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서 모든 잡일은 다 보조원이 하고 있는데 누가 할 런고?

의약분업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처방전에 따라서 약만 넣어주면 되니까 전문카운터나 약국 보조원이 약사의 일도 할수 있게 되는거 같네요.. 제도상 막을수가 없는거 같습니다..자본주의 사회에서 이윤을 많이 남기기 위해 개설약사님들이 그러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막으려면 의식을 개혁해야하는데 의식개혁한다는말이 얼마나 공허하면서 힘든일인지..물론 해봐야 알겠지만.. 그냥 제 생각이 그런거 같습니다. 저는 같은 약국에 일하는 조제보조원에게 그냥 언니라고 부릅니다. 저보다 나이가 많고 머라고 부를지 몰라서..

기사를 꼼꼼이 열번쯤 읽어보니 평형이 맞지않는것 같습니다. 뭔가 모르게 한쪽으로 쏠린 느낌이네요. 기자분이 혹 젊은 분이라서 젊은 쪽으로 의기투합하는지 알수 없지만 이래서야 공정한 게임이 되겠습니까? 악법도 법이요 나쁜관습도 사회법인데 범죄라고 판결을 내려놓고 토론하자니 변호사도 아니고 형량줄이기 변론할려니 버겁습니다. 카운터 그들의 입장에서 취재해 보신적 있나요? 유뭔가하는 살인마에게도 자기입장을 밝힐 지면을 할애하는 신문이.. 일방적인 한쪽매도는 공적인 매체가아니라 어떤 단체의 사보같은 느낌을 줍니다. 편가르기식 싸움을 부추기는 글은 약사의 미래에 아무런 도움이되지않습니다. 약사의 신문이 약사의 미래에 걸림돌이 된다면 너무 아이러니칼한 일 갇습니다.

뜨거운감자인 카운터척결운동에 앞장서야할 약사회가 조용히 입다물고있는거봐도 그들의 더러운 비리를 알수있다. 당연한 우리의 권리주장에 카운터들 버젓이 욕설퍼붓는것을보면 약사들의 위상이 얼마나 추락했는지 알수있다... 카운터가 개설한 면대약국에 몇군데 있어봤는데.. 면대선약사 비위만 빌빌 맞추고 뒤에서는 약사들 얼마나 씹어대던지.. 면대한 약사도 어느정도는 알고있으면서 눈감고 아웅하더군. 다늙어서 쉽게돈벌수있는방법이니까 국장님우리국장님해주니까.. 카운터들이 별짓다해도.. 위조한 가짜약까지 밀수해서 팔아도 월급만 꼬박꼬박 챙겨주면 상관없다는듯이 눈감아주더라. 누굴 욕하랴..한심한 우리선배약사님들 짓거리신데..누워서 침뱉기지..약사회임원들 태반이 그렇게해서 돈벌고 임원행세하면서 떵떵거리고 제배채우며사는데.. 이런곳엔 절대 단속도 없다. 약사님들..우리선배들이 뿌려놓은 무성한 독초들은 우리가 하나씩 정리해갑시다. 우리 후배님들한테 부끄럽지 않은 약사가 됩시다. 우리가 힘을 모읍시다. 대학교 입문할때 갖었던 푸른꿈처럼..힘들더라도..조금씩 바꿔나갑시다.

약사에게 인턴제도가 확립되어 있다면 이런 문제를 풀수 있는 주체가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약사회는 약국장만의 약사회라 이런문제에 대해서는 소극적 이거나 방임할수 밖에 없습니다. 보건소, 검찰 , 약사회 다 나름대로 친분이 있는 약사에게는 법을 엄격히 집행 하지 않습니다. 제 친구네 경우에는 직접 단속 정보를 제 공받는경우도 봤습니다. 철저히 이런문제를 뿌리뽑으려면 근무약사들의 대표 약사회를 구성해야 된다고 봅니다.

약사들 문제는 약사 스스로 해결합니다. 의사,한의사들도 별반 큰차이없는거 우리도 다 압니다. 부디 님들 할일만 열심히 하시고 참견은 꺼주시길...

약을 만지는 것 자체가 약사들만이 할수있는일이다 그깟 눈에보이는 게보린 하나파는거만 약사가 할일이고 조제실안에서 보조들이 가루약하고 약알세는건 그냥 넘아가나? 약사들 점심도 약국에서 먹고 아침부터 밤중까지 일할자신있나?

정신병자들..

약국에서는 무자격자가 조제하면 강력한 처벌을 받는데 입원환자약은 아무나 조제해도 도니다는 것은 큰 모순이고 형평성에도 맞지 않는다. 외래환자약만 중요하고 입원환자약은 덜 중요한가? 언젠가 간호 조무사가 경구투여약을 주사제로 투입해 환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병상이 있는 병원들은 반드시 약사를 고용하여 입원환자 약은 약사가 조제하게 법제화 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병실을 페쇄조치 해야 한다.

말로만 하면 쥐새끼들이..죽는거 봤스니까? 별하나 달아야.. 검찰에 신고하세요... 가짜약사고용한 사람들..면허 취소시키고..감방에 다 쳐넣어야..

정신병자들하고 일일이 이야기하느니 잡아서 족치면 됩니다... 암적인 고졸새끼들...

우리 국민 일부는 약사보다 약을 더 잘안다 아이들도 약국와서 약을 지명 하면 상품주고 돈받는게 약사 아닌가 약준모 소속 약사들도 취직하면 약국직원 약팔면 카운터지 뭐다를게 있나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 것인지,이니면 알면서도 눈감아 주고 있는 것인지 보건소 공무원들이 나서면 면대는 없어진다. 보건소 공무원들의 자정노력이 필요한다. 병원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데 명절때마다 보건소에 선물 갖다 바치더구만.

약사의 이중등록을 철저히 금지시키는 것이 면대를 뿌리뽑는 길이다. 이중등록 약사의 경우 한 곳은 면대의 가능성이 크므로 전국 보건소에 등록되어 있는 약사면허번호를 통합해서 전산화하고 공유하여 전국 보건소의 면허등록과 변경을 중앙부처에서 쉽게 알 수 있도록 전산망을 구축해야 한다. 그리하여 당국은 우선적으로 이중등록 약사를 색출해서 조사해야 한다. 그리고 앞으로는 한군데 등록되어 있는 약사는 이중등록 자체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도록 철저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약사는 왜 돈버나요?물론 입은아플거같긴한데 책임질인 전혀없고 환자한테 도움되는거 없고 까운은 왜입고잇는지....대부분의 주의 친구들이야기도 비슷합니다 약사란 직업은 왜존재해서 우리를 세금을 구걸하는지..약사가 주제에 프라이드는 잇더만

가운은 약사만 입어야 한다는 법이 세상에 어디있냐? 그럼 의사들도 다 약사행세하고 다니는 거겠네? 자꾸 건드리지 마라.. 열받으면 약국 비리 다 내부고발하고 사표쓰는 수가 있다. 내가 벌어다 주는 돈이 얼만데.. ㅉㅉ

전산원은 봉급이 고작 60만원에 고분고분하고 근무약사는 300만원에 콧대도 되게쎄지-- 전산원이 약 안팔고 전산만하면보통약국에선 2시간 일거리도 안돼 그럼 하루종일 뭐하나? 남자약사 그거나 만져주나? 전산원이 약 안팔면 약사을 둬야 될텐데 타산맞추겠어? 약사감독 하에 일반약 파는게 뭐 그리 안되나? 약국에 몇년 근무해보면 약 파는것 약사나 똑같애 --좀 합리적으로 생각들 해보셔 그저 융통성이 없어서-- 왜 스스로 무덤을 파요

약준모 전화번호 알고 싶습니다. 약준모 화이팅,회이팅,화이팅. 아작은 화이팅아닌가요.

카운터 없이 약사만 둬가지고 약국타산 맞출수 있겠어요?

지겨워 조제를 도맡아 시키구 전산 도맡아 시키구 힘들어 일반약 판매두 시키구 힘들어 죽겠는데 이참에 고발이나 해야겠다 보건소에다가 찌르나? 난 이제까지 4년을 약국을 다녔지만 보건소 공무원 한번도 본적없다

포상금제 될 기미가 보인다. 근데 아직도 찍을곳은 너무 많은데,,내가 몸이 하나라서 너무 벅차다.이러다 돈 받기 전에 내가 먼저 과로사하겠다. 동업할 사람좀 구해야겠다.. 약사회사람으로 구했으면 좋겠다..그쪽이 소스가 많아서...

카운터나 약국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을 전체를 범법자 취급 하는 약사라는 사람들을 참 이해 할수가 없다 자기네가 필요해서 쓰는 사람들을 범법자로 몰아가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사는지?? 솔직히 카운터나 약국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범법자라면 그것을 만든 약사들은 더욱더 큰 범법자들이다 지금 도 약국 경영하는 여러 약사들은 너나 할것없이 범법자를 키우는 범법자 인 셈이다 똥묻은개가 뭐묻은 개 나무란다는 속담이 절절히 생각 데는 이유는뭘까?? 그리고 진정으로 카운터를 약국에서 없애려면 앞으로 그사람들이 살아갈수 있는 방안을 찻아주는것도 약사들에 몫이라고 생각 한다~ 여기서 또 생각 없고 무식한 약사들은 왜 자기네가 그걸 책임 져야 하냐고 그러면 일본넘들이 말하는 자기네 선조가 한일 우리가 해야 하냐고 따지는거와 같다~ 일본 쪽바리 같은넘들 되지 않을려면 그건 생각 있는 약사들에 몫일게다~ 진정한 약국 정화를 위해서뭐가 옭고 그런지 잘 따져봐야 할것이다~

그게 당연한 순서고 논리다. 일반약은 슈퍼.. 전문약은 약국.. 병원은 진단만.. 그리고 주사만.. 그리고 수술만 하쇼 약도 모르면서 처방내지말고.

지금 문제는 전문카운타 아니겠소.소위 테크니션(조제 보조원)도 약사감시하에 하면 비용절감되고 별문제 없는 것으로 생각되고,전산원은 어차피 필요한 인원이고,전문카운타는 일반약을 수퍼마켓으로 보내서 팔게 합시다.솔직히게보린 건강기능식품,박카스,타이레놀 등등은 약사보다 훨씬친절하게 잘팔수 있지 않겄소.국민들 좋고 늦은 시간에도 편의점에서 언제라도 살수 있으니..... 다만 약사들 밥그릇만 적어질뿐인데 약사님들께서 넓은 아량으로 고정도는 내어 주시요.진짜약사다운 것은 전문약 조제약 복약지도 철저하게 하면 그것이 최고 아니겠는가 이말입니다.

약사가 유색까운을 입는 경우는? or 전산원이 흰색까운을 입는 경우는 위법인가요?

늙은약사님 헤드라인도 잘못됬는데 못보셨습니까? 전산원 종업원 가운착용.....아직 그런약국 못봤는데.. 저.. 기자님 그런약국 어디있나요? 가운입은 화장품판매원이 어쩌구 저쩌구.....해야되는 내용 같은데 그것도 본적이없어서 잘 이해안가지만... 신문은 글을먹고 산다.불량글 먹으면 배탈납니다. 나두 글한줄에 대한 개인의견이니 야단치지마슈. -젊은 주인백-

약사로서의 자부심과 오만함은 다릅니다. 호칭문제땜에 ..라는 내용속에 숨은 뜻은 모르겠으나 약사는 약사로서 종업원들은 종업원으로서 지위가 있고 약사는 마땅히 대우받아야 하고 그러나 그들도 호칭을 불러 주어야합니다 검사와 밑의계장 사무장과 변호사등등 뭐 그런관계죠. 찬반 관계를 떠나 이런예를든 뜻을 잘몰라서 한자 적습니다. 정말 약사가 한말 맞나요? 단순히 그글에 대한 의견이니 욕하거나 토달지마시오 - 주인백-

카운터가 있기때문..약국내 약사가 주체가 되어야하는데오히려 카운터가 주체가 되었으니..아무리 카운터가 많이 안다고 해도 약사만큼 약의 진실에 대해선 모르죠.

시리즈는 좋은데 영 찝찝하군 신문사 기자들 비리도 심층취재해서 같이 연재하면 어떨까? 우리만 정화되면 배아파서 ^^ 나라 팔아먹은 것도 아니고 사람 무더기로 죽인것도 아닌데 왜 이리 시끄러운지..... 성분명처방 해야만 한다는것같은 현실적인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캠페인이나 프로그램은 할수 없는걸까?

한쪽만 다치게 하면 곤란하지 서로 조금씩은 피해를 나눠야지 보조원제도 명문화하고 시험 어렵게 내서 한번이라도 구제 해줘야지 그럼 자기밥그릇 챙기기 위해서라도 그들이 카운터 없엘걸 한약계는 한시적으로 한약업사 시험 보게 했잖아 혼자서 다 먹을려고 무슨 심보냐 지금껏 부려먹고 이제는 토사구팽 웃기지도 않는다.

중소병원에 약사면허만 걸어놓고 코빼기도 안보이는 약사가 많다. 중소병원의 면대가 더 심각한데도 적발이 안되는 건 보건소와의 유착관계때문인지 제대로 조사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만만한게 약국,도매상인지, 병원의 면대는 당국에서 눈감고 있다. 중소병원들의 입원환자 약과 마약관리는 무자격자의 손에 맡겨져 있는 것이다.

이라고 분업이후 카운타수요가 줄면서 면대약국이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다.이것은 약사가 카운타를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카운타가 약사를 고용한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불법이지만 무엇보다 큰 문제는 면대약국은 돈을 위해서 약사의 위상을 과감히 저버린다는 것이다. 약사회는 약장사회와 사맞디 아니할새 카운타를 방치하면 계속 면대가 증가할 것이다.

카운터고용해서 쓰레기돈버는 약사들 얼릉죽었으면 좋겠당

글로만 쓰지말고, 문제제기만 언제까지 할거냐??? 나 사진찍은거 지금 멫백장인줄 모르겠다..증거 자료 다 만들어놨다...서울 종로구,영등포구,마포구..대전 도마동,역전,부산 역전,대도시별로 다 찍어놓다..태평양.종로...내 하드 비류스 먹어서 날러가지 전에 빨리좀 포상금제도 시행하라... 건당 10만원만 해라..공짜로는 절대로 공개 못한다.카메라값이 얼만데.. 얼른 포상금제도만 시행해라..내가 카운터,면대 뿌리를 뽑아줄께..전국 모든 약사들아,,맨날 이런 논쟁만 하지말고, 카파라치 포상금만 만들어,,그날로 게임오버다.

요즘근무의사 는 9시부터7시까지다.

정말 징그럽다. 카운터가 까운까지입고 있다는건 너무 지나치다. 분업후 많이 정화되어간다했는데 점점 도가 지나치고있는 실정이다. 이제는 그런약국과 약국장은 스스로에게 해결책을 마련하기에는 늦은것같으니 주위약사들이 해결하는수밖에없다. 정말 이대로는 안된다. 인터넷상에서 욕하고 남을 비방하는 용기가 행동으로 나타났으면....

종업원이 흰 가운입고 무자격 조제하고 복약지도하고 , 이러한 엉터리 같은 일이 가능한 것은 제대로 보건소가 약사감시를 하지않고 봐주고 있기 때문이다. 보건소 공무원들의 직무유기인지,아니면 알고도 내버려 두는 건지? 복지부나 식약청은 언제나 의약계 비리나 범법사실을 신고할 수 있는 직통전화를 개설하고 포상금제도도 마련해야 한다.

카운터가 약사행세를 하다가.. 좀 지나면 의사행세를 한다는점이요... 그걸 약사는 막지못하죠.. 말빨좋고 그럴듯하니 매약도 잘되고.. 그러니 카운터 스카웃해서 돈벌고... 결국은 약사도 의사흉내내고... 우리나라 시스템에선 절대로 사라질수없는 악습이요... 과거 60년동안...앞으로도 주~~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