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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약사법을 개정할순 없음. 약사법에 약사는 전문약+일반약(한약제제포함) 한약사는 한약+한약제제 명시가 되어 있어서 업무 명확하게 구분하면 저 2조항 대로 가는거임. 한약사는 다 굶어 죽을 예정인데 이 칼을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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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한약(원탕)+한약제제 만 취급하라는 말인데 사실 정부도안다. 그렇게하면 한약사들 다 굶어죽음. 한약을 누가 먹냐 요즘 한의사도 한약 파는 경우가 이제 없는데. 근데 한약사들이 계속 도를 넘으면 결국 정부도 결단을 할수 밖에 없음. 쪽수로 보나 사회적 위치로 보나 약사가 이기겠냐 한약사가 이기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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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협의후..
할말 없을때 나오는 치트키 "협의 후"가 올해도 어김없이 나왔네.. 왜 다 해결된 것 같나요? 25년째 단 한번도 열린적도 없는 협의체.. 그리고 그 협의체라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키라도 하고? 협의해서 해결하는것보다 한약학과를 페지하는게 백배는 더 쉽다는 말만 드리고 싶네요. 약사들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결자해지 차원에서라도 본인들이 싼 똥은 본인들이 치우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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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시해요 그냥 ㅋㅋ 수준이 안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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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이참에 면허구분 확실히 합시다. 약사들 국가고시에서 한약과목 1과목 본다고 하는데 국민건강을 매우 위협할 소지가 있습니다. 1과목 보고 한약제제를 취급한다니요... 약사들 한약제제 취급조항 삭제하고 면허구분 확실히 합시다. 또한 한약제제 전문의약품 역시 한약사 권한으로 들어와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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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 후
그게 안되니까 지금 이 모냥인건데 또ㅡ 협의후ㅡ 라는 말로 빠져나가나요. 최광훈회장님 당연한 문장 하나를 억지로 끄집어내서는 한약사 문제가 다 해결된 듯이 떠들다가 아무 것도 되는게 없으니 복지부 국회 들먹이며 아무도 거들떠 안보는 1인 시위하고 복지부 국회 압박한다더니 결과가 ㅡ 협의 후? 너무 무능하고 시야 좁다는 생각 안드십니까? 이런 수준을 대한약사회 회무라고 볼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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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현 약사법상 업무구분이 불가능하니 굳이굳이 가름마를 타주겠다는건데 지금은 업무구분이 안되고 있다는거네. 사실상 같다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르면 왜 업무구분을 해야한다고 국감에서까지 언급을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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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수준이 약사를 대변하는건 아니.
댓글 똑바로써..옳은 주장도 니 댓글 땀시 쓰레기 엇지가 되니깐..남 존중하는 것도 배우고 약사들이 다 너같진 않을거잖아..그치..형이 좋은 이야기 해주면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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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데일리똥물 로 바꿔라 이건 머 기생충보다 못한 버러지들이고 ㅠ 한무당도의새시켜줘징징 똥물도싸개시켜줘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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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후 해결 ㅋㅋㅋㅋ
한두번 들어보냐? ㅋㅋ 협의 안되면 해결하겠다고는 안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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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싸들 얼마나..
서의원 원래 통합약사 주장하던 양반인데..약사들 얼마나 징징 거렸으면 저러누..그리고 서의원이 말하잖아..한약분업을 전제로 한약사 만들어진거라고.. 분업되기전엔 조율불가거 감이 안오냐..갑갑이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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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약=한약제제라면
그전에는 생약이랑 한약제제릉 어떻게 구분한거임? 똑같은거를 무슨 매직쇼로 나눠놨는지? 그냥 약사랑 한약사랑 둘다 한약제제를 다루니까 구분안하게 된거지 왜또 은근히 과거랑 법을 입맛대로 바꾸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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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범위대로 갈거다
한약사들아 이제 데일리팜에 기웃거릴수있는 날도 얼마안남았으니 아무도 보지않는 댓글들이나 많이 쓰셔 한약사협회회장이 조제약국하는거 보복부장관한테 알려줘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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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의료일원화를 하는데
약사랑 한약사는 이원화를 하자는건 뭔 앞뒤 안맞는 소리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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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식약처에서 생약제제와 한약제제 구분 고시 삭제했음. 분류와 동시에 당연히 약사의 2조 임시 한약제제 괄호조항 삭제가 이루어지는게 맞음. 그렇게 되면 약사는 생약제제 전문약 모두 내려놔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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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면
한약사들 득실거리네 채용공고도 딴데 이용하는데 앞으로 데일리팜은 안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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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는 한약을 모릅니다.
한약제제는 한약입니다. 일반의약품이라고 양약이 되는 게 아니에요. 약사가 사용하는 청심원, 갈근탕, 쌍화탕, 은교산, 구풍해독탕, 활명수, 베나치오, 안정액, 백초, 기타 복합제제 모두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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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 또 생약= 한약제제라고 우기네
직접 달인거 아니면 한방원리에 부합안하니 직접 달여서 팔아라. 죄다 한약제제라고 우기지말고. 제약회사에서 현대식으로 나온게 왜 한약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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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업무범위 명확히 하는거면 약사들 한약제제 취급 조항 없애야겠네? 국사에서 한약과목 1과목 본다는데, 한약제제는 당연히 포기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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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추종자
10년 내내 같은소리만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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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
정부가 한약분업 하면 됨.약속을 안 지키니까 이지경이 된 것임 .정부가 일을 안 하니까 30년간 개판된 것. 정부는 첩약분업이든 한약 제제분업이든 뮈라도 해라.한의사 눈치보지 말고.. 약국에서 약사 한약사 서로 징징대는 꼬라지 보기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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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싸들은
도대체 어디에서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와서 한약사한테 긁히고 그러냐 ㅋㅋㅋㅋ 전문대출신들이라 잘 긁히는게 재미는 있다만... 애초에 한약사가 생기고 '약학대학교'에 설치가 되고 약사법에 '약국개설자'라고 명시가 되고나서부터는 직능을 공유하는거라니까?? 그게 싫었으면 애초에 그러지를 말았어야지;; 왜 그때는 가만히 있다가 지금와서 지랄 발광이야 ㅋㅋㅋㅋㅋ 낙오자니 뭐니 씨부리는건 니들 마음인데 왜 30년동안 가만히 있다가 지금와서 발광을 떠는지.. ㅋㅋ 무엇보다 전에는 니들 마음대로 했지만 이제는 안될꺼다 ㅋㅋㅋ 냠냠 파이 잘먹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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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변질 돠어 버림…
한약사들은 도대체 미래의 무슨 비젼이나 전문성 업무를 예상하고 한약학을 공부하기로 한거냐..? 진심으로 통합약사를 기대하고 들어 온 것이면, 약대 못 들어간 인생 낙오자이고. 한약이란 것에 매력을 느껴서 시작한 것이라면, 협의를 시작해서 한약제제 중에서 무엇은 포기 못 할지, 일반 의약품 중에서도 한약국에서도 팔 수 있도록 할게 무엇일지 협의를 해야 하는거다. 한약사의 덩치가 커지는 만큼 언젠가는 일어날 일이었다. 전문성을 가지고 한의사들과의 분업도 성공하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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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고 뭐고 전문의가 필요한 상황...
공공의료고 뭐고 전문의가 필요한 상황이지, 일반의가 필요한게 아님. 한의사 활용으로 해결될거면 벌써.. 지방 응급실에 전문의가 없어서 뺑뺑이지, 한의사가 없어서 일반의가 없어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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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그냥 한약제제 너네 가져가고 꺼져라 좀 주제 넘치게 굴지말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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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 안되면, 구분 안하겠다는 소리
협의 안되면, 구분 안하겠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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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물충새끼들
이라고 한약을 비하하지만 누구보다 한약제제 손놓지못하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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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영혼없는장관의 립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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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일원화
의사 일원화면 약사 한약사 통합약사로 일원화지 서영석의원의 본심은 통합약사인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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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전용 사이트 만들어라
할 줄 아는게 없으니 약사 권한 침해해, 사이트 못 만들어서 약사공론이랑 데일리팜 와서 댓글 달아, 약사인척 커뮤니티에 글 써, 이정도면 기생충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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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동네 북인가
한의사는 일원화 추진하자하고 한약사는 업무구분 교차고용 금지 하자고하네. 한의사협회가 일을 잘하는것인지 약사회가 일을 잘하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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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가 안맞네
의사 한의사는 일원화 약사 한약사는 이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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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출신 국회의원
넘 편파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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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조 한약제제 임시 괄호조항은 한약사 제도 탄생당시 한약사 배출 공백기라서 임시로 만들어 짐. 위의 이유로 정부 주도 서울대 한약제제 분업 모델에서 한조시약사가 아닌 97학번 포함 이후 모든 약사가 한약제제 분업 조제주체에서 제외 됨. 심지어 한조시약사조차도 한약사의 숫자 부족의 이유로 포함 논의가 가능한 정도일 뿐임. 약사의 한약제제 권한 박탈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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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약국 2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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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3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8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38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61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917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39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5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25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03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5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0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47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41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73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0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3,000 | 500 | 3,356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2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778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5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2,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9,143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6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61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65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66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7,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40,000 | 200,000 | 40,000 | 21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33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37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9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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