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지도 않은 약사 면허요구하라고 배날해봐라. 넘어가나. 니들은 수업거부하고 시험거부해도 면허따고 나면 모든게 용서되지? 그러면서 국민보건은 얼어죽을...글로벌은 망할놈의.... 이런사이트서 지들끼리 지지고 볶고, 남의과 홈피와서 X이나 질러 놓고서 무슨 얼어죽을 대의 명분이냐? 우리는 니들 같은 넘들이 여기서 지랄할때도 우리길을 갈겨 이놈들아. 공부혀 그리고. 우리교수님 얘기가 니들은 의사는 고사하고 간호사하고도 의사소통조차도 안된대 이놈들아. 의약분업이나 제대로하나? 말귀는 알아듣나? 니들 의사말 알아들어? 터진입이라고...

제약공학과가 전문대 수준이라고 하니 누가 아래글에서 약싸는데 전문대 수준이면 괜찮다고 지랄한다. 이런걸 봐서라도 김영일씨는 얼른 학장자리 물러나고 폐과해야한다... 자기만 좋자고 집단을 져버리는 신의가 없는 사람은 약사회에서 제명시켜야한다... 의사들이 6년제 걸고 넘어질때 분명 걸고 넘어진다. 제약공학과 문제..좋은 비교대상이 될수있다. 김영일씨는 얼른 물러나라...그런 사람보고 교수님 하고 햇던 나나 같이 수업받았던 애들이나 불쌍하다. 사은회때 선물 준것도 아까울 지경이다.,.. 더러운 세상...... 무사안일의 표방....

이번 기회에 돈이 더 될 것같은 의학공학과도 만들어 봅시다. 적당히 해부학, 병리학, 진단학, ... , 조금 의사되는 공부와 비스므리 하게 만들면 아이들 많이 꼬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조금 세를 불린뒤 의사면허 달라고 떼쓰는 거야. 머리도 빡빡깍고. 한 일년쯤 수업도 빼먹는 거야. 그러면 제깟 놈들이 별수 있어. 쪽수로 미는데. 괜찮은 생각아니우.....

드디어 또라이가 나타나 카운터를 키우려는 것같다. 교수해 먹으려고 별 지랄을 다하는군. 학생들 주머니 털고 속여, 일신의 영달을 누리시겠다...

우리과도 6년제로 학제 개편해서 약사국시 보게해도~

어떻게 어떻게 해서 약대 졸업하고 외국 갔다와서 우석대 약대 시간강사와 약국을 전전긍긍하다. 실력이 안되어 도저히 약대에서는 받아주질 않으니 이상한 과를 만드는 데 동조하여 교수랍시고 자리차고 있음..이건 분명한 사실에 근거했습니다.

해부학 진단학,외과학 내과학 등 모든 의학관련과목을 이수하도록 하면서 첨단 기기의 인체적용을 할수있는 학과를 만드는것이 진정한 의공학의 발전에 도움이 된다 인제대 의공학과를 6년제로 해주기 바란다. 의사노릇은 안할것이다. 물론 지금은///

학교다닐때 먼발치에서 바라보면 교수 자리 하나 얻으려고 학생들 원망 많이 사면서 지내다가 그러고도 결국 자리 안나니 건양대로 갔다. 안정적인 교수자리 하나 얻으려고 제약공학과라는 이상한 단어의 학과를 만들고 지금은 학과장이라는 명함까지 잇으니 .. 그당시에도 젤 싫어하고 수업내용도 부실했지만 그래도 교수라는 이름하나땜에 참고 지냈건만 지금은 그런 사람아래서 수업배웠다는게 천천의 한이다. 약사면허 반납해라.. 꼴도 보기 싫다...선배면 선배 답게 행동하시오...

건양대 제약공학과는 국내 제약공학과중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사기학과이며 더욱 가슴아픈 것은 이 과를 만든 학장이 약사면허증을 소지한 약사라는 점이다. 제약에 관련된 사항은 약학을 전문으로한 약사가 당연히 하여야함에도 불구하고 사기학과를 만들어 학생수 늘리기에 급급하여 약사의 영역을 침범하는 누를 범한 약사는 당연히 약사면허증을 스스로 반납하여 약사 자격을 스스로 취소하여야한다. 만일 약사라고 우기면 약사회 차원에서 그 죄를 단단히 물어야 한다.

세상에 지들만 아는 것을 약사들이 알고 있거든. .... 의사와 한의사는 동료들끼리 똘똘이처럼 뭉쳐서 너살고 나살자 인데. ..약사---너죽고 나만살자. 그래서 그렇다.

의사도 약사가 뭐하는지 눈알삘건해서 노려본다. 한의사도 약사가 뭐하는지 눈탱이가 "삐얼건해서 쳐다본다. 약사----카운타,조제보조동원해서 동료약사죽이기에 눈이 빠알간하구,약사후배들이 먹고 살수있는 터전까지 초토화 시키고 자기만 건물몇채사고,임대료, 약사노동력착취로 돈벌기에 혈안이다. 약사임금이 많다구 생각하시는분,,,후배약사님들.... 공무원, 선생. 회사원. ------상여금,각종보조지원금,월차휴가.년휴가.주5일근무,퇴직금.자녀학자금보조지원금,등등. ------위에내용에 해당되는 사항없슴.---단 일시적으로 타 직종에 비해서 많이 받는 것 같은 모순에 빠짐. ---하급직 공무원보다 못한 보수 받으며,몇갑절의 노동에 환자들에 시달리며., ----좆같다고 말할수밖에 없는 선배약사놈들이 흐려놓은 물속에 자손심마저 짖뭉개지면서, 과연 약사가 돈을 많이 벌고,월급을 많이주고 ,많이 받는 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한다. 약국 일할데 못됩니다. 그냥 영세가게정도 밖에 안되는 약국에 미련을 갖지 마시길.

제공과 학생 : 졸업하면 약사가 될 수 있을꺼야(인터넷에 제공과 출신들이 올리는 글.. 약사고시자격 요구하자고) 제공과 교수 : 약사출신, 계속 공부했지만, 약대교수자리는 힘드니까, 제공과 만들어서 교수하자..(스스로의 교수자리를 위해 억지로 과를 만들고, 자기가 공부한 약대교과를 가르침)

의사들 제약공학과 생겨도 된다고 두둔하는 꼬라지.. 이참에 의대와 규리 같은 의공학과 만들고 의료법도 배우게 하면 참 좋다고 하겠다.. 맞제?

약업계는 타 업계보다도 너무 자기 boundery를 지키기위해 남이 진입하는 것을 강력하게 방해 또는 억제를 하고 있다. 이로인해 약계의 발전은 더디게 발전되고 있습니다. 또 약사법의 약사고용의무화는 제약산업의 발목에 쇠스랑을 채운 것과 같다. 물론 약사들은 약사가 없으면 약사사고의 가능성을 강조할 것이다. 그러나 약사가 있더라도 약사사고는 과거나 현재나 똑 같다. 너무 약사의 의상을 자신들이 높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제약공학과의 신설에 관해서도 이러꿍 저러꿍 하지 말고 그들보다 실력을 더 쌓아 사회에서 이들과 경쟁하면 약계다 얼마나 발전을 많이 하겠는가

제약학과는 약사가 되는데 제약공학과는 약사가 안된다 ? 하긴 약학대학이 아니고 공과대학에 있으니 약사법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란 문구가 있으니 ... 그러나 그들이 고등학교 3학년 진학할 때는 잘 모르고 진학을 한다. 그러니 문제지 ... 교육부에서 이런 불필요하게 오해할 학과는 만들지 못하게 하고 학과명을 잘 지어야 하는데....

혹 의학과에서 배우는 커리큘럼이 아니요? 아님 좋겠는데.. 혹 조금 배워놓고 나도 의사와 같아요 라고 말할 건가요 ㅎㅎ

제약회사에서 생산에 종사하는 사람은 고졸 출신이 주로 맡고 있으며 보수도 적지요 대졸자의 입지를 기대하기는 어렵고 대개 몇년하다가 그만두죠 3D보다 조금 낳은 업종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