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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함삼균 156 이광 53 함이 정략적으로 이영란까지 사퇴시키며 운동한 것에 비하면, 선거운동 한번 하지 않은 이광이 그정도를 받은 것은 결코 함이 승리했다고 볼 수 있는 판은 아니네... 그래도 이광 명예 회복은 되지 않았어도 아주 구렁텅이에 떨어지지는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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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도적질 당했다는 거쥐~~
기배가 했던 광이가 했던 확실한 것은 회원의 소중한 한표가 도적질 당했다는 것이다. 현재 광이 손에 들려 있으니 이런 표가 한장만이라는 보장은 어디 있을까? 지시를 했던, 공모를 했던, 보고만 있었던 둘 혹은 하나가 신성한 표를 도적질 한 것이다. 이들에게 어찌 회무를 마낄수 있겠는가? 통탄할 노릇이다. 통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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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 스카치테프와 풀이 있엇다니 ...
박기배의 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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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배는 어쨌든 쪽빨리니 내려와라 약국이나 열심히해라
이미늦었나? 용단을 내리기엔....으이그 화상아!!! 이광이도 이정도하고 ....둘다 한 1년동안 군대다시다녀와라...잔머리쓰지말고 시키는거나 하게...군대가서도 고문관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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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배 약사가 시켯다고 칩시다
박기배 약사가 시켯다고 칩시다. 그래도 문제는 있습니다. 엿먹이려고 준비햇다는 결론밖에 안나옵니다. 만약 시킨거라면 하나만 파손하라고 시키는 바보가 세상에 어디 잇나요 저런 사람을 회장시키면 어떻게 될까요 모든사람이 비리가 하나도 없는사람은 없습니다. 그하나의 비리를 어떻게든 확보해서(물론 약사회 통째 일수도 있죠) 엿을먹일 준비를 할사람이라고 볼수 잇습니다. 순전히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저사람이 회장이되면 얼마나 많은 협박수단을 가지고 있는지 모든 약사들이 보게될것입니다. 그것도 동료들에게 해가되는 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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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목 정정해야..
부정선거 논란 찢어진 기표지 전격공개 를 부정선거 논란 찢어진 회송용 봉투 전격공개로 기사제목 바꾸어야 함. 기표지는 멀쩡한 상태로 보관상태도 회송용봉투보다 훨씬 깨끗한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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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당선자는 개표전부터 신용을 잃었어!
박기배당선자의 말바꾸기. 1.투표용지회수는 고양시약이 단순히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반장들에게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자신은 전혀 모르는 일이며, 임원및 당사자는 수거한 사실이 없고 한 장도 수거 하지 않았다 : 모두 거짓으로 판명 , 이광총무, 함모부회장등과 2인 1조로 쇼핑백을 들 고 다니며 의도적으로 수거한 사실이 확인됨. 한 장도 없다던 수거된 투표용지가 겉봉 투가 훼손된 상태로 전격 공개됨. s약국외에도 다른 회원들과 약국신문에 의해서도 폭넓게 수거되었음이 확인됨. 옆에서 최측근 참모가 쇼핑백을 가지고 다니며 수거를 하였는데, 자신은 선거운동을 위해 회원약국을 방문했을뿐 수거사실은 전혀 몰랐다고 하였으나 사실은 최소한 인지 하고 있었음이 벍혀짐, - 하지만 이후 계속 거짓으로 일관. 2. 경기선관위에서 전문지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투표용지를 회수한 회원들의 목록을 제 출할 것을 지시하였으나, 사과문 게재한 사실이 전연 없으며 목록제출도 이루어 지지 않았으나 겉봉투가 훼손된 투표용지가 밝혀짐으로써 박당선자측이 경기선관위릐 권 위를 무시한 것은 선관위와 회원을 상대로 거짓을 말한것임. 정황과 증거가 하나씩 밝혀지면서 박기배 당선자는 투표용지 수거 자체를 몰랐다고 거짓을 증언하기 시작하여 수거한 투표용지가 한장도 없다로, 또 밝혀지자 투표용지를 훼손한 사실을 전연 알지못한다에서 이제는 자신이 찢으라고 지시한 적은 없다라고 점차 말을 바꾸어가며 사실을 회피하고 있다. 지정 박당선자의 말에 진정성을 가지려면 처음 이 사건이 발생하였을때 정확한 진실을 말하고 이해를 구했을텐데, 사실이 밝혀지는 정도에 따라 조금씩 말을 바꾸어 가며 거짓을 말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렇게 이미 많은 거짓과 회피로 진실성을 상실한 박당선자의 최후의 보루, 내가 투표용지를 찢으라고 지시한 사실이 없으며 비록 같은 승용차안에 있었지만 상념에 젖어 전화를 하느라고 바로 앞에서 용지를 찢고 있었던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햇자는 말을 누가 믿겠는가? 지나가던 개가 웃을 변명이다. 끝없는 회피와 자리에 대한 집착이 오히려 많은 일반회원들에게 박당선자가 리더로써의 근원적 자질이 없음을 더욱 확신시켜줄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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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속보
O기호 2번 이영란 약사 후보자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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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 고양시약 후보사퇴
이런 기분 좋은 기사는 안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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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광 선관위 물먹이니 기분좋니?
선관위를 홍어 좃으로 보냐? 샤캬 선관위 청문 죽어도 참석 못하겠다. 증거 못내놓겠다. 박기배 지시한 거 잘 모르겠다고 지랄하더니 이게 뭔 짓이냐? 샤캬! 약사회를 아주 홍어 좃으로 만들어좋고 대놓고 선후배들한테 뒷다마 까고... 넌 아주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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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무실 경기 선관
사건 정황을 말하는 증인이 있는 마당에 증거불충분으로 기각하다니요. 넘 성급한 결정으로 선관위의 망신살이 뻐쳐 위신이 땅바닥으로 추락.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어쩌니 해도/ 그럴줄 알았지만/ 넘한것. 그로인해 명백한 증거가 들어 나는 계기를 마련한것 결국 뒤통수 맞고...... 선관위의 무능과 안일함이 만천하에 들어난 것입니다요. 이제라도 정황을 정확히 파악하여 밝히고 회원들의 뜻에 따라 사안을 결정하기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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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선관위 결론은 휴지가 되었네요.
경기선관위 결론은 아무짝에도 쓸데 없는 헛소리가 되었습니다. 다시 소집하지 않겠다고 하니 망신만 당한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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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광이 협상용으로 박기배에게 요구한 것
똥광이 차기 고양시 약사회장 자리에 무혈입성하기 위해 박기배에게 요구한 것은 차기 고양시약사회장 출마가 유력한 모 후보의 사과문이였다. 사실 유력 모후보가 똥광한테 사과할 일이 뭐 있겠는가? 유력 후보 출마를 막기위해 강제 사과문을 요구했고 박기배는 아무리 자기 후배라고 이런 강제적 사과문을 쓰라고 강제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모 유력후보도 사과 할 일도 없는 데 선거출마 저지용 사과문을 써줄 이유도 없었던 것이다. 결국 고양시 약사회장 후보로 모 유력후보,모 후보,똥광 이렇게 셋이서 출마하게 되었는데 사실 이런 상황에서 똥광이 출마할 줄은 그 누구도 몰랐을게다. 그만큼 약사회장에 대한 집착과 욕심은 허를 내두를정도로 광기가 서려있다. 박기배와 똥광은 절대로 타협안한다. 끝까지 갈 것이다. 혹자가 둘사이 밀실야합을 걱정햇는데 절대 그런 일 없다. 둘은 갈데까지 갈것이다. 이진희 후보도 똥광말 액면 믿고 덥볐다간 나중에 후회할 일 생긴다. 똥광이 할 일 대신 해줄 필요없다.멀리할 필요가 있다. 오늘 정총에서 똥광을 영원히 약사사회에서 추방하는 일만이 추잡스런 폭로전에서 벗어나는 일이며 하루라도 빨리 정신건강을 챙기는 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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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양시약 회장 뽑는날이죠!
오늘 7시 고양시 약사회에서 차기 회장을 뽑는 날이죠! 기자회견 날짜도 오늘 정총일정에 맞추어서 이루워졌네요. 선거전략 차원에서 수세판세를 일거에 뒤집기위해... 그러나 그리될까요? 아마 오늘 선거판세가 뒤집어지는게 아니라 똥광 속이 왕창 뒤집어지는 날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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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상하네요.
저는 투표용지가 찢겨진 줄 알았어요, 보도도 그렇게 나오고,이 광도 그렇게 애기하고해서... 사진 보니까 투표용지는 멀쩡하네요. 속봉투와 겉봉투는 같이 찢겨지고.. 어떻게 찢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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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겨진 봉투 보관은 성당,폭로는 식당에서
찢겨진 봉투 보관은 성당,폭로는 식당에서 참 가관입니다. 선관위에서 내놓으라고 할때는 버팅기더니 왜 오늘에서 폭로기자 회견을 하시나요? 고양시 약사회장 선거 전략차원에서 이런거라면 이제 그만 두세요. 더 이상 알고 싶지도 않아요. 가슴에 묻고 그냥 사라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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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상하지 않나요?
분명히 겉봉투는 반으로 잘려져 있는데 그 속에 들어있는 기표 용지는 우째 멀쩡하나요? 마술 하시는 분인가 보네요.. 내 눈이 잘못되었나? 그러니까 일단 겉봉투를 개봉하여 투표 용지를 확인해 보니 다른사람에 기표 된거라.. 박후보 보는데서 겉봉투만 반으로 찢은거구먼.. 기표 용지는 그대로 두고.. 분명히 무슨 꿍꿍이속으로 하는 행동이아니면 찢을려면 같이 찢어야지 우째 봉투만 찢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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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어디에 있을까요?
저 사진을 찍은 장소가 어디인가여? 사진의 배경을 보면 어느 식당인 것 같은데요. 그리고 저 하얀 바탕은 식당 쟁반 뒤집어서 한 것 같네요. 사진을 찍을 곳이 식당밖에 없었나요? 설득력이 없어지네요? 우선 밥부터 먹고 하자.... 우째 이런 말이 생각날까요? 그 다음은 상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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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도
박씨의 이런 부정이 확실한데도 불구하고... 상대 후보들이 박씨를 헐뜯기위해 이런 일을 꾸몄다며 지롤을 떨던 알바들은 다 어디갔나? 쪽팔린줄은 알기나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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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선관위와 박기배는 당장 회원 박탈하라.
박기배는 당장 회원들에게 사죄하라. 이런 어처구니 없는 짓을 저지르고도 뻔뻔하게 지금껏 버텨왔단 말인가? 이제 증거가 확실하니 중대동문 경기도 선관위와 박기배는 무릎꿇고 사죄하고.. 대한약사회는 회원들의 자존심과 명예를 실추시킨 저들을 당장 회원자격을 박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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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픈 대한민국의 현실
작은 대한민국을 보는것 같아 슬프군요. 법이 있고 그 이전에 원칙과 상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정정당당하게 페어플레이를 해서 승자에겐 축하를 패자는 결과에 승복하는 미덕이 없는 대한민국의 자화상을 그대로 보는것 같았습니다. 투표용지를 뺏긴(?) 약국의 약사가 증언했음에도 불구하고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꿋꿋이 버티는 분들을 보며 뻔뻔하다는 생각을 하기보다는 그렇게 해도 힘과 빽만 있다면 권력을 부여해주는 대한민국의 현실에 서글픔이 들더군요. 누구탓을 하겠습니까? 반칙을 동원해서라도 승리만 할수 있다면 나머진 용서 받을수 있다는 대한민국 전체의 분위기가 그러한걸... 그렇게 살아야만 등신취급 받지 않는 현실인걸.... 결국 증거물까지 제시했군요... 이젠 뭐라 할지 지켜 봅니다.씁쓸한 웃음을 지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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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는 멀쩡하네요.
투표용지는 멀쩡하다. 그런데 회신용 속봉투는 겉봉투와 함께 동시에 찢겨져 있고 겉봉투 입구는 스카치 테이프로 봉해져 있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저렇게 찢겨지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겉봉투 입구를 스카치 테이프를 열고 속봉투를 꺼낸 후 속봉투내 투표용지(기표용지)를 꺼내 기표확인 한 후 박기배가 아니니까 기표용지를 그대로 놓고 속봉투만 다시 겉봉투에 넣고 스카치테이프로 입구를 봉한 후 봉투를 찢었다는 얘기가 되는데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 보통 투표용지를 찢을라하면 기표용지를 찢지 왜 봉투를 찢었을까? 증거를 인멸할려면 기표용지를 찢어버리고 빈속봉투 넣은 겉봉투만 회 송하면 될 것을 왜 이리도 복잡한 절차를 거쳐 투표용지를 훼손하고 멍 청 하게 증거를 남겨놓았을까? 어떤 계획적인 의도를 갖고 찢지않는 이상 이렇게 찢겨지지 않는다. 증거를 내놓을려면 그럴싸하게 내놓아야지... 참 추악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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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옹호위원회의 반응이 궁금하네요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일명 부정선거옹호 위원회)의 반응이 궁금하네요.. 물증이 없다고 기각을 결정했는데 물증이 나왔으니 다른 핑계꺼리 찾느라 회의 한번 소집해야 겠네요.. 제대로 좀 해 보쇼.. 약사회 직선제 선거에 오점을 남기지 말고 똑바로 해보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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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뒤에
사진뒤에 뿅망치 뿅망치는 왜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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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배, 이광 두 약사는 회원 앞에 무릎을 꿇어야.
이광씨의 양심선언은 마치 용감한 행위로 보이지만, 차기 분회장이 보장되지 않으면서 자신이 적극 가담한 불법행위에 대해 자폭하듯이 폭로를 하였다. 분회장직과 선거부정행위 폭로를 저울질 하며, 행동하여 왔다. 분회장 출마할 만한 사람을 회유하고, 협박하고 자신을 반대하는 자에게 직간접적으로 위협하고... 박기배, 이광씨는 추악한 게임을 즉각 중단하고 모든 약사회 공직에서 사퇴하여야 한다. 대약에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부정한 방식으로 선거를 치른 2인의 약사회 공직추방. 고양분회에 대한 대약의 특별감사와 범법행위 고발 경기도약 선거 무효선언 및 재선거. 박기배, 이광 두약사는 약사회와 약사를 더 이상 농락하지 말고 회원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두사람의 과욕이 초래한 약사사회의 파행에 최대 책임자는 결국 두사람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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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 총무를 비난하지 맙시다.
이광 총무가 침묵했다면 묻혔을 진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이광총무는 내부 고발자에 해당합니다. 그 고발 내용이 진실이라면 보호해 주어야합니다. 그 증언으로 인해 어떠한 불이익을 받지않도록 보호해주어야합니다. 그 증언으로 인하여 범죄자가 지부장이 되는 길을 막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약사사회의 영웅이요 시대의 영웅입니다. 이광총무! 만세 만세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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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식이 의리가 없네
함께 범죄를 저질렀다면 끝까지 의리를 지켜야지 이제서 뭐하는 짓거리냐. 청문회 끝까지 숨기고 있다가 이제야 투표용지를 내놓는 심뽀는 뭐냐. 아직도 박기배가 직접 관여된 증거는 찾기 어렵구나....의리없는 이광이 혼자서 단독범행했을 가능성은 아직도 충분히 남아있다. 운전기사가 찢으라고 시켜서 이광이 찢었을 수도 있으니까.... 이 사건의 명쾌한 해결책을 알려주마. 모조리 똥물에 쳐 넣어서 한달간 반성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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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의인이 탄생되는 것 같습니다.
당신을 알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어떤 인격의 소유자라는 것을- 머지 않아 당신의 정체가 만천하에 드러나겠지요. 그순간에도 신부님을 이용했으니 의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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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지나
한마디로 이런 기사를 읽을때 똥묻은 놈이 뭐 묻은 놈을 나무란다는 말이 떠 오른다. 박기배 당선자나 이광총무는 약사 사회에서 영원히 사라저라. 무엇을 위하여 훼손시킨 투표용지를 성당 신부에게 맡겼는가? 박기배와 빅딜을 위한 무기가 아니던가. 뻔뻔한 박기배와 이광씨에게 묻고싶다. 회원에게 봉사한다는 회장직이 그렇게 하고싶었나? 한사람은 경기도약회장, 또 한사람은 고양시약회장. 과욕은 화를 부르게 되여있다. 당장 회원들에게 머리 조아려 백배 사죄하고 약사 사회를 떠나라. 이광씨는 명예회복을 위함이라 하는데 범인의 하수인 노릇하였다 말 하면서 명예 운운하는것이 정말 가소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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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9월)
제주지역 약국 28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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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800 | 700 | 3,17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3,000 | 2,000 | 23,857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66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000 | 1,500 | 6,906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459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37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5,000 | 4,500 | 500 | 4,994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54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73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78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632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0,82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11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610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06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3,000 | 0 | 3,0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8,000 | 0 | 8,000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2,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3,000 | 0 | 3,000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6,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28,000 | 28,000 | 0 | 28,00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3,000 | 0 | 3,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9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000 | 6,000 | 24,528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963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20,000 | 0 | 120,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3,000 | 1,000 | 3,690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20,000 | 30,000 | 23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2,000 | 0 | 12,00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312 |
| 메이킨큐(20정) | 5,000 | 4,500 | 500 | 4,86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4,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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