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돌발영상 주소 좀 올려주세요!!!

우울한데 보고 웃게요 ^^

그따위 눈가림식 단속할려면 집어 치워라.

팜파라치한테 1주일만 시간줘봐라. 불법조제,임의조제한 것만 고발해도 넘쳐난다.

우루사 100정짜리 1정 까서 팔면 살인범이여?

이게 좃같은 약사법이다. 지나가는 소도 웃는다. 의새 너그들이 주장하는 임의조제 불법조제의 단면이다.

의새들 신났다..그러나

적발? 그래 3군데 임의 조제 적발됐데.. 임의조제? 그냥 일반인이 일반약 사서 자신이 섞어 먹으면 되고 약사가 포에 담으면 임의조제.. 이게 의사들이 주장한 짓꺼리잖아..

스스로 뼈를 깍으면서 정화하려는 약사들의 마음을.

다른 직역도 본받아야한다.. 상처는 감춘다고 낫는게 아니지..드러내고 치료를 해야 낫는법입니다...평범한 진리를 자꾸 욕하고 감추고 하면 자신 스스로 부끄러워 질뿐입니다..

사기전과자를 경계하는 일반시민의 마음

약대6년제를 경계하는 의사의 마음입니다.

미친 약싸개엔 몽둥이가 약이다

약이나 잘 싸지 어디서 섞어파는지... 정신나간 약싸개가 너무 많다.

백에 구십구명은 잘하고 있다

꼭 한두명이 문제다...우리사회 모든 집단들이 다그렇다... 까발릴 것은 다 까발려라..그리고 반성할 게 있으면 당연 반성하고 고쳐 나가라...험담하는 자여 ~~그대는 백에 한명있는 문제아로다...나는 험담만하고 눈에 핏발과 오기만 가득한 그대를 이렇게 말하고 싶다..이게 뭐니~~이게~~

의사의 부당청구=경제범, 약사의 불법진료/임의조제 = 살인범

의사들의 부당청구는 국민의 혈세를 빼앗는 경제범이지만, 약사들의 불법진료/임의진료/약바꿔치기/가짜비아그라팔기는 환자의 생명과 관련이 있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다. p.s 그나마 의사들 부당청구는 대부분 교과서대로 진료하면 다 부당청구라고 하지.

어찌 이렇게 약대6년제에...

이해가 되질 않는다. 모두들 파리떼들 처럼 말이다. 의대가 6년제로 바뀔때는 돈과 시간을 안들었던가? 좀더 나은 체제로 모자른 것을 하겠다는 것에 대해서 서로의 다른길을 왈가부가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다. 약사와 의사는 엄현이 다르다. 의료인은 의료의 길로 약학은 약학의 길로 가자는게 현실이 아닌가요. 그럼에 불구하구 데모까지 하면서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하는 의구심이 나타남. 의대가 6년제를 할때 학부모, 의료소비자 , 약사 모두가 찬성해서 이루워졌는지 알고 싶습니다.

[헤럴드] 언론, 국민이 약대 6년제를 바라보는 시각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미디어리서치의 조사결과 국민의 70.5%가 약대 학제 연장을 반대하고 있는것으로 드러난데 이어 이제 언론도 약대 6년제의 당위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다음은 헤럴드 정치사회부 기자의 칼럼이다. [약대 6년제 개편의 무리수] 5일 과천에서 열린 `약학대학 학제개편방안` 공청회는 한마디로 난투극이었다. 교육부는 전경 1500여명으로 위원회 건물을 에워싼 채 비표를 받은 사람만 입장케 했지만 방청객으로 온 의사들의 진입을 막는 데는 실패했다. 지난달 17일 이미 공청회를 한 차례 물리적으로 저지한 의사협회 회원들이 조직적으로 단상을 점거하고 전경들은 이들을 바깥으로 끌어내는 과정에서 공청회는 1시간30분가량 지연되는 파행을 겪었다. 그 뒤 교육부는 공청회를 속개해 현재 4년제인 약학대학 학제를 2+4년제(예과 및 본과) 혹은 6년제로 바꾸자는 것을 논의했지만, 이날 적나라하게 드러난 의사와 교육부의 갈등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조짐이다. 약대 개편은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의 제도를 본받아 `글로벌 스탠더드`를 따르기 위한 것이라지만, 의사들은 이를 약사가 의사의 진료 영역을 침범하고자 하는 음모로 의심하고 있기 때문이다. 약사들이 환자 진료와 같은 임상 영역까지 배운다면 지금도 성행하고 있는, 의사 처방전 없는 임의 조제가 더욱 기승을 부리리라는 것이다. 2000년 시행된 의약분업의 피해자라는 자의식을 떨치지 못하고 있는 의사들로서는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입장인 것이다. 지난 5월 IMS치료법(침을 이용한 통증치료법)을 둘러싼 양방-한방 논란에서 한의사들이 "10년 전쟁도 불사하겠다"고 나왔던 것처럼 말이다. 약대 학제개편이란 국민들의 눈에 의사와 약사의 `밥그릇 싸움`이다. 그러나 개편방안을 판가름할 공청회의 패널은 소속만 봐도 누구 편을 들지 알 수 있는 이해관계자들로 구성돼 있었다. 의료소비자와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이가 빠졌다는 사실은 두고두고 논란이 될 수 있다. 사회적 공감대 없이 무리하게 추진되는 국가의 백년대계는 천수를 누리기 힘들다. 해럴드 정치사회부 이문환 기자(lazyfair@heraldm.com)

우린 순수하니 6년제만 되면 조아 조아

우리가 공부 더하겠다는데 왜 의사가 난리야.. 우린 순수해.. 정말 깨끗해.. 약사 직능 범위 안에서만 해... 그냥 공부가 더 하고 싶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