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값을 내린다.

약값이 엄청 저렴한것은 생동시험이 합격됬을까?

전체약값을50%이상내려야-특히카피약은70%

제약회사 얼마나 마진이 많길래 제약사직원들은 해외여행다니고 의사들과 의사가족들은 해외여행다니나? 식사한끼 술한잔이야 같이하지만 흥청망청 제약사들 엄청이익남는다. 현재의 약값을 50%이상줄이고 특히 카피약은 70%이상줄여야한다. 소위 밀가루약이란 말은 왜 나왔겟나? 외국비해서 턱없이 낮은 진료비를 올려야한다

의협의 일관성 없는 저 행동...

언제는 다국적 제약사를 비롯해서 큰 제약사를 대상으로 모금을 하더니 무슨 살생부? 점입가경입니다.

참 이상한것은

기술력도 없어서 무조건 외자계 회사들의 우수한 약품들을 복제나 해대는 국내 제약회사들의 똥약들이 왜 그리 비싼지 참 이해가 안가네.. 의새들한테 너무 리베이트를 많이 줘서 그런가?

웃기는 짓거리요..

생동은 믿을게 못된다고..다 똥약이라고 대국민 홍보를 하더니... 뭬야??? 중저가약 처방유도? 그 약들의 효능은 어떻게 믿어서??? 자기들은 약만봐도 효능이 어느정도인지 아나보지?? 의협은 그딴 짓거리 그만하시오. 이중적인 행태...아주....ㅡ.ㅡ

혹시 복지부의 협조공문을...

의협의 약제비 절감을 위한 순수한 생각이라면 오랫만에 정말로 국가를 위하고 환자의 경제사정을 이해하는 훌륭한 사업을 한다. 그러나 만약 복지부의 요청에 의하여, 복지부와 협의하여 의협이 이런일을 한다면 제약계의 커다란 저항에 부딛칠것이다.

저 넘들 말따로 행동따로여

옛날에도 소화제 보험 됐을때 의협 자체적으로 사용기준을 정해서 꼭 필요한데만 쓴다고 해놓고 실제는 맨날 그대로 였지 그래서 결국 심평원에서 니넘들 못믿겠다고 비급여로 돌린거잖여 소화제 비급여되니깐 알리벤돌부터 시작해서 정장제 제산제 마구잡이 까는넘들인데 살생부 돌린다고 약제비가 줄어들것냐!

순수한 의도면 좋은데~

일단 약제비용 절감차원에서는 바람직 한 것 같다....제약회사들 입장에서는 또 하나의 언덕이 생긴 기분일 듯.....약 만들어서 심평원, 공단, 복지부를 거쳐 가격을 힘들게 받아 놓으면....의협의 살생부에 제품명단이 포함되면 영업에 큰 타격을 받으므로......살생부 명단에 들어가지 않기 위해서 엄청난 작업들을 또 해야 되네요.... 의협의 살생부 명부가 과연 약제비 절감에 직접적인 효력을 미칠까.....사실 의문이다....의사들 대부분이 본인들이 사용해 오던 약제와 신뢰성을 가지고 있는 약물들이 있는데, 약제비를 절감하기 위해서 명부를 일부러 찾아보고 처방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그리고 병원이나 의원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하여 이미 기 사용하고 있는 약품들이 있는데....이를 쉽게 바꿀까....... 의협에서 생각하는 약제비용 절감방법이 구지 이런 표면적인 방법 밖에는 없는 것일까...약업계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충분한 오해의 소지를 분명히 포함하고 있는 부분인데......다른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정말로 보험재정을 생각한다면

로비가 이만저만 아니겠는걸

제약사의 로비가 이만저만 아니겠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