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원한 소식

제발좀 꼭 그렇게 하십시요 그래야 리베이트도 없어지고 좀정리가 될것 같군요 의약분업인지 야바위 시장인지 모르는 약업계 반성도 좀하구 품목 도매등 질서를 흐트리는 곳도 정리도하구 어잿거나 대환영 반드시 관철 시킵시다 박수 !!!

의약분업후 제약사는 너무 승승장구했다.

솔직히 매년 일류회사건 오류회사건 성장하지 않았나? 이젠 정리할건 정리할때가 된것뿐...

없어질자 빨리보따리싸라 기나 고동이나 다 제약업하겠다고 거지될까하노라

영세한자 빨리치워 장래가 없어이제

어느 누구도 절대적 전문가가 될수 없다!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각 개체는 어느 누구도 절대적인 전문가가 될수 없고 서로 협력해야한다.(서로 역할을 나누어서 견제하고 협력해야한다) 우리 모두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나 혼자 다 하겠다는 생각은 버려주세요. 그리고 전체를 보고 미래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국가를 믿고 직업이기주의를 버립시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건복지부의 미래는 밝다.

환자의 권리는 어디에도 없구만...

보험자 집단이 의약품의 선택 운용의 권한을 갖는다..... 의약품은 일반 공산품이 아닐진데..... 어찌하여 환자의 올바른 의약품 치료의 기회를 박탈 하려고 하는 것인지?????? 의약품은 의료에 대한 전문가 집단에 의해서 다루워 져야 한다. 의약품은 공산품이 아니고, 환자의 치료는 경제적 논리로 다뤄져서는 않된다....... 얼마전 신문에서 떠들던 생동성시험의 문제도 싼약을 찾는데서 생긴 것이다....올 바른약을 구매. 치료기 위해서는 공단이 협상권을 갖지 말아야 한다.

망하는 곳 많아

약국은 재고약 엄청 나올꺼고 작은 회사들은 줄도산 나겠지

이런 이런~~

어떤 제도든 처음 만들때는 모두 신중하고 철저하게 검토해서 만들어 진 것들 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경과한 후 현실과 맞지 않는다고 하여 뒤집어 버리기 보다는 수정하고 보완하여 나가는 것이 더욱 경제적이고 완벽한 제도를 만드 것이 아닐까요. 정부가 어떤 제도를 만들던 기업은 생존의 문제에 봉착하기 때문에 때로는 제도를 벗어나더라도 생존하게 되어있습니다. 근본적인 문제의 개선이 아니라는 소리이지요. 현행의 실거래가제도 역시 이론상으로는 가장 완벽한 제도일 것입니다. 하지만 "실거래가"란 실제 거래되고 있는 가격을 조사하여 가격에 반영하여야 하는데, 이것이 여러가지 문제로 인하여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데 있습니다. 포지티브제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공단이 어떤 방식의 검토안을 내놓아도 기업은 생존합니다. 60년대부터 이때까지 정부에서 국내제약회사를 정비해보려고 했지만 오히려 그 수가 더 늘어났지 줄었던 적이 있습니까. 약제비의 절감은 현 의료분업상에서는 의사의 선택권이 절대적이지요. 의사가 선택하는 약제에 따라 약제비는 상승하고 줄어들고 하지요....이는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구지 약제비의 절감을 위해서라면 모험을 건 제도의 개선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가 됩니다. 의사가 왜....오리지날 의약품(외국기업)을 선택하고 선호하는지를 잘 알아본다면 해답은 오히려 간단할 수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포지티브제도를 시행하여 성공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는 사람 있습니까... 제도가 성공하고 나면 모두가 다~~~본인들이 했다고 하지만, 실패하고 나면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있습니까.. 이왕 제약회사들을 정비해야겠다고 생각하면, 제대로 한번 해주었으면 합니다....정부에서 만들어도 좋다고 허가하여 만들어 놓은 제품을 판매하지도 못하게 보험등재 여부로 통제하지 말고....제대로 된 제품이 만들고 있는지를 철저하게 검사하여 좋은 제품, 믿을 수 있는 제품을 보험에 등재하여 주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답답해서 몇자 적었습니다 ㅜㅜ

무조건 밀어 붙여

독일도 2번이나 실패한 제도를 무조건 밀어 붙인다고. 영세성을 면치 못하는 우리나라 제약회사의 앞날이 풍전등화 같아라. 유시민장관, 개혁도 개혁나름, 제약게 실정을 봐가며 하심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