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시나리오 1

1 김종환 완주를 믿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성대 동문들조차 후보에 이름만 올리고 동문이나 약사회 발전이 아닌 자리 차지하고 일은 하지 않는 행태를 다 알고 있다. 이번도 예외가 아닐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그 시기가 언제인가의 문제이다. 10월중순 포기하고 권영희 옆에 설 확률이 제일 높다. 후보등록 직전(후보등록비 아까우니) 포기하고(권영희와 골이 깊어져서) 박영달 옆에 서는 확률도 낮지만 있다. 후보에 도움주는 영향은 아주 미미하다. 7~8프로 지지율의 다수를 차지할 성대 표심은 적극 지지층이 아니다. 따라갈 표가 없다.

그 나물에 그 밥

더 이상 기대가 없다 약사는 미래가 없다 AI랑 디지털 전환 제대로 대응 못하면 구국의 역사 같은 혁명가가 나와야 함

회장 따묵기식이라면

경쟁없이는 발전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다 자기나름대로의 출사표가 있는데 단합하여 회장 따묵기식이라면 난 투표 안할거다..나와 동일한 생각을 가진 약사들이 많을걸...

모르긴 해도 말이다

최집행부의 성과가 제대로 된게 없다는건 다 아는 사실이고ㅊ 감사가 지적할 정도인 일부 임직원의 말 많은 행태도 역대 집행부에서 없었던 일이고ㅉ 말이다. 댓글로 그딴 소리 하려면 일은 제대로 하고 해야지. 시도지부보다 훨 못한 답답한 집행부라는 회원들의 소리가 안들리나. 창피하지도 않나

모르긴 해도

권 김 박 3자 단일화 하면 박이 될까, 그래서 최박이 대결 하면 최가 이길텐데, 우짜쓰까?

권+김=김

권은 김이랑 단일화 해야지!

그냥 가만히 있어도 재선된다면

성과가 없이 그냥 무난한 정도로 재선되는 선례를 남기면 약사들이 우습게 될 것이다. 방법을 찾아야할 것 같다. 1인 시위하는 머리로 뭘 하겠나? 오래동안 특정 세력이 잡고 있는 것 자체로 퇴보다. 무슨 열정이 있겠냐

수구집단은 몰락한다

최광훈을 이길수 있는 후보로 약사회 변화를 주도할수 있는 후보로 전략과 전술을 지휘할수 있는 후보로 3년의 약사회가 30년을 담보해낼수 있는 후보로

가즈아

김종환 단일화ㄱㄱ 박과 권은 지금 가짜수치에 샴펜터트리지말고 화니선배앞에 조아려라

이기는 단일화 해라

김 권 단일화해야 최광훈을 이기든지 할텐뎌ㅣ 권으로 단일화하면 최광훈이 못이길텐데 하나마나한 단일화는 해지 말고 김으로 단일화 해서 최광훈이 꼭 이겨라

곧 단일화

며칠 내로 단일화 한다고 할꺼야 ...쯧 인물이 없다 약사사회의 한계 허긴 젊은 놈들도 썩어서리..ㅋ 오호, 통재라

박ㅡ권ㅡ김 단일화 연대해야 한다

시종일관 답답하고 맥을 잡지 못하는 상황마다 허둥대다 변죽만 울리며 갈짓자 걸음하는 비례 하나 못내는 허약한 집행부를 다시 재선시킬건가 단일화 연대로 약계를 다시 살려야 하지 않나 지지율 가장 높은 후보로 단일화하고 선거운동에 임해야 한다 회원들의 바램을 저버리지 마라

이런식으로 제자리

약국 환경을 보자. 그냥 20년 넘게 현상유지하고 있다. 이게 평균이고 무난한 것일까? 세상이 무섭게 발전하고 변화하는데, 우리는 지금 도시 한복판이라고 생각하지만 앞으로 10년 뒤면 상권은 다른데로 다 옮겨가고 우리는 변두리 약국으로 전락할 것이다. 약사회가 변화가 없으니, 약사회는 결국 덜 떨어지고 답답한 약사들 수준인 것이다.

3년 듸 해결사

최광훈을 위한 4자 구도를 적극 지지한다. 3년 동안 해결한것도 없이 3년 더 해결사로 나선다는데 한번 속았다. 한번 더 속아보자. 최광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