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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4 또는 6을해.. 2+4되면 괜히 입시기간만 2년 추가되는 것이고, 실질적이 교육기간 증가치는 1년정도 밖에 안될 뿐더러.. 안그래도 점점 높아져가는 연령이 더 올라가서.. 거의 양노원 수준이 될꺼야.. 나이먹어서 들어온 태반은 그냥 쉽게 어디가서 약국이나 하려하지, 연구, 병원,기업로는 더 가려고도 안할것이고 아마 약대 편입? 위한 학원도 우후죽순 생겨나겠지. 결국은 개지롤 실패하고 말거야. 돈은 돈대로 낭비되고, 실질적인 약사 수준향상 및 약학발전은 기대할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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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잠 설치시겠네 ㅋㅋㅋ 우짤까? 푸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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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이끌어 갈 1%의 우수한 상위 고3 대학지망생이 모두 의대와 약대 한의대를 1차 지망하는 현재의 교육왜곡을 바꿀 수 있습니다. 즉 대학에 입학하여 공부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선택하게 할 수 있습니다. 우수한 인재가 의약계통만이 아닌 여러 분야에 갈수 있는 기회를 다시 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과학을 살리는 길입니다. 또 개방형이므로 어느 과던 지원할 수 있어 의약대로 가는 과정으로 대학과정이 왜곡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입김과 고3 담임선생님의 절대적인 의견이 작용하는 대학지원형태를 바로잡아 스스로의 판단으로 인생을 설계할 수 있게 합니다. 이것이 미래의 교육이며 선진국 교육도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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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6년제가 시행되는 군요.. 앞으로 보다 전문화된 약대교육을 이수한 약사님들 기대해 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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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도 의사, 병원에서 니들 실습시켜주겠다?^^ 결국 하고 싶다는 실습, 미국놈들 처럼! 하고 싶다는 그 실습..하려면, 병원에서 약대 실습을 시켜야 하고, 임상!을 곁가지라도 구경해 볼려면, 의대생처럼 실습도 돌아야 할텐데..ㅋㅋ 니들 같으면 수준 떨어지는 약대생에게 의사들이 관심이나 가져주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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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에서 왜 CNS stimulant 를 쓰느냐고 물어봤더니.. 왜 아무도 답변 못하는가? frontal lobe release 와 CNS stimulant 와 의 관계를 얘기하면 그게 답이 될 것이라고 힌트까지 줬지만, 아무도 대답을 못하네.. 약사가 약의 전문가다?? 정말 웃기는 소리다. 고혈압 환자가 아닌 환자에게 왜 atenolol 을 처방했냐며 오류 처방이라고 하는 약사가 있지를 않나.. 기침 가래가 없는데 왜 진해거담제를 처방했냐는 무식한 약사가 있지를 않나.. ps. 어제도 증명이 되었지만, 약사들 처음엔 ADHD 가 뭔지 몰라 우왕좌왕 그담엔 어디서 찾아보고서는 마치 원래 알고 있었다는 듯이 ADHD 에 대해 설명한다. ㅋㅋ 이번 질문도 분명 처음엔 욕만 올라오다가 뒤에가서 어디서 찾아보고서는 마치 다 알고 있었다는 듯이 올릴 것이라는 것을 예상한다.. ㅋㅋ 약의 전문가 좋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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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몰라서 하는 질문이니까 악플은 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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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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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놈은 자기가 무식한지 모릅니다 그래서 무식한거지요 처빵찍새인 나도 약과 약리를 모르니 약이든 약봉지만 보입니다 그래서 왜 약대가 6년제가 되어야 하는지 도통 모르는겁니다 임상약학인 뭔지도 몰라요 사실 그냥 6년제 한다니 겁나는거죠 우리 처방찍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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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문 4년 연마하고 2년은 임상약학과 약을 깊이 연구할수 있는 그런시간을 줘야 진정한 6년제 일것이다.... 이것은 완전히 약학과 편입시헙이지 이것이 진정한 6년제는 아닌것이다...이럴바에는 아예 6년제 철폐하라...학부모들 돈만 더 들어가는 전혀 이상한 6년제는 실행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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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원희목이 도장박은 대약이름의 성명서도 나갔고, 자축 쌩방이니 국민다짐쑈니 개지랄덜 다 떨었으니.... 이젠 별 수가 없겠다. 원희목이가 하산하는 수밖에.... 이분이 하산하지 않으면 도통 그림이 그려지질 않으니, 할 수 없이 "약대 6년제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 라도 꾸려서 제대로 돌려 놓는 수밖에.... 당장 대약은 비상체제 가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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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6년제는 미래의 재창조입니다. 약학대학이 새롭게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세계의 약학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약사직능의 획기적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려 30년의 논의를 매듭지은 약대 6년제 실현으로 약학의 독자적 학문 영역을 넓히고 그 깊이를 더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약학이 의학의 일부분인 것처럼, 또한 약사는 의사의 하수인쯤으로 매도하는 오만과 편견에 참기 어려운 수모를 당해왔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흔들림 없이 절차를 존중하면서 일관되게 협의 방식을 택했고 그 인내로 끝내 약대 6년제가 확정되는 날을 맞았습니다. 반 지성적이고도 거친 방해공세가 되풀이 되었음에도 결국 약대 6년제 시행이 확정 된 것은 우리들의 주장이 옳았음을 확실하게 입증하는 것입니다. 약대 6년제의 당위성은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 것입니다. 6년제로 바뀌는 약학대학은 미래의 변화된 약사의 모습을 상징합니다. 이 결정은 국민들이 보다 향상된 약제서비스를 받게 되는 약속이자, BT산업 주역의 탄생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필귀정의 진리를 간직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약대 6년제 실시는 약학의 독자성을 분명히 하고 약의 전문가로서 약사의 정체성을 완성시켜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우리는 이제 모두 힘을 합하여 교육내용의 선진화는 물론, 약사의 재교육 프로그램을 폭넓게 기획, 실천하는 일부터 시작하고자 합니다. 뿐만 아니라 타 보건의료직능과의 협조체제를 공고히 하여 환자 중심 보건의료시스템의 일원으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그동안 집행부를 믿고 인내하며 각자 최선을 다하여주신 회원여러분과 약학대학 교수님, 학생여러분, 그리고 학제개편 연구팀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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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스든 도둑넘 의새색히들아~ 너네가 의학대학원을 4+4년제로 추진했을 때도 우리는 너네라는 이익집단의 선택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얘기한 적도 없었다.. 너네가 8년제를 하든 10년제로 하든 우리 관심밖이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너네 으새협회에서 학비를 대줄것도 아니면서 우리가 사비로 배움의 목마름을 채우기위해 6년제로 하겠대는데 너네가 모길래,,대학원 진학률이 낮으니 대학원으로 진학하라 는 둥, 2+4년제로 하라는 둥, 4+2년제로 하라는 둥 말이 많냐? 조동이들은 살아가지고.. 내가 너네한테 10년제로 바꾸라고 하고 또는 3년제로 하라고 하면 기분 좋겠냐? 너네 제약사로부터 매달 쳐먹는 리베이트는 어차피 건들 생각조차 없는데 왜들 지레 겁먹고 난리냐? 아주 일본놈의 색히들이 조선총독부를 차려놓고 감나라 배추나라 한 것보다 더 나쁜 넘들 천하의 개 눈깔을 빼아먹을 색히들의 내정간섭 행위를 느그 으새들이 지금 자행하고 있는 거다.. 너네만 엘리트고 너네만 브레인이냐? 대학들어올 때, 같은 학교내 의대랑 약대 수능평균점 함 비교해보면 정말 수능 1~2문제 차이밖에 안난다. 너네가 혼자 똑똑한 척 다하면서 지난 대선때도 딴나라당인가랑 샤바샤바한거 내 소문으로 듣고 다 알 고는 있다만 또 딴나라당 안 무신 의원하고 로비하다가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은걸로 알고 있다.. 똑똑하신 으새 나으리 분들이 왜 줄은 잘못섰냐? 어차피 약대 6년제건 임상약사제도건 지랄이건 다 정책의 산물이란걸 모를리 없었을텐데 말이다.. 언제는 약대가 4년제고 의대는 6년제라 무식한 약사들하고 말이 안통한다는 둥 했던 넘의 색끼들이 이제 6년제가 실현되고 보니깐 갖고 놀 껀수하나가 떨어져서 속상하냐? P.S>너네의 그런 이기적이고 배타적인 행동으로 언젠가 무릎끓고 굴욕을 보일 날이 온단걸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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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칼을 뽑아 전쟁을준비해야 한다. 적절치 않다. 원회장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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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약업종사자가 이런 어중간한 제도를 찬성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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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빈 의협 임원들은 빨리 파업투쟁 일선에 나서라!!! 의대도 4+4 개방형 의대로 만들어야 한다. 정부는 과감히 밀어부쳐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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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약사가 가장 신뢰받는 나라가 어딘지 아십니까? 바로 미국입니다. 미국에서도 pre-pharmacy제도를 도입해 2년의 수료 후 다시 약대에 입학하여 4년을 공부합니다. 지금 발표된 약대 6년제도 미국식 약대제도를 따라한것 같네요. 무조건 2+4제도를 반대하기보단 이 제도를 두고 어떻게 발전시킬지 고민하고 토론하는게 진정한 약학 발전을 위한 길이 아닐까요? 머든지 처음 도입되는 제도에 대해선 반대의견이 많은거 같습니다. 전 약대생이지만 이 제도가 나쁘단 생각이 안드네요.. 우리가 6년제 투쟁할때도 미국약대도 다 6년이라고;; 그렇게 의협 등을 비롯해 약대 6년제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말하지 않았습니까? 지금와서 2+4는 6년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 ..솔직히 좀 우습네요.. 통 6년제가 물론 좋기야 하겠지요..그러나 2+4제도 역시 장점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2+4가 6년제가 아니라 4년제라면 의대도 4년제 아닌가요? 이왕 발표된 학제개편에 대해 이 제도를 통해 우리가 나아갈 방향과 약사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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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 약사와 시민은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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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의 약대6년제가 되어야 옳은 것이다.그래야 늘어난 학기2년에 약대 컬리쿠럼에 없는 임상약학.투약정보와지도.부작용의 모리터링.약사법의 이해.약국경영정보등의 학문은 물론 신약개발에 대한 광범한 지식분야 학문 세계적인 품질관리와 제조기술의 분야학문,그리고 사회약학분야의정책개발과목을 이수할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2+4는 약대를 가는데 고비용의 시간경과이지. 그것도 약사자질을 향상키위한 것이라 하는 데 말이않된다.자질여건이 무엇이 문제인가?교육내용이 중요한것이다.4년간의 교육과정은 지금과 변화된것이 하나도 없다.이래서야 누가 약대 가겠는가? OECD국가중 우리나라가 의.약사 비율이 1:1.8로 약사가 제일많다 하니 약사배출을 억제할려는 발상인것 같다. 약대6년제 추진을 위임받은 약대교수협.약사회.정책담당자들은 교육부의 발상을 철회하고 본래의 약대6년제를 실시토록 강력히 주장해 관철토록 해야 한다. 몽매한 약사들.약대재학생들.약대지망생들아 무얼알고 축배를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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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꼴깝 의전원도 지원 자격 다 주고 지방대에서도 많이 뽑히는데 고작 약대가 어쩌고 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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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약대 6년제 확정} -> {2단계. 조제수가 30~40% 인상} -> {3단계. 성분명 처방 관철(=그동안 병의원 재정적자를 막는데 일임했던 의료계 리베이트) 약계로 100%환수} -> {4단계. 선진국 유학파 약사 배출 및 팜디코스 국내신설 ->임상 약사 배출 }-> {5단계. 1차 진료권 약계로 환수(=동네의원 및 내과,소아과,이비인후과,피부과 etc 몰살)} -> {6단계. 약국내 간이침대 및 최첨단 의료장비-진단장비 도입 -> 간단한 예방접종 및 수술 일반화}-> {7단계. 한약관련 이수과목 늘림} {8단계. 저가 한약처방 및 조제}->동네 한의원몰살}-> {9단계. 동물의약품 취급범위확대->동네 동물병원 몰살} -> {10단계. 선진국형 마트형 약국 도입단계=>일반의약품, 의약부외품,한방제제 및 건강보조식품 취급 확대-다변화 {11단계. 축적된 자본과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형신약계발에 박차}->{정부로 부터 막대한 정책지원금 요구}-> {12단계. 언론에 유명 약사들 대거포진}->언론 플레이~ -------------------------------------------------- ->전국의 6만 약학도와 현직 약사들에게.. 우리는 아직 12단계 투쟁전략의 1단계만을 이뤄놓은 상태입니다. 우리의 진보적 투쟁욕구는 아직도 목마를 뿐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일보 전진했을때 우리 후배약사가 대한민국에서 진정한 보건인으로 거듭난다는 사실을 회원 모두가 명심해야할 때입니다. 그동안 우리를 괄시하고 한단계 아래로만 취급하고자 했던 그들에게 우리의 본때를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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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약대 2년제해서 약사수나 늘리자. 약싸는데 뭔지식이 필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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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기회에 의사도 개방형으로 바꿈이 어떨지.. 혼자서만 세상일 다한다는 착각좀 깨지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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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6년제는 해야 진정한 파워를 갖는건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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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소수 명문대 배고는 절대 뽑지 마세요!교수님들!... 지방대도 절대 안됩니다. 수준차이 많이 나요! 모두즐 꿈에 부풀어 있겠지만 현실은 만만치않지요! 알겠수까들!? 실력없는 이들아! 넘볼걸넘봐라! 똥이나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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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연대고대한양대성대 졸업생만 약학입문시험 볼 수 있게 하자! 솔직히 나머지는 자격없다. 사법고시 무학력자도 지원가능하다. 그러나 실제로 합격한 사람있냐! 몇십년에 한명있을 정도지! 그러니까 전문대니 산업대니 방통대니 지격을 주는건 자유인데 한명도 안뽑지! 교수들이 미쳤냐! 그런 똥통을 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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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분의 이로 줄여야 합니다. 너무 많아요! 얼마전 통계자료발표했는대 다른 비해 우리나라 약사수가 상대적으로 엄청나게 많아요! 이번 기회에 이 문제를 함께 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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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생을 약대교수들이 뽑껬냐!? 이 등신들아! 전국에서 한명정도는 잘하면 뽑히겠지!?? 교수들은 면접점수를 전체의 80%이상으로 하여 철저하게 학력체크해서 뽑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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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6년제냐? 미친놈들아. 원희목이 알바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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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선생님의 지시를 받아 약싸는 건 마찬가지.. 착각들 그만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약들이나 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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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등록금 과 시간만 버리는 거지 뭐.. 6년 공부한다고 봉투를 더 예술적으로 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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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약대 6년이라는겁니다..ㅋㅋ 의사 아저씨들 파업 할 차례아닌가요? 여름 휴가 한번더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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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제수가도 좀 올려주라 망하기 일보 직전이다. 20년전에도 월 300정도 벌엇다. 그때 32평 아파트가 5천정 도 했지. 지금도 300 번다 지금은 아파트 5억하더라 못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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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으론 죽어도 못갈것 같았는데... 전문대 아무대나 수석으로 들어가서 장학금 받으면서 수석 졸업하면 약대 입학 시켜 주겠져? 지금 한 300점은 나오거든요...이정도면 왠만한 전문대는 수석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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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회장은 알겠지? 짜가 6년제 발표된 날 왜 비가 오는지...그래놓고 축하연이라니, 황당하군...비가온다. 왜 비가 오는지 원회장은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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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새들 개 지랄하고 정부는 머뭇거리고 목숨 걸고 허우적대는 놈 건져 노니깐 하는 소리들 보소. 2+4든 뭐든 일단 6년으로 가는 의미가 있는것 아닌가? 거기에 원 아무게는 애 들먹거리는 거야? 벌써부터 선거 바람이 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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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수능 100점맞고 전문대 들어간 사람이 약대에 입학하는 불사상은 없어야 겠죠... 학생선발을 까다롭게 해서 일정수준 이상의 실력을 갖춘 사람만 선발하도록 합시다...없으면 안뽑으면 되구요.. 그런 건 뭐 교수님들이 알아서 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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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의학전문대학원제 반대하고 6년제 고수할려는 대학들 (서울대를 비롯한 메이저의대)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 약대만 6년제 해주면 4+4년제 하라고 어떻게 의대에 말할수 있겠소? 말이 먹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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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가 원하는 숙원 사업인 약대 6년제가 확정되었습니다. 서로에게 축하의 메세지를 전달했으면 합니다. "노란 약사님, 약대 6년제 축하합니다" "김 약사님, 약대 6년제 축하합니다" "박 약사님, 약대 6년제 축하합니다" "홍 약사님, 약대 6년제 축하합니다" "여러분들 , 약대 6년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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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에 넘쳐나는 약대정원 (약 1200명) 을 까다로운 입학조건을 내세워 줄여버리자...어짜피 학생선발은 대학 자율이라고 했으니... 지금은 약대정원 줄여나가는게 가장 큰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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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통 6년제가 아니다... 임상이라는 의미가 없어졌다.. 말만 6년이지 4년과 다를게 없다고 하지만... 일단은 6년제 된것을 환영합니다.... 전문대 졸업하고 약대 올수 있다고 폄하 하는 분들도 계신듯 한데.. 약대 들어오기 더 힘들어 질거고.. 고급 인재들 더 늘어날 가능성 충분합니다... 두고 보싶시요.. 아무나 들어올 수 있는지..~~~ 현제 타 댛학에서 공부하다가온 편입생들만봐도... 왠만한 약학 기초과목은 마스터 하고 들어옵니다.. 구지 약대에서 수소 리튬 나트륨 가르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지요... 그야말로 4년동안 약에 대해서만 배우면 된다는 말입니다.. 솔찍히 2+4니 개방형이니 하는건 상관없습니다... 상징적인 6년제가 중요하죠................. 교육 정책은 수시로 바뀌기 마련입니다....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른게 교육 정책입니다... 그래도 바꾸기 힘든게 있죠... 6년제를 4년제로 바꾸기는 일본이 한국을 먹지 않는이상 힘들듯 보이고요... 6년제라는 큰 틀에서 약사회 힘을키워 조정하기 나름이라고 생각됩니다.... 약대 6년제 환영합니다.. 원히목 회장님도 수고 하셧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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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2+4 욕하는 사람들은 제정신인가? 아니면 의사인가? 현 시점에서 2+4는 6년제의 유일한 길이다. 만일 예과+본과 시스템을 도입한다면... 의전원 도입도 물건너가는데 정부가 어떻게 그렇게까지 할수 있는가? 의전원은 로스쿨과 연관된 문제라, 정부는 더 물러날수 없는 과제다. 일단 6년제 되었다. 과욕은 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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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뒤틀리게 한 책임을 져야 마땅하다. 약사회 수장 자리에 앉아 있기만 하면 다 인가? 6년제로 인하여 약사들이 더 쪼그라 들게 생겼는데, 그냥 접수할 셈인가? 통 6년제가 대약의 기본 원칙임을 재천명하고, 당당하게 주장하라. 노회찬이 봐라. X-파일 실명 밝히면서 "나를 기소하라"고 까지 하지 않던가? 이정도 배짱은 있어야 그러쟎아도 비리비리한 약사집단을 이끌어 갈 터인데, 원희목인지 무늬목인지 어째 영 파이 다. 지금 죽기살기로 나서지 않으면 급락즉사할지도 모른다는 각오로 원희목씨는 나서길 바란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건(교육부 안) 정말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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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는 6년제가아니다. 전문대학 2년 수료하고 약대에 입학하면 6년제고 대학3년 수료하고 입학 하면 7년제이고 4년졸업하고 약대 입학 하면 8년제. 이따위 개뼉따귀 같은 제도를 대약집행부는 밀어붙였는가? 보신탕집 앞을 지나가는 멍멍이도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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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로 가더라도... 일단 약학대학으로 학생들은 선발해서 2년동안 교양과 기초약학을 공부시킨 후에... 나머지 4년을 약학과,제약학과,한약학과 3개중 선택해서 본격적으로 공부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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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학과는 약학대학 아니래?? 어디 자연과학대학이라도 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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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교육과 실제적인 실습을 보완하는 것이 6년제의 진정한 취지아니던가요.. 2+4 개방형이 현재의 약대보다 무엇이 나은지 모르겠군요.. 인생에서 2번의 입시전쟁을 치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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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할라고 딴거 다 포기했냐? 니들이 꽁꽁 숨어서 한 일이 도대체 뭐냐? 이게 육년제냐? 4년제지. 고딩만 못들어오게 하는건데 이거 어디 육년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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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든 전문대든 방송통신대는 2년만 다니면 다 받아준 다고 하네....더군다나 약대 입학 시험엔 약학적 지식은 전혀 필요없다고 하고...ㅋ 약학 공부 더 하게 해달라고 6년제 요구했더니만 아예 약학이라는 학문을 사장시켜버릴라고 작정을 했군... 나 참 어이가 없어서...헛웃음만 날 뿐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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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목을 치는구만. 간이식 해서 살려 놓은 의사 새끼들 꼴 좋다. 적장 살려 놓으니 의사들 목을 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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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문가에 의한 학제개편을 절대 반대한다. 2+4 폐쇄형(약학대학 선발 지금처럼) 이어야 약학의 발전을 도모할수 있지,개방형은 현실을 모르는 공상가의 개혁안이다.이대로 진행 된다면 약학 학문의 후퇴는 불보듯 뻔하다. 일단 2+4 는 확보하되 주최를 약학대학으로 해야만 한다. 어쩌면 오늘이 약학의 제삿날이 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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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세부적인 사항이 변할지도 모르겠죠? 그렇더라도 의대 과정도 4+4 로 가기위한 교유부의 계획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드는군요. 교육부에서 하란다고 하면 시키는 대로 하는 꼬붕 스타일의 약대랑 의대는 차원이 다르죠. 4+4 로 한다고 하면 이 핑계 저 핑계 거부할 의대 측에게 제시할 근거 자료용으로 약대 2+4가 이용될지도 모르겠군요. 어쨌거나 약대가 6년제이든 4년제이든 개인적으로는 개의치 않는 입장이지만, 기왕 하기로 결정이 되었다면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매듭지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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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들의 약대진학만 막는꼴임... 꼴통대학 나와서 어중이 떠중이 다오는 쓰레기 약대 될 확률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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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진료할 수 잇는것도 아니고. 또 의사들 술수에 넘어간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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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약공부는 못하고 쓸데없는 공부만 더 하게 생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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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골잡는 학제라고 본다. 의대처럼 통 6년제로 가서, 2년은 기본소양교육 철저히 시키고, 4년은 약학전문교육 시켜서 내 보내야 밖에 나와 6년제 약사로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하는 것이지, 오늘 발표된 2+4 학제는 약사들의 사회적 역할강화와는 전혀 무관한, 오히려 역류하는 제도일 뿐이다. 교육부측에서 보면 자신들의 파이가 커지는 것이니, 하등 반대할 리 없지만, 약사의 먼 미래는 커녕, 당장 한치앞도 못내다보는 대약의 어정쩡한 대처가 한심할 따름이다. 약대 6년제 통과됬다고 좋아하는 대한약사회는 철이 있는 집단인가? 고작 원희목 공약지키려고 약대 6년제를 이 지경으로 그냥 접수할 셈인가? 미친 짓이다. 그냥은 안된다. 6년제 하려면 고정형 2+4학제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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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의사의 눈치를 너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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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약력관리, 환자 건강상태 상담에 이어 팜디에 의한 안전한 투약까지 한번에... 드디어 6년제, 약료의 길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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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약대가 6년제가 됬구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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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2+4를 격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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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지는 Report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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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과 2년 다니고 약대 들어가면 약대 4년이지 어떻게 6년이냐? 2년다닌 물리학과가 약학과로 학적이 바껴버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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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제 되면 약료를 시행할수 있게 될거라던데... 정말일까요?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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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던 통6이던 4+2던 상관없다... 약사회와 의사회의 힘겨루기 필요한 상징적 의미일 뿐이다.. 약대 6년제 환영한다... ps : 자연대학에서 2년 이수한 모두가 응시 자격이 있다면... 약대 교수를 제외한 모든 자연과학 대학 교수들이 반대할께 뻔하다... 그럼 어떻게 변할것인가... 대학별로 요구하는 지원자격... 이런 애매모호한 문구가 어디있는가... 분명 새로운 이름의 단과대학을 개설할 것이다... 단과대별 파워가 막강한 서울대에서 먼저 시행하겠죠.. 가칭]보건약학대학 정도가 아닐까 생각해 보네요... 여기서 2년 이수하고... 간단한 자격시험 통과시켜서..전공 결정하고.. 제약 약학 임상 약학 등으로 갈라지겠죠.. 걱정 할 필요 없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타 대학 교수진들이 바른길로 인도해 줄겁니다.. 사필귀정이라는 고사성어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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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확정된 거 축하합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많지만서도...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고 상호협력하는 분위기가 조속히 조성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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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면 머하노?? 통 6년제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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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지 마세요! 형식이 중요하나요! 의약분업으로 인해 실추된 약사의 자존심을 회복하였고 이제 그 자존심을 살려 정의롭고 실력있는 후배약사님들이 배출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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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을 약대입학재수생으로 만들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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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대학별 자율권이 있으므로 각 약학대학은 아주 까다로운 입학조건을 규정하고 그야말로 최상의 수준에 있는 학생들만 선발해야 할 것이다. 후배 약사들이여! 사회에 봉사하는 분들이 되어주길... 돈보다는 명예를 소중히 하시길... 그리고 다른 집단하고도 다투지말고 서로 이해하고 돕기를 ...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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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원들은 뭣도 모르고 좋아한다. 2+4는 약대 6년제가 아니다. 통 6년제가 아닌 2+4는 속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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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4월)
경기 남부지역 약국 77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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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231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9,44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500 | 2,500 | 6,86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800 | 1,200 | 4,585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6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4,93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8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300 | 700 | 4,624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58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12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900 | 2,100 | 11,781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631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312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98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384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0,000 | 20,000 | 52,3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57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0,000 | 45,000 | 5,000 | 48,207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8,613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39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900 | 6,100 | 21,677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56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85,000 | 35,000 | 105,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9,813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00,000 | 200,000 | 0 | 20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22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500 | 22,000 | 3,500 | 23,54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057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29,000 | 8,000 | 32,18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000 | 1,500 | 2,755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159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092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500 | 1,000 | 3,146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3,75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200 | 1,300 | 2,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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