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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발표에 책임지고
모범적으로, 대약 상임이사들은 전국 각지 지자체마다 24시약국을 하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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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일
요즘 일요일 문여는 약국 없습니다. OTC 수퍼판매를 막으려면, 당연한 수순이 아닌가 합니다. 병원은 응급실이라도 있지, 약은 구할 곳이 없습니다. 많이도 필요없이 시나 읍별로 한군데만 열어도 된다고생각합니다. 국민이 원하면 수퍼판매는 될수밖에 없습니다. 각시별로 정말 대박약국(시내,대형)들 한두개쯤은 있지않습니까? 이런 약국들이 의약분업의 혜택을 톡톡히 누리고 있는 시점에서 이정도는 자발적으로도 해주면 좋겠지만.. 하여튼 24시간 오픈은 어떤식으로든지 시행되야합니다. 참고로 저도 약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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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큰사랑 약국을 본보기 일듯....
뭐 난매도 가끔 치고 그렇지만 대학원생 약사들 까지 고용해서 24시간 영업 하는 약국입니다...카운터 없는 약국입니다!! 이런 약국 상줘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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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역약사회장들이나 그런 짓거리해라~
시간외 조제도 제대로 못받는데 야간에 팔리는 거라고는 게보린이나 팔리는데... 차라리 공세를 취하지 뭐하러 저자세를 취하는지... 지금까지 약사회 자력으로 이룬게 뭐야? 회장님부터 밤에 근무하세요. 맨날 뒤에서 책상이나 두드리지 마시고.................... 흥~ 공격이 최대의 방어라고 했건만 의협이 개지랄을 해서 만신창이가 된때 뭔가 자력으로 노력할만도 하지요. 또 무슨 발뺌과 변명들을 하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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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생각이나 하고 자빠졌네...
군이나 구에 하나...너 같으면 제대로 찾아 갈수나 있것냐...홈페이지는 먼 홈페이지... 너 같으면 홈페이지 보고 두통약 2천원짜리 먹자고 차비 몇천원 들여서 가서 사먹것냐.. 하옇튼 회장이 띨띨하니 그 밑에 임원들도 다 한심한 인간들만 있지...그리고 전문성... 너희 임원들 카운터 전문성이 있어서 쓰냐...하긴 사람들 홀리는데는 전문성이 있지... 미국처럼 슈퍼판매 허용하고 포장단위를 500정 이상으로 하고 약국용은 지금처럼 10정 포장으로 해놓으면 누가 미쳤다고 500정씩 사먹것냐...미리 약국에서 10정짜리 사놓고 먹지...그럼 가정상비약이라는 개념이 생기게 돼고 미리 쉬는날 전에 약을 사놓을것 아니냐...이런식으로 유도를 해놔야지...무슨 심야약국....임원들끼리 돌아가면서 해라...니들은 밥먹고 할일도 없으니 밤에 나와서 일좀 해라...그러면 뼈저리게 느끼것지...이게 아니네 하고....먼저 카운터를 없애고 성분명처방과 처방전 리필과 같은 것에 더 신경이나 써라...하긴 카운터 쓰고 있으니 없애자는 말은 못하것네...줄건주고 받을것은 받고 전문성이 요구되는것을 지키는게 더 중요하다...하옇튼 임원들이라고 생각하는거 하고는... 약사회 회비가 아깝다...그리고 대한약사회는 해체 시켜 버려라...전혀 도움도 안된다.. 그냥 개개인이 알아서 잘먹고 잘살라고 해라...너희들 같은 한심하고 띨띨한 임원들 없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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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약국
일본에 태어났다면.... 일본에서 태어나서 약사가 되었다면 더 행복했을텐데 빨리 일본당국은 일본의 부분의약분업제도를 폐지하고 전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한국식의약분업으로 따라서 해야한다.. 그러면 약사직능은 완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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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의 하는일이 답답하다
대약의 하는일이 답답하다 병의원마감시간후 규정된 조제허용과 리필제 동일성분대체조제등을 이슈화 하여 약권회복에나 신경써야지 일반약 조금 넘어간다고 너무 아우성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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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성분조제 및 처방전 리필제도 공론화 시켜야
일반약 수퍼판매란 이슈는 국민 편의성 차원에서 일반인들이 오래전부터 주장해 오던 것이다. 그러나 여기 의견들 처럼 국민 편의성이 우선이라면 의약분업도 필요없고 전문약 구분도 필요없다. 정부의 정책적 의지와 철학이 중요한 것이지 비전문가들이 떠든다고 될 일은 아니다. 하지만 굳이 대안이 필요하다면 응급약이나 가정 상비약을 가정마다 매사 준비하도록 지자체 차원에서 적극 홍보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다. 더 합리적이 대안이 있는데도 편의점 판매만 부르짖는다거나 약국을 24시간 문을 열어야한다거나 한다면 도대체 그 끝은 어디일까? 오히려 더 필요한건 만성질환자가 약을 깜박 잊었거나 동일한 처방을 받기 위해 돈과 시간을 낭비하는 일들을 줄이기 위한 처방전 리필이나 동일성분조제 활성화를 통한 환자들의 권익 증진이다. 더 중요하고 설득력있는 이슈들을 놔두고 지금 이게 뭐하는 짓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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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안 좋은 점만 이야기하지말고...
약사회에서 거의 모든 회원들이 반발할 이런 정책을 제안하는 이유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경실련의 주장도 어느 정도 설득력은 있으나 맹점도 많은 제안이니 논리상으로 충분히 이길 수 있으나 경실련의 의견이 무시할 수 없이 어떤 대안을 제시해야 해서 하는 언론홍보용 정책이면 약사들이 신중히 생각해서 무조건 나쁜 면만 들춰 내서는 안될 것이고 이런일에는 정말 단합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약국에서 당번 걸려서 날밤 새는 일이 가능할까요? 그나저나 무자격자 판매만 약사회에서 자정노력만 제대로 해도 어디가도 논리에서 안질텐데, 뻑하면 약사아닌 사람이 약국에서도 판는데 아무나 팔면 어떠냐는 말이나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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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퍼판매 이거 무섭습니다.☆
수퍼판매의 파급효과는 실로 엄청납니다. 다빈도 노마진 품목의 매출만 줄어드는게 아니고, 모든 일반의약품과 영양제, 건강식품에까지 파급효과가 미칩니다. 물론 약국은 거의 노마진으로 파니까 수퍼와의 가격경쟁력은 뒤지지 않지만, 원스톱 쇼핑의 관점에서 보면 약국이 한참 밀립니다. 수퍼에서 약을 골라서 약국보다 비싸더라도 "뭐 이리 비싼거야~" 한마디 하면서 그냥 장바구니에 주섬주섬 담습니다. 그러다 보면 약국으로의 발길은 점차 뜸해지기 마련이죠. 약국은 겨우 처방조제할 때나 들르는 곳이 되어 버립니다. 그런 결과로 동네약국, 전국구 약국은 새로운 자리를 찾아 또 문전으로 대거 이동하게 됩니다. 처방전 50건만 나와도 감지덕지... 지금도 문전약국, 층약국, 매미약국, 쪽방약국, 반지하약국 등등이 과포화로 득시글거리는데, 더욱 살벌한 전쟁터로 변하겠지요. 고로 의약의 종속화는 더욱 고착화되겠지요. 으새 천적인 개구리도 으새들 딸랑이로 변할지 모르고... 생각만 해도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대약에서 논의되는 당번약국도 심도있게 생각해 봐야겠지요. 당번약국으로 근무하면, 밤 8시부터 일반약의 판매가를 50% 올려준다던지(환자들과의 마찰이 없게 제도적인 안전장치를 만들어주고, 홍보도 해야겠지요), 당번약국의 수입을 전체약국에서 보전해 준다던지, 어떤 식으로든 인센티브를 부여해야 합니다. 강제로 지정해서 순번제로 근무하게 하면 곤란합니다. 당번약국을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메리트를 줘야합니다. 충분한 유인효과가 있다면, 오히려 심야약국도 매력이 있을 것입니다. 밤 9시에 개문하고 새벽 3시에 폐문해서, 낮시간의 근무보다 나은 수익이 생긴다면 심야약국도 새로 생겨나지 않을까요? 대약뿐만 아니고, 우리 모두 새로운 전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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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집앞에 약국은 없지만 편의점은 다 있다.
자기 집 앞에 약국 없는곳은 부지기수이지만 편의점 하나 없는 지역은 거의 없다. 슈퍼판매는 무조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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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리필제나 서두루시지,아니면 약국앞에 일반약 자판기 설치를 허용해주던지
머 의원 문다꼬 약국문 여러나바야 매약 손님은 벨루 엄꼬 지난번 처방약 고대로 달라고 떼만 써대서 고달파서 문다꼬 드간당께 머 단골인디 그것도 안혀주냐고.. 밤에 혈압으로 떠러지면 채김 질라냐고.. 약부터 주면 내일 처방 떼다 준다고.. 오늘밤에도 안해주면 이혼 당헌다고.. 므 레파토리도 다양허지비 아흥 시달려보지 아느믄 그심정 모른다깽 처방전리필제 해주면 저절로 느께꺼정 약국문 여러놀겨 암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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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의원도 24시간 하나?
앞으로 약국이 24시간 운영, 휴일 운영해야 한다는데, 병원급을 제외한 동네 의원중 1년 365일, 24시간 운영하는곳 몇군데나 되나? 왜 약국만 철인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나? 대약은 대응논리 개발에 좀 더 신경을 쓰라. 다른 이익 집단들에게 수세적으로 끌려 갈게 아니라 약의 유일한 전문가 모임으로써 국민들에게 당당한 논리를 만들어 내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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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해서 슈퍼판매 하자는게 아니다
의사들이 약사를 완전히 주겨버리기 위해서 슈퍼판매하자고 억지 부리는 것이고 무늬만 시민단체인 애들이 의사와 연합해서 떠들어 대는 것인데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고 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왜 헛 짓거리를 해 대느냐. 약사회는 제발 헛짓거리 하지말고 가짜약사부터 잡고 원가이하 미끼판매하는 중요한 문제부터 단속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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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본질을 잘 모르고 있다..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는 소리.. 약의 접근성이 어려워서 슈퍼판매가 이슈화되는 모양으로 알고 계시는듯한데.. 사실일까요? 접근성 때문이라면 휴일 의료 서비스 접근성도 문제삼고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지자체에 24시간 영업하는 약국 하나 있다고 국민들이 만족 할까요? 시민 단체에서 대선용으로 슈퍼판매 한다구요? 그럼 우리는 약의 양면성을 대 국민 홍보해야 합니다 잘못쓰면 질병치료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한약 투쟁때 한의사들의 약국 한약의 기형아우려 공격을 참조해 보세요 약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약사손에서 취급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약사도 인간이기에 업무와 휴식을 분명히 구분해야 한다고.. 약사들이 철인 입니까? 밤10시까지 근무하고도 모자라 24시간이라는 말이 나오는겁니까? 참 답답한 소리를 하고 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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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을 한 이유가 몬데
의약분업을 시작한 이유가 몬가.. 의약품 오남용을 방지 하자는 취지가 아니었나 편의성을 희생해가면서 의약품의 오남용을 전문인의 통제로 막아보자는 취지 아니었나? 나만 잘못 알고 있는건가? 그당시 항생제 내성의 위험성을 강조하면서 강제적으로 항생제의 사용을 막을려고 했던건 역시 편의 성보다는 의약품 사용의 위험성을 더 중요시 한이유가 아니었냐는 것이다 이제 와서 다시 편의성때문에 슈퍼판매를 하자니.. 그럼 의약분업 다 취소하고 예전처럼 약사가 전문약 조제 다 하자 병원이 중심가에만 몰려 있어서 불편하지 않냐.. 근처에 널린게 약국인데 혈압약 먹으로 일일이 병원에서 기다리지 말고 편하게 약국에서 조제해 먹자. 아니 그럴 필요도 없다. 동네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사먹자 굳이 일반약에 국한시킬게 모가 있냐. 자기가 알아서 먹고 먹고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알아서 책임지겠다는데 일반약이고 전문약이고 자시고 할게 모가 있냐 웃기지 말라고 해라 전문약이라고? 파워에 의해 자기들 밥그릇 챙길려고 정해놓은 전문약이 무슨 의미가 있다고 외국에선 일반약이라고 한것도 우리나라에선 버젓이 전문약인것도 있다 만약 밤중에 강간이라도 당해서 응급피임약먹어야 되는데 그때도 병원가서 먹어야 되나 ? 근처 24시간 하는 편의점 가서 사먹는게 약의 부작용보다 더 중요하다. 섹스는 밤에 하는데 왜 약은 병원이 여는 낮에 가서 처방받아서 먹어야 되냐.. 한시가 급한데.. 정말 웃긴다. 어중간하게 상대 세력 견제할려고 억지스럽게 밀어붙이지 마라.. 할거면 전부다 하던지 얌생이 처럼 비겁한 짓 하지 말란말이다. 툭하면 국민건강하는 것들이 왜 정부에다가 로비하고 지랄들이냐 정말 국민 편의가 니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약의 안전성보다 중요하다면 일반약뿐만 아니라 전문약도 다 슈퍼판매해라.. 자기가 알아서 먹고 알아서 책임지겠다는데 왠 지랄들이냐.. 먹는 방법이야 설명서 보면 다 있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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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을 바로 알고 대안을 세워야..
소위 준도매라고하는 신조어도 모르는 것은 아닐테죠. 슈페에서 팔기위해 박카스 스무병 게보린 두갑 까스활명수 두통등 조금 크다는 약국에서 하루에도 수명이 약을 떼어가는데 이를 방관.묵인하는 것이 그 첫째 문제요 수세월간 방치한 약업계의 계몽부족이 둘째로 큰 문젭니다. 키워놓고 잡으려니 자승자박(맞나?) 꼴이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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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공론이다
인센티브없이 공휴일당번이나 야간당번약국 운운은 현실을 너무 모르는 겁니다. 단지, 희생만으로 요구하기에는 너무 한거지요. 차라리 지역 약사회 장들이 하는게 더 낮지 않을까요? 현재 약사 인건비로 야간에 8시간 근무 시키려면 최소 월 400이상은 달라고 할껄요. 게다가 업무보조 한사람 추가하면 인건비에 식대등 월 500이상은 더드는데 수지타산 맞을까요? 제발, 정신들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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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문만 열려있으면...
약국 문만 열려 있으면 해결이 되는 문제가 아닌데 어쨰 접근을 이상하게 하고 있네요 슈퍼판매허용시 그럼 24시간 운영하는 곳만 하게 하나요? 슈퍼와 약국의 구분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그런일이 생기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만일 일반의약품 슈퍼판매가 이뤄진다면 슈퍼에 약사가 반드시 상주하도록 한다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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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발질 마라 바로 집앞에 약국이 없으면 수퍼판매해야한달 것이다
차라리 약사가 수퍼를 겸하는 게 방안이다 그런 추세로 나가고 있고 우리나라 같이 약국 많은 곳도 없을 것이나 국민은 바로 코앞에 약국이 보여야 말이 없다 그러니 심야약국 필여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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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될까?
232개 시,군,구 지자체마다 1곳씩 24시간 운영 하는 약국을 대약에서 시행하여 일반약 슈퍼판매를 사전에 막겠다고 한다. 능동적으로 심야 시간대에 국민의 불편을 덜어주겠다는 데에 적극 찬성한다. 그러나 시,군,구에 1개 약국으로 큰 효과를 볼수있는지 의문이다. 슈퍼판매를 적극 저지 하려면 동, 면단위로 좁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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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발상
참여도 1%도 안되는 억지발상이라는 점 모르고 끄집어내는가? 바보들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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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9월)
제주지역 약국 28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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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800 | 700 | 3,17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3,000 | 2,000 | 23,857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66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000 | 1,500 | 6,906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459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37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5,000 | 4,500 | 500 | 4,994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54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73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78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632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0,82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11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610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06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3,000 | 0 | 3,0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8,000 | 0 | 8,000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2,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3,000 | 0 | 3,000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6,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28,000 | 28,000 | 0 | 28,00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3,000 | 0 | 3,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9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000 | 6,000 | 24,528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963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20,000 | 0 | 120,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3,000 | 1,000 | 3,690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20,000 | 30,000 | 23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2,000 | 0 | 12,00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312 |
| 메이킨큐(20정) | 5,000 | 4,500 | 500 | 4,86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4,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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