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들이 무슨 바퀴벌레인가 뚜둘겨 잡을 생각만하네.저머리속에 무슨 조직이 들어 잇나 해부해 보고 싶다. 어쩌면 나 빼고 모두 원숭이라는 관념이 조직속에 꽉차서 그 해악이 자기목을 친다는 생각은 왜 못하는지??참 나 아부해서 얼마나 호강한다고/세상 혼자만 사는게 아니니까 서로 협력해서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야지 꼬투리 잡아서 선의의 피해자만 양산할려고 하니ㅉㅉㅉ

걸리면 영업정리 2년 또 걸리면 영업정지 8년 또 걸리면 면허취소

병의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주사.제 조제 의약품조제.. 약사가 하나? 약사 고용안된 의원에서는 의사가 하나? 병원에서는 간호사 간호조무사 다 약국에 배치되 불법 조제를 일삼는데... 처벌 규정을 높히고..철저한 감시를 해야할것이다.. 안돼면..약국에도 처방하게 하고 처방료를 지급해라..!! 병의원에서는 의약사가 조제하지도 않는데..수가 받아먹으니 말이다..

발표내용을 중계해서 보여주고 싶네요 의약분업을 어떻게 평가하나 ? 라는 주제에서 의사의 상투적인 주장을 앵무새처럼 대독하는 의사출신교수... 참으로 한심합니다.

어쩌겠어요 친한사이인데 앞으로 단속하고 복지부에서 철저히 한다고하면 달라지고 약사들의 의식도 절대하면 안된다는 의식이 생겨야하고 복지부의 몫이네요

교수님 .실태조사좀 더해봐요. 행정처분 왜 약국만 당해야하죠? 병의원은 대부분 경고조치뿐이어서 행정처분이 뭔지도 모르겠지요..행정처분을 우숩게보는것부터 쓴웃음~

그렇다고 임의조제, 불법 대체조제 거절하면 즉각 해고지. 먼저 혼내주고 사회생활이 그런게 아니라고 노가리 까고 훈계한 다음에.

따라 형사 처벌해야한다.한마디로 무면허 의료행위라는거다.약사들은 지들이 무신짓을 하고 있는지 알지도 못한다. 당근 죄의식이 없고 무차별한 진료.투약행위가 난무하는거다.특히 카운타 고용해서 무면허 의료행위하는것은 수십년된 관행이 되어버렸지 않은가?

의협이 고용한 투캅스는 어디로 2003년 5월 어느날, 상계동 A 약국, 병원이 문 닫은 저녁 동네 주민을 가장한 2명의 남자가 급한 말투로.. [남자1] “아저씨, 급해서요.. 항생제 2알만 주세요” [약사] “안됩니다. 항생제는 처방이 있어야 구입할 수 있습니다.” [남자2] “그럼 비슷한 것이라도 1알만 주세요” [약사] “낱알판매도 의사들이 반대해서 법적으로 금지 되었습니다. 낱알판매는 불법입니다” 위 대화는 의협이 고용한 투캅스가 약국에서 불법조제 및 낱알판매를 약국에서 유도한 사례를 예시한 것입니다. 의협은 지난 2002년과 2003년에 전직 경찰관 2명을 고용해서, 전국의 약국에서 약사들의 불법을 유도 했습니다. 만약, 의협 고용 투캅스가 일을 잘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약사들 여러 명 형사고발 되었겠죠.. 정상혁 교수에게 묻고 싶습니다. “투캅스”가 의협의 돈만 받고 놀아서 약사들이 형사고발 되지 않은 것인지, 또한 당신이 말하는 “임의진단”이 의사 아닌 사람들(당신이 보기엔 돈을 든 환자이겠지만)이 보기에는 그냥 “일상대화” 인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참고] 아래는 복지부의 민원과 답변입니다. - 아래 - 의사들의 신문광고 중 “약사의 불법진료”라고 예를 든 문장에 대하여, 다음의 경우 “약사의 불법진료”에 해당여부를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 - 1. “언제부터, 어떻게 아프세요?” [상황] 환자 : “약을 사러 왔습니다. 약사님 약주세요?” 약사 : “언제부터, 어떻게 아프세요?” 2. “설사는 하는지요?” [상황1] 환자 : “약사님, 배가 살살 아파요, 약주세요?” 약사 : “설사는 하는지요?” [상황2] 환자 : “약사님, 이약 먹고 부작용 났어요., 몸에 두드러기도 나고요” 약사 : “설사는 하는지요?” 3. “기침은 하는지요? 가래가 나오는지요?” [상황] 환자 : “약사님, 목이 아프고 열이 나요. 감기약 주세요?” 약사 : “기침은 하는지요? 가래가 나오는지요?” 4. “어디 한 번 볼까요” [상황] 환자 : “약사님,피부에 가려운데, 벌레가 물었는지 모르겠어요, 약주세요” 약사 : “ 어디 한 번 볼까요?” 약사 : " 음, 단골의사에게 가시는게 좋겠습니다" 답변내용 1. 보건복지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부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 의료행위란 의학적 전문지식을 기초로 하는 경험과 기능으로 진찰, 검안, 처방, 투약 또는 외과적 수술 등을 시행하여 질병의 예방 또는 치료행위와 그밖에 의료인이 행하지 아니하면 보건위생상 위해가 생길 우려가 있는 행위를 말하는 것이고, 여기에서 진찰이라 함은 환자의 용태를 관찰하여 병상과 병명을 규명.판단하는 작용으로 그 진단 방법으로는 문진, 시진, 청진, 타진, 촉진, 기타 각종의 과학적 방법을 써서 검사하는 등 여러 가지가 있고, 위와 같은 작용에 의하여 밝혀진 질병에 적합한 약품을 처방, 조제, 공여하거나 시술하는 것이 치료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약사의 불법진료행위 여부의 질의와 관련하여 그 위법행위 전,후사정, 구체적인 행위, 결과 등 전반적인 사실확인이 이루어지지 아니하고는 단정하기 어려을것으로 보입니다.

니기들 암만 떠들어도 상대방도 반드시 대응논리가 있는 법이여! 니기들이나 잘해... 양심껏! 온갖 비리의 주범들아! 보험사기사건 터지면 반드시 끼어있는 종간나들이 누구지비? 더러운 아가미 놀리지 말고 개과천선하거라!

처방전에의한 동일성분조제도 병원에전화하고 환자한테 동의구하고 얼마나 짜증나는데, 단속이다 뭐다 무슨약국을 범죄집단다루드시 식약청,복지부,보건소등 단속한다는데, 무서워서 못한다.. 임의조제 얼마벌려고 그짓하냐? 한달영업정지당하면손해가얼만데.. 현실적으로 처방전에 약없으면 무조건 보낸다(환자가 불편하더라도 어쩔 수없다) 한건 더받을려고했다가 초가삼간 다태운다.. 의협이 공격하기 참 좋은 문구지. 정확한 데이터도없이 그럴것이다..하면서... 차라리 외국처럼 전문약을 일반약으로 전환해야한다..미국도 노레보(사후피임약)을 일반으로전환할려고하는데.... 의협의 힘이 너무너무강하니 어쩔 수없지..정부도 눈치보기만 하는데...

처방약리스트 미제출 즉각 처벌하라! 처방전 2장 미발행 즉각 처벌하라! 이로 인한 국가적 국민적 손해 의사 수가 환수하여 배상하라

바보여. 행정처분은 그 법에 의해 개설된 기관만 가능하다. 약사가 약사법 어기거나 의사가 의료법 어길때 행정처분한다. 돌팔이 무면허 의료행위 행정처분할수 없다. 무면허 의료업자(병원아닌 무면허 성형업자)가 적발될때 영업정지 100개월 주면, 그럼 100달후에는 다시 해도된나.? 바보인지? 아님 고의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