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절할 방법 몰라서 그러나 국내제약업 살릴려고 묘수 고민중이지

진짜 다 몰살시키고나면 누가 좋은지는 알 양반들이 왜들그러시나 술좀 얻어먹으면 어떻고, 마진 좀 받아쓰면 어떻소? 다만 무리하게들 꽁돈인양 덤비지들 마시오. 그러면 다치게 되어있소. 의사약사제약회사 다들 같이 잘 들 살고있잖소. 내가 받으면 정식마진이고, 남이 받으면 리베이트라는 사고부터 버리시죠

리베이트 없는 세상을 꿈꾼다

리베이트 없는 세상을 꿈꾼다 혜택이 환자에게 돌아오기를....

정치부재 정책부재

판검사가 촌지를 받는것은 죄가 아니다 선생님이 촌지를 받는것은 죄가 된다.의사가 촌지받는 것은 죄가 아니고 약사가 받는것은 큰 죄가 된다 우리나라는 다분이 법의나라요 판검사의 공화국이다 난 먹어도 죄가않되고 너는 먹으면 죽인다 하는 식의 윤리와 도덕이 사라진 사회에서 황금만능주의 에서 살아간다 왜 판검사가 되느냐 돈벌기 위해서 넌 왜 의사가 되는가 인술을 배풀고 어려운 사람을 돕기 위해서 참 어느 옛날 고전을 읽는 느낌이 들것입니다 리베이트 주는 넘이 더 나뿐게 아니고 받는넘이 더 죄질이 무겁다 합니다 우리나라는 다분히 평등의 사회를 걷고 있으나 평등은 머나먼 무지개 꿈이다 리베이트 주지 않으면 약이 안팔리고 주자지 경비가 많이 나는것 성분명을 처방하자니 약사들이 리베이트를 챙길것 같고 참으로 어려운 사람들이요 불쌍한 사람들이요 고발을 한다해도 쏘가리 처럼 빠져나오는 것은 일이 아니다 오늘날 판검사가 어려운 사람 소외되고 억울한 사람편에 서서 일을 하는가 없는사람 편에서서 일을 하는가 권력편에 서서 손을 들어주는가 민주주의 자랑 평화 얼마나 좋은 힘입니까 그러나 윤리와 도덕이 없는 민주주의 는 메리야스 입고 넥타이 걸고 다니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이다 흥청망청 돈을 써야 하는데 받을 곳은 제약사 더 주는 제약사 하나라도 처방을 내다 보니 부작용이 많이난다 약국가에서는 약이 바뀌는 것이 아니고 회사가 바뀌고 있다는 것을 설명못한다 리베이트 주는 회사 받는 고명한 선상님 고발하여 제약회사를 문을 닫게 만들어야 하고 리베이트 받은 사람은 영원히 면허를 취소를 시킨다면 어떻게 생각이나 할수 있는가 우리는 참으로 좋은 여건에서 살고 있다 다시 말 하지만 받는자 주는자는 엄벌이 아니라 회사는 문을 닫게 만들고 면허는 취소를 시킬수 있는 방법부터 찾아야 한다 이런 일들이 선행되지 않는한 헛수고 일뿐이다 의사나 약사는 국민건강에 어떻게 하면 약을 먹지 않고 치료할수 있을까 연구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혈압약 당뇨약을 먹게 하는 그런 의사 약사가 어디 있겠습니까 만에 하나 그런 사람이 있다면 천벌을 받게 해야 합니다

민초를 등치는 넘들.

고스란이 약제비에 넘기는 사기군넘들. 저승사자가 않잡아 가나.

의사야 같이놀자 너희들만 몰래먹으니까 그렇지

넥타이 젊잖게 매고 교과서같은 말하면서 뒤에서 너희들만 먹냐그러니 그렇지

약의 bible은 대한 약전이다.

약은 과학자가 한성분을 연구한 성과이다..대한약전에 다 기록 되어있다..약의 바이블이지...그런데..왜 한 성분약을 여러 제약회사에서 만든다고..제약회사만 따지는 상품명을 쓰냐? 그럼 한 성분의 약이 제약회사마다 다른 효능을 나타내는 약으로 만들어지느냐? 리베이트다...검은돈은 과잉처방 고가처방..국민의 혈세를 빨아먹는 원인이 되는거죠.. 많이 배운 의사님들..왜 사회적으로 지탄 받는 직업이 되어갈까요? 의사는 대체가 안되니..어쩔수 없이 병원은 가지만 나오면서 십의 팔은...돈많이 드네..진료가 엉망이네..몇초 보고 끝네네...설명도 안해주네..오진했네.. 말들이 많습니다.. 배운 만큼 깨끗이 살아도 힘들지 않고 살 수 있을 방법은 많을 텐데..왜 다른 직종을 무시하면서 환자들을 힘들게 떠밀면서 살아가십니까? ㅉㅉㅉ

그런데 위정도 사례는 일반 기업체 접대보다 적은것 아닌가?

일반기업의 접대비는 공식적으로 인정하잖는가. 안그런가요?

그래도 기자들 촌지보다는 적을듯. 안그런가?

기자들 촌지가 더 상상을 초월하던데?

월급약사도 제약회사에서 월급을 주어라

그래야 이런 기사가 나오지 않지 다른 거 주지 말고

제약사에서 돈받는 것에 전혀무감각이고 당연한것처럼-보험료는 오르느데

모르느자 누굴까 다알지만 성명서발표하고 사진찍고 지랄들하지만 가만두고 있는 정부 처방은 왜곡되고 리베이트만큼 보험료는 오르고 이런 큰죄를 전국에서 저질러도 되는 걸까

정부는 언제까지 눈감고 귀 막고 있을건가

서민에게 의료보험료 걷어서 이런 부조리에 막대한 액수를 퍼 붓고 있는데도 초지일관 나 몰라라 하고 있으니..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해결해야만 하는 사람은 정부 보건 복지부인데 답답한 정도를 이미 넘어서서 분노가 치밀 정도다. 아무 일도 안하고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받아먹고 사는구나..

여행사하는 후배가.....

"형, 혹시 제약사에서 외국보내는 것 있으면, 연결시켜주라!, 아니면 그쪽 담당자 알면 연결을 시켜주던지!" 아니, 애가 누굴 약올리나! 어디서 듣긴 들은 것 같은데, 나한테 그것을 물어보면 어떻게 알아! 윗집 병원에 소개시켜줄까다 말았었요. 그리고 얼마전에는 약국에 비싼 광고시스템을 설치하라고 하길래.. 너무 비싸다고 하니... 아니 그것을 돈주고 할 필요없습니다. 제약사에서 다 해줍니다. 이 아저씨가 약올리나.. 여기가 병원인가! 그랬답니다./

부럽삼~~

단지 의약품 선택권 하나 가지고 있다고 해서 이런 황재 대접을 받는다는 것이~~~~무자게 부럽삼 1년 주기로 제품명처방, 성분명처방으로...좀 바꿀 수는 없나......같이 좀 나누어 먹삼 ㅋㅋ

거기에 약사는 끼고 들어가지 맙시다...

실제로 약사들 중 대부분은 약국전용 쇼핑몰을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 또한 결제프로란 의미는 약을 사고 회전일 90일 이내에 결제를 하는 경제적 의미로 알고 있습니다. 90일 넘어가면 결제프로도 없지요.. 또한 전문약은 할증을 받아야 별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근거 없이 약을 투약했다면 이는 투약하지 않는다는 결과론적 이야기로 인해 크나큰 손해를 감수해야 합니다.. 의사들의 그것과 다른 이유는 실제로 약을 돈주고 사는 주체는 약사들인데 의사들이 그 사용의 댓가를 빙자해서 음성적 수입이 생긴다는데 있다는 것이지요. 그게 리베이트요 불법이란 이야기인데 너무 확대해석해서 진실을 외곡하는 면이 있네요.. 그넘~참

O주고 뺨맞는 제약회사

다국적회사와 국내회사의 차이점을 이야기할 필요가없다. 제약회사의 잘못이 아니기 때문에... "O주고 뺨 맞는다"는 말이 꼭 맞는다. 의사들이 요구하는데 어찌 무슨 행사인들, 무슨 선물인들 안해줄수있나. 10번 의사 요구들어주다 1번 거절하면 뺨 때리는데... 옛말 하나도 틀리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