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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위기감.. 잘 좀 허자
맨날 입으로만 털지 말고, 요번엔 잘 좀 허자. 헛풍선 여러곳에서 불어대지 말고... 샤우팅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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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생들 지금부터 한약사들 깔아뭉개야한다
건방지게 기어 오르지 못하게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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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함약사 안하면
모두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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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수가 적어서 산업계에 안가는것도아닌데
산업계에 모자라다고 약사 증원하더니 그걸 또 혁신신약학과까지 만들고 그걸 못막아대는 약사회라니 개국약사회인가 병원이나 산업계는 관심도 없는듯 현실은 이제 병원이나 산업계에서 찬밥인 약사들이 개국시장으로 뛰어들면서 경쟁 더 심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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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을 국회뱃지 달기위한 발판 쯤으로 여기니 문제
대약 회장들이 약사들의 권익과 직능을 지키기 보다는 비례대표나 공천받으려는 수단으로만 생각하니 이런 문제가 계속 생기는 듯. 회원들이 느끼는 공통적인 문제를 해결할 정치력도 없는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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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밥에 관심있는 것들이 약사회 돌아가며 하고 있으니...
중대 약대 출신의 멍텅구리 회장들이 정치 놀음질과 입만 살아서는 정작 할 줄 아는 건 없어서 동문파워만 구축하는 저 꼴 그만보고싶다. 비단 약사회장 뿐일까.. 약사회에 암세포처럼 퍼져있는게 중대약대+전라도기반약대들... 한약사 문제 대두된게 몇년째인데 아직 제자리걸음.. 이제 난매며 카운터 매약은 아예 논쟁거리도 안되고있음... 그리고 논외로 첫번째 사진에 "왠말"... 저정도 수준으로 약사회 일하겠다고 덤비니 웃음거리밖에 안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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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다
학사편입은 4년제 졸업자에게 자격이 주어지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전문학사가 시험도 안보고 조용히 편입해서 한약사되서 20년이상..그럴 수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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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쉽게살래
공부못하고 지식없지만 내맘대로살래 내ㅐ가 약사하고싶으면 하는거지! 법? 허점있네 바로 악용 전세사기? 그런것도 당하는 놈들이 ㅂㅅ이지 도덕 응 개나줘~ 능력도 뭣도 없지만 나의 면허는 내가 만드는법! 한약사지만 한약국세우긴 부끄러워! 없는 양약사 단어 만들어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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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에 의거하여
현행 약사법은 약사에게 "한약"을 "도매"까지 허용하고 있다(O) 현행 약사법은 한약사에게 "일반의약품"을 "소매"까지 허용하고 있다(O) 일부 약사들은 "동물약, 한약제제를 포함한 포괄적 전문가"가 아니지만, 뻔뻔하게도 "포괄적 전문가" 행세를 하면서 국민들에게 "약사 = 한방 분야를 포함한 포괄적 전문가" 라고 가스라이팅을 하며, 대국민 사기를 치고 있다(O) 한약사가 일반약을 판매하는 행동에 불만을 품고, 각종 불법적인 꼼수와 선동질을 일삼던 모 약사단체는 법원에서 패소한 뒤 막대한 돈을 토해 내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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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꺾)이지않는(마)음
한약학과 폐과 / 한조시 부활 / 양조시 신설 / 단미 56종 한의사 처방 분업 보험 실시(약국당 조제료 및 조제건수 상승) 결론 : 통합은 없음 오직 한조시 약사와 양조시 한약사만 존재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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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원래 약사가 하던 한약 떼어주고 한약사라는 직업 만들어 줬으면 감사하게 여길 것이지 이제 한약제제까지 내놔라고 하고 있습니다. 배은망덕도 이런 배은망덕이 없습니다. 치킨집이나 할 성적으로 한약대 가서 한약국이라도 할 수 있게 해줬으면 조용히 탕이나 다릴 것이지 무식하니 그런겁니까 도둑놈이 큰소리치는 세상이 돼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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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약사을 무식한데 억지까지 부려서 못 봐주겠습니다
한약사가 왜 양약을 다룹니까 약사는 양약사가 아니고 약사이기 때문에 모든 약을 다룰 수 있는 겁니다 한약사가 다룰 수 있는 일반약은 오직 한약제제에 대해서 입니다. 이 부분 때문에 법적으로 편하게 약국개설자로 퉁쳐준거고 약국개설자는 일반약을 팔 수 있다는거구요. 약사는 모든 일반약, 한약사는 한약제제 일반약을 의미하는겁니다. 포함 개념도 모르는 한약사들 때문에 약사들만 고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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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개설자가 깡패
한약제제도 팔고 동물약도 팔고 애초에 이런 권한을 한약사에게 준게 니너 센빠이들이라고 한약 먹어보려고 준거잖아 이걸 이해못하니 계속 불법적인 방법으로 막다가 권리 막다가 과징금내고 고소당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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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추종자
30년전에 한약사도 약사라고 반드시 약학대학에서 소속시키라고 울부짖으며 시위하던애들 지금 분회장 또는 분회임원 시약임원 하드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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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에 의거하여
약사에게는 한약을 도매까지 허용한다. (O) 한약사에게는 일반약을 소매까지 허용한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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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한약사님
"약국 개설자가 아니면 일반약을 판매할수 없다"라는건 일반인은 판매할수 없다는 말이지 약국 개설자라고 해서 모든약 판매가 가능하다는 말이 아님. 약사법에 한약사는 면허범위 안에서 일할수 있다고 되어있고 한약사의 면허범위를 한약과 한약 제제로 제한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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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법적으로 약국 개설자가 맞다(O)
약국 개설자는 법적으로 명확하게 일반약을 판매할 수 있다(O) 약국 개설자가 일반약을 못판다고 선동하고 있는 일부 약사들은 국민을 대상으로 100% 사기치고 있는 것이다(O) 일부 약사들이 한약제제까지 포함하여 "약사 = (한약제제를 포함한) 포괄적 전문가" 라고 나대고 있는데, 약대에서 한약제제를 배우지 않은 약사들까지 "한방 전문가" 인냥 행세하면서 거짓말을 한다면, 이러한 행동도 국민을 대상으로 100% 사기치는 행동이 맞다(O) 사기치는 사기꾼 약사들을 색출하여 더이상 국민들에게 사기를 치지 못하도록 경종을 울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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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이 얼마나 무식하냐면 중학교 1학년 벤 다이어그램 개념도 모릅니다.
약사는 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업무, 한약사는 한약에 관한 업무를 하는게 대전제입니다. 고로 약사는 한약제제와 전문약, 일반약을 다룰 수 있습니다.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만 다룰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둘의 교집합은 한약제제이지 일반약이 아닙니다. 한약사가 약국개설자고 약국개설자가 일반약을 다룰 수 있다고 하는데 훨씬 상위 개념에서 한약사는 한약에 대해 다뤄야한다고 나와있습니다. 고로 이 조항은 약사들이 약국개설자이므로 약을 다룰 수 있도록 만든 것이지, 한약사가 약국개설자라도 일반약을 다뤄도 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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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네 한약학과도 약대소속이야
제발 명확한 이원화로 가자. 약사님들 당신들 모든약의 전문가 아니야. 한약사도 약대 소속이고. 지금 당신들 말 들어보면 대한민국이 중국 속국이라고 하는거랑 똑같아. 아시아에서 가장 큰 나라가 중국이니까 대한민국은 아시아가 아님? 한약사가 약국개설권자인 것이 마음에 안들면 한약학과를 약대 밖으로 내보내면 돼. 따로 한약학대학 단과대 만들어주면 좋겠다. 숫자 적다고 치이는 것도 20년 세월이면 되었다. 한약사들도 제 갈길 갈테니 약사님들 한약제제 내려놓으시고 제발 이원화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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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잘 지내는데 유치한 약사회에서 바람 넣을 뿐
약사고용 처방조제까지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게 아니라 원래 그렇게 하고 있었다 ㅋㅋㅋ 법적으로는 약사 고용 없어도 처방조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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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올라
아직도 OTC 가스라이팅 ‘웬말이냐!’ 교육과정이 당연히 다르지 같나? 학과가 다른데? 한약학과도 의약품 조제 및 판매를 위한 교육과정이 있고, 한약 교육과정이 있는 것 뿐 약사는 한약사가 아니며, 한약사도 약사가 아니다. 각자 갈길 가는 것이다. 약사 권한 침해가 아니고 한약사 일을 하는 것이니 방해하지 마라. 아직 6년제 학생들 졸업 하지도 않았는데 자신들이 6년제인 마냥 행동하지 마라. 막 달아오르려고 한다..!!!!! 앗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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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약사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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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며 혁신신약학과며
왜 약사가 이토록 위협받는 직업이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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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약국 2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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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3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8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38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61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917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39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5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25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03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5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0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47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41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73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0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3,000 | 500 | 3,356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2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778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5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2,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9,143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6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61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65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66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7,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40,000 | 200,000 | 40,000 | 21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33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37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9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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