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불쌍한 으새들 아무 잘못없음다!!!

걔들이 뭔 잘못있습니까? 단지 돈 몇 푼 더 벌어보겠다고 제약회사서 영업들어오는 거 거절못했을 뿐입니다. 걔들 이 약이 뭔지 알고 그랬겠습니까? 다만 돈을 너무 좋아해 서 생긴 일일뿐입니다.우리 약사들이 으새들한테 너무 많 은 걸 기대하는 것같습니다. 참고로 제가 황당한 경험을 했는데, 내과의사란 작자가 약 국에 전화를 해서 환자한테 약에 항생제가 들었단 소리를 하지말랍니다. 이게 위대하신 으새들의 수준입니다.

악어와악어새

서로 도우면 얼마나좋아? 정말 국민들을 위해서라면, 근데 결국 밥그릇 싸움아잖아.내밥만 먹어도 배는 부른데 남의 밥까지 더 뺏어 오고싶어서 국민들을 볼모삼아 서로 싸우는것 보면 정치인들이나 그놈이 그놈..배고픈 서민만 새우등 터지지

생동성 조작파문의 의구심!

왜 하필 이때 생동성 조작을 폭로햇을까? 성분명처방과 대체조제가 이슈로 떠오른 요즘 지금에와서 밝힌것에 대해 의사회가 유리한 여론을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 진작에 문제가 있는 것을 알았다면 시정했어야 하는것 아닌가? 비약사출신 식약청장이 폭로했다고 하는데 의사회는 용기있는 행동이라고 치켜세우며 무슨 큰 호재나 만난듯 하는데 이번 폭로가 의사회와 무슨 관련은 없는지 의혹이 간다

파트너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나도 무책임한 약사회

생동성 시험에 대한 약사회의 공식 대응 수준이 이정도라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문제 의식이 너무 없는 집단이 아닌가요 문구 그대로 따져 봅시다. "생동조작 처방한 것은 바로 의사" : 약을 처방한 의사 잘못이라는 이야기지요? 자주 반복하건데 생동성 시험은 약효가 동등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시험 아닙니까? 약을 복용한 후 일정 시간 후에 대조약과 일정한 수준 정도의 농도를 유지하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 생동성 시험 아닌가요? 즉 어떤 약을 대신하기 위해서 약효가 동등하다는 것을 입증할려고 하는 것이 약효 동등성 입증 시험 인데요. 의사의 처방에는 약효 동등성이 필요 없습니다. 식약청에서 허가해준대로 약 성분과 용량만 제대로 들어 있으면 됩니다. 그 함량에 미달되면 식약청에서 약품 허가 취소하지 않나요? 의사가 A라는 약을 처방하여 적절하게 조절한 후 일정 시간후에 적절한 혈압에 도달 하였다면 그 이후로는 A라는 약의 적절한 용량이 바로 그 환자의 치료 용량입니다. 비록 이 A라는 약이 이번 생동성 파문에 있는 약이라 하더라도 그 환자에게는 적절한 약이 되는 것 아닙니까? 이 A라는 약을 B라는 다른 약으로 대체 하였을 때 약효가 틀려지며 환자의 혈압 조절에 실패하게 되는 것 아닙니까? 생동성 조작약을 처방한 의사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약효가 동등하다는 것이 입증되지 않는 상태에서 대체할려고 하는 약사들에게 문제가 있고 약화 사고시 모든 책임이 있겠지요 한마다로 웃깁니다. 의사가 식약청에서 허가해준 어떤 약으로 처방하여 적절한 수준으로 농도가 유지되며 치료가 되고 있다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의사의 처방에 시비 걸지 말구요 의사회의 요구처럼 약효 동등성이 입증되기 전까지는 절대 대체하지 마십시요

~~의사들이 먼저 헛소리를 하니 ,,

이문제는 의사들이 먼저 신문에 광고를 냈지요 그걸 보니 헛소리라 그렇지 안다고 약사회에서 광고를 낸 겁니다 ,,,,의협회장 이라는 분 성공한 ceo 라는둥 하는데 사실 꾼 아니요 그양반 꾼 같은데,,

의사야 약사야 왜 맨날 싸우니 좀 웃어보자잉

둘이 오손도손하면 먹을 것도 좀 생길텐데 서로 없는 것까지 확뒤집어보니 헛탕이잖아 두회장 한번 만나봐라 웃는 낮바닥좀 보자

담 아고라에 의사넘들 약사 욕합니다

미친너들

약대가 조작했다고?

약사가 조작 한거냐? 웃기는 논리일세.. 이번 설대 황우석 사건을 보면 그럼 이 나라 의새놈들 다 죽일놈일세..

입다무는게 좋지 않을까?

암만 실험에 참여한 약사들의 조작가능성을 짖어대도 허전하지 않은가? 어짜피 오리지날 약 베껴먹는 제약회사들이 뭐하나 공들여 하겠는가? 이 사건 이전에라도 제품 허가받기 위해 낸 자료들은 죄다 하라는대로 한 자료라고 생각하나? 다 아는 비밀 공개한거 가지고 약사들 흠집내는데 이용말고 크게봐라. 왜 이시점에 이런 일을 터뜨렸는지. 외국 회사들이 지롤하기 전에 먼저 까발리고 정화노력보여 FTA에서 말빨키우기 위함이지.. 그저 뭔일 터지면 파리떼같이 몰려다니면서 더 냄새나는거 없나 하지말고..

가짜약 만들고 조작한게 약사잖아

생동성 사기에 관여한 약대 이름 대줄까?

가짜약 처방한 병의원 명단 지역별로 발표 예정

대한약사회는 의사들의 엉터리 주장이 계속되면 가짜로 발표된 의약품을 처방해온 각 지역별 병 의원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각 지역 신문 등에 다빈도 항생제 사용 병의원 명단과 함께 기사 제보 및 광고를 게재하겠다고 밝혔다. 2006.04.28 의사 지들이 효능있다고 환자에게 먹여온 약들이 가짜라는데 오히려 적반하장이다.

약사회는 바보이거나 파렴치한....

생동성이 엉터리로 조작되었다는 것은 같은 성분의 약이라 하더라도 대체조제가 불가하다는 명백한 증거이거늘... 그 해답이 성분명 처방이라고 우기다니... 그 정도도 모르는 바보일리는 없을테고, 국민을 우롱하는 파렴치한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정말 잘하는 약사회

모든 처방은 성분명처방을 원칙으로 하자. 그러나, 의사가 그게 싫다면, 상품명으로 해도 된다. 단, 사유를 적어라. 예) --- 나는 생동성 시험자체를 믿지 않으니, 참죄약처럼 생동성시 험을 통과하지 못한 약들만 골라서 처방한다. --- 나는 회사이름보다는 성분을 보고서 처방하니, 꼭 좋은 회사걸 로 쓸 필요는 없지. 따라서, 참죄약처럼 일반인들이 전혀 모르 는 약을 처방한다. --- 나는 건방지게 구는 환자나 약사들이 싫다. 환자나 약사들이 약 을 구하는데 생고생을 하는 모습을 보며 쾌감을 느낀다. 그래서, 나는 참죄약을 처방한다. --- 나는 환자의 병을 고쳐본 적이 없다. 단 한번도... 중요한것은 참죄약처럼 나에게 왕창 오는 그 무엇인가가 있어야 한다.

생각해 봅시다~~

대부분의 의사와 약사분들은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과 희생을 감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 병의원이나 약국의 경영이 어렵고, 먹고살기가 힘들다보니까 "검은돈"에 대한 유혹을 뿌리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검은돈"이란 표현도 잘못되었을 수 있구요~~자본주의 자유경쟁체제하에서 제약회사들의 시장확보 및 확대를 위한 과당경쟁에 의해 제공하는 물적공세라는 표현이 더 잘 맞겠군요. 의약업계에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제약회사의 제품판매와 관련된 주도권을 누가 쥐느냐에 따라 제약회사의 관심점은 엄청 달라지겠지요. 지금 싸움이 일어나고 있는 부분도 이 부분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제품명처방이냐 성분명처방이냐 하는 부분에 있어 겉으로 내세우는 명분은 서로 다를 수 있으나, 제품명으로 처방하면 특정 제약회사의 제품판매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당연히 제품명으로 처방하는 사람의 영향력은 대단할 수 밖에는 없는 것이고, 성분명으로 처방하게 되면 동일성분내에 있는 여러 제약회사의 제품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므로 선택권을 가진사람의 영향력이 클수밖에는 없습니다. 이와같은 사실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나 속셈은 감추고 대의명분만을 가지고 서로 좋지않은 모습만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의사분들이나 약사분들 모두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나오고 우리 사회에서는 존경받아 마땅한 분들 입니다. 정말 국민들의 건강을 담보로 한 이익배분 싸움에서 관심을 조금 줄이고, 우리나라의 근본적인 의료개선을 위해 관심을 조금만 더 가져 주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그렇기 때문에"라고 하실지들 모르겠지만, 우선 상대방보다 내가 더 똑똑하고 잘났다는 생각보다는 잘났다고 생각한다면 좀 못난 사람 도와주고 협조해서 상부상조하는 것이 진짜 잘난 사람 아닐까요. 정부에서도 흔히 얘기하는 "검은돈"을 받는 사람이나 주는 사람에 대해 아주 강하게 "형사처벌"까지 갈 수 있도록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여 주시고, 내부고발자 제도 등을 적극 유도한다면 그나마 조금이라도 낳아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 봅니다. 병의원이나 약국에 근무하고 있는 근무자들은 "검은돈"의 거래에 대해 어느정도 다 들 알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며, 불만을 가진 사람이 고발할 경우, 형사사건으로 처리하여 적극 조사하는 것도 방법이 될 듯 합니다. 모두 깨끗하고 선량한 양심을 가지고 투명한 사회가 될때까지(쉬운 일은 아니지만) 당분간은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할 때라고 생락합니다. 정부의 역활이 이런 것이니까요.

샘들! 누워서 가래침을 뱉아라

낯빤데기 그대로 떨어지제

정말 뻔뻔한 약사회.

대체조제, 성분명 처방은 생동성 시험이 정확하다는 전제하에 주장되는 것이다 그런데 약대 등에서 행한 시험 자체가 잘못이면 대체조제고 성분명이고 말도 안되는 것 아닌가. 참 뻔뻔하기 찍이 없는 집단이다. ㅉㅉ

전세계에 성분명 처방을 의무로 하는 나라가 있나?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성분명 처방은 약사가 리베이트 먹겠다는 얘기잖아

안그래?

약사회 진짜 웃긴다.

생동성 시험이 믿을만 하니 대체조제 , 성분명 처방 하겟다고 우기지 않았는가. 의사들은 계속 못믿는다고 얘기했었고. 이제 그게 못믿을 판인데 누가 누구에게 뒤집어 씌우는가. 정말 웃기는 인간들이다.

한쪽이 먼저때리는데 맞고만있는 사람이 있겠나.

어차피 서로 누워서 침뱉기 같아 보이는데 그만좀 하지? 왜 서로 헐뜯고 그러냐. 의협도 왜 말도안되는거 가지고 약사회 자극하는거냐? 니네둘다 잘한거 하나 없단다. 생동성시험은,,, 의사 약사 같이 하는거잖아?? 이번에 걸린 동아제약 회장 강신호씨.. 의사아닌가?

의사회가 의사를 엿먹이는 구만..

의사회라는 것들은 회원들을 엿먹일 작정인가? 오리지날약만 먹겠다고 환자들이 난리치면, 소형제약사들의 리베이트를 어떻게 받으라는 건가? 회비내서 일 시켜 놓으니 잘~~들 하는 짓이다. 옛날에 한의사들이 한약분쟁일으켜서 오히려 지들이 엿 먹은거 모르나?

정말 쓸데없는 소모전 하고 있구만

이번사건은 거짓결과를 낸 해당부처가 잘못이 있는 거다. 엄중한 책임을 묻고 생동성시험인지 뭔지 철저히 다시 하면 되는 거다. 그 과정에서 쓸모없는 약은 퇴출시키는 것이 우선이다. 그 후 대체조제를 허용하면 될 것 아닌가? 그리고 이런 사태가 벌어진것은 약의 전문가를 자처하는 약사들의 수치가 아닌가? 약사들이 돈 잘 되는 약국만 차리는 것이 문제다. 쓸데없는 곳에 소모전하지 말고, 약사들은 약사본연의 업무인 약물연구나 약물조사등의 분야에 전념해라..쪽 팔린일이다. 이걸 가지고 성분명처방이니 뭐니 운운하는 것은....

어차피 마찬가지

의사가 성분명으로 처방하면 약사가 메이커를 선택하게 될 것 아닌가 그 권리를 달라는 소리로 밖에 안들린다. 식약청이 정신 차리고 규제를 강화하는 수 밖에 다른 대안은 없다고 본다

참 ! 시원해요 ^^* 한방에 날려야 -

억지주장... 의사협회... 돈이면 똥통에도 들어갈 의사협회입니다 ... 돈 많다고 28개 신문에 광고를 도배해요? 생동성실험조작 ... 극히 일부의 일이고 ... 아직 그 전말을 소상히 알지 못해요 .. 의사들이 하자고 한 생동성시험 ... 이제 약사에게 덤테기를 씌워요? 말도 안되는 것은 국민들이 다 알지요 바보 멍퉁이... 의사들만 모르더라구요... 이번 대한약사회의 일간지광고는 잘했어요 내용도 좋았고... 반격시점도 좋았고 ... ** 욕심이라면 그림이라도 들어갔으면 ** 잘했어요

손바닥으로 하늘가리기

말그대로입니다....

의사회가 미쳤군...

제정신이 아니군. 처방한 의사도 조제한 약사도 고의적인 잘못이 없었거늘 돈쓸데가 없어서 회원의 돈을 땅에 뿌리는군요. 아무리 봐도 의사협회의 정신은 건강하지 못하군요. 저런 쓰레기 같은 문구로 서로간에 무덤을 한삽씩 파자고 선동하는 행위는 의사들의 작품이 분명한가요? 의사, 약사가 전선을 확대할수록 환자의 수는 점점 줄어듭니다. 의협의 광고문구는 아무리 봐도 제정신이 아닌 환자의 작품으로 보입니다.

돈처먹은 놈도 많을 꺼다 잠못자겠군

이런 분야에 부조리가 많다 그런데 광고에 의사의 리베이트는 왜 언급이 없나 아끼고 있는 건가

밥 그릇 싸움으로 보인다

약사와 의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대책을 숙의해야할 생동조작 문제를 의사들이 일간지 신문 광고에 국민을 상대로 생동조작 문제가 대체조제,성분명처방이 잘못인양 호도하고있어 국민의 눈살을 찌프리게 하더니 약사들도 이에 반박하는 광고를 실었다. 국민들은 누가 잘 하는짓 이고 누가 못 하는짓 이라 하지않고 그 놈들 밥그릇 싸움 또 하는구나 하고 비웃을 것이다. 정부 기관의 잘못을 국민에게 알리지는 못하는 주제에.

그런 복잡한 문구보다

순서도를 그려야합니다. 제네릭생동기관에 의뢰부터 최종 시장에서의 처방까지 즉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약의 순환표를 만들면 됩니다. 그리고 대체조제의 중심에 오리지널의 역가와 가격을 비교한다면 ~~~ 더 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 생동기관에 의뢰 의뢰 : 제약회사 주체 : 생동성 시험기관 즉 해당기관 의사+실험대상지원자 2. 결과도출 및 데이터산출 의뢰 : 생동성 시험기관 주체 : 시험기관 데이터로 제약회사가 결과수령 3. 데이터로 승인받기 의뢰 : 제약회사 주체 : 식품의약품안전청 4. 생동약 승인 후 사용 의뢰 : 제약회사 주체 : 처방기관 의사 ------ 여기까지 주체로 참여한 약사가 있는지------- ------의사가 정직했다면 식약청이 제대로 걸렀다면 과연 조작이 가능했는지------ 그리고 그 사이에 끼는 검은 돈의 수혜자가 누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