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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합니다.
회장님, 우리약사를 등에 업고 다른데 욕심을 부리시고 있지만, 그것을 통해 업권이 신장되다면 뭐 나쁘겠습니까. 그리고 이를 하기 위해서는 남 모르는 돈도 많이 필요하겠지요. 회비, 성금 몇푼이나 된다고.. 얼마전에 행사 했을 때 처럼 돈 많은 제약사에 압력(?) 한번이면 성금 정도의 돈이 문제겠습니까. 이참에 제약사, 건강식품회사, 도매상 등등 을 대상으로 공식적인 기부를 받을 수 있는 창구를 만들어 운용하는 것은 어떨지. 대신에 시약차원에서 그분들을 지원해 주시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합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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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그사람
용천 성금을 시도지부장과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이 상의하에 전용했다고하니 대약원희목 회장이 적법 절차를 거첬는지 해명을 해야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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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무었인가?
룡천 성금을 전용해 약권대책비로 사용한것은 분명 문제가 있는 회무이다. 이를 대약에 보내지도 않고 임으대로 전용헀고 이를 문제삼지 않는 감사단도 웃기는 일이다..(이사회도마찬가지) 성금은 본래 목적대로 사용하여야 하는것 아닌가? 이번 일에대해 대약은 명확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본다 이런식이면 앞으로 성금은 안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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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버릇개주나
아직도 그짓이냐?시약회장만들어준분(?)들끼리놔눠쓰셨나 왜 문제제기안하고 그냥넘어가시나 목적성성금을 유용하는행위는성금을낸사람들에대한범죄행위이다,약권성금으로낸돈이아니지않나?철자하게밝히고넘어가서다시는이런일이없도록제도화시켜라 그렇지않는한 앞으로성금한푼도안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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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성금 절대 안낸다.처방전 1장 받게 한 의약분업이 제대로 분업인지 묻고 싶�
ㄴㄱ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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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안다
회원들에게 룡천폭발성금으로 4560만원을 모금하고서 회원들한테 일언반구 상의도 없이 2000만원만 룡천성금으로사용하고 2560만원을 국회의원 선거 구청장 보궐선거 등약권대책비로 썻다는 얘기를 해도 찍소리 못하는 대의원들은 무엇하러 앉아 있나. 특히 회원들한테 직접 성금 걷은 분회장(노원,중구 제외)들은 왜 말한마디도 못하고 앉아 있나 시약에서 몰래 같이 받아 썼나. 속기사가 있고 , 발언이 녹음되는 줄 아시는지.... 분회장들 정신차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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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전용은 안된다...
성금은 단 1원이라도 성금으로 쓰여 져야 하고 다른 용도로 가면 안된다. 만약 약권성금등의 자의적 명목으로 쓰였다면 이것은 큰 문제이다. 명확한 해명과 자기비판이 있어야 할 것이다. 또 지부장회의에서 목적외에 전용을 결정하고 자의적으로 일을 처리한다면 큰 문제이다. 지부장회의가 결정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목적외의 불법전용을 건의했다는 자체가 문제이다. 지부장들의 의식수준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성금은 성금이다. 성금의 의미를 훼손하면 재앙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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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유용(流用);남의 것이나 다른 곳에 쓰기로 되어 있는 것을 다른 데로 돌려 씀.예;공금 유용/정치 자금 유용 전용(轉用);예정되어 있는 곳에 쓰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돌려서 씀.예;예산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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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사실은
2005년도 제51회 정기 대의원 회의가 대약강당 4층에서 개최됬다. 시약은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 및 올해 예산안 등을 심의·확정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김상옥 노원구 분회장과 이은동 중구 분회장, 민병림 대의원은 대의원 발언에서 권태정 시약회장이 용천 성금, 약권 대책비, 마약퇴치성금에 대한 원칙적이지 못한 불법 전용에 대해 실랄하게 비판했다. 또한, 이러한 사실을 빨리 파악하여 시정 조치를 제대로 못한 감사단에 대한 질책도 이어 졌다. 지속적인 문제 제기에 일부 대의원들이 발언을 저지하거나 쫀쫀하다느니하는 인신공격으로 위기를 모면하려는 안타까운 모습도 보였다. 특히 당사자인 권태정 시약회장은 자세한 정황 설명 없이 무조건 잘못한 바 없다는 식으로 일관하고, 모든 책임을 대약 원희목회장에게 돌리려는 모습을 보여 회원들의 많은 빈축을 샀다. 우여곡절 끝에 의장과 일부 대의원들의 날치기 통과가 이루어졌는 데 흡사 저질 국회의원들 행동과 비슷하지 않았냐는 개인적 아쉬움도 있었다. 그러나, 현 집행부의 잘못된 점을 용기있게 지적해준 일부 양심적 대의원들에게는 진심 어린 찬사를 보낸다. 아울러 권태정을 비롯한 시약 집행부들은 오늘 일을 교훈 삼아 앞으로는 원칙에 맞는 회무 운영과 책임감있는 모습을 보여 역사앞에 심판을 받는 일이 없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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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9월)
제주지역 약국 28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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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800 | 700 | 3,17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3,000 | 2,000 | 23,857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66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000 | 1,500 | 6,906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459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37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5,000 | 4,500 | 500 | 4,994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54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73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78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632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0,82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11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610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06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3,000 | 0 | 3,0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8,000 | 0 | 8,000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2,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3,000 | 0 | 3,000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6,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28,000 | 28,000 | 0 | 28,00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3,000 | 0 | 3,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9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000 | 6,000 | 24,528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963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20,000 | 0 | 120,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3,000 | 1,000 | 3,690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20,000 | 30,000 | 23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2,000 | 0 | 12,00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312 |
| 메이킨큐(20정) | 5,000 | 4,500 | 500 | 4,86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4,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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