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으로

하나의 가족인 우리 함께 변화를 이루어봐요!!!3번 박영달이 할 수 있다고 믿으시지요? 그렇다면 3번 박영달로 갑시다.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남편

약국 맡기고 나오신 권후보는 그냥 약국에 충실하시면 좋겠어요.아웃!!

나는 인물론으로 가야겠다.

그래도 인물은 3년동안 서울시약에서 열심히 일한 권영희가 제일 난 것 같다. 최광훈후보는 성분명처방이 때가 아니라고 했다가 선거하니깐 별안간 성분명한다고 하는 식으로 기회만 보다가 그때 거기에 맞는 말만하는 것 같고, 박영달후보는 그렇게 치적으로 내세우던 INN을 선거에서 말 한 마디 안하는것을 보고 진짜 성분명처방이 비현실적이라 그 전단계로 INN해야 한다고 했던 알이 맞나?하는 의구심이 들게했다. 성분명처방을 위하여 외롭게 일관된 주장과 행동을 한 권영희후보가 제일 맞다고 본다. 권영희후보는 성분명처방 선봉장

나도 가장 기대된다 권영희후보가!

최광훈후보 1편은 이미 재미없게 봐서 2편은 전혀 보고싶지 않고. 권영희후보 주연의 대한약사회 모습이 가장 기대된다. 12월 12일 대개봉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한다!

과감한 결단력과 협상력을 겸비해야 한다.

그런면에서 권영희 후보는 추석지원금 최대 150만원 지원금 협상에서 결단력과 협상력을 보여주었다. 150만원도 처음부터 서울시가 제시한 금액이 아니라고 합니다.협상을 통하여 금액을 올린거라 합니다. 오죽하연 오세훈시장이 나중에 권영희후보의 협상력에 두 손들었다고 합니다. 이정도 배짱과 협상력을 지녀야 우리 리더 자격이 있는것입니다. 저의 선택은 당연 권영희입니다. 한번 믿고 맡겨 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가장 기대되는 후보, 권영희 !!!!

권영희의 지지도

상승세가 무섭게 올라가네요 불타오르네~

권영희후보의 능력을 알고 있습니다.

그녀는 목표가 정확합니다. 목표를 향한 로드맵과 행동은 꾸준했습니다. 아무도 성분명처방을 얘기하지 않을 때, 성분명처방은 안되니깐 INN부터 해야 된다며 성분명처방운동을 폄하할 때, 권영희는 성분명처방과 INN은 각각의 영역에서 각각 노력해야 할 사항이라고 주장하며 성분명처방 운동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제발 방해는하지 말아 달라 하였습니다. 최,박 두 후보는 INN이 성분명처방 대안인 것처럼 그렇게 홍보하더니 지금은 어떤가요? 성분명처방만 얘기합니다. 리더는 혜안과 실행력이 있어야합니다. 회원은 현명하게 지도자를 선택해야

약사님들

서울 수도권에서 왜기호2번이 앞서는걸까요? 일을 미친듯이 해왔기때문입니다. 권영희는 일만해왓습니다. 결과로 보여줍니다. 권영희가 더 크게 미치도록 일만해주게 도와줍시다.

계속 달리네~~

어휴 저 분은 끝까지 비열하게 가시는건가;; 한약사 고용 때부터 알아봐야했다!! 한약사 거르고 일반인 약판매 거르면 답은 한 명 밖에 없네 !!

하면

절박하지 않습니다.연임하면 간절하지 않습니다.연임하면 개혁이 어렵습니다.바꾸면 더 열심히 합니다.박영달로 바꿉시다.

하면

절박하지 않습니다.연임하면 간절하지 않습니다.연임하면 개혁이 어렵습니다.바꾸면 더 열심히 합니다.박영달로 바꿉시다.

이제 답이 나온거같아요

일반인 카운터 권후보~ 한약사 고용 박후보~ 이거만봐도 답이 나오는거같네요? 약사 모두가 아닌 본인을 위해 회장에 출마한 사람은 믿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ㅎㅎ;

힘을 보여줍시다

네거티브만 일삼고, 한약사 고용한 박후보 보단 프렘임 씌우며, 일반인이 매약한 권후보 보단 최후보가 낫지 않겠습니까~~?

하면

절박하지 않습니다.연임하면 간절하지 않습니다.연임하면 개혁이 어렵습니다.바꾸면 더 열심히 합니다.박영달로 바꿉시다.

약판매

권후보 아웃!! 약사고용 처방조제청구하고 있는 한약사회장과 절친 최후보 아웃! 이제 남은 후보는 약권을 튼튼히 지켜줄 박후보 3번!!! 오우케이!!!

용산에 있는 사람처럼 될라

특정한 후보 지지 안한다 그런데 무자격판매 거르자 반성도 없다 헛소리하는 사람 질문이해못하고 증거도 안 제출하는 사람 거르자 어찌 용산에 짱박힌 사람이랑 똑같은 사람들이 나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