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만날까요?

그정보 확실하면 제가 사겠습니다 일간지며 티브이 에 광고하게요 참고로 제가 재산이좀 되거든요 부동산으로 돈좀 모았죠

나속세를 떠나,,,

열심히 기도하리라 의사 약사 변호사 국회의원 20%만 남기고 다죽어라고 기도할끼다 겁나지 무섭지 허기야 양심도 쓸개도 없는종자들이,,,

소시민의 눈~~

길거리에서 청년 두사람이 무슨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서로 멱살을 잡고 이리 흔들고 저리 흔들고 하다가 넘어져 뒹구르면서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주변에서 이를 구경하던 사람들은 어느 누구의 편도 아닐 것 입니다. 심하게 얻어 맞고 있는 사람은 주변의 사람들이 좀 말려주었으면 하는 마음도 들겠지만 어느 누구도 쉽사리 도와주지는 않을 겁니다. 싸움의 주체가 어린이라면 몰라도 다 큰 성인들의 싸움에 쉽게 끼어들기가 어려울 겁니다. 이런 싸움은 어느 누구도 잘 난 사람이 없습니다. 다 욕 먹기 마련이지요. 내가 잘났다 니가 못났다 라고 하지만 조금 벗어나 쳐다보면 둘다 한심할 뿐입니다. 두 사람 모두 병신 되는 거지요. 의사회 약사회 싸움도 마찬가지로 보입니다. 누구 하나 잘난 사람이 없어 보여요.....우리들은 아이들이 싸웠을 때 누구나 아이들보고 "먼저 잘못했다"고 사과하라고 요구합니다. 하지만 어른이 되고 본인들이 싸움의 주체가 되면 이런 생각은 까마득히 잊어버리는 것 같애요. 사람이 빛나는 것은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칭찬하며, 존경할 때 본인도 함께 빛이나는 겁니다. 우리 사회의 지도자급인 두 단체가 자중하였으면 합니다......ㅜㅜ

의사회 권용진이가 4/27 동아일보에 올린 글에 대하여 ...

아래와 같이 글을 썼더라 ... 시론이던가 .. 권용진글 =>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발표한 ‘의약품 생물학적 동등성시험 조작사건’은 충격이다. 내생각 ==> 모든 국민이 충격이다. 식약청이 소상히 발표하지 아니하고 적당히 발표한 것 같아 본말이 궁금하다. --------------------------------------------------------------- 권용진글 => 치료약 101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43개 품목의 시험 결과가 원본 파일과 달랐다고 한다. 이 중 10개 약품은 약품 혈중농도와 흡수율 등이 조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선진국 진입을 바라보고 있는 대한민국의 수치다. 내 의견 ==> 문제다.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그러나 그 진상을 정확히 밝혀야 한다. 밝힌 다음에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 --------------------------------------------------------------- 권용진글 => 이 사건 이해를 위해서는 약에 대한 약간의 이해가 필요하다. ‘오리지널약’과 ‘카피약(복제의약품)’이 있다. 오리지널 약은 효과와 안정성이 입증돼 상품화한 신약이다. 카피약은 오리지널 약의 특허기간이 끝나 다른 제약사들이 화학적 성분과 함량을 같게 제조해 같은 약효를 내도록 한 약이다. 주성분은 같지만 첨가제 등이 달라 약효가 다를 수 있다. 내생각 ==> ‘오리지날(Original)’ 의약품이란 세계적으로 처음 개발된 약을 말하며 개발회사가 임상살험등을 거처 각종 효과와 안정성이 확립되어 허가된 새로운 의약품이다. 처음 개발되었다고 해서 ‘오리지날(Original)’ 제품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신약이란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 그러나 오리지날제품이라고 해서 완전히 그리고 영원히 효과와 안정성이 입증되었다고 볼 수 없고 시판이후에 효과와 안정성이 문제되기도 한다. 카피(Copy)약이란 단어는 사용하지 않으나 제너릭(Generic - 일반명 의약품 ) 의약품을 말한다. 오리지날의약품의 특허가 만료된 이후(보통 20년) 동일성분의 일반명(의약품의 성분은 화학명 일반명이 있다)으로 시판되는 제품을 제너릭제품이라고 한다. (카피약이란 이러한 제품을 비하하는 말로 잘 사용되지 않는다). 특허기간(20년)이 끝나면 개발한 회사가 원료를 공급하거나 또는 다른 회사에서 동일 원료화합물을 합성하여 제품을 만들어 시판한다. 제너릭(카피약)은 오리지날약의 20년 특허기간이 지난 일반명의약품으로 동일성분이며 식약청에 의해 허가된 제품이다. 주성분이 같지만 첨가제등에 의해 약효가 다를 수 있다는 말은 반드시 맞는 말이라고 할 수 없다. 첨가제란 부형제등이나 보존제를 말하는데 거의 대동소이하며 오히려 원료의 순도등이 달라 약효가 다를 수는 있을 수 있다. -------------------------------------------------------------- 권용진글 => 이번에 문제가 된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생동성시험)’이란 카피약의 약효가 신약과 같은지를 확인하기 위한 시험이다. 검사약과 대조약을 사람에게 먹인 후 약물의 혈중농도를 측정해 약효가 같은지를 보는 것으로 카피약의 시판허가를 받으려면 반드시 이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내생각 ==> 여기서 생동성 실험이란 무엇인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생동성실험이란 생물학적동등성실험이란 말로 의약품을 인체에 투여하여 오리지날과 동등한 효과를 나타내는 가를 검사하는 실험을 말한다. 이 생동성실험방법은 약물마다 실험하는 Protocol(실험방법규정)이 있다. 보통 24명의 젊은 건강한 성인(피험자)을 건강진단을 통하여 엄선하여 선발하고 오리지날(Original)약을 투여하고 정해진 시간마다 혈액이나 소변을 채취하여 의약품의 농도를 측정한다. 약물의 배설기간에 따라 일정한 시일이 경과하고(보통 일주일) 동일한 피험자에게 검사의뢰 제너릭의약품을 투여하여 동일한 방법으로 혈액이나 소변을 채취한다. 이 실험은 인가된 종합병원에서 의사들의 감독하에 시행한다. 여기에서 채취된 24개의 검체를 정량,정성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시설이 있는 인가된 시험기관으로 보내어 오리지날약과 제너릭(카피약)의 혈중농도나 소변잔류농도를 측정하는 것이다. 생동성실험이란 의약분업당시 의사회의 주장으로 추가적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의약품의 시판허가와는 관계가 없다. 이미 허가를 받은 의약품을 의약분업이후 의사회의 주장으로 대체조제를 해도 좋다는 허가를 받기위하여 시행하는 실험이다. 즉 오리지날약과 동일한 효능을 입증하는 실험이다. 이 실험을 하기 위하여는 한 품목당 4 - 5천만원이 소요된다고 한다. 제약회사가 이 금액을 부담하여 생동성실험을 통과하면 보험약가를 오리지날약의 80%정도 받는다고 한다. --------------------------------------------------------------- 권용진글 => 우리나라에서 생동성시험 논쟁은 2000년 의약분업 시행을 앞두고 본격화됐다. 즉 조제권을 확보한 약계가 “약효가 같은 의약품은 약사가 바꿔줄 수 있도록 대체조제를 허용하라”고 요구한 것이다. 약효가 같다는 것을 어떻게 입증할 수 있을까? 논의 결과 생동성시험을 통해 약효 동등성을 입증하기로 했다. 대체조제는 생동성시험을 통과한 것에 한하여 허용되었다. 내생각 ==> 의사회는 대체조제에 대하여 보건당국에 허가받은 의약품을 인정하지 않고 생동성시험을 요구하였다. 기 허가된 동일성분의 의약품에 대하여 생동성시험을 요구한 것이다. 이것이 합의되어 생동성 시험을 하기로 하였지만 사시은 당시 의약분업을 반대하는 의사회의 압력에 밀려 생동성실험을 하게 된 것이다. 그 결과 제약회사의 과다한 비용낭비와 의약품가격 인상으로 인한 약제비가 증가가 초래되었다. 생동성시험은 사실 의사회가 약사의 대체조제를 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생겨난 ‘사생아’ 이다. 이 생동성시험주장과 실현으로 의사회는 많은 전리품을 챙겼다고 생각한다. 상품명처방의 굳히기와 상품명 선택권이란 실리를 챙긴 것이다. --------------------------------------------------------------- 권용진글 => 그렇다면 왜 생동성시험 조작사건이 발생했을까? 첫째, 보험재정 안정화 대책의 하나로 추진된 대체조제 확대가 문제다. 정부는 보험재정에서 약가 지출을 줄이기 위해 대체조제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의사가 오리지널 약을 처방해도 약사들이 상대적으로 싼 카피 약으로 바꿔 줘야 약가 지출이 준다는 것이다. 대체조제가 확산되면서 제약업체로서는 카피 약을 많이 만들어 빨리 생동성시험을 통과시키려는 유인이 커졌다. 내생각 ==> 권 전대변인은 진실을 이야기 하여야 한다. 거짓은 거짓을 부른다. 보험재정안정화를 목적으로 추진한 것이 아니라 한가지 성분의 수십가지 상품명 의약품을 약국에 비치할 수 없어 추진된 것이 대체조제 허가요 생동성시험통과 의례절차이다. 의사가 오리지날을 처방하는 것이 아니라 의사는 카피약을 처방하고 약사는 오리지날약으로 대치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대체조제가 확산되는 것이 아니라 확산하고자 하여도 의사 사전동의제도와 사후연락의무화제도 때문에 대체조제는 거의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 생동성시험을 하고자 하는 것은 대체조제의 요인이 아니라 ‘돈놓고 돈먹기’ 게임이 진행되어 온 전문약시장의 구조적요인 때문이다. 일단 생동성시험을 통과하지 않으면 의약품시장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다. 의약품 품목허가는 받았으나 생동성시험을 통과하지 않으면 X약 취급을 받기 때문이다. 품목당 4-5천만원을 투입하고 생동성시험이 통과되면 약가는 몇 십% 인상된다. 보통 오리지날 약가의 80% 수준이란다. 제약사는 제품을 만들어 인상된 만큼(?) 의사에게 판촉활동을 하며 처방을 유도한다. 의사는 상품명을 처방한다. 약사는 그 상품명으로 조제하여야 한다. 대체조제가 확산되면서 생동성시험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가격을 인상된 가격으로 받으려 생동성시험을 하는 것이며 의사들에게 처방을 유도할 목적으로 생동성시험을 하는 것이다. --------------------------------------------------------------- 권용진글 => 둘째, 생동성시험이 임상시험관리기준에 의해 시행되지 않고 있다. 생동성시험은 인체를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선진국에서는 임상시험관리기준의 국제공통기준(ICH GCP)을 따르고 있다. 생동성시험은 의료기관의 입원실에서 실시되고 대부분 의사가 그 책임을 맡고 있다. 반면 국내에서는 병원이 아닌 곳에서 혈액을 채취하는 등 시험 대상자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정확성이 떨어지는 문제점도 있다. ==> 실제 기준에 따라 병원에서 입원하여 의사에 감독하에 하고 있는데 무슨 이야기 인지 모르겠다. 결과를 분석하는 데에는 분석장치가 있는 기관에서 하여야 하니까 연구기관, 대학등에서 하게된 것이다. --------------------------------------------------------------- 권용진글 => 셋째, 생동성시험을 통과한 후 사후관리제도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다. 설령 생동성 시험을 통과했다 하더라도 사후에 약효가 제대로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있고, 그 처벌이 중하다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내생각 ==> 문제도 있을 것이다. 어느 것이나 감독이 필요한 곳은 ... -------------------------------------------------------------- 권용진글 => 마지막으로는 시험 책임자들의 전문가로서의 윤리성이 부족한 점이다. 이번 사건의 연루자들이 어떤 이익이나 목적 때문에 전문가 윤리에 반하는 행동을 했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그들의 행동은 최근 물의를 빚은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의 논문 조작과 다를 바 없다. 문제는 이번 발표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이미 3900여 의약품이 생동성시험을 통과했다. 101개 품목조사만으로 끝낸다면 국민은 나머지 3800개 의약품을 신뢰하지 않을 수 있다. 생동성시험 통과 의약품 전반을 재조사할 필요가 제기된다. 내생각 ==> 좋다 =========================================== 권용진글 => 이렇게 시험 과정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전제로 생동성시험에 대한 국제 수준의 임상시험관리기준이 적용돼야 한다. 또 사후관리제도 보완 등이 있어야만 국민은 식약청과 의약품 모두를 신뢰할 수 있을 것이다. 내생각 ==> 옳다. 권용진 대한의사협회 사회참여이사·의사

솔직히 양심을 가져보자

세파클러만하드라도 100개가 넘는 동일성분약이 있다. 좋다. 100개라 치자... 근데, 이 중에서 최소한, 진짜 최소한이다... 90개는 똥약이다. 근데, 정말 이상하게도, 90개의 똥약이 없어지지 않고 꾿꾿하게 생산된다는 것인디... 의사들의 말에 의하면, 우리는 이런 똥약들은 처방안해.. 절대로... 약사들이 똥약으로 대체하니까 생산되는 것이지... 약사들의 말에 의하면, 의사들이 90%이상의 똥약들을 정말 자주, 많이 처방하지..그러니 계속해서 생산되는 거 아니겠어... 근데, 정말 솔직히 말해보자구.... 똥약들이 왜 나오는 거겠어... 처방자가 계속 휘갈겨대니 나오는 거 아니겠어... 처방근거 없는데, 똥약을 매입근거 없이 사용하는 경우는 없어...왜냐면, 100% 다 걸리거든... 그래서, 이번 사태의 본질이 똥약의 처방, 즉, 리베이트에 있다는 것이다. 누가 생동성의 뜻을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고... 문제의 핵심으로 들어가면, 리베이트라는 것인게야.... 정말 의사가 의사답고, 약사가 약사답고, 국민은 좋은 환경의 의료서비스를 받으려면, 똥약들은 없어져야 한다. 전체약의 90%는 없어져야해... 근데, 그렇다고해서, 그것이 우리나라 제약환경을 무너뜨리는 것은 아닐게다. 우리나라 제약사도 통합들을 막해야해... 그래야 외자사들과 경쟁할 수 있지... 그리고, 그래야 똥약처방하고 최선을 다해서 치료한다는 소리는 없어지겠지... 그래야 오리지날약으로 대체조제하는 환경이 사라지겠지...

뻔뻔한 푸하와 똘만이들...

본질을 흐려 물타기 하는 것은 정말 지구촌에서 세계 제일이다. 이번 건은 수많은 동일성분약들중에서 왜, 오리지날제품, 유명회사제품을 처방하지 않고, 생동성조차 통과하지 못한 똥약을 처방하냐는 것이다.. 푸하와 그의 똘만이들이 똥약처방의 댓가가 날라갈것 같으니 입에 게거품물고 이 난리를 치는군 ... 에라..더러운 넘들아...

뻔뻔한 약사들...

본질을 흐려 물타기 하는 것은 정말 지구촌에서 세계 제일이다. 이번 건은 생동성 실험이 조작되었다는 거다.. 약사들이 게거품물던 성분명처방이 물건너 갈 것 같으니 이 난리들을 하는 군... 에라..더러운 넘들아...

독도는 우리땅인데..

이름도 그렇 잖소. 약은 약사.. 진료 수술은 의사.. 약은 약사 것인데..왜 그렇게 건드심... 약사 영역인 올바른 약의 선택 투여..즉 동일성분조제를 방치하니..이런 문제들이 생기심.. 의사가 약이 좋은지 안좋은지 모르고 리베이트나 받아먹으면서 돈 때문에 처방이 내리니..약 갯수도 많아지고..않좋은약도 처방하잖소... 자기 전문영역에서 노력해..땀으로 돈을 버시요.. 그렇게 공으로 돈버니....이상한데 돈쓰고 다니죠.. 꼭 일본놈 같으셔...

진료를 받지도 않고 처방전만 내고 7000원 받던데

그래도 되는 겁니까? 전화 진료, 진료하지도 않고 처방전만..그런데 무슨 7000원이나 받는건데요? 진료거부에 싹수가 노란 행동...이거 환자가 너무 많아서 그런가? 그러면 미국처럼 간단한 위장병 일반 감기.다래끼 등 간단한건 약국에서 처리하라고 해야지.. 짜실한 병들은 약국에서 해결할수 있도록 제도를 바꿔 주심..이 정권 제대로 평가 받을려면 그래야 될듯..

리베이트 없는 세상이 바로 성분명 지름길..

돈과 무관한 의료 환경이 모두가 사는길입니다.

돈먹지말고 진짜약으로 처방해주시오....

돈먹지말고 진짜약으로 처방하고 진짜약으로 조제하면 되겠네....그리고 가짜약 처방해도 가짜약 없어 진짜약 주는걸 심평원이 허용하면 되겠네...가짜약 처방시 꼭 가짜약 조제해주라는 게 더 웃기지않소??? 글고 진짜약이 가짜약보다 더싼 것은 의약품허가가 이상한것 아니오??? 진짜가 가짜보다 더비싼건 누구랑 짜고치는 고스톱이오???? 이건 막나가보겠다는 의협의 심산아니오??? 처방하는 약에 돈먹고 가라오께서 노래부르고 더러븐짓 하지말고 어디 상식이통하지않는 이게 나라요?????리베이트에 관심없으니 가짜약 처방해도 진짜약주게 해주시오...꼭이오!!!!!!

대체하지 말란 말야!

똥약을 오리지날로 절대 대체하지 마라!! 이유 --- 오리지날약의 몇%의 효과를 목표로 생동성도 통과못한 똥약을 처방한다. --- 몇%의 기준은? --- (똥약가격 - 단위수량당 리베이트가격)/오리지날약가격 --- 똥약가격 = 700원 똥약단위수량당 리베이트가격 = 350원 오리지날약가격 = 1,000원 --- (700원-350원)/1,000원 ===> %로 환산하면, 35% --- 따라서, 내가 똥약을 3알먹으라고 하는 것은 실제는 오리지날 1알처방한것과 동일한 거였다. 근데, 오리지날약으로 3알을 대체하다니, 사람잡을라꼬!!!

내 생각엔 이 국민홍보전은 무조건 약사회 승리다.

왜 ? 몇 천씩 벌어대는 의사샘에게 국민이 손들어줄까? 게다가 리베이트라니 세금신고도 안되는 그런 돈..ㅉㅉ 의약분업전에 높이 보았던 약사들이 단순이 조제기술자로 전락해 불쌍하게 된 약사들을 손들어줄까? 의사샘파업으로 수백 명씩 죽어났던 일도 엊그제인데. 의약 싸움 나면 그것부터 생각날텐데... 억지 싸움 그만하시고..선진 외국 물좀 먹고..제대로된 의약분업을 정착합시다.. 의협은 꼭 일본같으셔..가만히 있는 남의 영역에 군대 보내고 조사하고 시비걸고 ..결국은 많이 뺏어갔지만..뭐 더 뺏어먹을것이 있다고..돌려줄건 돌려주고 화합해야지.. 어쩔수 없지요...조용한 외교보다는 강력한 대처를 해야지요.. 박수..

근데 논술준비 참 무식하네요

기: 엉터리 생동약을 오리지널로 대체한 것이 무엇이 잘못됐나요? 승: 대체를 한다는 것은 의사가 치료의 목적으로 사용코자 하는 성분의 오리지널제품으로 한다는 것이지, 엉뚱한 성분의 약이 들어간다는 얘기가 아니랍니다. 전: 즉, 의사가 처방한 약이 생동성시험조차 통과하지 못했거나, 이번 파동의 대상인 생동약을 처방했다는 것이지, 약사가 오리지널로 대체하는것은 전혀 논란거리가 아니죠. 결: 의사회가 이런 사실을 알고도 광고를 했다면 치졸한 행위이고, 이런 사실을 몰랐다면, 오리지널제품공부가 더필요하겠다는 판단을 합니다.

근데 약사회 참 무식하네요.

기: 엉터리 생동약을 의사가 처방한것이 무엇이 잘못되었나요? 승: 생동약이 엉터리라는 얘기는 서로 다른 두 약이 동등한 약효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말인지 그 약 자체가 효과가 없다는 얘기가 아니랍니다. 전: 즉, 약사가 의사가 처방한 약을 그약과 동일한 효과를 가지지않는 다른 약으로 대체해서 조제하는것이 문제이지 의사가 어떤약을 처방하는가 하는것은 전혀 논란거리가 아니죠. 결: 약사회가 이런사실을 알고도 광고를 했다면 치졸한행위이고, 이런 사실을 몰랐다면 공부가 더 필요하겠다는 판단을 합니다. -수시합격생-

불똥튈것까진 없고, 슈퍼판매나 좀..

외국에서 다 하는건데 왜 안합니까? 슈퍼판매나 좀 빨리 합시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명동일시험(? 맞나요?) 엉터리인데 약사가 생명학적으로 동일하지 않은 약을 대체조제하면 어떻게합니까. 제발 환자 입장에서 생각좀 해주시길..

포지티브 전략하에서의 성분명 처방

결국 의사의 리베이트를 위해서 약국가의 엄청난 재고약의 불용을 감수하고서라도 상품명으로 가야 한다는 저의가 너무 추악하지 않습니까? 성분명 하면 약사들이 의사 리베이트 받아 먹을 것이다..?? 역겹습니다. 그렇게 두려우시면 복지부가 한 성분당 생동성이 확보된 가장 저렴한 카피약 2가지와 오리지날약 1가지로 축소시켜서 복지부가 입찰 등재시키면 가격도 내려갈 것이고 어차피 3개중에 하나를 구비해야할 약국의 입장에선 리베이트를 기대할 어떤한 기회도 없어질것입니다. 나머진 보험등재에서 제외 시키면 됩니다. 이러면 성분명 찬성하시겠는지요? 양심있는 의사분들.. 그래도 제산제, 시메티딘 똥약을 비보험으로 의사가 처방할 수 있겠지만 그런것은 전부 오리지날로 무한 대체 토록 하면 되고 그럴 경우 반드시 의사는 그 똥약을 처방 경위서를 첨부하고 객관적 과학적 임상 데이타를 제시하지 못 할 경우 전부 의사가 약재비를 부담토록 하는 겁니다.

속으로 곪아 터지는 진상을 밝혀라!

이번에 문제가 된 똥약을 처방한 병원을 낱낱이 공개하고, 이들이 조작된 약을 쓴 경위를 조사하여 리베이트 수수가 없었는지 철저히 파헤치고 부정이 드러나면 엄중히 처벌하라.

생동성조작파문의 의구심!

왜 하필 이때 생동성 조작을 폭로햇을까? 성분명처방과 대체조제가 이슈로 떠오른 요즘 이제와서 밝힌것에 대해 의사회가 유리한 여론을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 진작에 문제점을 알았다면 벌써 시정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비약사출신 식약청장이 폭로했다고 하는데 의사회는 용기있는 행동이라고 치켜세우며 무슨 큰 호재나 만난듯 하는데 이번 폭로가 의사회와 무슨 관련은 없는지 의혹을 가지게 된다

의협은 역시 한수 아래야...

결국에 초점은 의사들 리베이트로 되것구만.. 2580이랑 추적60분으로 몰매 맞것는디... 에거 불쌍해라.. 성분명 처방 의사들 자진해서 반납 하것다..ㅋㅋㅋ

의협광고 재개정판

" 약사들의 대체조제, 의사들 리베이트를 위해 절대 안 됩니다." 이렇게 바뀌어야 제대로 되는 거죠~~~

생동성 조작한 놈년들 족치면 되지 웬불똥?

그러니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왜놈들이 외치지~~~~~~ zz

똑같은 거지새끼들

의사나 약사나 똑같은 새끼들이지. 리베이트안주면 처방약 바로 짤라버리고 약국% 안주면 도매상 총판, 대체조제로 영업사원들 골병들게 만들고.. 아무튼 신분 보장만 해주라. 시바꺼 이참에 양심선언해서 아주 의,약사들 몇놈 대표적으로 옷벗고 민간인으로 살게 해줄란다. 조또 라이센스 없이 한번 살아봐라...

뭐할라고 의약분업 해가지고

어짜피 제약회사 통합 못할거면 성분명처방이 무슨 의미가 있나... 리베이트를 없애자 ....그래야 의사나 약사 군말없다..... 성분명 처방 하면 약사가 제약회사 가만 놔두겠는가.....

생동성 조작 사기 사건이 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그 조작이 약사들 입맛에 맞게 무리하게 추진하다가 발생한것이고 상당수 약대도 관련되어있고..이게 핵심이잖습니까. 그런데 약사회는 반성은 커녕..헛소리만? 정말 웃기는 단체로군요.

성분명 처방은 약사가 리베이트 먹겠다는 얘기구나

의사들이 리베이트 떄문에 상품명 고집한다면 약사는 리베이트 떄문에 성분명 고집하는 거구나..

약사들은 도대체 뭔 소리를 하는지

이번사안은 생동성실험을 조작한 사람들을 엄중히 문책하고 생산을 중단시키거나 다시 실험을 할때까지 판매를 못 하게 하면 된다. 너무 많은 제약사들 정리할수 있는 효과도 있고, 생동성을 통과한 약물 갯수를 줄여서 대체조제를 활성화 할수도 있다. 리베이트니 뭐니 선정적인 선동질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 국민도 알 사람은 다 안다. 의약분업때 파업을 한 의사들이 밉고, 그 파워가 두려워서 각계층에서 비판을 하는 거지만, 약사들의 문제점과 그 내부의 비리도 잘 알고 있다... 앞으로 대체조제 활성화는 더욱 멀어지고, 약사들은 자기가 던진 칼날에 비명횡사할 거다.

약사회는 벗었다,,,홀랑,,,

의사, 의사협회 - 즉흥적, 단순무식, 보수적 약사 , 약사회 - 전술적, 심사숙고, 개혁적 약사회는 약사들에게 돌 맞더라도 이미 약사들의 백마진에 대한 포기 선언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바보들아... 이미 오랜 기간 준비되어 온 일이다. 이 일은 ... 최근 일주일 정도 리베이트로 기사 검색해보면 답 나온다.

약사회의 악수

리베이트 문제를 직접 언급 했으니, 그동안 약사들이 받은 빽마진도 도마위에 오를 것이고.... 성분명 처방을 주장하는 이유가 결국은 약사 자기들이 리베이트를 먹겠다고 자백하는 것이고... 쯔쯧...

한치앞을 못보시네요

하하

처방권, 약품선택권,리베이트

이 원리를 잘 파고들면 해답이 나옵니다...열심히 하셔요.

정부의 고단수

정부의 고단수에 결국 의사,제약사,약사가 걸려들었습니다..... 과연 정부가 리베이트를 모르고 있었을가요? 메이커들은 얼마나 주고 중소업체는 얼마나 주고 있는지 과연 모르고 있었을까요? 약사들은 리베이트는 아니지만 적은 금액이라도 마진(현금할인 정도가 아닌)이 있다는 것을 과연 모르고 있었을까요? 제약사들의 영업형태를 모르고 있었을까요!!1 다알고 있지요... 문제는 어떻게해서 이 것을 잡을까 궁리하였겠지요.. 그래서 포지티브 정책을 생각을 했는데.... 이상하게 생동성에서 문제가 터졌습니다.. 정말 기막힌 찬스지요!!! 이제 생동성으로 터진 물꼬가 어디로 흘러갈지 ..... 문제는 어느 이익단체가 이것을 잘 이용하는 가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겠지요... 결론은 정부와 소비자의 편을 들어주는 쪽이라 생각합니다...

~~핵심을 찔렀읍니다

그 리베이트가 핵심 입니다 의사들이 말하는 엉터리약으로 의사가 처방 (몰랐다고 하겠지요) 그런데 약사들이 역가가 확실한 약으로 대체조제 ,, 의사들이 주장하는 대체가 잘못이라고 말할수 있나요 ? 생동성 떠드는 자체가 우수운 일입니다 그 이면에는 리베이트를 놓칠수 없는게 ,,한 방편으로 생동성을 떠드는것에 불과할 뿐 입니다 분업전에 성분만 같으면 할증이 제일 많은 약으로 쓰다가 그당시는 왜 생동성이야기가 단 한번도 나오지 않았읍니까 ? 분업이 되니까 생동성이야기를 주장하는게 그 증거 입니다 지금 함량이 부족하단느건 그게 효능이 없다는겁니까 ? 약간 그야말로 약간 그 정도는 의사가 모니토링 하면서 충분히 다 처방 투약 할수 있는 약입니다 물론 더 자세히는 내가 검토를 안해봐서 그런지는 모릅니다만 ,, 암튼 핵심은 리베이트 입니다 !!

결국은 리베이트로 종결 되는 군 그럴줄 알았어 이것없애야돼

전국을 합하면 그액수가 얼마나 될까 제약사 총 매출을 알면 리베이트액수는 대충나올 꺼다 제약사 영업직원들 그동안 몰래몰래 주느라고 고상했다 그런데 이제 방법이 바뀌겠지 없어질까 센님걱정안하셔도 될꺼야

재정아..

재정아 너무 별나게 설치지마라.. 결국엔 니만 다친다.. 여기 엿좀 줄테니까 엿이나 먹어라..ㅉㅉ

리베이트 더 먹을려고

생동 조작을 절호의 기회로 삼고 라베이트로 받은 엄청난 돈으로 일간지에 광고을 하는 의협. 대체조제와 성분명처방을 비하 하는 글을 실린 의사들아, 당신들이 똥약을 처방하고 그 대가를 받아 먹으면서... 차라리 오리지널을 계속 처방 하였다면 어느 정도 수긍을 하겠지만 ... 정신 차려라 김재정, 의사면허증 박탈당하는 당신이 측은하게 보인다. 그렇게 날 뛰면 동료 의사들이 면허증 다시 돌려줘라 할줄아느냐.

약사회가 더 부자 아닌가요?

좀 있으면, 약사 퍼센트먹는 것도 광고에 나오겠군요... 잘 싸워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