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부담금제를 일수에 다른 정액제로하자.

1일 1,500 2일 2,000 3일, 2500 4일 4,000 ,, 30일 9,000원 이런식으로 일수에 다른 정액제로 바꿔야한다. 2일분 1,500원인데 3일분 3,000원이면 아무도 이해 못한다. 그 원성은 약국이 도맡는다. 일수에 따라 조정해도 공단 부담이 늘지 않는다. 공단에서 평균일수를 감안하여 개선하면 충분한 일을 왜 약국이 욕먹어가며 지속해야 하는가? 국민도 알기 쉽고. 처방권도 없는 약사가 의사가 처방한 고가약 때문에 왜 ???/ 욕먹어야 하나?

어느 의사가 이런 말을 ...

약사님들... 설명을 해 주고 제값을 받든가, 아니면 그냥 감수하시든가 하세요. 의사가 비싼약을 줬다고 하지를 않나... 제일 골 때리는 말... '병원에서 설명 안 해 주던가요...?' 의사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약사들을 보면 짜증이 납니다. 저는 의원앞에 붙여 놨습니다. 할증제도에 대하여... 도둑질을 하는 것도 아니고, 정당하게 설명을 하고 이해 시키세요...

환자의 반발 ... 엄청난 반발이 문제이다 .. 개선하라 ...

환자입장에서 보면 똑같은 약을 1500원, 3000원 두배차이로 돈을 내야 한다는 데 이해를 하지 못한다. 200, 300원이라면 몰라도 말이다... 병원은 다르다... 몇백원 더 붙으니 ...

이런 경우 이렇게 하자 (1500원, 3000원) (3)

원칙대로 하여야 한다. 1500원이 3000원이 된다던가... 아니면 돈이 더 많다고 할때 ... (환자들은 보통 비싸다고 말한다) =============================================== 6시이후에는 약사특근수당이 붙어 더 비싸집니다. 약사근무규정에 의하여 정부에서 특근수당을 주는 겁니다 약사는 주 5일제도 못하잖아요 ... 이렇게 설명을 해야 한다. 그리도 당당히 받아야 한다. 모든 약국이 모두 같이 하여야 한다 =============================================== 알다시피 ... 같은 처방이 6시를 기준으로 차이가 난다 3일분 1500원 (조제료 4,070원) 3일분 3000원 (조제료 4,900원) 환자는 두배로 부담이 늘어나는 것이고 약사는 830원이 더 붙는 것이다. 3000원을 1500으로 내려받으면 조제료는 3400원으로 깍여지는 것이고 본인부담금할인행위로 위반이 된다. 오늘 저녁에 온 환자를 아침에 온 환자나 다음 날 온 환자처럼 입력을 조작하는 방법도 있지만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지속할 수도 없다.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정도다 ...

특근 할증제도의 의미 (2)

근로자의 근무시간은 8시간 기준이다. 이것을 기준으로 특근수당이 책정된다. 약사도 이것에 해당하게 책정된 것이다. 주 5일제 시행을 하고 있다. 앞으로 약사도 토요일은 모두 특근수당을 받도록 해야 한다

특근 할증제도 조제료인상분 (1)

평일은 18시(오후6시) 토요일은 13시(오후1시) 공휴일은 전일 할증제도를 붙여준다 3일조제료가 4,070원에서 4,900원으로 830원이 더 붙는다 830원이 특근수당인 셈이다. 830원이면 평시의 20%를 얻어주는 것이다.

한심한 약사회 간부들... 지들이 나서서 불만이니... 참 내 ~

돈까지 받아달라고 그래라 ...

쪼다같은 이**회장... 먹여줘도 불만이냐 ?

아니면 거꾸로 .... 되돌릴까 ?

가산료는 별도 관리.

가산료부분(800원~2400원정도)을 총약제비에 포함시키지 않고 종전처럼 계산해서 똑같이 받고, 가산료중 30%만 환자에게 더 추가해서 받게하면 대략 200원에서 800원 정도 더 나오니까 큰 불만은 없을 겁니다.

똑같이 약 줬는데, 약값이 비싸다고 올라와서 따집니다.

약사님들... 설명을 해 주고 제값을 받든가, 아니면 그냥 감수하시든가 하세요. 의사가 비싼약을 줬다고 하지를 않나... 제일 골 때리는 말... '병원에서 설명 안 해 주던가요...?' 나에게로 책임을 전가(?)하는 약사들을 보면 짜증이 납니다. 저는 의원앞에 붙여 놨습니다. 그리고 정말 돈 없는 사람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주세제를 청구 안 하든지 하는 편법(?)을 쓰기도 합니다. 도둑질을 하는 것도 아니고, 정당하게 설명을 하고 이해 시키세요...

왜 망설이고, 고민을 하시나요?

고민하지 마세요. 망설이지 마세요. 시간외 적용이 불법인가요? 아니질 않습니까? 환자들에게는 설명하세요. 처음에몇번만 귀찮더라도 설명해 드리세요. 왜 차려준 밥상에서 도 먹질 못하시나요? 약사님들 노동은 공인가요? 그렇게 생각하고 쉽게 일하십니까? 그러면 열심히 일 하시고, 법대로 당당하게 시행하세요. 누가 더 뭘 해주시길 바라나요? 스스로가 각자 법을 지키세요. 그러면 됩니다.어느 시간이던 경계는 있고, 불만은 항상 있습니다. 그때마다 누가 해 주길 기다리실 건가요? 앞을 보세요. 우리 후배님들도 생각합시다. 법대로 맞는 법이라 생각하면 망설이지 말고,열심히 실행에 옮깁시다. 법 안지키시는 분들 그렇게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바른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돈때문에 얍삽하게는 살지 맙시다.우리 약사님들 정도라면 그렇게 살아야하는것 아닙니까?

총약제비를 1만원->1만1천원 하면되잔아...

냉무

우선..

병원에서 6시전에 진료받고 약국에 6시 이후에 오는 경우, 참 난감하죠. 진료시간이 표시되서 그걸 기준으로 하는 것도 방법일텐데. 환자들에겐 어차피 진료와 조제가 일련의 과정일 뿐이쟎아요?

가산료는 정부지원으로!@!!!

6시 이후 약국,병원 가산료는 환자의 입장보다는 정부 차원에서 약국과 병원의 야간 진료를 유도하는데 있다고 보여 집니다. 따라서 정부에서는 과감하게 가산료 부분의 본인 부담을 삭제하는 정책을 펴 주세요. 예를들어 진료비 9800원에 본인부담 1500원이면 보험지출 8300원이 됩니다. 그런데 야간 가산이 되어 촐 진료비가 10,010원이 되면 본인 부담이 3,000원이 되면서 보험 부담은 7,010원이되는 모순이 생깁니다. 정부가 보험재정흑자를 이유로 다시 환원한 야간 가산에서 또 다시 정부가 이득을 취하는 구조 입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야간 가산이 되어 진료비가 10,010원이 되면 지금처럼 본인 부담은 1,500원으로 하고 보험 에서 8,510원을 부담하는 쪽으로 바꾸어 주세요. 의약분업 이후 병원,약국에서 걷는 세금이 많많지 않은데, 좀 고칠건 고쳐주세요.

이런 제도는...

차라리 없는 것이 낮다... 개인 잇속챙기기의 하나인 이런 제도... 만들고 욕만 먹느니 차라리 포기하시고 예전처럼 하시길... 국민을 생각하지 않는 비열한 제도요...

약국 가산제도의 유일한 해결 방안.

약국 및 의원의 야간 영업을 전면 금지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