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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화이팅
중대약사회가 대한약사회 중대동문회 기대가 된다 중대동문획가 약사사회 책임진다. 중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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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ㅅ 이와 같이 가면 같은 같은 놈
약사회 역사상 최악의 횡령 도둑질.. 대한약사회관 재건축 .. 강당, 지하 식당 웨딩홀 권리금 3억 받은 도둑녀니를 같이 간다고? 그럼 니가 공범 도둑노미지 ..약정원도 수없이 횡령한 녀니를 ? 영달아 그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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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달이 약사회장이된다면
한약사 교차고용해도 된다는 뜻과같다.. 박영달만은 회장이되면 안된다. 한약사에게 일반약을 팔게시킨자인데, 한약사의 일반약판매에 입도 뻥끗못하게되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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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달아 욕심내지말그라
니자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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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중대동문회의 후보 딘일화는 이루어지게 될것이다에 오백원. 대한약사회는 중대동문회이다에 오천원. 회원들이 중대후보에 표를 찍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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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보다 그 중대 십상시들이 문제
회장은 뭐 개인적으로 열심히 하려고 하겠지, 근데 문제는 그 주변의 인간들이 문제겠지, 회의를 하거나 전략을세우거나 다들 무능하고 무책임하고 구태의연하니깐 최회장이 1인 시위 따위나 하게 하는 것이다.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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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독재가 약사회 망친다
전체 약사회원 4만명 / 중앙대 출신 약사회원 9.5% / 중앙대 출신 대한약사회장은 2001년 이후 9회 중 6회, 66.7%??? / 90.5% 대다수 회원들은 중앙대 출신 회장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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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끼리...
중대 지들끼리 댓글 달고 싸우고 지랄여.... 병신 삽질에 육갑을 떨고 있네 대약회장을 동문회에서 뽑냐? 맨날 중대 동문회가 뭔데 지랄들허냐? 선관위는 뭐하고 있는거지? 동문회가 나서면 경고한다메 대업이는 뭐하냐? 경고 날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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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회장의 면모
역대의 어느 집행부보다도 잡음이 없고 부정부패가 없습니다 일신우일신하는 근면하고 성실한 자세로 회무에 충실하고 전국에서 일어나는 약사들의 현안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귀감입니다 일전 바쁜 와중에도 부천시 약사회 연수교육에 참석해 서두에 급하게 떠오르는 한약사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려는 의지가 강했습니다 약사회 중점과제를 장단기로 나눠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꾸밈없는 실용성으로 과유불급하지 않고 우보호시의 관념과 철학을 바탕으로 실천하기에 다음이 기대됩니다 약사회의 단결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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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추석 연휴 근무 지원금
서울 연휴 3일 근무 최대 150만원 지원 전남 연휴 3일 근무 최대 150만원 지원 경기 연휴 3일 근무 0원 달성 ㅜㅜ 말로만 회원 위하지 말고 회장을 하지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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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작업 그만해라...
경고한다 댓글 작업 그만해라. 팜프렌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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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ㄷㅅ이 젊은 약사인가? ㅋㅋ
중대 뒷방늙은이들 삭삭 긁어모아 캠프 짜놓고 앞에는 젊은 약사위한다고 하니 이게 양두구육이 아니고 뭐겠냐... 아무리 지지자가 없어도 양ㄷㅅ를 캠프에 넣는다니 진짜 어이가 가출해도 적당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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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 3파전 만들어..
조도 대약회장에 출마시켜 조커로 써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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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보자
저번 선거때 박이 경기도에 뭔짓을 했는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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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말이야...
박의 재출마 명분 만들려고 일단의 그룹에서 고양 김 모 분회장 출마 시켜 박, 조,김 3파전을 만들었다는 말이 잇어! 박,조 이파전에선 명분이 없거든...고양 출신 지부장에 박, 함이 잇고 조가 이 둘을 당선시킬려고 무척 애를 써주었고 지부장할떼 같이 임원으로 힘을 써주었는데 의리도 없이 조는 안도와주고 자기 지역 출신 김 분회장 출마를 적어도 묵인해주어 3파전 만들었다는 풍설이 돌아. 그 양반들이 지금 박 배후에 있지.이 동네는 의리고 뭐고 없다는 말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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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만
후배 밀어내고 한번 더 한 사람이, 선배 보고는 한번 했으니 양보 하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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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연, 박영달, 최광훈 ㅎㅎ
최대 피해자는 누구? 각자 도생이 이 세상에선 진리여... 세가 센 놈이 먹는 판..의리고 동문이고 다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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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똔똔
최는 박을 통수쳤지만 박도 조를 통수쳤잖아?? 쌤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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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 선거
또다시 대한약사회장 선거철이 돌아왔다. 무슨 일이 일어나 어떻게 대처하고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 본디 그 물길을 아는 이는 없다. 어떤 리더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 그것도 아는 바 없다. 확실한 것은 대한약사회장 선거철을 앞두고 먼저 나를 돌아보고 집안을 정리하며 주변을 바라보는 지혜가 중요하다. 한 집안이나 나라나 리더가 두 명일 수는 없을진대 스스로를 돌아보아 서로 양보가 없다면 참담함 결과를 맛보게 될 것임이 분명하다. 대한약사회장 자리는 동문회끼리의 자리다툼이 되어서는 아니되지만, 동문회 후보간의 자중지란은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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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거 한번 더 박씨는 욕심 내려놓고 경기로 충분
미해결된 것 한번 더 해서 정리하는 것이 순리, 박은 경기도로 충분, 욕심 더 부리지 말고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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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인물이 겨우 이정도냐
그 동안 중대출신들이 무슨 일을 했다고 자꾸나오냐, 동문에서 이제 그만 하라고 해야하는게 도리다. 맨날 같은 형님동생, 선배후배가 같이 노닥거리는거로는 약사회 발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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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 주변인물들이
ㅇㄷㅅ&ㄱㅇㅎ면 말 다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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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싸움은 집안에서 하시면 안될까요?
층간소음이 너무 심합니다. 어차피 회장은 누가되도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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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면 동문인가
댓글로 사실무근과 허위를 마구마구 던지는 이유가 자신이 없어서겠지 부자몸조심한다는 말이 있지.당신을 넘으려는 후배가 못불안하고 못마땅한것은 이해한다. 하지만 같은 식구끼리 총질은 하지 말자. 계속 이런 십으로 수준 낮은 총질을 해대면 이쪽에서 대포가 나갈 수도 있으니 처신을 잘 할 필요가 있겠지.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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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부리면 다 댓글인가
최광훈후보측 댓글부대가 선전하고 있구나. 현직회장님의 체면이 있으실텐데 이기기 위해서 체면도 상관없구나.관중들만 재미겠다. 박영달회장의 한약사 고용건은 13년전일로 마트약국의 특성상 첩약판매를 해볼까 시도했다가 여의치않아 ㄱ한약사도 그만둔 상황을 이렇게 무슨 한약사를 카운트로 고용해 일반약을 팔게 한 것처럼 부도덕하게 덧칠을하니 이것이 동문끼리 할 싸움이냐.동문끼리 싸움을 거는 시작은 최광훈현직대한약사회장이다. 그러는 당신은 정말 그 부분에서 깨끗한가? 잠자는 사실을 깨우지마라. 더 큰것이 나온다. 정말 니전투구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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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의견
두분 다 할말 많지만... 결정적으로 박 회장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약사회에서 그 큰 풍란을 일으켰던 양... 김... 그런 사람들이 주위를 둘러싸고 있으니 솔직히 박회장님 자체는 좋아도 대약회장으로선 신뢰가 안가요. 어찌됐든 박회장님이 대약에 오시면 그분들도 다시 들어올 거 아닙니까. 그것만큼은 절대 절대 안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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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을 떠나서도
경기도에서 같이 일 했던 선후배 지간에 회장이 되겠다고 다투는 것은 어느 모로 보나 볼쌍 사납습니다. 합리적인 공정한 룰을 정해서 결과에 승복하는 단일화를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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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 노났네
한약사들 노났네.. 자기 일자리 만들어줄 사람이 대약회장 다크호스로 나오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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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 사람 다 나와라
동문회의 단일화 촉구? 선거중립위반 아닌가? 동문회는 선거 개입 못하는거 아닌가? 선관위 해석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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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동문이고 뭐고
자기 돈벌려고 한약사를 쓴 사람을 대약회장으로 뽑으려는 사람들은 제정신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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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지지하는거지
그 분 지지하는 건 그 부류의 소수들만 하는 거 아닌가요? 자기 말 깨고 다시 경기도약 회장한 후 3년 간 이뤄낸 게 뭐가 있나요? 국회의원 만나고 기관장들 만나면서 회의나 하는 게 업적이라면 그런 건 학생 동아리회장도 다 해요... 이제까지 다 하던 학술대회 연 거가 업적인가요? 선거판 되어가니까 비밀스럽게 해야 할 국회대관을 퍼포먼스로 보여주려고 기사내는 것부터가 자질이 글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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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댓글
대한약사회장은 연임하는게 맞다. 더군다나 한약사정책, 공공심야약국, 전문약사제도, 비대면투약 방어, 국제행사 FAPA유치.. 굵직한 과제들이 이제야 막 완료됐거나 목전에 둔 상황이다. 그리고 누가 뭐래도 결과가 나오고있다는건 부정할 수 없다. 이런 타이밍에 결도 색깔도 다른 인물로 교체되는건 적절하지 않다. 이제껏 한번 제외하고 6년연임한 이유가 이것이다. 밀고나갈 동력을 약사회원들이 실어주고, 대신 제대로 일하는지 철저히 관찰하고 검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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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애초에 한약사를 썼다는 것 자체가 자기 약국 이익을 위해서는 뭐든 할 사람이라는 거고, 그런 사람이 공익을 위한 조직인 약사회를 책임진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결국 막판 선거에 가면 절대 이길 수 없는 사람이 왜 자꾸 자존심 부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주변에서 자꾸 꼬드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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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 후보 검증
무자격자와 한약사 고용 전력있는자는 걸러내야 합니다. 그런자는 우리 약사의 미래와 비전을 논할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스스로 자진사퇴하시길 바랍니다. 사퇴불사 끝까지 완주하겠다는건 개인의 영달만 위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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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하는자 영구추방하자.
대약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3년후면 모든게 끝난다. 중대약대동문회는 지난 70여년간 수많은 인재를 배출했고 약사회 발전에도 어느정도 기여를 했다고 본다. 그리고 중대뿐아니고 여느대학도 앞으로 수십년 내지 수백년동안 동문회는 존재한다. 현재 누가 되든 우리는 관심없다. 선거기간동안 동문끼리 싸우고 비난하는 그런 볼썽 사나운꼴을 보기가 싫고 그후유증을 누가 책임질것인가? 하여 동문들의 소박한 염원인 후보단일화를 거부하는 자는 동문회 차원에서 응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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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부장 선거 김은진.조양연.박영달 단일화 합의
예전처럼 클 하게 단일화해라. 후배와의 재선 불출마 약속도 깨고 나와도 니 후배들은 쿨했다. 유불리따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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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가 누구
박이 약자라고? 아니 아니 현직이면서 대통령지지율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최가 불안한 거겠지. 비례 하나 못 내는 집행부 핵심은 못건드리고 변죽만 울리는 회무력으로 뭘 더 어쩌겠다는 거냐. 최로는 안된다. 약사회 위상을 지나치게 낮춰버렸다. 최집행부. 더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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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유 압박? 누가? 약자 코스프레
영달이는 간교하다. 영달이 옆에 가면 잔머리 굴리는 소리가 들린다. 중대 동문회와 최광훈을 선관위에 고발해라. 대한약사회장 후보인 영달이를 회유 압박하여 사퇴시키려 하면 중립의무 위반을 넘어서서 형사고발이 가능한 분명한 불법행위이다. 기자회견에서 명백히 회유압박이 있다고 했으니 말에 책임을 져라. 약자 피해자? 가장 못된 가해자 짓을 하면서... 결국 다 빼먹고 경기도약도 말아 먹는구나... 개인 영달 지나간 자리에 성한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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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11월)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9507 | ||
| 2 | 까스활명수큐액 | 12665 | ||
| 3 | 판콜에스내복액 | 12543 | ||
| 4 | 애크논크림 | 5533 | ||
| 5 | 판피린큐액 | 9450 | ||
| 6 | 노스카나겔 20g | 2320 | ||
| 7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120정) | 1196 | ||
| 8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3618 | ||
| 9 | 벤포벨S에스정 | 716 | ||
| 10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11089 | ||
| 11 | 타이레놀정500mg(30정) | 3999 | ||
| 12 | 텐텐츄정(120정) | 1468 | ||
| 13 | 애크린겔 | 2990 | ||
| 14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2707 | ||
| 15 | 리쥬비넥스크림 | 687 | ||
| 16 | 베나치오에프액75ml | 7998 | ||
| 17 | 텐텐츄정(10정) | 11837 | ||
| 18 | 비판텐연고 30g | 2838 | ||
| 19 | 콜대원 코프큐시럽 | 7277 | ||
| 20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150 | ||
| 21 | 지르텍정 | 5452 | ||
| 22 | 멜라토닝크림 | 1149 | ||
| 23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1951 | ||
| 24 | 후시딘연고10g | 3753 | ||
| 25 | 게보린정 | 5279 | ||
| 26 | 아렉스대형 | 3862 | ||
| 27 | 아로나민골드(100정) | 834 | ||
| 28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 1596 | ||
| 29 | 이지엔6이브(30캡슐) | 3157 | ||
| 30 | 광동경옥고 | 265 | ||
| 31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3458 | ||
| 32 | 후시딘연고5g | 4400 | ||
| 33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천연사향) | 1027 | ||
| 34 | 케펨플라스타 | 3785 | ||
| 35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 1448 | ||
| 36 | 광동원탕 | 5748 | ||
| 37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636 | ||
| 38 | 동아D-판테놀연고 | 2235 | ||
| 39 |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 1729 | ||
| 40 | 인사돌플러스(100정) | 671 | ||
| 41 |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 2352 | ||
| 42 | 모드콜에스 | 5440 | ||
| 43 | 비맥스메타비 | 384 | ||
| 44 | 머시론정 | 1887 | ||
| 45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5167 | ||
| 46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157 | ||
| 47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14ml | 3307 | ||
| 48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2370 | ||
| 49 | 노스카나겔10g | 1591 | ||
| 50 | 코메키나캡슐 | 3587 | ||
| 51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792 | ||
| 52 | 콜대원콜드큐시럽 | 4324 | ||
| 53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14ml | 3168 | ||
| 54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90 | ||
| 55 | 마데카솔겔 | 1898 | ||
| 56 |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 4168 | ||
| 57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 264 | ||
| 58 |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 | 1527 | ||
| 59 | 아렉스중형 | 3628 | ||
| 60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403 | ||
| 61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3330 | ||
| 62 |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 788 | ||
| 63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10캡슐) | 5059 | ||
| 64 |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 3790 | ||
| 65 | 탁센레이디 | 3666 | ||
| 66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14ml | 2709 | ||
| 67 | 마그비스피드액 | 1559 | ||
| 68 | 투엑스비트리플정 | 238 | ||
| 69 | 판시딜캡슐(270캡슐) | 156 | ||
| 70 | 유한비타민C정1000mg | 853 | ||
| 71 | 비맥스제트정 | 183 | ||
| 72 | 세비타비겔 | 1174 | ||
| 73 | 뉴베인액 | 619 | ||
| 74 | 로게인폼60g*3개SET | 187 | ||
| 75 | 라라올라액 20mL | 1523 | ||
| 76 | 인사돌(100정) | 516 | ||
| 77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318 | ||
| 78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2064 | ||
| 79 | 카리토포텐연질캡슐(60캡슐) | 347 | ||
| 80 |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천연사향변방) | 799 | ||
| 81 | 인사돌플러스(270정) | 195 | ||
| 82 | 조아팝(10매) | 1912 | ||
| 83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382 | ||
| 84 | 콜대원키즈코프시럽 | 3246 | ||
| 85 | 알러샷연질캡슐 | 3562 | ||
| 86 | 비맥스메타정 | 278 | ||
| 87 | 겔포스엘(6포) | 1907 | ||
| 88 |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 1071 | ||
| 89 | 광동쌍화탕100ml | 3966 | ||
| 90 | 치센캡슐(60캡슐) | 496 | ||
| 91 | 이지엔6프로 연질캡슐(30캡슐) | 1576 | ||
| 92 | 클리어틴 | 1094 | ||
| 93 | 소하자임플러스정 | 3882 | ||
| 94 | 잇치 프로폴리스 | 806 | ||
| 95 | 훼스탈플러스 | 3095 | ||
| 96 | 디펜쿨플라스타(10매) | 2088 | ||
| 97 | 타이레놀콜드에스정 | 2788 | ||
| 98 | 노즈그린연질캡슐 | 3078 | ||
| 99 | 액티리버모닝연질캡슐 | 268 | ||
| 100 | 치센캡슐(120캡슐) | 2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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