; 빨래줄, 노끈, 전선, 테이프 등은 누굴 감금하는데 쓸 수 있으니까 기장판매, 페인트, 본드, 신나, 알콜, 벤젠은 마시거나 흡입할 수 있고 합성에 필요할 수도 있으니까 기장판매 필수...

구데기가 무섭니?

구데기 무서워 장 못담그나? 담배는 왜 팔아? 자동차는 왜 타고 다니나?

외국간다고 많이 달라하면 여권보여달라하면 되나요

이민가거나 유학가는데 다른약물은 잘 안 맞는다고 하면 뭐라하죠 ...

나쁜 의도의 목적을

거를 수 없는 제도네요

이 얼마나 한심한 작태들인가??

마약을 제조하려는 일당이라면 판매량제한이 무슨 의미가 있나?? 전국을 돌면서 한갑씩 사러다닌다면 어쩌겠는가? 또는 수십명이서 나눠서 1갑씩사면 몇 십개약국만 돌아도 충분히 사고도 남는다.. 그리고 오전,오후 나눠서 사면 또 누가 알아보지?? 한 약국에서 수십 수백갑을 산다면 고려해볼 수 있지만,, 판매량제한은 행정편의주의적인 발상이고 ,,전형적인 탁상공론이 아닐수가 없다.. 그리고 그렇게 많은 수량을 감당할만한 약국이 과연 얼마나 될까? 의구심이 든다.. 차라리 정부는 본드나 판매제한하지 그러나??

약품분류를 다시 하지 않는 이상불가

현재 일반약과 전문약 두가지다. 약사의 투여제한은 일반약을 다시 분류하는 것이 된다. 원칙적으로 의약품 이분은 불합리한 점이 있다. 좀더 두고보자.규범이 너무 현실에 적응할려고하면 실정성, 안정성이 약해진다.

큰 변화 없는거 아닌가요?

어차피 약국에서 감기약 사면 대다수가 소포장 1통만 구입하니까.. 말이 판매제한이지.. 감기약 2통 이상 구입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듯..

판매량까지 제한하는 마당에

일반약 슈퍼판매하자는 사람들은 어떤 꿍꿍이로 그러는지. 반성해야 합니다.

사건이 터진 마당에

아무것도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건 남들 보기 그렇고 적당히 잘 넘기려는듯

사장될껀 뻔한일.

꼭 필요해서 귀찮아도 구입하는 이들은 엉뚱한 목적이 있는 이들이고 보통은 귀찮아서도 구입하지 않을 겁니다. 결국 나쁘게 이용될 확률이 더 많겠죠.

바보들의 행진

어쩔 수 없이 마련한 대안이 제한판매? 웃겼어 증말! 들락날락 사도 되고 여러명이 사도 되고.. 경각심을 심어주는 것 외엔 불편만 가중시키는 욕먹을 짓거리에 불과한 대책일 것임!! 의미없으며 약국은 약국대로 판매장부 조사대상만 만드는 꼴이 되는 거얌!! 의사들한테 떠밀려 무언가 하긴 해야겠는데...결국엔 의미없는 대안으로 무마.. 무마용대안?ㅋㅋ

뭘 알긴 아네

슈도에페드린에서 마약을 추출하였다고 "전문약으로 전환해야한다 아니다 괜찮다" 라고 이러쿵 저러쿵 하더니 일반약으로 두고 4일(10정포장)분까지는 그대로 판매하고 그 이상을 판매 할 때에는 별도의 규제를 하기로 하였다니 감기환자를 위하여 불편을 해소시킨 정부가 뭘 알기는 아네요.

판매량 제한이 정답

장부 기장을 하라는 것은 환자 인권 침해 도대체 감기약 하나 사는데 주민증 보여주고 그래야 한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