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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케의원들 싸운다고, 정치판 개판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 이런 작태가 뭐가 다르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도 H제약회사에 근무합니다. 불철주야 열악한 환경에서 국민보건을 위해 봉사하시는 의사, 약사님! 불철주야 열악한 복지환경에서 국민경제를 위해 땀 흘리는 제약회사 직원여러분! 이러지 맙시다. 이건 아닙니다. 다 자기 얼굴에 침뱆는 행위입니다. 이런 인간들에게 병고치겠다고 "약" 사 드시는 사람들이 약효가 잘 발휘될까요? 팔은 안으로 굽습니다. 의사,약사님들은 의사, 약사님들 편이고 제약회사 사원은 제약회사 사원들 편입니다. 제발이지 서로 헐뜯고, 상대방에게 자존심상하는 글들은 스스로 삭제해주시고 앞으로 어떻게 해보자는 내용들 건설적인 내용들로 가득채워서 서로가 느끼고 반성의 기회를 가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세상은 돈으로 다 해결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욕심을 조금만 버리세요... 소금을 한 주먹 쥐어 물 컵에 넣고 물을 마시면 맛이 어떨까요? 소금을 한 주먹 쥐어 호수에 넣고 물을 한 컵 마시면 맛이 어떻까요? 넓은 호수 같은 마음으로 다시한번 생각합시다. H.man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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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이 뭐가 잘난어~~ 질꼬질해가지고 쫌뺑이들이~~ 같은 장사꾼 이면서~~ 좀 갂아달라고 하지 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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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 회전일을 맞출려면 수금을 많이 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회사에서 쪼음 어떤 약사는 안해주는 경우가 많이 있음 약사님들 영업사원들이 90도 인사하구 그러는데 너무 얒잡아 보지 맙시다 약사라는 직업이 대한 한가여 제약 회사 영업 사원도 같은 4년 대학 졸업 했구여.. 서로가 서로를 배려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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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은 많은 착각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약사와 영업사원은 공생관계일 뿐이지..상하관계가 아닌것이다. 제약사직원들을 무슨 조선시대의 머슴쯤으로 생각하는데. 제약회사직원들 모두 배울만큼 배웠다. 똑같은 4년재 나왔는데 뭐가 그리 특출나게 잘 났다고 의시대고 우쭐대고 사람 무시하고... 그러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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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웃기네요 이래서 한국 사람들이 안된다고 그러나? 다들 확대해서 하지 맙시다 모든 영업사원들이 싸가지없고, 버르장머리 없는건 아니구요,,, 모든약사들이 돈만알고 수금 졸라 안해주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사소하다면 사소한일에 다들 흥분하고 군중심리 일으키고 정말 슬픈 코메디한편 보는 기분입니다. 이 기사를 쓴 기자님 정말 현란한 언어 구사능력을 가지신것 같습니다. 좋은 재주를 가지셨네요 그러나.주먹질만 폭력이 아닙니다. 이런 기사하나가 우리같이 힘없는 영업사원들을 가슴에 못박는 일이예요,, 더욱 슬픈것은 의견에다가 약사 욕하고 비판한 영업사원들도 내일 아침 거래처에가면 실실 웃으면서 "약사님, 약사님......." 하면서 약좀 더 팔아 볼려고 할 생각을 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ㅠ,ㅠ 사건을 일으킨 C제약 영업사원은 영업맨으로써 자질이 의심스럽군요``` 앞으로 이쪽 일을 계속 하게 된다면 나와 맞지 않는 고객이라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만약 이런한 일이 다시 일어난다면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고 대해주길 바랍니다. 지금 저도 이일을 하고 있지만 수금때는 전쟁을 치르는 기분입니다..그래도 피하지못 할 것이라면 즐겨라라는 말이있습니다. 그러나 이런일이 일어 났다는 것은 정말 슬픈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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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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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을 짓하는건 욕먹을짓을 하니깐 그러는거지.. 영업만 똑바르게 해보셔요..그럼 그러나.. 이제 제약회사한테 공개적으로 욕먹는 직업이 약사가 됐으니 얼마나 비참한가....손님한테 욕지거리 당해도 말못하고 의사한테 욕지거리 당해도 감사하고..이젠 제약영업맨한테 공개적으로 욕지거리 당해도 묵묵히 걷는... 뭉쳐서 뭔가를 해야하지않나...대한약사회는 도대체 뭐하는거냐 그러니깐 이런 조그만것도 해결못하고 본때를 보여주지 못하니깐 약사들한테 돈처먹는 할일도 없이 존재하는 그런 믿지못하는 단체로 보이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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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들 신제품 디테일하면 알아듣지못하는것은 당연하구 우선 마진이 얼마인가! 안맞으면 안산다.....이게 말이됩니까? 글구 구입하구선 후에 어디서 빠다치는싼약가지구 1년전에 구입했던약을 어띠서 싸게사서 결제두 안해주구 존나게 기다리면 나중에 반품,,,,크~~~이게 말이됩니까 그러니깐 대우도 못받구 욕이나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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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을 짓 하지 말고, 설령 실수를 했다면 그 상처를 치유해야되지 않을까요?? 의사든 약사든 제약사든 간에 말이죠... 학벌이 모자라서, 소양이 모자라서 제약영업 하는것도 아닌데... 여하튼 서로 인간으로서 존중합시다... 그래야 일맛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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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렇게 살겠습니다.. 제약회사 직원 등쳐서 %나 먹고 그냥 살겠습니다. 의사들이 처방하는 약 포장이나 하고 그냥 살겠습니다. 가끔은 약을 바꾸어 포장해서 차액을 조금 남겨서 그냥 살겠습니다. 띨한 환자에게는 싼약을 비싸게 팔아 먹고 그냥 살겠습니다. 그냥 이렇게 살게 해 주세요!!!!!! 지금 이대로가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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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고..... 지들 선배들이 개원을 하고 있는데..... 정말 인간 같지 않고 하도 지랄 같아서 관둔다 던데..... 그래서 그 놈들이 오래 회사를 못다니는 모양이야...... 뭘 좀 가르칠려면 사라져요... 병신들!!! 하여간 인간 말종 새끼들의 집합체야 약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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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 가서 신약을 설명 하기 싫은 이유는 병신들이 약을 설명해도 몰라요!! 무슨 이유로 약사 면허증을 가지고 있는 의심이 되는 놈들이 한둘이 아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놈들은 매약을 귀신 같이 안다 어느 제약회사 약이 싸고 그것을 비싸게 팔 수 있는지는 정말 잘 안다.... 물론 %를 많이 주는 약도 정말 잘 알지...... 하긴 지금 약사들이라는 것이 그져 의사들이 약을 처방하면 그 약을 포장해 주는 놈들이니까... 하하하하하하하하 약을 알면 뭘 하겠어..... 약 숫자만 세면 약사하는것 아닌가.... 왜 힘들여서 면허증이라는 것을 만드는지 몰라!! 하긴 요새 그 시험도 졸라 쉽다고는 하지만!!!! 병신들이 이곳에 들어올 시간 있어면 제발 공부좀 해라 말좀 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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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방적으로 신빙성 없는 어떤이의 피해주장만으로 기사를 써 문제발생을 시키는 이러한 일들은 없었으면 합니다. 해당 여약사님 당신의 그런 기분 나쁜 심정 이해? 합니다. 그러나 당신 약사들로 인해 스트레스 받고 삶의 위협아닌 위협으로 담당자들은 힘이 듭니다. 당신들과 제약영업사원들은 반드시 동반자 일겁니다. 마지막으로 강기자님 이렇게까지 기사로 메인을 띄우니 제약사 직원들께서 당신을 어떻게 평가할까여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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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뭉쳐야 합니다. 모두 뭉칠수 없다면 OFF LINE에서라도 뭉쳐서 이런 약국들에게 우리의 힘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현재 다음 카페에 14000명의 MR과 MR을 할려고 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 있습니다. 이런 약국들을 실명으로 올리고 철저한 응징을 해야 합니다. 지금 현재도 거지같은 약사나 약국을 실명을 올려놓고 응징을 알게 모르게 하고 있습니다. 약국을 실명을 올리고 이런 곳에서는 약을 아야 사지도 못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의 힘을 보여 줍시다!!!!!!!!!!!!! 이제는 뭉쳐서 힘을 보여줄 때가 되었습니다. 그런 더럽고 거지같은 약사들에게 힘을 보여 줍시다. 많은 영업사원 MR 여러분 약국들을 실명으로 올려 주십시요 그리고 응징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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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구석지고 더러운 곳을 찾아다닌다.... 약준모? 첨 듣는 이름인데...활동은 하고 있었는지..궁금하군 약사님들..당신들의 이익집단의 행동 기준은 뭔가요? 당신들의 금전과 명예에만 관련된 일에 대해서만 멍멍거리고 짙으며....손해가는 일에 대해서는 바퀴벌레처럼 피할려고 하니... 만약 당신들 약준모 회원중에 회원 약사 중 사망자가 발생하면 제약회사 잔고는 나누어서 결제 해 줄 의사가 있는가? 욕먹은 일에 대해서 비분강개해서 개소리를 해대니..참으로 욕먹어 싸다... C재약사 대표이사님 해당 담당자는 지역을 옮겨주면서 특진과 포상 좀 해주지요? 벌레한테 벌레라고 말해준게 어떻게 징계상가 되며 대표이사님이 사과 할 일이겠습니까? 바퀴벌레와 개국 약사의 공통점은 더러운 넘들이라는 것과 구석지고 음침한 곳을 좋아하는 생물체 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의사한테 깨지고..한의사한테 치이고..영업사원에게 묙먹지..비잉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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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약사, 제약영업사원 일방적이 아닌 서로 도와서 약업계가 발전하길 바랍니다. 서로 헐뜯고 침을 튀게해서 얻는 것이 무었입니까? 의사는 의사의 고충이 있고, 약사는 약사의 고충이 있습니다. 또 영업사원은 의사, 약사, 회사의 중간에 서서 일하는데 고충이 있습니다. 밝혀 졌듯이 영업사원이 욕을 먼저 했겠어요. 상식선에서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두사람의 문제는 두사람만이 알것이고, 당사자들이 풀어야 할것 같은데.... 왜? 약사, 의사, 제약회사로 까지 비화됩니까? 서로들 이해합시다. 약업계 동반자로. 서로 헐뜯지 말고 도웁시다. 경제가 어려운 판에 이런 소모전은 이제 그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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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에는 열올리고.. 제약회사 영업하시는 분들이나 약사님이나..어른이시고 배웠단 분들 아니십니까? 애들이나 청소년을 데려다 놓고 이현장을 구경시켜놓으면 그들이 이게 정말 어른들이 남긴거 맞아요? 왜 이렇게 유치들해요? 할거 같네요.. 한마리의 미꾸라지가 되고싶고 하나의 썩은사과가 되고싶은것인지.. 물론 자신은 난 떳떳하고 할말은 해야해 하며 자신을 합리화 시키겠지만.. 정녕 생각을 해보세요.. 내가 지금 잘하는짓 하고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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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제약사 직원이 사죄를 해야하나? 솔직히 약사들중 제약사 직원을 우습게 아는사람이 한둘인가? 몇시간 기달리게 하는것은 보통이고 자기 기준데로 결재를 하고 항상 약사는 그런식이다. 의사역시 처방을 빌미삼아 무리한 요구를 하는...물론 전부는 아니지만...이제는 우리가 더이상 끌려다닐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영업사원들도 총단결해서 약사들의 횡포에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의하시는분은 꼬리말을 만드러 주세요. 정말로 우리 영업사원 노조를 만들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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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은 고객이 직접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편입니다.. 약사는 단지 고객이 선택한 약제를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일반의약품을 약사가 주는 경우가 있는지요..... 아무런 자격이 없는 사람.. 아르바이트생.... 약사 친척들.... 의약품쪽에 아무런 지식도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이 약을 팔고 있는것이 현실이 아닌가요... 환자가 약제를 잘 모르고 질병등을 말하면.... 대부분 약국에서는 환자의 건강보다는.... 마진이 많이 남는 약제를 주는것이 현실입니다...(약사님...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그래서 대형약국에서는 환자가 10000원짜리 약을 사러 왔는데....20,000원치 파는 직원들을 더 우대해주곤 합니다.... 그 피해는 무지한 환자에게 돌아 갈때도 많습니다.... OTC.... Over the counter 이제 고객에게 선택권을 줘야 합니다.... 약사가 고객의 선택권을 박탁할 자격은 없습니다... 일반의약품은 이제 더 이상 약사들의 권리가 아닙니다... 마트....편의점....슈퍼에서도 구입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런데는 대부분 24시간 운영을 하기 때문에... 급하고 아플때....언제든지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약국은 환자의 건강과 안녕이 최우선이 아니라.... 수익만을 따르고 있는 집단으로 변질되어지고 있기때문에... 이젠 변해야 합니다... 그래서 국민들 의식도 바껴야 합니다... 독점적 권리를 박탈하여 국민이 더 윤택하고 편리해 질수 있도록 법이 개정 되어야 합니다... 사회단체및 시민단체에 건의할 예정입니다... 많은 반발이 예상 되어 지지만.... 소수의 약사집단을 위해.... 대다수의 국민이 피해를 볼 필요는 없는 문제고.... 대부분의 국민이 원하고 있는 문제이기때문에.... 개선 되어져야 할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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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직원은 고객인데 오직하면 품위를 손상시켰을까. 충분히 짐작과 이해가 갑니다. 제약사 직원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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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오죽했음 그랬을라고, 안봐도 비디오네! 약사님들아, 제발 부탁이니 제약회사 고마운줄 좀 아쇼? 일반약은 할인해주지, 전문약은 %주지, 반품받아주지, 폐업%해주지 어느 유통구조에서 이렇게 에프터서비스 해주는 곳이 있는 줄 아요? 난 아무리 찾아봐도 그런데 없든데. 제약사 영업부 직원들 좀 인간같이 대우해주면 안되나? 무슨 지 하인 부리듯 하고,,, 그래놓고 뭐 잘났다고 어쩌고 저쩌고 궁시렁... 내가 진짜 이런 말은 안할라고 했는데 작년에 약사회 요청으로 제약사들 총괄적으로 낱알 처리해 준적 있을겁니다. 그때 동대문 모 약국에서 불과 100원 안하는 캡슐 1개를 자신있게 반품했더만!! 기가 막혀서 그렇게 벌어서 어디 쓸라고, 그때 난 느꼈지...불쌍한 사람들이구나! 욕심이 목구녕 끝까지 차있구나! 물론 약사들 중에도 좋은사람 많고, 영업부 직원또한 마찬가지인데, 꼭 미꾸라지 한두마리가 우물 흐린다고.. 자자,,,,,,,,,지금부터라도 정립을 다시 해 봅시다. 약사 당신들 대단한 사람들 아니야, 소매업이자나!! 물건파는.. 제약회사와 약국은 파트너! 무슨말인지 알아요, 당신네들 종이 아니라 밥 먹고 윤택한 삶을 만들어 주는 최고의 파트너야! 각성 좀 하쇼,,,제발 인간 좀 되봐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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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자랑꺼리가 아니구 반성문 쓰야하는 문제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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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업사원을 약국에서 푸대접합디까? 나리들 왜그러슈.조금싫은소리하면 아예 오지도 안아요. 그리고쬐끔주문하면 도매상에서 쓰라 하고 팜프렛도 안주고가요. 그리고 예전과달리 오래된 영업사원 다자르고 신삥사원 들이대고 어쩌다 반말한번해봐요 클남니다. 약사님이 빌고 전국약사님들 참제약 제품 이번기회에 재고정리하세요. 참제약 처방오면 업다 하고 동일조제도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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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약사에게 욕을 한것을 사과니 뭐니 하고 넘어가는것은 있을수 없습니다 물론 그들이 의사에게도 그렇게 대해왔다면 얘기가 다릅니다만... 의사에게는 종처럼 살면서 약사에게 오랜시간 일을 방해해가며 결제를 요구하는 막되먹은 짓거리 씨도 없게 만들어야 합니다 난 물론 영업사원에게 욕까지 하지 않습니다만.. 자꾸 욕나오게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여약사의 상황을 이해하지요... 이번건 그대로 넘어갈수 없습니다 은퇴시키지 않으면 대한약사회는 존재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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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자 상받겠네.. 여럿죽이고 조회수올라가서 좋겠다. 주는대로 받는거야 이양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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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소리도 한손으로는 할 수 없죠...... 갑과 을이..있어야 하죠... 물론 제가 그 현장에 있지 않아 옳고 그름을 말할순 없겠지만 기사내용이..좀 일반적인건 같아요.... 하물며 대한민국 정식 교육과정 다 받고..회사생활 하시는 분이...첨부터 그러시진 않았겠죠... 물론 약사님도 참을 수 없는 모욕감을 느끼셨기에 이번과 같은 사건이 일어났다고 생각합니다.... 홈피 계시판을 봤는데....조금..... 참제약과 거래를 끊는 분위기....조성....ㅡㅜ 단결 잘되시는 약사님들...그러한 열정과 추진력을 한 제약사를 망하게 하거나..한가정의 가장을 추락시키는데 쓰시지 마시고 조금 더..큰 대의를 위해 쓰심이.. 전..약사도..담당자도 아닙니다.... 하지만....이건 하나 알지요 누가..주문을 하고..누가 공급을 하는지..... 주문하는 위 입장에서..조금 여유를 가져주시는 카리스마를 보여주시면 담당자들도 많이 따라올꺼에요.. 다같이 살아가야하는 대한민국 국민인데 당사자들 끼리의 오해를 풀어야지.... 약사..제약사..이렇게..편을 가르면.......ㅡㅜ 그렇게 후회하는 지역감정과 다를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제약사님들..약사님들..... 우리 모두 혼자서는 살수 없잖아요......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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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 잘 읽었습니다. 어찌 되었건 간에 영업사원이 약사에게 욕을 했다는 사실은 잘못된 것입니다.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 사실 뒤에 숨어있는 것에 대해서 취재하셨습니까 ? 단지 약사가 "영업사원이 나에게 욕설을 퍼부었다"라고만 기사화가 되어있는데..... 그 영업사원에게 전화를 해서 사실확인했습니까 ? 약사가 예상하는 수금액이 적절한 지 확인하셨습니까 ? 거래예정금액이라는 게 약사 혼자 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약국 회전일이 엉망이라는 사실은 강기자님도 아시리라 봅니다. 영업사원이 미친 사람도 아니고, 아무 이유없이 거래상 "갑"의 위치에 있는 약사에게 욕설을 했겠습니까 ? 전, 후 상황을 살피시고 기사를 쓰시죠. 월말에 영업사원들에겐 수금이라는 것이 엄청난 스트레스입니다. 물론 약사도 마찬가지겠지요. 하루에 20-30군데를 가야 하는데 1시간정도 기다리게 하는 건 기본이고, 결재금액도 자기들 마음대로 정한다면..... 솔직히 욕 나옵니다. 약사가 영업사원에게 "야~~~ 씨팔 돈도 없고, 바쁘니까 나중에 다시 와"라고 폭언을 한 것도 기사쓰시렵니까 ? 자식이 있는 영업사원에게 월말수금 시 자식을 데리고 수금을 다녀보라고 해 보세요. 절대 한 명도 같이 안 갑니다. 아버지를 보는 자식들 마음이 어떨까요 ? "약사는 나쁜 사람이야"라는 것 밖에 안 생길 겁니다. 물론 정말 좋으신 약사도 있죠. 마지막으로 부탁드리죠. 욕설을 했다는 직원과 약사를 대면시키고 취재를 하세요. 그리고 다시 기사화하세요. 데일리팜에서 띄운 노인 폄하 영업사원, 욕설을 퍼 분 영업사원에 대한 기사 외에 결재를 자기 맘대로 하는 약사, 영업사원을 무시하는 약사, "이 약국은 왜 이렇게 비싸요"라고 하면 "그럼 싼 데 가서 사요"라고 하는 약사에 관한 기사도 쓰시죠. 의사를 위한, 약사를 위한 신문이 아니라 의약업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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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은 전두환도 하더라,2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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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직원만 욕했나? 결재 미루고 40분이나 기다리게 만들고.. 그리곤 폭언하고... 사람이라면 이렇게 당하고도 가만히 있어야 되냐? 거지같은 약X년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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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 맞습니다... 기다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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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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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자 대면 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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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을 공개하고 토론하는 장이 되어야지 하지 않을까? 도를 지나치는 욕이 난무하는 이 꼴을 보니 한숨만 나온다. 제 이름을 걸고 의견을 개진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데일리팜은 진지하게 고민하여 이 게시판을 없애는 방향으로 수정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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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서로 비방하고 욕하고 ... 그러지들 말자고요 의사,약사,제약회사직원 모두 약밥 먹고 사는 사람들이니까 어느 한쪽의 잘못이겠어요? 파차 일반이지 일반 환자분이나 소비자들이 본다면 우리들을 얼마나 우습게 보겠어요? 의사, 약사는 권위의식 좀 버리고 제약회사직원분들은 정직하게 장사 좀 하시고... (대형약국에서 결제 못하면 소형약국 가서 비비잖아요) 우리모두 훌훌 털고 술이나 한잔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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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을 우습게 생각하는 마음이 저변에 깔려 있습니다. 그러니 욕도 쉽게 나오고, 욕한 것에 동조하고 그러지요. 약국에 오는 손님들중에서 손님같지 않은 손님들 꽤 있습니다. 그러나 약사들은 손님에게 욕하지 않습니다. 조용히 돌려보내지요. 약사 뿐만 아니라 의사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환자 같지 않은 환자오더라도 조용히 보내야지, 욕하고 싸워봤자 자기 손해입니다. 그렇지요? 의사님들. 이런 이치를 봤을 때, 영업사원이 고객인 약사에게 욕을 한 것은 잘못된 겁니다. 제 말이 틀렸나요? 제약사원님들. 제 말이 맞지요? 그럼 인정하고 더이상 여기다가 악성 리플달지 마세요. 세상이 점점 열이 뻗쳐 주체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못먹어서 생기는 병이 아니라 영양과잉으로 열이 뻗쳐 어쩌지 못해 극단적으로 행동합니다. 그럴땐, 냉수한 잔 마시고 심호흡 한 번 하세요. 여유를 갖고 생각하세요. 욕심을 버리고요. 그럼 마음이 편해지고 긍정적인 사고를 갖게 됩니다. 좋은 하루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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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각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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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약사 건의 합니다 사안의 경중을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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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이나 종근당 동화는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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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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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강기자 김기자 수고하나다 조선일보는 일방도 담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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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와 싸움붙이고 의사와 이간시키고 반성하세요 옛부터신무쟁이 습벽은 이제 그만그두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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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 약장사 놈들은 금테라도 둘렀나... 약장사가 제약사원 욕한건 기사 제목도 안되는 모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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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사원수준이 쌍욕하는 수준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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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이 약사에게 욕을하면 이렇게 되는군. 기사에도 실리고 해당직원 신상까지 다 까발려지고.. 근데 약사가 영업사원에게 욕하는게 더 많을게 분명한데.. 그건 조용하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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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경제의 기본을 생각하면 질서가 잡힙니다. 자본주의 사회의 핵심은 돈입니다. 돈에 따라 시장이 움직이고 모든 경제 논리가 재편성됩니다. 저는 대기업 연구소에 다니고 있는 연구원인데요. 저희 고객은 누군지 아십니까? 좁게는 우리가 개발한 기술을 써주는 같은 회사 제품 개발부서이구요. 넓게는 우리회사가 개발한 제품을 써주는 소비자입니다. 회사에서는 그렇게 가르칩니다. 고객은 봉이다. 기업은 이윤을 기본으로 하니까요. 돈입니다. 돈... 물질 만능주의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그게 자본주의 기본 논리고 그게 싫다면 사회주의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자 그럼 약업인(도매하시는분들)의 1차 고객은 누구입니까? 약사, 의사 아닙니까. 그럼 약사,의사의 1차 고객은 누구입니까? 환자아닙니까? 의사, 약사가 환자한테 육두문자 욕하는것 봤습니까? 했다면 그 약국,의원 문닫게 될 겁니다. 물론 모든 문제를 이런 경제논리로 해석하기 전에 서로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죠. 그럼 점에서 참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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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더이상 영업사원의 상전이 아니다. 특히 여약사들의 남편들(일명 샷타맨들)은 영업사원알기를 개발에 개똥만큼도 여기지 않았다. 약사들은 반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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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직원 11년차인 소장입니다 저도 의약분업후 약사님들과 많이 싸워두보구 혼자 소주마시며 울기도 많이 울었죠 약사님들 제약회사 직원들 욕이 많은데... 그렇케 제약회사 직원이 괴롭히던가요 혹시 글올린 약사님들 중에 직원상처준적 없었나요 혹시 몇몇회사 직원들이 괴롭힌것을 전체직원으로 매도하시지는 않는지... 제가 알기론 그런 악독한 직원 없습니다 그리구...약사님들 욕한직원이 그냥 수금안해준다구.. 160만원 만 준다구 쌍욕을 했을까요... 그리구 직원님들 좋은 약사님들도 많으니 너무 민감한 반을 보이지 맙시다 다 같이 먹구 사는것 아니겠습니까 바쁘다구 온라인 넣어주는 약사님.. 고생한다구 박카스주는 약사님들도 많습니다 글구 데일리팜 너무 선정적으로 기사 쓰느데.... 그러지말자구요 저는 이사건의 개요를 대충압니다 기사 중립적으로 써주세요 이제 그만 싸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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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볍상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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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하테 환자한테 이제 제약사한테 당하는 신세마지막 몸부림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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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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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이슈를 전체로 확대하고 매도하지 말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제약사직원과 약사는 관계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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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하지 메이커들을 떵쯤으로 알고있지 일단 메일리 메디로 가서 좀 더 놀다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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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덜 하는건지...읽어보니까 양쪽다 잘못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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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직원님들... 거래하기 싫고 욕먹기 싫으시면 약국 오지 마십시요.. 방법은 간단한거 아닙니까... 약사와 직원이 동등한 대우라니요.... 당치도 않은 말씀 마십시요.. 약사와 직원의 관계는 소비자와 판매자 관계입니다... 어딜가도 손님이 직원한테 욕하는 경우는 많이 있지만,, 직원이 손님보고 욕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물건(약) 팔기 싫고 욕먹기 싫으시면 약국 오지 마시고 거래하지 마십시요.. 약사들 오는 환자분(손님들) 한테 굉장히 친절하게 합니다.. 환자들 한테 욕하는 약사 없습니다... 직원들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대상이 환자가 아니라 약사들이지요.... 약사 상대하기 힘들고 싫으시면 그 약국 거래 하지 마세요. 괜히 같은 4년제다 약국 필요없다 하는 그런 당치도 않는 뒷다마 까지 마시구요.. 방법은 간단한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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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약사와 영업사원간의 편가름의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서로 거래하는 분들끼리의 최소한의 예의에 대한 얘기입니다. 동네 불량한 아저씨들도 여자분들 뒤를 쫓아오시면서 욕설과 협박(?)을 하시는 분은 거의 없는 걸로 압니다. 하물며 이름과 회사 연락처까지 다 아는 제약사 직원분이 여약사에게 그런 상식이하의 행동을 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 아닐까요? 당연히 이에 상응하는 사과와 대응이 있어야 할걸로 압니다. 고생하시고 성실하신 담당자분들 많으신거 압니다. 좋은 분들도 많이 계시고요, 저는 저와 거래하는 분들중에는 이런 분들이 없기 때문에 매우 의외인데요. 만약, 담당자분들 여동생이나 누나가 덩치큰 남자분에게 욕설과 협박을 받았다면, 그 남자분 오늘 일진이 안좋아서라고 이해하실 수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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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정말 개세끼되는군요.. 데일리팜에서 헤드기사로 다룰정도면 약업계에서도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단체행동해야죠.. 과연 의사님들 보면 누구편일까요.. 약사님들 제발 이제는 피해의식에서 벗어날때가 안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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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약사, 어이없는 영업사원 요즘 너무 많다. 이일의 근본적 원인은 의약분업의 왜곡에 있다. 물론 이렇게 보지 않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완전한 의약분업, 제대로 된 의약분업 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노력은 해야 하지 않을까? 요즘의 상황을 보면 오직 쉽게 돈 벌려는 인간들(의사,약사,영업사원,제약회사,도매상등)만 있다. 결국 지금은 의약분업 아니함만 못하다. 괜실히 이런 문제가지고 부풀리기는 삼가하고, 사실에 근거해서 사과할 것은 하고, 법으로 할 것은 가려서 합시다. 먹고 살고 힘들어서 생긴 일..... 자신의 인격마저 죽이지는 맙시다. 서로 비난한다고 해결되는 문제는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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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약사 제약회사 모두가 서로 의지하며 성장하고 있읍니다 만약 한부분이라도 거부하거나 잘못되면 모두가 힘들겠지요 의사분들 리베이트 주면 받고 약사분들 %주면 받고 제약사들은 많은 이익을 남기세요 그래야 서로 성장하죠. 서로서로 도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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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하는것이 상식적이라고 생각하나? 그따위로 나오는데 거래끊자는 말도 못하나?여약사들이여! 그럴떈 같이 쌍욕을 하라 약을 주는일은 순수한일이지만 그외의경영에관한 일은 장글의 법칙에 따르는 법 여자를 약자로 보기때문에 만만한곳에 와서 어거지 쓴다 결제액이 150이면이유를막론하고 우수거래처로 대접을 받아야 되는 곳이다 쌍놈의 새끼들......제약회사의 존재의이유는약사가있어야만 성립된다 약를 소비하는 환자들에게 여약사남약사를 불문하고정중하고 평등하게대한다 그런데 제약직원은 지엽적인부분이긴하지만왜 애쓰는소수이고약자인 여약사한테그렇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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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하는 기계에 불과한 그깐 약사 없애고 훌륭하신 제약사 직원이 자사 약품에 대해 직접홍보하고 수퍼로 돌려 그리고 조제는 카운터가 더 잘해 손도 빠르고..좋은 방안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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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영업사원을 없애자. 요즈음 세상이 좋으니 인터넷 내지 온라인으로 주문도 하고 결제도 합시다. 모든 약국은 선 수금후 약을 구매하고 제약회사도 이를 반드시 지키면 그깐 영업사원놈들 안보고 살맛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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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이면 적은 금액이 아닌데.. 만일에 20% 리베이트 주면 32만원인데, 2층에서 이번달부터 50가져오라구해서 영업사원 뚜껑 열렸을꺼야... 의사나리님들,, 제발 바쁜 월말엔 직원회식비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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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약사가 욕하는 경우는 취재하기에도 너무 많고 공공연하게 이루어지니까 취재거리도 안되고 하니 기사거리로 적지도 않는거지??산물건 돈안주면 그건 도둑이야~근데 우리나란 도둑이 목소리가 더커~그것도 액수가 큰도둑은 지가 최고인줄 알지...한번 그 도둑들 취재좀 해봐...쉽게 찾을테니 취재하긴 어렵지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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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응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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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에는 개소탕작전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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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반대로 공급이 모자라고 수요가 팽창한다면 즉 약사가 길거리에 널려있고 제약사 와 제약사 직원이 몇안된다면 즉 희소성이 현재와 반대로 된다고하면 약사들이 그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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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약국 병원은 유기체적 근무관계에 있습니다.상호존중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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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신문기사가 되지요. 개가 사람을 문건 뉴스거리가 안되죠. 물린개가 창피하지도않나 동네방네 떠들고. 오죽하면 물었겠어. 안봐도 비디오네요. 밤늦게까지 돌아다니며 수금해야하는 사람들은 생각도 안하면서 근무시간후에 약사(사장)들 한가한 시간에 오라고 하고 시간맞춰가면 몇십분 기다리는건 예사고 저번에 20만원 수금해준거 왜 수금프로 안깠냐면서따지고, 다음달에 다시오라하고 별별 핑계로 수금 안해주려하는 분들이 많아요. 개에 비유해서 기분 나쁠지는 몰라도 일부사람들이 개에 비유되기 때문에 그리 비유합니다. 근데 개가 너무 기분 나빠할텐데. 개한테 이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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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결제로 못살게 굴었길래 .... 안봐도 환하다....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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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극소수의 일을 전체의 일인양 확대하지 마십시오. 사람관계에서 삐걱거리는 건 당연히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제약직원이 거래처에서 한 안좋은 말한마디가 언론사 헤드라인 뉴스가 된다는게 정말 우습군요. 약사가 제약직원에게 욕하는 건 절대 뉴스가 되지 않잖습니까? 제약직원에게 욕설을 해 보신 분께서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본인이 한 일이 신문사 뉴스에 메인으로 게재된다면 얼마나 어이없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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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래 옆 위로 광고주가 누구요? 당신들이 누구땜에 먹고사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 기사 내보내시길 어느 약사가 당신들 먹여 살려주는 줄 아시오? 참 한심하군 전 제약사는 데일리 팜에게 배너 광고 일체 주지 맙시다. 불매 운동을 다함께 벌입시다. 제약회사 영업사원 이란 말 쓰지말고 그냥 직원이라 쓰시오....멋 도모르는 기자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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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금에 대해서 회전일이 얼마인지 기자님은 알고 있습니까. 약을 썼으면 약값을 치러는것 아닙니까? 우리나라 약국의 회전일이 평균 180일 이상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자도 없이 6개월 후에 결재하면서 너무하는것 아님니까. 물론 기사의 약국이 그렇다는것은 아님니다. 약국 결재 회전일 한번 고려해 봅시다. 약준모는 이러한 결재 방식을 한번 개선해 봅시다. 그리고 영업사원도 이젠 정도영업을 해서 이런 모욕을당하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언제나 손해보는 쪽은 약자인것 같습니다. 약자편에서 일하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로또 당첨되면 c제약직원 술한잔 사드릴께요. 제가 당첨되면 다시 글 올린다..... 힘내시고 살다보면 다 그런것 아님니까 원만히 잘 해결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서로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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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약국 잔고와 회전일 보면 약사가 욕을 먹어야할지 영업사원이 잘못한지 바로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그 잔고가 일반약 잔고 얼마 전문약 잔고 얼마 그리고 각각의 회전일이 나오면 누가 잘못한건지 극명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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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자질이 의심스러운 장사치와 진배없는 약사가 얼마나 많은줄 알고 하는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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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 4년제 대학나오고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는곳이 어딘줄 아십니까? 왜 영업사원들 잘못만 들추십니까? 약사님들 제대로 정신 가지고 있는 분들 많은줄 아십니까? 거래하는 약사님들 95%정도는 전문약에 대해 수금프로 요구하고 약국 폐업할 때 거의 모든 약사님들이 전문약에 대해 폐업프로를 요구합니다. 낱알 반품 요구하지 않는 약국 이 없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정부에서 인정하지도 않는 정책들을 약사님들은 뻔뻔하게 요구하지 않습니까? 배울 만큼 배우시지 않았습니까? 음식물을 사간 소비자가 먹다 남은것 반품하면 좋겠습니까? 다른 일용재와 달리 약은 유효기간이 많이 남아있다고 하더라도 낱알반품은 버린다고 알고 있습니다. 상식아닙니까? 하지만 약사님들은 약국사정만 생각하실줄 알지 국민의 건강과 제약회사 생각은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또 수금 안해주는 약국이 얼마나 많습니까? 물론 의약분업 전다보는 잘해준다고 하나 아직도 일부 몰상식한 약사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영업사원들을 더이상 몰상식한 집단으로 몰아세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더이상 약사님들의 편에 서는 듯한 기사는 안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약국가 분개같은 단어는 지극히 주관적이고 감정적인 단어입니다. 또한 이 기사가 헤드라인을 장식할 정도로 중대한 기사인지 여쭙고 싶습니다.기자의 생명은 객관성,공정성입니다. 예전 약사님도 폐업프로(전문약) 10%로 못주겠다니 데일리팜 기자에게 저 바로 앞에서 전화하는 걸 보았는데 참 보기 안좋았습니다. 제약회사, 거래처, 영업사원(사실 이 단어도 바꾸었으면 좋겠음-시대에 안어울림)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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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돈 있어면 줘야지. 그런데 지난달 160만원이니 잔고에 관계없이 또 160만원? 에라이 ㄷ둑ㄴㄴㄴ 창피해서 말도 못하겠다 . 약값 6~10개월 , 팔면준다 세상에 요런나라 요런 장사치는 우리나라 약사 ㄴㄴㄴ말고는 없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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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4월)
경기 남부지역 약국 77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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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231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9,44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500 | 2,500 | 6,86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800 | 1,200 | 4,585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6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4,93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8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300 | 700 | 4,624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58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12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900 | 2,100 | 11,781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631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312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98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384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0,000 | 20,000 | 52,3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57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0,000 | 45,000 | 5,000 | 48,207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8,613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39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900 | 6,100 | 21,677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56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85,000 | 35,000 | 105,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9,813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00,000 | 200,000 | 0 | 20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22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500 | 22,000 | 3,500 | 23,54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057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29,000 | 8,000 | 32,18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000 | 1,500 | 2,755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159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092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500 | 1,000 | 3,146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3,75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200 | 1,300 | 2,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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