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갔어야하는 걸 이제 가면서 말 많다

의약분업 초기에 갔어야할 것을 리베이트와 카피로 연명하다가 그만큼 벌면 된 거지 연구개발은 안 하고 뭘 얼마나 더 벌겠다고 말이 많냐

의사들에 처먹인 리베이트만줄여도 도산 안된다.

그돈으로 빨리 제품 질 향상이나 해라..

능력없이 그동안 마니 해 먹었다는 소리네

그동안 능력없이 리베이트로 해먹었다는 소리밖에 더되나 정신차리라 제약사 약사 도매상 등쳐서 그동안 리베이트로 잘해먹었지유시민 장관 말이 천부당 만부당하신 말씀이지 발리 없어지고 정상적인약업계 의료계가 되기를 특히 리베이트를 없앲시다 지겹고 역겹다 약업계

낮술먹었나? -제약사는 신약개발 의욕을 상실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국내 제약사 중 얼마나 많이 신약을 개발하는가? 넘 나라약 빼끼는 주제에 헛소리 하고 자빠졌네. 똥약 팔고 밀가루 장사할 생각이라면 식품회사로 전업을 하던지..

제약회사따위야 망하건 말건간에

그건 대다수의 건전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알바도 아니고 상관할일도 아니다. 단지 의료보험재정의 건전화, 제약회사의 리베이트 관행 엄금, 국민 보건복지의 향상 및 의료보건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현재 쓰레기 약을 만들어내는 저기술력 국내 제약회사들은 자발적인 도태를 유도해야한다. 그렇게 된다면, 성분명 처방이 가능해지고 의사들은 양심적으로 처방을 할테고 약사들 역시 양심적으로 조제를 하게 될것이고, 이것은 국민들의 보건향상과 의료보험재정의 안정화에도 크게 기여를 하게 될것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점은 더이상 역겨운 하류 메이커의 영업쟁이들 쌍판을 안봐도 된다는 점이다. *^.^*

우리나라 적정 제약회사의 수는

현재의 1/4 정도 이하라고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다 도태될 대상이지요. 의약분업 이후 하류 오더메이드 제약회사는 지금까지 기술력으로 승부하지 않고 그져 비슷한 카피약 만들어서 리베이트로 엄청난 돈을 벌어들였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충분히 기술개발에 투자할 수도 있었던 6년입니다. 그런데 지금 시간이 없다는 것은 정말 경영자에 문제가 있는 회사입니다.. 기술력도 없고 미래도 내다볼 줄 모르는 경영자들.. 돈만 쳐먹이는 검은 경영자들.. 사정들이 다 있겠지만 변명에 지나지 않습니다. 똥약만드는 제약회사는 없어져야 합니다. 나뭇가지가 썩을 때는 과감하게 가지치기를 해야 나무도 살고 열매도 튼실합니다. 세상은 총성 없는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 경쟁에서 살아남는자 만이 그 열매를 취할 것입니다. 그래야 하구요.. 제약회사의 옥석가리기는 대승적 차원에서 되어야 할 것입니다...... 변명은 하지 맙시다.. 제약회사여..

재산권침해 약국들은 이미 당하고 있다

자기들이 쳐멕인 리베이트땜에 약국들에 쌓이는 재고들은 눈에 안 보이나보지? 남의 재산은 축나든 말든 신나게 팔아먹다가 자기 재산 축날 것 같으니 시끄러워지냐? 인력이 모자란다고? 좀 핑계 같은 핑계를 대라.

3류 제약회사는 가라...

울 동네 처방약 중 프**제약 드*** 케*** 진*** 메***** 대*** 이딴 회사들은 없어지는게 약사에게나 국민에게나 좋다고 생각한다.

약은 국민의 건강입니다

제약회사 사장님 이제는 리베이트 따위는 생각하지말고 약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생산단가를 정확하게 계산하여 국민의 부담을 덜어야할 때 입니다. 포지티브 방식을 적극적으로 맞이할 준비를 하는 사장님만이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약을 생산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과거의 구태를 벗어던지고 미래를 향하여 함께 동참하세요

일단 시작해보고 추후 보완하는게 가장 효과적

니들 그동안 마이 묵읏다 안카나 이제 줄 도산 기대된다

홍보합시다~~~

무리한 제도개선보다는 인식개혁을 위한 홍보활동이 더 바람직 할 듯~~~~ 제도개선 아무리 하면 뭘합니까...국민의 비용만 자꾸 낭비되고 추가되지요...포지티브제도로 약가 경제성 평가하려면 이에 필요한 여러가지 인프라를 또 구축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차라리 지금까지 복지부에서 만들어 놓은 좋은 제도의 올바른 시행을 위해 관계자 및 국민들을 홍보하고 개선해 나가는데 필요한 비용을 지출하심이 바람직 할 듯~~~~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