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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데일리 팜에 대한 반박자료
데일리 팜에 대한 반박자료 1. 15일간 30개의 처방약을 의도적으로 바꾸어 약국을 고사하려 한다. ; 고소한 약사가 제기한 30개의 처방약 중에는 7월 이전부터 쓴 약도 있고, 환자분이 원하여 어쩔수 없이 처방한 약도 있으며, 질환이 낫지 않아 약을 바꾼 경우도 있으니 의도적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음 또한 7월 이전에도 처방약이 많이 바뀌었는데 그때는 어느 약국에서도 아무런 문제 제기를 하지 않다가 이번 경우에만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음 2. 병원에서 의사와 간호사가 특정약국에 환자를 보내어 약국경영이 고사 상태다. ; 의사와 간호사는 특정 약국에 환자를 유도 한적이 없으며, 이에 대한 명백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무고와 명예훼손에 해당된다고 생각함. 10일 조사에서 본의원에서 발생한 환자의 70%가 고소한 약국에 간 것으로 밝혀졌으므로 담합으로 인한 피해로 약국 경영이 고사상태 라는 말은 앞뒤가 맞지 않음. 3. 바뀐 처방약에 대해 의사가 일방적으로 대체하지 말라고 통보하였다. ; 문제 기간에 고소한 약사가 대체 조제를 전화로 단 2번 문의하였음. 그런데 대체를 할려면 무슨 약으로 대체할 것인지 저에게 알려 주지 않고 대체하겠다고 하여 허락하지 않았다 함. 4. A약사가 원장과 간호사들과 함께 A약사 숙소에서 같이 식사를 하고, 서로 밀어준다. ; 의사와 간호사가 점심 식사를 한곳은 A 약사가 개원하기 전부터 건물 주인 부부와 가끔 식사를 하던 곳으로 A약사 개원하면서 그 곳을 전세를 얻었고, 파출부가 있어 한달에 30만원의 식사비와 밑반찬(김치, 된장, 고추장 등)을 의사가 부담하면서 일주일에 5일간 점심 식사를 하였고, 병원식구는 12:30분에 식사를 하고 약사는 1;30분에 식사를 하여 한번도 같이 한적이 없었으며, 병원 위에 개원하고 있는 피부과 원장님도 같이 식사를 하고 있음. 이것은 금년 1월부터 하였고, 고소한 약사에게도 같이 식사를 하면 어떠냐고 권하기도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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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기사가 의사 잡네
본인은 문제가된 사건을 사실여부를 확인키 위해 현장조사 출장 다녀온 경남의사회 사무국장임을 먼저 밝힘. 본사건은 밀양시 소재 5층건물(1층:약국 2~3층 : 이비인후과, 4~5층 : 피부과)에 있는 W이비인후과 원장이 1층 M약국과 담합행위를 한다며 바로이웃(건물붙어있슴) W약사가 부산식약청에 고발한 사건임, 이에 8월10일 식약청,경남도,밀양시보건소에서 합동조사 하였으나 담합행위를 확인치 못하여,추후 수사기관에 조사의뢰예정인 사건임. 먼저,고발약사와 조사관의 말만 전화 한통화로 듣고 작성된기사를 보고 많은 약사들이 마치 의사와 M약국이 불법으로 담합행위를 자행하는 것처럼 매도하는 약사들을 위해 ,다음과같이 사건의 진실을 알림. 다 음 1.상기 기사내용은 본질이 왜곡된 사실과 전혀다름. 1) 사건당사자(의사,약사2) 의견청취후 객관적근거자료로 기사작성 원칙임에도 제보자,조사관 말만듣고 쓴 기사는 기사가치가 없음 (댓글중 기자가 밀양간사실도 없는데 현장 취재한줄 오판, 밀양까지간 기자 수고 했다며, 정중히 인사 : 정말 황당함) 2) 오히려 이비비인후과 처방전2/3가 고발자인W약국으로 가고 있으며, 또한 의사와 그 약사완 부산대 동문임,상대약사(M약국)는 중대출신으로 연세가 60대로 오히려 의사와 W약국약사와 동문이므로 담합하지 않았나 의심함) 3) 두 약국간의 경쟁으로 상호비방 꼴불견, 병원이미지 등을 고려하여, 원장이 저녁식사까지 초청, 화해시킬려고 노력했으나 나이 젊은 고발 약사 응하지 않아 두약사 현재까지 사이가 좋지 않다함. 4) 추후 사법기관 조사에서 밝혀지겠지만,본사건은 약사와 약사간의 처방전쟁탈 경쟁으로발생한 추잡스런 사건임에도 사실정황을 정확히 확인치 않은 왜곡된 기사로 인해 약사들로부터,당해의사는 물론 의사집단을 마치 부도덕한 집단으로 매도 하고 있는 분들께 사건의 진실을 알리고자함 5) 본기사를 접하고 즉시 담당기자께 연락,사건내막을 대략적으로 알려주고 즉시 현장 취재하여, 사건의본질을 독자들에게 알려줄 것을 요청하였음 6) 본인생각으로 이미 본 사건이 기사화되어 전국적 문제가 되었으므로 대한약사회와 대한의사협회가 공동으로 조사하기를 희망함. 7) 경남의사회는 수사기관의 조사결과에따라,해당약사를 명예훼손, 무고죄로 검찰고발 예정이며, 기자의 기본인 사건당사자의 사실확인 절차도 없이 기사화한 담당기자및데일리팜에대해서도 응분의 책임을 물을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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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는...
밀양은 좀 심하군요. 제가 느낀 우리동네 병원의 모습을 적습니다 가정의학과가 있는데 이곳의 원장은 돈에 눈이 멀어 메이커 직원이 오면 첫마디가 몇%줄래? -------그래서 맘에 들면 처방목록도 없이 그자리에서 바꿉니다...잠시후 메이커직원은 의기 양양하게 약국을 방문하여 원장이 동그라미 표시한 priduct list 를 내밀고 니가 이래도 주문 안할래?? 하는 표정이구요 나는 원래 자존심 하나로 버텨온 인간이라 죽어도 주문 안하죠====대신 도매상과 인터넷 주문으로 신속하게 준비합니다 이런 일이 보통 2달에 3번 정도는 되는 편이죠. 또 간호보조원들은 사실 담합이라는 것은 모르는 편인것 같아요 근처 약국에 뭘 사러 갔다가 그 약국에서 환대해주면 그 다음부터는 자연스레 ...마치 환자에게 친절한 일을 하듯이 ...자연스레 어디 약국으로 가세요 하는 편이더군요 제 약국은 약 100미터근처에는 병원이 없고 모두 단골들만 처방전을 가져오는 편이라 이런이야기는 많이 듣는 편이지만 ....이는 간호보조원돌이 법적인 사정을 전혀모르는 상황에서 하는 무식의 소치인것 같네요 주위에 병원 없어도 약국 잘됩니다 돈에 눈먼 의사돌이 많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약사님들도 약간의 자존심을 챙기고 사시며 병의원과 부딫치지 않는 품목으로 승부하세요------즉 매약의 다양한 구비----매약과 엑기스제 (매약)의 혼합판매----이는 처방전보다 시간도 훨씬 적게 걸리고 약품소비시간도 짧고 마진도 최고이며 등등등----장점이 아주 많네요. 앰상약학 공부도 하여 절대 의사에게 뒤지지 마세요 온라인 공부를 한후 대학시절 배운내용이 새록새록 되살아나 대학병원이나 병의원에서 쓰는 모든 약에 대해 환자에게 자신 있게 설명하며 , 나만의 정리된 노트를 펼치면서 설명하면 대부분의 환자는 뻑 갑니다.---이는 대학병원 문전약국에서도 안하는 방법 입니다---이리저리 해서 저는 100미터 근처에의원하나없고 700미터밖의 5개의원,20키로 밖의 대학병원 70키로 밖의 서울대병원등 1일 70건정도의 처방과 어마어마한 매약으로 하루가 정신 없읍니다=========자 힘들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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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사는
더 이상 우리 국민 중에 나쁜놈이 생기지 않도록 거세 시켜야 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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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한 약사 이제 약국하기 힘들겟다.
고발한 약사 신원 밝혀지면 의사사회에 소문 확 날테고, 해당 약사는 이제 매약으로만 먹고살던가, 지역에서 왕따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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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한 현실을 반영하고 있네요.
어찌보면 모두가 피해자라고 보면 딱 맞습니다. 빈대가 될 수 밖에 없는 암담한 현실이 피해자. 피빨릴 수 밖에 없는 암담한 현실의 피해자. 빈대약국도 피해자. 피빨린 약국도 피해자. 이게바로 업계의 현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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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합이라는게 확인되면
정확하게 어떡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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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약국이 먼저 개설했을까
기존약국의 자구책이었을까,빈대약국의 피 더 빨아먹기였을까.빈대약사들은 법은 알아도 상식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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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조심하시오
아무리 약사가 담합을 하려고 해도 의사가 협조를 안하면 안되지요 의사가 먼저 담합을 제의 했을 지 모릅니다 돈이 왔다 갔다 했을 지 모릅니다 여하간 의원 주위에 약국이 2개이상 있다면 의사는 조심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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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슬프다..
서로 고소하고 헐뜯고.. 정의도 중요하고,돈이 중요하기도 하고 .. 백년,천년을 살것 같은 인생이지만 금새 가버리는 것이 우리생이지여.. 일확천금을 벌면 세상을 얻을것 같지만 늘 마음은 허 한것이지여.. 님들아 조금씩 양보하고 삽시다. 서로 서로 어울려 사는 세상 좋은 세상아니오. 나 혼자 잘난 세상도 아니여 나혼자 벌어 먹겠다는 세상도 아닙지여.. 날씨가 더워 그랬다고 하고 서로 서로 화해 합시다. 떡도 나누어 먹으면 맛도 좋지여.. 거지가 제일 행복하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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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의 악의 축은 담합!!
담합척결!!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단속이 있어야 근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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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위반이 맞네
양쪽 다 15일 영업 정지인 1차 위반이 맞네요. 밀양시 회원님들 맘 고생이 심하시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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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할 뻔자 로군.. 하루 이틀이면 끝나는데.(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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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9월)
제주지역 약국 28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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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800 | 700 | 3,17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3,000 | 2,000 | 23,857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66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000 | 1,500 | 6,906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459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37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5,000 | 4,500 | 500 | 4,994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54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73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78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632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0,82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11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610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06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3,000 | 0 | 3,0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8,000 | 0 | 8,000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2,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3,000 | 0 | 3,000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6,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28,000 | 28,000 | 0 | 28,00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3,000 | 0 | 3,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9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000 | 6,000 | 24,528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963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20,000 | 0 | 120,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3,000 | 1,000 | 3,690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20,000 | 30,000 | 23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2,000 | 0 | 12,00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312 |
| 메이킨큐(20정) | 5,000 | 4,500 | 500 | 4,86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4,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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