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노무현 바지가랭이만 잡고 있는 약사가 더 위기지!

모든 여론조사에서 국민은 약사가 주장하는 모든 정책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약사가 오로지 믿고 있는 노무현이 정권은 지지율 5개월째 10%대고 의사는 지금까지 계속 위기의 길을 걷고 있지만, 그래도 그 전문성으로 앞으로 살아나갈 것이지만, 솔직히 약사들 없어도 한국의료에 아무 문제 없다는것을 이제 국민들도 슬슬 깨달아가고 있다. 약사들은 직능 자체의 위협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자꾸 의사 흉내내려고 해서 살아남으려고 하지. 싱가폴 처럼 약사란 직업을 없애고, 약제사제도를 두어야 한다. 처방전 보고 약싸는거 5분만 배우면 중학생도 한다.

위기의 의사!

한의사들의 양방 영역 침범! 세계화 추세로 외국 대형 병원 진출! 등... 각종 난제에 약대 6년제 확정으로 의협 집행부가 승부수를 띄우고는 있지만.... 한의대 6년제도 못 막고 약대 6년제도 못 막고... 위기의 의사들...

의약분업 의사는 반대 약사는 죽어라찬성했는디 알제?

약사들 생각좀해라 의약분업때 의사들 반대할때 약사들 의약분업하면 약사들 세상이 올거라 좋아 했지만 약사회의 임원들만 더 크게 돈벌고 조그만 동네약국은 손해가 많고 갈수록 수입줄고 지금이라도 의사들과 상의해라 국민을 위한게 뭔지

우리나라 약사들은 자신들이 모든걸 다하려고하는게 큰 문제다

제약회사 직원으로 일해보니 약사들은 우리를 나도 약사들이 그정도인줄 이사이틑는 더하네

고매하신 의사선생님~~

장사안돼? 낄낄 잠이나 쳐자

ㅋㅋ ↓ 요 아래 약사 1차진료권얘기 퍼다가 외국 사이트에 함 올려보자

약사에게 1차진료권이 있었단다.. 미친놈들.. 난 왜 약사들이 병에 대해서 얘기하면 웃음부터 나오는지. 사기꾼들.. 외국 사이트에 pharmacists have right to give primary care to patients 라고 함 올려보자. 당장 수사당국에서 조사 들어오고 난리 난다.. 한국이니까 나불거리지.. 쯧쯧.

◆약사들에게서 약사법 개정으로 1차진료권을 완전박탈했으면..

그냥 의약분업 왈가왈부하지 말고 냅둬라.. 애초의 취지대로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다. 약사들이 약의 전문가니까 일반약도 팔 수 있는건데 그것을 슈퍼에서 판매하라는게 말이나 되냐? 가방끈도 짧은 슈퍼주인들이 무턱대고 대량판매하다가 그러다 환자들 병나길 바라면, 어차피 너네 의사한테 실려오기 라도 바라나부지? 약은 식품이 아니기에, 식약청에도 식품과와 의약품과로 따로 이원화 되어있는 것인데 돈만버는 돈새들이 의약품의 유통로를 확대하려는데만 혈안이 되었구나.. 우리나라 GDP가 작년 세계11위였고 서서히 국민들의 교육수준이나 문화인식수준이 선진국화되어 가는 이 마당에 의사들의 주장(=OTC 슈퍼판매, 약대 4년제, 의약분업 파기, 브랜드 처방 etc..)은 제일 구시댁적 발상으로만 치닫고 있구나..의료선진국들 하고는 전혀 상치된 주장 일색이구나.. 세상 돌아가는 꼴에는 관심도 없이 백면서생처럼 하루종일 앉아서 진료만 보드니 시대착오적 발상으로 점점 퇴보하고 있구나. 글구, 약사회도 더이상 방어적 자세를 취하지맗고 선진국처럼 성분명 처방이 아닌 제품명 처방이 의약분업 시행 이전부터 고질적으로 관행화된 바로 병의원의 재정적자 해결을 위한 타개책으로 제약회사와의 검은 유착관계임을 폭로해야 할 때가 왓다. 약사들 법의 잣대로다가 손발 꽁꽁 다묶어놓고 의사들 지네 하고싶은대로 하면 다냐? 그럼 의료선진국인 미국, 캐나다 등은 모 국민들이 병신이고 정치하는 놈이 병신이라 약대6년제, 의약분업을 둘다 시행하는거냐? 장기적으로 그게 다 국민들을 위한 것이기에 그런거지 But, 의사들은, 단기적으로 자기네가 바라는 금전적인 욕구가 충족이 안된다고 해서 저러는거 누가 모르냐? 너네 의사들의 일확천금의 욕구는 도대체 언제 그칠런지

약사회는 방어만 하려하지말고 적극적인 공격을 ....

의협에서 지원을 해주는 한나라당의 국회의원을 대리로 세워 말도안되는 이슈를 계속터뜨리면서 약사를 공격하는 궁극적목표를 잘파악하고 대책을 세워야한다, 그들은 의약분업재평가에 관심이 없다,그러면서도 재평가를 빌미로 헤게모니를 장악하여 자신들의 과대하고 특권적인 이익관철을 지속하려는 것일뿐이다, 그말은곧 합리적으로 토론이나 논리주장으론 전혀 의협의 꽁수를 막을수 없다는것이다, 약사회에서 방어만 하려해서는 반드시 크나큰 피해를 보게될것이다, 적극적으로 현의사들의 부당하고 과도한 폭리구조를 공개하고 개선하도록 해야한다 .말그대로 의협의 아킬레스를 계속공격하고 특권층 의사의 왜곡된 이익실현에 앞장서고있는 의협의 대리인 한나라당 일부국회의원들의 신상도 국민앞에 공개해 심판을 받도록해야한다, 의협은 분업재평가가 목적이 아니고 의사직역의 특권을 누리는데 방해되는 직역을 죽이고 자신들의 파이를 키우는게 목적이다,. 처방전리필,일반 근로자 10배이상의 고소득구조개선, 환자를 상대로하는 진료바가지,비보험진료비리근절, 약국의 일반약 낱알조제도입,리베이트구조봉쇄를 위한 성분명처방 강제,환자알선 브로커비리..등등 국민의료비용감소와 합리적의약분업정착에 도움이되는 내용은 너무도 많다 약사회는 전략을 방어에서 공격으로 하루빨리 나서야 한다,

[언론] 국민, 약사 불신 심각

약사불신 심각 대책마련 시급 약효 보다는 마진승부 오래 못가 환자의 약사 불신이 심각한 지경에 이르고 있다. 이에따라 약사회 차원의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31일 개국가에 따르면 환자들이 약사를 믿지 못하고 있다. 환자 불신은 약사의 사회적 지위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매우 심각하게 받아 들여야 한다. 환자가 약사를 믿지 못하는 것은 일반약을 판매할 때 느끼는 불신 때문이다. 환자들은 약사들이 약효가 좋은 약을 권하기 보다는 마진위주로 약을 팔고 있다고 강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약사가 국민건강을 챙기기 보다는 약을 팔아 돈을 벌겠다는 장사꾼 이미지가 강하다는 것. 31일 제보를 해온 한 환자는 " 약국에서 영양제를 고르는데 수 십만원 하는 건강식품을 내놓고 깎아 주겠다고 선심을 썼다" 며 "이런 약사를 어떻게 믿느냐"고 하소연 했다. 이 환자는 "이름 있는 제약사의 선전품목은 마진이 없기 때문에 권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며 "약사가 권하는 약은 절대 사지 않는다"고 말했다. 실제로 개국가는 약효보다는 마진이 많은 품목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다. 한 개국약사는 "지금처럼 경영악화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효과가 좋은 약보다는 마진이 많이 남는 약을 권하기 마련"이라고 시인했다. 지방 약사회 관계자는“환자가 약국에서는 비싼 약을 사도 효과를 못보지만 관련 단체나 약품 관련 사이트를 통하면 싸고 효과가 좋은 약을 산다는 불만을 접수 받는다"고 말했다. 중랑구의 한 개국약사는 “돈을 벌어야 하니 어쩔 수 없다”며 “같은 성분이면 마진이 많이 남는걸 권하는게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약사들도 먹고 살아야 한다는 것. 환자들의 약에 대한 불만은 인터넷 등을 통해 약에 대한 지식을 상당수준 확보하고 있어 앞으로 불만은 더욱 커질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를 반증하듯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는 하루 수 십개의 의약관련 정보가 올라오면서 가격 약효 등을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경기도 L약사는 “지방보다 대도시 쪽이 특히 심한 것 같다”며 “자기가 아는 것과 조금이라도 다르면 다시는 오지 않고, 다른 약국하고 가격도 비교한다”면서 약사에 대한 불신을 부담스러워 했다. 약국을 찾은 한 환자는 “환자들의 의약정보에 대한 상식을 무시해서는 안된다”며 “환자를 돈줄로 아는 약사는 약사 같지도 않다”고 약사들을 싸잡아 비난했다. 상황이 이렇지만 약사회는 달리 뾰족한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 이와관련 약사회 관계자는“의약정보가 전문가 영역을 넘어 일반화 되고 있는게 현실이기 때문에 환자가 모른다고 생각해 비싼약으로 마진을 남기려고 하면 약국을 운영하기 힘들 것"이라는 원론적이 답변만 내놓고 있다. 이 관계자는 “올바른 복약지도로 환자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면 약사는 국민에게 소외당할 것" 이라고 경고했다. 의약뉴스 박진섭 기자(muzel@newsmp.com) --------------------------------------------------- 약사편은 곧 망할 노무현정권 밖에 없다. 여론조사 했다하면 전부 약사회가 추진하는거와 반대되는 결과가 나온다. 약대 6년제도 그랬고, 의약분업도 그랬고, 슈퍼판매도 그랬고.. 국민은 의사편은 아니지만, 약사들의 심보를 다 앓고 있다는 얘기다. 약사가 전문가가 아닌것도 다 안다..

분업 재평가해야 한다-제한적인 약사의 직접조제 허용.

약사의 임의조제를 계속 성토한다면 아얘 그런 소리 못하게 제한적인 범위내에서 처방이 없이 조제할 수 있는 약사의 직접조제를 허용하면 될거 아닌가? 일반 국민들도 약을 지어먹으려고 병원에 가야 하는 걸 얼마나 불편해하고 있는가? 의사에게 들어가는 보험비용 없고 환자 부담 덜고 환자 불편 해소하고 꿩먹고 알먹고, 누이좋고 매부좋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정말 좋은 대안 아닌가??

소비자편리는 otc 수퍼판매만아니다!

물리치료사도 독립적으로 물리치료할수있게해야하고 처방전도 여러번 쓸수 있게 해야한다. 그리고 편의만 따진다면 영양제도 집에서 맞을수 있게 해야하고 (약값+3000원이면 맞음) 전문약도 약국에서 약사의 책임하에 판매할수 있어야 한다 간단한 응급처치도(상처치료)도 약국에서 할수 있게 만들어라!) 이런거 다한다음에 수퍼에서도 안전한일반약팔수있게하자! 국민 편의를 위해서!!

★그럼 국민도 검은야욕이냐? 빙 시.. 여론조사좀 봐라.

약사들은 여론조사도 안보나? 왜 또 의사들이 사주하고, 가족 동원해서 여론 조작했다고 하지? 국민이 OTC 슈퍼판매 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가서 좀 봐라. 국민이 의약분업 어떻게 생각하는지 가서 좀 찾아봐 국민이 약대 6년제 어떻게 생각하는지 좀 봐라.. 제발 국민 여론좀 무시하지 마라.. 무슨 국민이 몰라서 그러네.. 어쩌네.. 의사들이 사주해서 그러네.. 어쩌네.. 미친놈들..

▼의사들이 OTC 슈퍼판매 계속 주장하는 진짜 이유-검은유혹

의약분업 시행도 의사와 약사의 합의로 이루어진 정책의 산물이었다.. 따라서, 의약분업 파기 또한 당사자 둘 중의 한쪽만 합의를 안해도 계약이 깨질 수 없는 노릇이다. 의사들은 웃긴다.. 자기네 뜻대로 약사법을 지네 유리하게 개정시켜놓고 법적으로 임의조제, 불법조제, 대체조제를 못하게 막아놓고선 그런 과정에서 조차 자기네 의견을 100%밀어붙이기 위해 집단 파업까지 서슴치 않았었다..또한 고액의 알바인 팜파라치들을 고용해서 각 약국마다 돌아서 임의조제, 불법조제를 하게끔 연기를 하게해놓고 시행초기의 그것을 증거로 잡아 그들의 최대 목표인 의약분업 파기를 주장하고 있다.. 한마디로, 꿩먹고 알먹고, 진료도 하고 전문약까지 갖고 오겠다는 속셈이면서 동시에 의사들이 일반약(OTC) 슈퍼판매를 주장하는 것은 환자들의 약물오남용으로 인한 건강악화는 안중에도 없이, 전국 슈퍼 및 할인마트로 유통로를 확대시켜 현재 제약사는 의약품도매상으로 부터 받는 리베이트비를 천문학적 숫자로 증가시키려는 검은 야욕이 숨어있다. 결혼이라는 것도 둘의 합의이고, 계약이며 따라서 이혼이라는 것 또한 두 당사자간의 합의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절대로 이혼에 동의할 수 없다..

▲어차피 약사들이 합의안하면, 의사들 단독의 뜻대로 안됨..

의약분업 시행도 의사와 약사의 합의로 이루어진 정책의 산물이었다.. 따라서, 의약분업 파기 또한 당사자 둘 중의 한쪽만 합의를 안해도 계약이 깨질 수 없는 노릇이다. 의사들은 웃긴다.. 자기네 뜻대로 약사법을 지네 유리하게 개정시켜놓고 법적으로 임의조제, 불법조제, 대체조제를 못하게 막아놓고선 그런 과정에서 조차 자기네 의견을 100%밀어붙이기 위해 집단 파업까지 서슴치 않았었다..또한 고액의 알바인 팜파라치들을 고용해서 각 약국마다 돌아서 임의조제, 불법조제를 하게끔 연기를 하게해놓고 시행초기의 그것을 증거로 잡아 그들의 최대 목표인 의약분업 파기를 주장하고 있다.. 한마디로, 꿩먹고 알먹고, 진료도 하고 전문약까지 갖고 오겠다는 속셈이면서 동시에 의사들이 일반약(OTC) 슈퍼판매를 주장하는 것은 환자들의 약물오남용으로 인한 건강악화는 안중에도 없이, 전국 슈퍼 및 할인마트로 유통로를 확대시켜 현재 제약사는 의약품도매상으로 부터 받는 리베이트비를 천문학적 숫자로 증가시키려는 검은 야욕이 숨어있다. 결혼이라는 것도 둘의 합의이고, 계약이며 따라서 이혼이라는 것 또한 두 당사자간의 합의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절대로 이혼에 동의할 수 없다..

영양제 정맥주사 간호(조무)사가 놓는 것은 불법인데...

병원에 가면 혈관주사를 간호(조무)사가 놓는 경우가 많다. 이는 명백한 불법의료행위이므로 우리 소비자가 고발해야한다. 게다가 병원에서의 의약품 판매는 불법인데도 영양주사 판매등 종종 이루어지고 있다. 요즈음은 법망을 피해가려고 건강식품을 팔고 있는곳이 많음. 소비자는 이를 의약품으로 오인하기가 쉽다. 약이라고 하고 팔면 불법임.

토드말린 건강팔지 정말 좋아요,,, ㅋㅋㅋ

토드말린 팔찌도 좋다고 해야 하는 약싸가 정말 암에 좋다는 은물팔던 약싸와 다를까? 난 자괴감이든다. 약국마다 다 있는 건강팔찌.. 좋다고 침튀는 약싸들,, 자신들 마진이 좋다는 주어는 빼고... 꼭 이래야 하는가?

**왜곡된 분업평가 바로하기:허위청구,오남용등

1. 실제 사용한 약과 보험청구한 약이 다른 경우가 많았던 분업전의 관행이 개선된 것을 편익환산해야. 참고로 분업전 공단자료는 엉터리라고 보면됨. 현재도 입원및 주사제자료는 정밀한 자료로는 사용불가. 2. 항생제, 스테로이드 사용 줄어든 것에 대한 편익 계산해야(후세에 까지 영향미칠수 있슴) 3. 처방전 공개로 인한 소비자 보호효과 편익 계산해야. 4. 현재도 병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주사제에 대한 실사용분과 보험청구약이 다른부분은 조사해야.(이러한 경우 보험통계를 믿을 수 없어 정책수립시 장애요인) 5. 주사제 처방도 처방전에 공개해야함.(먹는약과 주사간 약물상호작용 검토 어려움) 6. 약효가 동등한 것으로 인정된 약은 성분명으로 처방하여 소비자가 병원밑에서만 약을 조제해야만 하는 폐단 극복. 7. 환자용처방전 발행않는 병원 처벌규정신설 법적으로는 2장 발행하도록 되어 있지만 대부분 1장만 발행하고 있슴. 8. 의약분업의 비용이 예상보다 증가된 원인 분석하여 원안에 충실히 개혁 1) 약효 동등성 입증된약 --> 병원통보없이 환자에게만 알리고 대체가능하도록--> 비용절감, 소비자선택권확대 현재는 동일 성분약을 한동네에서도 다른 회사약을 사용하고 있슴. 2) 고가약 처방에 대한 기준 강화: 분업후 고가약 많이 사용함.

의협의 파렴치한 트집잡기!

의협은 돈에 눈멀어서 그렇게 괜한 트집잡지말고 솔직히 애기하지? 분업으로 약을 내준 것이 너무 아까워 그런다구. 의협은 더이상 약에 연연하지 마라! 여러말 하지말고 약사가 전문약 팔면 신고하면 되잖아 괜한 트집잡아 분업 헐뜯어 흠집내지 마라!

어... 전문약 우리가 판건데(면대사장님 포함). 약싸개는 옆에서 딱가리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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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약6개월내 타회사약으로 변경처방불가법을 만들어라

동일성분 약을 수시로 여기저기 회사약으로 바꾸는 의사들때문에 야마가 돌지경이다...약국에 재고약으로 낭비되는 국민의 혈세는 결국에 의사들 배속에 있다고 봐야할것이다..하루가 멀다고 약 바꾸는 아직도 배고픈 의사들은 의약분업의 암초인 것이다..제목에 있는 내용대로 법을 만들어 제멋대로 처방하는 버릇을 바로잡아야 할것이다..

약사들 참 뻔뻔하네...

의사가 협조를 안해줘서 분업이 제대로 안된다?? 이런 뻔뻔한 놈들 봤나.. 의사들이 그렇게 반발하는거 졸라 개무시 하면서 밀어부쳐놓고 의사들 협조를 바라는게 정상이냐?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싫다는 사람 억지로 끌어다 놓고 협조를 바라는게 말이 되냐? 니들이 밀어부쳤으면 니들이 책임져라.. 의사 반대 무시하면서 밀어부쳤으면 니들이 책임져야지.. 의약분업 준비 다 잘 됐다며? 시행하기만 하면 된다며? 그래놓고 이제와서 재고약이 싸이네 우는 소리 해대는 게 정말 사람의 탈을 쓰고 어찌 저리 뻔뻔할까 역겹기 까지 하다.. 이 지구상에서 없어도 되는 직종이 이렇게 뻔뻔하게 목소리 큰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을 것이다.

분업 재평가의 본질...

1.의사가 약을 계속 취급하느냐? 2.약사가 아직도 의사행세 하느냐? 이 두가지 물음이다. 분업의 최대 문제점은 의사는 약에서 완전히 손을 뗐지만 약사중에는 아직도 의사행세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이다.

보자보자하니까 이 ㅆㅍㄴ 들 상종 못하겠네

야 ㄱ ㅅ 끼들아 약국에서 전문약 팔면 증거 확보해서 고발하면 될꺼 아니냐? 환자한테 물어보고 부탁하면 다 될꺼 아니냐? 없니 얘기 지어 내는 니들 * 다 짤러 버려라

다들 웃기는군

의약분업은 DJ가 영국식, 즉 의사 약사의 공무원화를 염두에 두고 한것인데.... 일단 의사들은 수입이 늘었다. 아주 마니 늘었지만 표면화 된게 불만이다. 약사들은 대부분 동네약국 수입이 늘었다. 그러나 일부 조제 전문약국들은 1/3로 줄었다. 의원들 리베이트가 줄은데도 있구 늘어난데도 있다. 복지부는 그냥 뒷짐만 지고 있다. 약국에서 서구처럼 리필 제도 시행하구 또 약국에서 테크니션 제도 시행하면 무지 좋아질거 같다. 그런 제도도 안착 안시키고 무조건 여기 저기 편만 들어주다 편가르기 하고 의료의 질도 하향평준화로 가고 약국도 약에 대한 공부 안하는 새내기들 배출했다. 그나마 6년제 하니 다행이지만 누가 가르치랴.... 강사들이 모자르다. 어쨌든, 보험 재정 빵구나고... 뭐가 좋은지 잘 모르는 듯하다. 의사도 약사도 국민도 정부도 모두 피해자일 뿐이다.

부끄럽다

먼훗날 우리 직능이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우리 아버지가 우리 어머니가 약사라는게 의사라는게 부끄럽지않게 그렇게 삽시다

처방의약품목록부터제출해주세요

그래도 불법조제하면 처벌해주세요.

6년제로 의협이 무슨 타격을 입었냐?

말 좀 해도고. 의협이 무슨 타격을 입고 무슨 참패를 했는데. 남에 집에 와서 괜히 깽판쳐 놓구선 미안하다고는 못할 망정 타격은 뭐고 참패는 뭐냐.

분업평가 주체는 양 위원이 옳은듯.....

모...다른건 몰라도.....분업평가 주체는 국회에서 하는 것이 옳은 것 같네요....만일 복지부가 주체가 된다면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은 또한번 속을 수도 있기 때문이죠...아무래도 복지부가 주체가 된다면 자기들이 주관한 정책에 대해서 잘못된점이 있다면 어느정도 시인하면서도 결국엔 옹호하거나 잘 된 정책이라는 결론이 나올것이 당연하기 때문이죠..토론을 하기도 전에 저같은 평범한 사람이 벌써 이런 식으로 생각되어 지는데.........안그렇습니까??ㅎ

당연히 분업 재평가 해야지...

의사 및 약사들 불법 뒷돈거래 완전 차단하고... 작퉁 보호 1종 2종 대상 제대로 점검하고.... 간호사및 간호조무사 불법진료 강력처벌하고.... 무자격자의 의약품 판매 강력단속하고... 진료없이 처방전만 발급해주는 행위에 대한 신고 포상제도 실시하고 성분명처방이나.. 동일성분조제 완전정착시키고... 제대로된 의약분업 정착될려면 아직 갈길이 태산이네.. ps : 의약분업 정착되고.. 6년제 임상약사들이 나오면.. 간단한 예방접종이나.. 감기약 정도는 조제하는 방향으로 가서 의사 선생님들 잡무를 줄여 들여야 하겠죠..~~~ㅋㅋ.

약사처방약 신설하라

의사처방약 약사처방약 일반약 일케 나누어라

리필조제 당장 시행하라

으차피 벵원가믄 조무사가 처방만 베껴주능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