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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차원에서 연구용역…
진짜 약사회 쪽팔린줄 알아야지. 시약사회가 지금 하는게 지금 집행부가 해야하는일 아니냐? 지금 의협 힘 빠지고 있고 품절약이슈 지속화하고 있고 리베이트문제 지속 등 국민 관심이 생긴 이때에도 주저하는 모습… 진짜 기회란 기회는 다 날리고 있다고 생각 안하냐? 팔 다리 다 짤린 약사직능이 지금 올바른거 같냐? 진짜 대체되려고? 발악이라도 해야지.. 중약이고 성약이고 뭐고 나발이고 일할 사람이 집행부하자 시약사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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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여대에서도 대약 회장이 나와야쥐 숙대 파이팅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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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목표를 세웠는데, 저 아주머니만 가능하다는 얘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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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범위가 발목을 잡는다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를 면허범위 문제로 가져가면, 면허에 맞는 제제범위를 구분하는게 수순이며, 한약제제를 구분하면, 약국에서 한약제제를 판매하는 근거가 부실해진다. 식약처 의견으로 몇번이나 나왔던 이야기를 왜 계속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약사법 개정은 국회 의결 사항이다. 국회의원들은 논거가 정당해야 들여다본다. 한약사 때려잡겠다고 하고 싶은대로 해봐야 소용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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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처방을 위하여
온 약사회가 하나되어 추진해도 힘든 성분명처방을 대약은 회무에도 넣지않았었다니 기가 찰 일이다. 성분명처방을 위하여 줄기차게 일한 서울시약사회 권영희회장님이 일하는걸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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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서울시약사회 입장이 맞다고 본다.
대한약사회 입장은 들어도 들어도 뭔 말인지 모르겠다. 그냥 하고 있다 라고 말하면서 지부들은 아무 행동말고 기다리라고만 한다. 기다리라던 6월도 지나고 8월도 지나니깐 9월에 무슨 결의대회한단다. 근본 해결책에 대한 정책도 틀렸고, 해결의지보다는 내 임기동안 탈없이만 보내자는 보신주의,적당주의가 팽배되어 있는 대약보다는 구체적 실천 의지를 갖고 행동하는 서울시약사회가 맞다. 대약은 지금이라도 서울시약사회 행동에 적극 동참하여 약사회 총력을 기울여 한약국 분리 약사법 개정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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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우물에 빠져 한 치도 나오지 못하는 지리멸렬 대약 집행부
반성하기 바람 어떤 현안도 해결 못하고 비례의원조차 내지 못하는 그런 대약집행부는 여지껏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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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도 3년동안
한약사 문제로 진도 나간거 없음 한거 없으면 내려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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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대약회장은 3년동안 뭐했는데
현 대약회장은 3년동안 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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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한약사 및 틀딱통합파약사 개발작 = 미래로 가는 옳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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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숙원사업 해결법은
왜 항상 선거철에만 나올까? 진전되는건 없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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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약사
안하면 모두에게 죽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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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행동할까요
약사를 위해서 자신을 위해서 이게 더나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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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약사 잖아요
대약도 직능개선 위한 행동을 부탁합니다 탁상공론좀 그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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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거 같아!!
현 대약회장이 그걸 몰라서 추진 안 하는 줄 아나..? 할머니 감투 쓰고 싶은 열망은 잘 알겠고, 나쁜 건 아님 법안 발의부터 개정까지 가는 과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가 생길 수 있고, 무엇보다 지금 둔 한수가 자충수가 될 수 있음 우리 생각대로 안 흘러감 나도 할머니 주장 타당성있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예상치 못 한 부분에서 구멍이 발견될 수 있는 게 우려됨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하는 건 아니라고 주장할텐데 지금 얼마나 움직이는데? 복지부 현 스탠스를 알면 이런 말 절대 못 함 그렇다고 현 회장을 비호 하는 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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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행동을 누구보다 먼저, 누구보다 끝까지 하는 서울시약사회
식약처장 성분명처방 동의발언에 전국의 의사들이 약사직능을 폄하하는 성명서를 쏟아낼 때 서울시약사회는 이를 반박하고 성분명처방이 정당함을 제일 먼저 주장했습니다. 성명서에 멈추지 않고 세종, 오송으로 새벽마다 내려가 보건복지부, 식약처 앞에서 , 릴레이 집회를 3주간 진행했습니다. 2022년 겨울, 행동했던 약사회가 서울시약사회 말고 또 어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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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결국 ㅇㅎ가 대약회장 출마 하는구나. 회장 당선을 위한 쇼인지 아닌지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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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한약사들은 한약사 제도 페지하라고 국인들은 무관심 정치권도 무관심 복지부도 무관심 누구누구만 관관관심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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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좀 하네
대약회장은 약사회의 일꾼이다. 권영희는 모호한 구호가 아니라 구체적인 플랜이 있는게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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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고싶다
올바른 방향과 추진력을 갖고 행동하는 대한약사회를 보고싶다, 여태까지 미적지근한 대한약사회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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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회장만들기
작업하네. 최씨와 박씨 아저씨는 적극적으로 대처 안 하냐. 누가 되던 결과는 비슷비슷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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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회장만들기
작업하네. 최씨와 박씨 아저씨는 적극적으로 대처 안 하냐. 누가 되던 결과는 비슷비슷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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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있는 행동들에 박수
어떤 기사보니깐 복지부 서명지 전달과 면담에 약대생 대표들과 함께 했다고 하네요 후배약사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겠다는 그 자세와 책임감과 포용력에 리스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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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약사회가 맞다,
약국,한약국 구분을 안하는 대한약사회보다 근본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서울시약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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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성큼
대약이 3년간 아무런 행보도 보여준 게 없고 답답하기만 했는데 시원하다. 회무는 저래야지 깜깜이회무의 전형인 대약집행부와는 차원이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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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3년간 그냥 뻔한 얘기, 매일 똑 같은 말 그냥 내용 없음 더우면 에어컨 틀어야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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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의 미래다!!!!!
한약사 문제 해결과 품절약을 해결 할 권영희 회장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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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약사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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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9월)
제주지역 약국 28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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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800 | 700 | 3,17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3,000 | 2,000 | 23,857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66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000 | 1,500 | 6,906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459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37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5,000 | 4,500 | 500 | 4,994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54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73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78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632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0,82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11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610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06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3,000 | 0 | 3,0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8,000 | 0 | 8,000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2,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3,000 | 0 | 3,000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6,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28,000 | 28,000 | 0 | 28,00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3,000 | 0 | 3,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9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000 | 6,000 | 24,528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963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20,000 | 0 | 120,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3,000 | 1,000 | 3,690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20,000 | 30,000 | 23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2,000 | 0 | 12,00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312 |
| 메이킨큐(20정) | 5,000 | 4,500 | 500 | 4,86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4,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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