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부의

현주소==>약준모 표 얻으려고 이용해서 당선되고는 토사구팽한 사건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news_idx=305857

동료약사님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투표도 꾹꾹꾹 잘 누르셨겠지요? 아직도 고민 중에 계시다면 지금 바로 톡에 들어가셔서 3번 박영달후보님 꾸욱 눌러서 선택해주세요!!!그리고 나서 늦은 밤 푸욱 쉬시고 내일 또 활기차게 보내세요~~~

최광훈 후보님 지지합니다.

그동안의 행보로 보나 공약 및 실천계획 등 구체적이고 좋았습니다. 특히 품위를 지키고 상대 후보에게 비방등 막말하지 않는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최광훈후보님 꼭 회장으로 당선 되세요. 화이팅!

병원 약사 토론회 패싱은 사과문도 없네...

지금도 간호사들이 불법으로 리필 처방전 내는게 암묵적으로 병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해결해야 할 약사회에서는 약국 셀프메디케이션 관점에서 경증질환 전문약 약사 수여만 국회토론회에서 주장했다고 한다. 난 관계 임원이 사과문을 낸다던가 그 임원 인사한 후보가 공식 사과 할 줄 알았는데 아무 소식도 없고 ...나도 그 후보 안 찍을란다... 한약사하고 잘싸워서 임원 된 사람이면 한약사와 싸우는 쪽으로 배치해야지... 그 후보 용인술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최광훈 후보님 응원합니다.

다른 후보들이 네거티브를 일삼을 때 묵묵히 본인의 생각과 정책으로 승부를 본 페어플레이 정신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3년간의 업적은 말할 것도 없고 이번 선거에서 유독 돋보이는 모습을 보여준 것 같네요.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약사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후보님이 안되면 누가 된답말입니까~

광

훈 후보님 고생많으셨어요.그래도 박영달후보님이 더 믿음이 가요.한번 하셨으니 이제 고만하시고 더 유능한 후배 좀 밀어주세요!!!마지막 부탁 좀 들어주시지 왜 그러셨나요? 왜 10년간 뒷치닥거리 해준 좋은 후배 앞길을 막으면서까지 하셔야되나요?왜요? 그러시면 안된다고 생각해요.인생이 그렇잖아요? 뭐 하시려구요?

광

훈 후보님 고생많으셨어요.그래도 박영달후보님이 더 믿음이 가요.한번 하셨으니 이제 고만하시고 더 유능한 후배 좀 밀어주세요!!!마지막 부탁 좀 들어주시지 왜 그러셨나요? 왜 10년간 뒷치닥거리 해준 좋은 후배 앞길을 막으면서까지 하셔야되나요?왜요? 그러시면 안된다고 생각해요.인생이 그렇잖아요? 뭐 하시려구요?

ㅇㅇ

정확한 소신과 공약을 내세우는 유일한후보 최후보님 기원합니다

네거티브 선거는

이제 . . . . . . . . . . 그만!!!!!!!!!!!!!!!!!

간계를

써서 약준모 전 회장 이용해 먹고 토사구팽 한 거 사실인가요? 이거 사실이면 진짜 인간 말종이네요. 실망입니다.온화한 인상은 거짓이었군요

한마디로 요약하면

소통 부재 이너서클!!! 델팜 데스크시선 기사에도 약사회집행부의 소통 부재 문제를 잘 짚었네요. https://m.dailypharm.com/News/288625

나도 같은 생각입니다

내가 권영희를 선택하게 된 이유 1,시약회장 당선인 시절부터 국무총리를 만나 "코로나키트 약국 유통 일원화"를 해냈다. 2."성분명처방 원년"을 선언하며 3년동안 꾸준히 활동한 결과가 나오고있다, 3.서울시의원 시절 "공공야간약국 조례"를 만들 때 "약사가 운영하는 약국"조항을 넣는 혜안이 있다. 4,"약국,한약국 분리"처럼 문제해결의 핵심을 짚는 문제해결 능력이 있다.

공감합니다

권영희를 선택하는 이유 서울시 추석지원금 최대 150만원을 받아내는 협상력이 있다. 처음부터 서울시가 150만원 지원하겠다고 한게 아니고 협상을 통하여 지원금 규모를 올린 것이라 합니다. 신속한 행동 실천력과 협상력을 갖춘 권영희를 선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믿고 맡겨보고 싶은 후보 권영희로 갑시다.

지지하든

꼭 투표합시다... 투표조차 하지 않고 비판만 하는것은 올바르지 못합니다... 꼭 투표하셔서 후보들에게 약심이 어떻다는것을 정확히 보여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최광훈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

최광훈 집행부 지지 이유 * 큰 문제였던 약배달을 비대면 진료가 허용 되는 지금까지도 약배달 안정적으로 막아냄 * 공공심야약국 법제화 및 말도 안되는 규모의 예산 100억 확보 * 통과 사례가 없는 약국 약사 인권을 보장하는 불법지원금/약국내폭행금지법 통과 * 공무원 채용급수 상승은 엄천난 노력이 필요한데 식약처 7급 에서 6급 상향 * 한약국 전수조사 및 행정조치 * 전문약사 배출

약계현안해결능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2번 권영희후보에 기대해본다.

비대면진료,약배달대응, 성분명처방, 간편통보, 약국, 한약국분리 등 어느하나 쉽지않은 약계의 현안문제이다. 겉으로 보기엔 여러문제이고 복잡한것 같지만 그 기저에 흐르는 핵심은 성분명처방, 간편통보 등 이다. 이것을 잘보고있는 후보는 권영희후보인것 같다. 즉 고디아스같은 복잡한 실타레문제를 쾌도난마 단칼에 해결의지 가능성을 보이는 후보는 권후보, 권영희후보에 기대해본다.

최광훈 후보가 회장되야 하는 이유

-약배달 안정적으로 막아냄 -공공심야약국 법제화 및 예산 100억 확보함 -불법지원금 , 약국내폭행금지법 통과 -전문약사 배출 -한약국 전수조사 및 행정조치 -식약처 7급에서 6급 상향

정책 마인드, 약사관이 뚜렷하다.

약사(藥事)에 매몰된 약사 직능에 약사(藥師)를 불러오고 살아나게할 사람 바로 박영달이다. 경기도 회장 6년 동안 끊임없이 국제일반명 처방과 방문복약지도사업에 매진함으로써 약사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다, 그리고 경기도의 많은 민주당의원들과 네트워크를 만들어 약사법을 개정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 법 개정이 필요한 한약사문제, 성분명처방, 대체조제 활성화, 약 배달 금지 등에 가장 최적화된 사람이다.

동료약사님들

오늘도 화이팅화이팅화이팅!!! 투표 3번 박영달 꼭 잊지말아 주세요!!! 3번 박영달 꾸욱 눌러 선택해주신 약사님들 정말 감사드려요~~~길이길이 잘 되실꺼예요.

선거 막판이라

가짜뉴스 네거티브. 흑색선전 난무하네 일반회원은 현혹되지 않는다 기호 1번 화이팅

약국의 든든한 버팀목

코로나치료제 정부물량 본인부담금 약국수입제외 결정으로 약국 부담없애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캠 댓글부대라도 고용했나

권캠이나 박캠에서 네거티브 하면 그래도 이해하겠는데 이건 현 집행부 캠프가 네거티브에 제일 앞장서고 있으니~~

최광훈과

지난 대약선거 앞에서 단일화 합의문 작성했던 거에 대한 양심선언을 했었지요?최후보가 그에 대한 해명서를 간밤에 약준모방에 김모 전임원을 통해 올렸더라구요.그 내용중에 “당시 단일화 과정에서 "장동석 약사가 원하는대로"합의문을 작성해주었습니다.”라는 구절이 있네요? 합의合意라 함은 서로 의견이 일치함. 또는 그 의견 이라 할 수 있는데 당시 선거 전에 다급하니 약준모 표 얻으려 그냥 그래그래 니가 원하는 대로 다 써! 이거였던 걸로 이해됩니다. 진짜 최는 간계를 쓴 것 같고 장동석회장님은 너무 순진하셨군요.

현재 집행부를 지지하는 이유

0. 약배달 끝까지 안정적으로 저지 (약사 다 망할 수 있는 치명적인 안건이었는데, 의사가 비대면진료 뚫린 지금까지 계속 막아냄) 1. 공공심야약국 법제화 및 예산 100억 확보 (말도 안되는 규모의 예산 따낸 수준) 2. 불법지원금/약국내폭행금지법 통과 (이것보다 약국 약사 인권에 가까운 법은 통과된 사례가 없음) 3. 전문약사 배출 (전문성 인정의 기초) 4. 한약국 전수조사 및 행정조치 (한약사 불법행위에 쉬쉬하던 행태 근절) 5. 식약처 7급 -> 6급 상향 (공무원 채용급수 상승은 진짜 어마어마한 노력 필요) 300자넘네

접으시고

한약사써서 약 팔게 한 이야기나 좀 해보세요.

집어치우고

남편이 약 팔게 한 이야기나 좀 해보세요.

권영희를 선택하는 이유

서울시 추석지원금 최대 150만원을 받아내는 협상력이 있다. 처음부터 서울시가 150만원 지원하겠다고 한게 아니고 협상을 통하여 지원금 규모를 올린 것이라 합니다. 신속한 행동 실천력과 협상력을 갖춘 권영희를 선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믿고 맡겨보고 싶은 후보 권영희로 갑시다.

내가 권영희를 선택하게 된 이유

1,시약회장 당선인 시절부터 국무총리를 만나 "코로나키트 약국 유통 일원화"를 해냈다. 2."성분명처방 원년"을 선언하며 3년동안 꾸준히 활동한 결과가 나오고있다, 3.서울시의원 시절 "공공야간약국 조례"를 만들 때 "약사가 운영하는 약국"조항을 넣는 혜안이 있다. 4,"약국,한약국 분리"처럼 문제해결의 핵심을 짚는 문제해결 능력이 있다.

혀돌아간다.

한약사회장 밀담 장동석뒷거래 각서보니. 최후배 실력이 드러나네. 무슨 약속을 그렇게 하시나? 이건 완전 공동정부했네. 그러니 배신감 들겠다.최때문에 희생했는데 이제와서 무자격자 선거권없다고 졸개들시켜 조롱하니 에구 삼류정치!

그러고도 약사회장 나오고 싶냐?

하다하다 범죄자가 회장하겠다고 하네 얼마나 꼼꼼하면 한약사 고용하냐 니들은 나중에 클난다

약사회를 바꿉시다.

압도적 승리, 2번 권영희로 대한약사회를 바꿔주십시오. 행동하고 실천하는 약사회! 집요하게 성과를 만들어 냅니다! 결과가 나올 때까지 끝까지 합니다! 강력한 대한약사회를 권영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