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치고 장구치고 생 지랄을 원맨쑈 하네 너거끼리 다 해 처먹어라

학생들의 문제가 왜 직능 일선에서 다툼이 일어난 것 때무넹 소요 되는 겁니까...저는 진짜 학교에서 순수한 마음으로 6년제를 외쳤지만 여기는 이권 다툼 밖에 보이질 않는군요

"한의사협회는 약학의 질적향상을 위한 약대 6년제 시행에 동의하며"??? 약학의 질적향상을 위한 약대6년제에 왜 한의협의 동의가 필요한가? 정말 어이없고 황당하다....

이 합의문 절대 인정 못한다. 약대6년제에 왜 한의사와의 합의가 필요한가? 정말 말도안되는 개합의다. 중간에 복지부 장관은 또 뭔가? 양단체의 합의가 국가가 지향하는 올바른 정책의 방향인가? 순리를 거스르는 이런 합의 아무짝에 쓸모없고 훗날 웃음거리만 될 것이다. 이따위 합의 없이도 약대 6년제는 이미 될 수 밖에 없는것이고 의료일원화, 양한방 통합은 시대의 요구요 대세다. 한약학과 태동의 모순을 풀어야만 그 저의를 올바로 파해치고 한의사들의 못된 작태에 놀아난 정부가 바르게 반성해야만 이 문제는 제대로 풀릴 것이다. 한의사의 한약 독점욕만 없었던들 기형적인 한약관련 정책들은 모두 들어설 여지도 없었을 것이고 그 결과 국민들은 좀더 올바른 보건복지정책의 토대위에 제대로 그 혜택을 누릴 수 있었을 것이다. 나는 확신한다. 약대6년제를 통해 잃었던 한약에 대한 권리 한의사들의 독점욕에 눈멀어 지지부진한 한약발전을 반드시 이루게 될 것이며, 한의계는 외국 한의사들 전면 개방 속에서 선의의 경쟁속에서 우물안 개구리에서 탈피할 것이며, 결국 양한방 통합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중의사 , 침구사 전면 개방, 허용하고 의료일원화로 국민건강권 확보하자!!

해달라는데로 한약안하겠다는데 왜 또 시비걸고 그러는지..그게 다 억지로 들리는거 몰라서 그러나? 단지 이유가 한약때문이 아니였나? 그래서 법개정에 동의했는데 또 시비거는건 단지 약대가 6년제 되는게 배아퍼서가 아닐까?

이원화는 ... 1) 96년 한약분쟁이 마무리 되어 한약학과가 생기고 약사들이 100방 한약조제약사 자격을 받을 때 결정된 것이다 이미 한약사가 1,000명 나온 마당에 ... 2) 의료일원화는 약사의 몫이 아니라 의사가 일차적으로 책임이 있는 것이고 정부와 국민에 달린 일이다. 의료의 주체인 의사가 이원화에 동조하고 있는데 ... 뭐하러 약사가 나서는가 ? 3) 한의사가 8,000명이나 나온 마당에 일원화는 완결 된 일이나 마찬가지이다. 이들의 힘은 약사 4만명과 의사 4만명에 해당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한방정책관은 약사와 의사 위에 있는 것이다. 4) 의사는 일원화에 관심이 없다. 말로는 일원화 운운하지만 현실을 보라. 한의사와 협진체제 운운하며 그 과실을 따먹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의사들이 일원화를 주장한다고 ? 두고 봐라 ... 5) 이런 마당에 약사가 일원화 논쟁에 끼어 들 필요는 없다. 오히려 약사는 이원화 삼원화 로 가야 할 일이다. 우리도 협진하면 되니깐 .... 그럼 시장은 더 커지는 것이고 국민만 돈을 대면 되니 ..

약사 6년제가 아니다.. 이제 교육개방되고 의료개방되면 한약 다루는 직종 얼마던지 들어온다.. 왜 아직 한의사 쪽수가 많지 안커든.. 그래서 중의사 자격자들 호시탐탐.. 중국외교부.. 자국 면허 자존심때문에 압력 거셀듯.. 결국 10년정도 버틸것으로 에상하던 한의사 면허 개방.. 아마 3-4년내..쇼바 될듯.. 지금 중국서만 4만명이 기달리고 있음.. 미국 한의사는 어떻고..ㅋㅋ 지금 약사들하고 싸울때가 아니란 말이다.. 우리도 중국 들어갈 채비해야하는데.. 하여튼 등신들 하는짓 하곤..

합의?? 멍청아...그런 종이쪼가리는 소용없어. 6년제 약사 쏟아져 나오면, 그 때 또 다른 투쟁목표가 한약뺃어 오는 거야.. 한심한 넘들.. 그나 저나, 약사들 대단하다. 또 이겼다..

아 슬퍼도다 당신과 내가 언제 둘이 었나 늘보고 땅을 치기고 물어보자 그러나 강토를 짓밟는 무리가 있어 당신을 았아 가는 구나 정영 당신는 모른척 하십니까 내곁을 떠나면 언제오나요 한줄기 희망으로 살게 해주세요 올때는 말없이 와ㅆ다가 이렇게 피눈물 뿌리고 떠나야 합니까 원망스럽다 희한한 사람아 목숨을 구해다오

약사면허의 반을 짤라가더니 이제 반으을 또 짤라가는 구나 한의사여 그대는 의사아닌가 그런데도 약을 왜 앗아가는냐

한편으론 의사노릇 한편으로 한약사 노릇 거기다 침구사 노릇까지// 지금의 한의대 6년으론 당치도 않는 얘기... 하여 한의대를 10년제로....

저 합의문 봤지? 니들 두목이 싸인한 거란다. 합의문 4번에 따라서 이제부터 신경 꺼라 알았니? 신경꺼... 자꾸 시끄럽게 지저귀면 우리도 합의문 무시하고 맘대로 한다. 알았지?

약대 6년제 하는데 왜 한의협에 허락받는 것도 모자라 각서까지 써야 되나? 한의협회장이 대통령이라도 되나? 더럽네..

한약에서 완전히 손떼고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약주는 일 절대 없다면 누가 반대하겠는가? 약사들 그냥 8년제해라. 그럼 더 공부할수 있다.

이거야..이미 입에 침이 마르도록 해왔던 내용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